그 당시 명수가 왜 그랬는지 미래의 명수에게 수없이 물었지만 본인도 기억이 안 난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긴장해서 이길 수 있는 지 몰랐나봄 전드전드레전드
@예서-n2e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레전드를 뽑으셨군요 기대하겠습니다
@개굴이-y1t4 жыл бұрын
넵
@설화량4 жыл бұрын
네
@생각이삐뚤어진돼지4 жыл бұрын
선댓
@seoyun892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욍-b8o4 жыл бұрын
15:25 또니님: 진짜 레전드 판이네 잠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쏘님: 라더님 멘탈 나가실듯 공룡님: 사실은 정치질을 즐기던 임포스터 아닐까?
@Min-ok8qu3 жыл бұрын
공룡님은 트롤 쪽이 더...
@user-ye7iv3qx6o4 ай бұрын
라더님 머리속에 상정해놓은 모든 상황이 틀어져서 정지됨ㅋㅋㅋㅋㅋㅋ
@phillipms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필립명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욍-b8o4 жыл бұрын
발견 되지 못한 그의 댓글...☆
@bekjum1002 жыл бұрын
명수님. 멋져요
@OMGD344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fifteen.1 Жыл бұрын
명수님 그때 왜 그러셨어요!ㅋㅋㅋ
@bekjum100 Жыл бұрын
와씨 필명님 저 오디션 붙음요 ㄸㄸㄷ
@시청자-u3b4 жыл бұрын
29:02 공룡님 씹덕 되게 만드는 목소리 ㅋㅋ 너무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너무 유쾌해 ㅋㅋ
@sandy-kt5te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HappyEporue3 жыл бұрын
꺄앙
@편집하는잇프피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ㅈ
@327Numbers3 жыл бұрын
아 중저음인데 유쾌 아 개사랑해요ㅜㅠ
@user-hh3hq2uk7x4 жыл бұрын
24:41 ㅋㅋㅋㅋㅋ 세상 억울한 덕개님: 걸어왔어요!! 걸어 왔으니까 왔죠! 제 두 발로 뚜벅뚜벅! 그냥 걸어서왔어요! 걸어서!! 제 건강한 두 발로! 25:16세상 억울한 덕개님:여러분! 리!..여러분! 리슨x3 만약에 리슨!! 리슨!! 이자식아!! 들어! 듣다 몰라!?? 25:27 세상 억울한 덕개님:걸어왔다고 걸어서!! 내 건강한 두 발로 걸어왔다고오!! 그냥! 걸어왔다고오호호ㅠ!!
@옹심-y3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김근혜-i6t4 жыл бұрын
ㅇㅈㄹ
@leebs07013 жыл бұрын
아고ㅠㅠ 우리 덕개님 불쌍해ㅜㅠㅠ😭🐶😭🐶😭
@1985GloryTube3 жыл бұрын
@@leebs0701 ㅇ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in_123403 жыл бұрын
뚜벅뚜벅 걸어왔다고!!! 뚜벅뚜벅!!
@하별-h6b4 жыл бұрын
17:18 룡님은 방송 할때마다 뭘 먹고 있거나 배고프다 하셬ㅋㅋㅋㅋㅋ 위에 블랙홀 있는듯ㅋㅋㅋㅋㅋ
@미몬4 жыл бұрын
공횽(?)은 한 위당 약 639kg에 먹이를 먹어치울수 있고 1초당 12kg의 먹이를 먹어치울수 있습니다(드립)
잠뜰TV가 있어서 저희가 오늘도 웃을수 있어요. 출연진 분들, 스태프분들 다 고생하십니다. 6년전부터 피땀흘려 만든 영상들을 헛되지 않게 저희가 꼭 꼭 다 챙겨볼게요.
@50편타카2 жыл бұрын
하지만잠갈통성격이발동하면망함
@Kingofalilil Жыл бұрын
@@50편타카 잼
@blablajmable4 жыл бұрын
12:39 쪼갰다뇨...ㅋㄱㄱㅋㅋㅋ선생님ㅋㄱㄱㄱㄱ
@노미랑-w3w4 жыл бұрын
아니 덕개 호응 아무도 안해주면서 멍하니 있는거 너무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
@Iamgoogoo3 жыл бұрын
18:51 우재님 목소리 넘좋아서 계속 듣는중ㅠㅜ
@다이아루디4 жыл бұрын
0:26 "뜰누나 너무 싫어질 거 같아 진짜" 뜰님께 마상 제대로 받으신 덕개님 0:27 "사랑해~ 덕개~" 그런 덕개님에 마상을 치료해주시는 잠뜰님 0:31 "지가 잘 하면 되지" 하지만 얼미 못가 다시 마상을 내시는 잠뜰님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을 보고 이 현상을 "병주고 약주고 병주고" 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