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에서의 'I'm still the 하디스트 모 어어 어라이브' 구절은 일전에 리뷰한 적 있으신 저스디스의 2mh41k의 첫곡의 구절 '괜찮아 엄마 I'm the hardest mo'xxcker in this mo'xxcker mo'xxcker'을 생각나게 하는 구절이더라구요. 던말릭의 진솔한 무대가 감동적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음에는 던말릭의 랩스킬을 유감없이 뽐내는 무대였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존재했습니다. 갈수록 국내 힙합신에 대해 전문가가 되가는 시인님의 해석이 일취월장하는것 같아서 쇼미더머니 한화한화마다 시인님의 리뷰 또한 한화한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ghtmypoetrytv Жыл бұрын
댓글을 통해 배경과 감상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be4cn2tg7u Жыл бұрын
완전 힙잘알이네 ㅋㅋ
@반바지짱구 Жыл бұрын
언에듀 훅이 비트에 참 잘 맞고 중독성있어서 좋았어요 이번 본선무대는 전반적으로 다들 랩을 너무 잘하더라고요 근데 20:42에 자막 큰실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