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채 하는 자신감을 상실해서...나중에는 놓칠까 겁나서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집게로 했으면 더 잡았을래나요??
@j.jstory14 күн бұрын
1:08 서준이 화이팅! 아들 낳으면 서준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딸 낳아서 서희 서아가 되었어요 남매같은 이름ㅋㅋ
@위드준TV13 күн бұрын
저희는 아들이 둘이랍니다...ㅎㅎ 서준이 용준이~ 두 딸 너무 이쁘겠어요~~서준이 애들 보는거 너무 좋아해요~언제 얼굴 뵈면 좋을것 같네요
@j.jstory13 күн бұрын
@@위드준TV 네^^ 기회가 되면 함꼐해요😁
@동이리호떠억14 күн бұрын
물색이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손맛은 보셨으니~ㅎㅎㅎ
@위드준TV13 күн бұрын
꽃게도 많이 못잡고 아쉬움 많은 날 이었지만, 바다에 나오면 갈때는 설레임, 올때는 아쉬움....ㅎㅎ 그맛에 바다 나오는 거라 생각해요
@모씨네13 күн бұрын
앗~ 옆동네인데 저도 막내랑 같이 하고 싶네요^^
@위드준TV13 күн бұрын
함께하면 좋을텐데요~^^ 채팅방 오픈되면 들어오세요~11월1일 오픈하니 함께해요~^^
@모씨네13 күн бұрын
@@위드준TV 오~~그럴께요^^
@위드준TV13 күн бұрын
@@모씨네 네 일찍 초대를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위드준TV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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