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그냥 사람일뿐이죠 그냥 월급쟁이 항상 그러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 그럼 하나님 아이들에게 그렇게 다그치라고 시켰다는이야긴데!?그런 하나님을 믿고 목사에게 보낼께 아니라 본인 아이들에게 질문을하세요 아이들도 생각이있는 생명체고 인격이있는 사람입니다.어른들은 왜 자식에게 질문을않합니까?아이들말을 들어주세요.어른들의자때로 생각하고 판단하지말고 말을듣고 아이의나이에맞게 맞춰주세요.부모는 아이가 반듯하게 자라게 뒷받침해주는 역할만하면 될거같습니다.
@물망초-o6w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애들의 눈높이로!!!???
@wkdrk25923 ай бұрын
어른들이 아이들 보다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것 만큼, 어리석고 잔인한짓은 없습니다. 부모는 훈육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를 가악하고 있지 않은지, 항상 자신을 가다듬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