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닫을 결심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 직원의 영상이기에 악플은 삼가부탁드립니다.
@choguk8844Ай бұрын
방송쟁이들의 원대한 숲이 계속 그 자리에 있기를 응원합니다 🙏
@a_yeon_kim_mom7047Ай бұрын
아나운서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unmoo3780Ай бұрын
대: 대신할 수 없는 모: 모두의 정신적 지주 송아나님^^. TBS 항상 응원합니다. 😊
@PrayBehumanАй бұрын
여기 TBS 지켜 보는 사람 있어요^^ 같이 힘내요. 전 여기 있을께요~♡
@다음에는-u9wАй бұрын
ㅠㅠ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을 굳굳하게 이겨내고 있는 TBS직원 여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jinsu4663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tbs는 그렇게 쉽게 사라질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뉴욕미디어Ай бұрын
TBS 끝까지 같이 힘내요 ,,, 죽지않아 !!!!!!
@김상아리Ай бұрын
우리 대모 선배님은 존재만으로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happy._.04Ай бұрын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끝까지 파이팅!❤
@zermadouble6Ай бұрын
TBS가 하루 빨리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이현호-l5b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heejunno7886Ай бұрын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도 올바른 일을 포기하지 않고 하다 보면 언젠가 모든 일이 올바르게 돌아올 것이라는 뜻의 '사필귀정'이 이 시대에도 살아있는 말이길 희망합니다. 애정하는 송정애 아나님, 김보빈 아나님, 그리고 김혜지 아나운서님(+ tbs를 사랑하고, 방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견디고 살아가는 많은 분들) 아자!
@여승환-o9wАй бұрын
구직급여 신청하고, 구직 자리 찾으세요, 다들 그렇게 삽니다.
@한장표-i4dАй бұрын
힘내세요~~!!@@
@janghyun1981Ай бұрын
송정애 아나운서님이시네요
@SYPark-tz1elАй бұрын
절대로!!! 문 닫으면 안됩니다!!
@sslee8160Ай бұрын
이렇게라도 혜디를 볼수 있어 반갑습니다.
@janghyun1981Ай бұрын
서울시 의회 의장 님(제가사는 서초구에서 의원하셨는데) 그리고 오시장님 제발 tbs가 다시 일어 설수 있도록 책임 감 을 가지고 끝까 지 해주세요
@fudadak8272Ай бұрын
문 닫으면 안됩니다. 무엇보다도 서울시민들에게 큰 손해니까요. TBS 문 닫으면 서울지역 기상재난 방송은 누가 하나요. 서울시정 홍보 및 생활정보 안내는 누가 하나요. 기상재난시 정보공유 채널이 하나라도 아쉬운 상황에, 폭우나 태풍으로 서울 곳곳에 침수가 발생했을 때 TBS 라디오 듣고 서울시민 한 분이라도 위험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TBS의 존재 가치는 충분합니다. 많은 청취자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나님들 힘내세요.
@유리아-p6tАй бұрын
쏭디 반가워요~tbs 시위한날 회사 주차장에서 응원하고 울고 정신 없이 그러고 있는데 친한 동료가 무슨일 있냐며 한 걱정 하는..웃픈 상황 이었어요. 제발 내 친구 tbs를 걍 놥도라!!!!부들부들..바드득!!!!
@동영상채널-g2nАй бұрын
제일 좋아 하는 정애 아나 와 혜지 아나 그리고 보민 아나!!!! 아자아자 기운내세용
@jinsu4663Ай бұрын
넘잼있어요
@종성김-d5u6 күн бұрын
TBS 항상응원합니다~
@rolexgoyardАй бұрын
세종고 수위 아저씨 최애 방송국 TBS~~
@EerieKwangАй бұрын
출연기관의 문을 닫아서 얻는 이익보다 오히려 출연지원금을 유지하는 게, 소모적인 비용이 더 줄어든다는 사실을 왜 저들은 모를까.. 후자는 예산만 꼼꼼이 심사하면 되지만, 전자는 폐국과 동시에 방통위 승인허가 요청.. 주파수 반납.. 그에 따른 정리해고 및 사업장 폐쇄...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드는데, 이걸 추진하겠다고 개원 후 2호 법안으로 나오는 이들.. 그리고 비례대표 시의원이 나팔수로 나와서 세금 낭비 운운하며 설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에휴😢 (※ 김어준에게 지급한 총액 24억원 얘기 금지. 6년간 24억원에 비례하여 그만큼 협찬 광고가 오지게 붙었다는 맥락은 어디에다가 팽기치고 오는, 무지성 댓글부대 같으니라고..)
@AlbinShanghaiLife2008Ай бұрын
똑똑하시네요. 마음 맞는 사람들과 사재털어서 훌륭하게 키우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내말이 옳지라고...
@fudadak8272Ай бұрын
@@AlbinShanghaiLife2008 사재를 털어서 키워요? 할 말이 없으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낫습니다. 말 같잖은 소리로 조롱 일삼지 마시고요.
@워썸Ай бұрын
kzbin.infobLkwqIaq1qw 저도 이 사람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눈물로 감성으로 호소하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요?
@fudadak8272Ай бұрын
그 사람의 요구대로 혁신안 마련했고 정치시사프로는 더이상 편성하지 않고 있는데요. 거의 2년동안 재적난에 허덕이면서도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 교통정보, 생활정보, 서울시정 홍보, 기상재난 특보, 음악, 예능 중심으로 프로그램 제작해오며 힘들게 버텨왔는데 서울시에서는 나몰라라 내쳐버렸잖아요. 그 사람에게 뭘 어떻게 더 이성적으로 설득해야 할까요.
@MolemuziАй бұрын
정말 딜레마입니다. '정치세력에 폐국위기' 그것이 과연 옳은것인지 모르겠네요;;; 정치세력인 김어준 도입에 의한 폐국위기 정치세력 오세훈에 의한 폐국위기. 이런 선례를 남기는게 과연 옳은 걸까요??
@재앙-l7vАй бұрын
문닫아도 싸네
@shlee9228Ай бұрын
세금 끊으면 바로 죽는 경쟁력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수다를 떠는구나.
@sydark32Ай бұрын
시장논리에 따라서 폐국이 맞다고 봅니다. 그럼 지속되는 적자는 누가 부담해야 합니까?
@user-zf5kd2mu2fАй бұрын
님 모친도 사회에 하등 도움 안되는데 고려장 해드리는게 맞지 않음?
@all1143Ай бұрын
잘나가는 방송국을 죽여 없애는거 오세훈 이자나 양심이 있냐
@SinginvestАй бұрын
죄송한테 TBS 문닫는데 아무도 관심도 없고 시민들이 응원도 없는 이유 스스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user-gp3ot4mi3jАй бұрын
TBS 직원은 뭘 잘못했나요 김어준이 대표였던것도 아니고 그 프로그램에 참여 안한사람까지 피해보는 마당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