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에서 개 핫한 핑크소스의 정체

[@alganzi]

소스 맛은 달콤한 랜치소스 맛이라고 함

[@임윤희-g2w]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네녀 ㅋㅋㅋ

[@유연-f3s]

🤔🤔🤔🤔🤔

[@ولدضفدع]

@@NJT_BOOK ㅋㅋㅋㅋ

[@김바-x4g]

언니 진지하게 책 내주면 안돼? 유튜브 매주 기다리기도 힘든데ㅡㅡ 나 진짜 언니 영상보면서 깨닫는 게 너무 많아 언니가 보고 느끼고 배우고 깨달은 것들 책으로 좀 내줬음 조켔다,,,

[@이댜먕]

@@김바-x4g 예전 라이브에서 간지님이 책 출간할 할 거라고 얘기한 적 있는 걸로 기억해용

[@이름-r4b6y]

스타트업 꿈꾸고 있는 고딩인데 지금까지는 소셜미디어에서의 영향을 우습게 봤고, 외면하려고 했었어요. 인스타에 매번 피드 정리하고 사진 찍어 올리고 인터넷에 자랑하는 그런 문화가 관심부족으로만 느껴져서요 근데, 이번 영상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마냥 싫어할게 아니라 속성을 이해하고 진솔하면서도 요령있게 사용하면 엄청난 자산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독한거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mimir1188]

헉 매우 깊은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저도 앞으로 비난하기보다는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KRalph-h9d]

나중에 기업 입사하거나 자기소개할때 블로그나 sns로 제출할수도 있다고 봄. 자신의 취미 성격을 알려주는 최고의 자기pr 수단인듯. 깨달았음

[@almanx]

분명 좋은 서비스를 만드실 거예요! 퐈이팅! 응원합니다!

[@kakhi0513]

그쵸 결국 순기능도 있다는 점..

[@하이-e5l]

제일 잘 활용한게 카일리 제너죠 유명세로 팬층을 타깃으로 화장품을 판매하고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으니..

[@이현수-z6k]

이거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데 이 사람은 진짜 똑똑하다 영어를 잘해서 똑똑한게 아니라 나같은 사람이 유튜브보면서 시간보내고 나면 시간 버린 것 같을 때가 많은데 여기 영상보면 영어공부를 베이스로 세계의 정보를 알려주니까 공부하는 느낌+뉴스보는 느낌에 재미까지 더 하니까 구독 안할 수가 없네

[@god_ppag]

7:32 알간지를 보고 또 반한 순간.. 너무 멋지다.. 내가 유튜브나 인스타로 유명한 사람이라면 이런 걸 찾아 볼 생각도 못 해봤을 텐데... 요즘 모든 사람들이 에스엔에스나 영상을 올리는 모든게 언론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이 거짓된 사실이나 가짜 뉴스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이들이 이 영상을 봤음 좋겠다. 정말 영양가 있는 영상 매번 올려 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알간지 짱~

[@jiwant]

8:32

[@홍은혜-p6g]

언론 헌장으로 마무리하는 거 감동... 개인의 미디어가 하나의 언론에 준하는 영향력을 가진 지금, 정말로 우리의 영향력에 대해 자각하고 옳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데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할 때인 것 같아요.

[@woig]

핑크소스 여러 시행착오로 보완했다고하는데 결국 판매중단이라니… 디게 여론에 의해 휙 바뀌는게 진짜… 무섭긴하다

[@goodlife_good]

온라인을 통한 대중의 영향력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 얼마나 잔혹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에 대해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다큐 [밈 전쟁: 개구리 페페 구하기]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핑크소스랑 결이 좀 다른 사건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명깊게 봐서 추천하고 싶네요! 간지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민윤지-d5q]

소셜미디어가 흥하면서 엄격함을 요구하는 것도 더 강해진 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완벽하지 않음에도 완벽함을 요구하고 사소한 실수에도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죠. 완벽하지 않다는 것만 인정해도 소셜미디어의 순기능이 더 활발하게 움직일 거 같은데... 힘들겠죠. 저도 순기능보단 나쁜 부분에 상처를 받고 sns를 관둔 터라...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권민규-t7o]

이분 진짜 유익하네 대부분 사람들은 남까내리고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만 알려주는데..

[@Fyctua]

핑크 소스 파는 개인과 사 먹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여기는 데 에너지를 쓰지 말자는 말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네요 어떤 사회적 흐름이 있으면 항상 내 호불호를 먼저 따지고 맘에 안 드는 건 비판하기 바빴는데 그렇게 하기보다는 그 흐름 속의 본질을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takeable]

엔딩 노래 : WEARETHEGOOD & Lynea - The Dark

[@user-yj4bq2pn9x]

SNS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게 되는 영상이네요… 유튜브 쇼츠부터 가까이는 친구들 인스타까지.. 그냥 한심하게 생각하고 슉 넘겼던 것들이 어떻게 보면 그들이 이 세상에 더 알맞게 살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더 현명하게 살고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으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보통 저런 주제면 그냥 어리석은 인플루언서에서 해석이 끝났을거 같은데 아예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장미꽃닮은줄리]

일간지 언니가 이 시대의 철학자라고 생각돼요 비판하는 것에 포커스를 잡지 않고 그 일이 발생하기까지의 일과 거기에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는거 진짜 멋있어요ㅠㅠ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할게오

[@zibega_go]

돼

[@새벽엔-j5o]

영상 완성도가 너무 높다... 사람 이목을 확 끄는 발표력이네요

[@맹고우스무디]

개인적으로 이번 서울물난리 사태를 겪으면서,트윗터라는 앱에 대한 관점이 조금 바뀌었어요. 서울에 살지 않지만 그 물난리를 가장먼저 생생하게 찍어 올려서 많은 사람이 겪고 있는 아픔이나 힘듦을 알수 있었고 기사로 느끼거나 뉴스로 만나기 힘든 적나라한 사실들까지도 알수 있게 됐으니까요… 이번 물난리사태에서는 뉴스 앵커들이 실제 그 장소에가서 취재 하지도 못했고 그러기 힘든 상황이였는데 같은 상황을 겪은 사람들이 모여서 직접적인 상황을 보여주니 더 생생하고 와닿았던거 같아요. 그저 하나의 sns였던 트윗터가 이번 사태를 가장빠르게 알수 있는 하나의 장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쳤던거 같습니다!

[@almanx]

그러게요! sns가 없었다면 몰랐을 뻔했는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영상보면서 마치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과 심각성을 알게 해주더하고요. 개인적으로 침수된 차에 위에 올라가 계신분 찍으신 분이... 반대편 침수 차량 생존자라는 게... 놀랍더라고요ㅜㅜ sns 덕분에 상황파악과 대처를 더 빠르게 한 것 같아서 트위터도 사회에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너구몬했니]

진짜 딱 재난재해에 알맞은 sns인듯

[@gplgytteian]

@@너구몬했니 진짜 인스타나 페북에 비해 뭔 일 일어나면 바로바로 알기 쉬운것같네요

[@yenny3514]

댓글 처음 달아봐용...진짜 너무 미쳤어요...영어도 배우고, 미국에서 핫한 소식도 배우고, 철학도 배우는 진짜 미친 영상...ㅠㅠ이런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요이에미르친세기]

아무리봐도 계속봐도 알간지님은 너무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해요 분명 내용만 들으면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밌게 표현하시는건 제가 봐온 크리에이터분들중에 갑인거같아요 어떤 영상은 힘들때보면 좋고 어떤 영상은 평소에 깊게 생각해보지를 않은걸 깊게 생각하게 되는거같아요ㅎㅎ 앞으로 계속 흥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지-d9y]

멋있다 이러니 내가 언닐 안좋아하겠어?! 그냥 있는 내용들로 짜집기한 영상이 아니라 분석하고 생각을 하게 만듬 댓글창을 누군가를 표적한 악플들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 토론장을 만들어 버리는 알간지 사랑행

[@알감자-p8g]

간지 언니랑 최초공개 너무 설레

[@lkhyunw96]

1:28 야 그래봐짜 뭐 Saxo Sucken sauce 아니냐!?

[@almanx]

한국도 로제 소스 엄청 유행한 걸 보면 비슷한 거 같아요. 유행까진 좋은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진 찍기 위한 가치가 있어야 소비를 한다는건, 자기자신이 먹는 것 까지 누군가에게 자랑(?)를 해서 증명을 하는 거 같은데, 그게 과연 옳은 걸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언론이 통제를 했는데 요즘은 인플로언서가 더 영향력있는 거 같아요. 개개인이 의견을 나눌 자유가 생긴 건 좋은 거 같은데 반대로 통제할 수 없는 가짜 뉴스가 우후죽순 생긴건 예상치 못한 문제 같습니다. 소비자나 시청자입장에서는 더 분별력이 있어야 하니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공부해야할 거 같아요.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공부해야...ㅋㅋ 다들... 퐈이팅...!

[@almanx]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emma0523]

정말 중요한 문제 핵심적으로 다루어 주셨네요!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깊이생각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만드는 콘텐츠는 1개이지만 그 1개의 콘텐츠를 보는 사람은 다수이고, 콘텐츠의 옳고 그름을 우리가 초등학교때부터 배워왔던 도덕적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온라인에서 알고리즘을 통해 만들어지는 문제는 해갈될수 있지않을까요? 현재의 sns 역시 우리의 집단지성이 만들어낸 힘이고 온라인 문화를 올바르게 개척해 나가는것 역시 단체의 힘일테니깐요! 좋은 주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했어요🙏🏻❤️

[@garlicbananana]

누구 욕하고 한심하게 여기는 것 또한 핑크소스 만큼이나 관심 끌기 좋은 행위라 생각해요. 중독성도 쩔고 남들한테 동조하라 협박하는 효과도 있죠

[@minakim0927]

애초에.. 저렇게 허술하게 사업을 시작한 사업자가 있다는 것에 일단 큰 충격.. 그리곤 알면서도 사먹는 사람에 2차 충격.. ㄷㄷ 갠적으로 그래도 옳지 않은 것을 잡아내고, 판매 중지 시킨 소비자 편에 서고 싶네요. 사업 체계만 완벽했어도, 이런 이슈 없이 성공했을텐뎀.. 쩝.. 그건 그렇고, anyway! 매번 이런 좋은 영상과 의견을 나눠주시는 알간지님이 베스트! 알간지님 영상은 진짜 단언컨대 worthy 입니다! subscription-worthy !

[@user-imsweetlittlekiki]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서 사고할 수 있게 만드는 알간지 당신..내가 본 유튜버 중 가장 멋지게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야..선한 영향력을 가장 똑똑하게 행사하는 사람!! 나 포함 언니 말 듣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향력에 대해 자각하고 신중하고 올바르게 행사한다면 지금보다 좋은 세상이 되겠지!! 알간지 당신 정말 최고야💓

[@daydream.X0]

이거 생방에서 볼 때 진짜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는데... 영상으로 올라오니까 그냥 재밌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너무 의미있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다...

[@한번이-x8b]

소셜미디어는 정말 장단점이 골고루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그 정보가 악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소셜미디어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정보를 신문이나 뉴스를 보거나 주변 사람을 통해 얻게 될 것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바쁘게 살아가는 추세입니다. 소셜미디어가 없었다면 우리의 삶 속에서 정보를 얻을 시간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짭짭-b4p]

간지님 영상 보다보면 정말 잘 만들어진 발표현장같다는 생각 든다..

[@5성떠라젭라]

앞으로 천년은 지속될 띵언 'sns는 인생의 낭비'

[@ONEPAN_PASTA]

와 이누난 진짜 철학적이고 멋있고 박력넘치고 모든게 완벽해 진짜 완전 성공했으면 좋겠다

[@민기-u3r]

지금껏 본 영상중에 가장 기승전결 깔끔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거기에 영상미까지 신경쓰시다니 신인가...

[@han_gook_in]

소셜 미디어는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본능대로 살도록(어떠한 사건이 터졌을 때 가해자가 저지른 범행과 피해자의 고통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다가도…몇 주 안돼서 잊어버리죠. 물론 진심으로 공감하고 걱정하고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근데 저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은 무의미한 동정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요. 여론에 쉽게 휩쓸리는 것처럼요.) 유도하고 성취에 집착하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예외적인 건데 유튜브와 인스타의 쇼츠들을 하루에 몇 시간씩 보고도 계속 멈출 수가 없는 이유는 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생각해요. 중독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빈 수박을 핥기만 하는 거죠. 의미없다는 걸 알면서도 빠져들고 이 수박이 내 시야에서 벗어나면 현실이 불어닥칠 것만 같아 두려워 또 몇 시간씩 보게 되고요(쇼츠 보는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 경험상 그렇다는 겁니당). 뭐 그러면 소셜미디어가 현실의 두려움을 완화해준 거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전 소셜미디어가 오히려 해결할 기회를 놓치게 만들었다고 봐요. 아무리 현실과 갈등, 힘든 일을 회피해봤자 직면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거니까요. 왜 갑자기 영어 모고 지문 마냥 현실을 직면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지뫈 네 이만 마칠게요

[@han_gook_in]

아아악 블랙 미러 전 시즌 다 봤더니 사람이 더 비판적이어진 것 같아 ㅠ 그 드라마에서도 소셜 미디어와 과학 기술의 윤리적 문제들을 주로 다루거덩요 심리학, SF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꼭 보시길 바래요 이 드라마 보면서 ‘저 사람들 왜 저래;;’ 라는 생각 많이 들었는데 다 본 뒤에 돌아보면 그게 현재의 사실이고 우리의 모습이라서 소름끼치고…와우 아무튼 재밌땀다

[@Lyrical_is]

👍👍👍

[@응그레어쩌라고]

내가 떠돌면서 보는 유튜버중 가장 재밌고..유익함 얼핏보면 관심있던 주제도 아니고 지루할수도 있는 주제를 이렇게 풀어서 모두가 관심있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알간지님 너무 대단하고 존경함..

[@소스맜]

프로슈머라는 단어가 진짜 소셜 미디어가 부흥한 시대의 네티즌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컨슈머가 아니더라도 의도적으로 프로듀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판매자(공급자)가 홍보알바를 고용해서 소비의 흐름을 유도하거나 말그대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언론과 같은 원리의 광고를 할 수도 있겠죠. 게다가 요즘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광고에서 '소셜 미디어의 다수의 반응'을 그대로 인용하거나 아니면 그런 척 반응하는 글을 만들어내는 것도 너무나 쉬운 일이 되어버렸죠. 또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신원이 불명확한 사람이 연예인에게 하는 악의적인 말의 말만 듣고도 그에 동조하는 물결이 만들어지고 급속도로 퍼지기 마련이죠. 이런 현상이 밥 먹듯이 일어나는 현대에서는 모든 개인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하나의 언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나 여러 커뮤니티들만 봐도 아직 미디어 리터러시가 부족한 사람은 특정 사상이나 사고의 흐름에 휩쓸리기 십상이죠. 그렇지 않은 어른이라고 해도 여느 언론에서 얻는 영향과 비슷한 정도의 특수한 영향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비판적 수용을 하더라도 인터넷의 어떤 한 사람이 한 말을 기억하게 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ice-creampaint]

와..이분 통찰력..천재인데?!

[@koreanwithhannah7053]

핑크소스가 뭐지? 이러고 비디오를 보게 만든 것만으로도 핑크소스에 대한 파급력이 정말 상당할 수 밖에 없었구나를 예측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콘텐츠 결과가 좋으니 문제가있어도 사람들은 계속사고 판매자는 수요가있으니 판매를 하고 또 양방향의 수익모델이 만들어지는 이 상황이... 아이러니하다고 느껴지네요. 어떤 해외 비디오에서 봤는데 소셜미디어는 개인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고 끊임없이 노동하게 만든다는 말이 요즘들어 더 공감가고 있습니다. 물론 장점들도 많지만요

[@쭈이설]

영상을 보고 많은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 어린 학생이지만 적은 양의 돈을 버는 사람이거든요. 사실 적든 많든 돈을 버는건 똑같지만 무튼 영상을 보고 정말 제가 옳은 건지 틀린 건지 생각하게 되네요.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것이 위험한건지, 위험하지 않는 것인지 헷갈리고요. 이렇게 좋은 정보와 좋은 말을 알려주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일의 책임감을 가지게 해주시고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나-k3p]

와 진짜 똑똑한 게 뭔지 알 것 같은 느낌이야……… 언니 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s.Otinger]

영향력을 제대로 사용한건 바뀐 배송업체, 패키지, 영양성분표까지만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후에 허위사실을 퍼뜨린건 잘못된 행동이지 않나... 싶어요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boramirami]

미국인인 제가 매번 알간지님 채널을 보고 미국 트렌드를 접하는 아이러니 ㅋㅋㅋ

[@user-nb1oj2bz2f]

소셜미디어가 정말 세상의 많은 것들을 바꾸는 듯 하네요…ㅋㅋ

[@창백한푸른점박이]

이 채널은 소셜 미디어 시대에 가장 적합하고 완벽한 교육 채널이다. 학교에서 교육 자료로 써야함

[@mkg1605]

와우! 언제나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심지어 거대언론사들이 sns를 보고 기사를 쓰기도 하죠. 그리고 우리는 언론윤리헌장의 원칙들을 더이상 언론사들에게 바라지도 않구요. 그래서 이젠 언론사들을 그냥 사기업으로 취급했으면 합니다. 그들은 이미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데(예:기득권이나 광고주들의 입장 대변) 왜 언론으로 대우를 해주며 보조금까지 줘야 하는지... 언론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그에 따른 정부정책마련도 필요한 시점인 듯합니다.

[@ehfls8760]

영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들을 전하고 말하는 거에서 ㄹㅇ 뭐라 해야함 박식? 하다 해야 하나 진짜 멋진 것 같음

[@iliiillllillIllillllillliil]

어쩜이리 똑똑할까

[@Kwang1006]

앞부분 멘트 중독성 오진다..ㅠ.,ㅠ

[@Juwon0531]

정확하게 분석하셨네요. 핑크 소스 논란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하신점이 훌륭합니다.

[@demiank6680]

우리 알간지님의 생각의 깊이가 맘에 듬 배울게 많아

[@dolyong2]

목소리 진짜.. 개좋다

[@dolyong2]

누나 엔딩 브금 뭔가요?

[@b_tama00]

오늘도 생각 많아지는 영상,,,🤍🥺☘️

[@ooz11]

7:35 젤 유익한 부분 한번 더 읽고 갑니다

[@brrr792]

오 안그래도 이거 대체 뭔지.엄청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user-ye5hx3sv4i]

내가보는 유튜브중 가장 유익한거같다

[@BibidiBabidiBo3814]

뭐지 분명 내가 처음봤던 분은 이상한 아침 알람을 만들던 분이였은데 왜 멋져보이지

[@능지박살척결자]

진짜 똑똑하다... 진짜..

[@ramiandyou]

미커과 학생으로서 이번주제는 굉장히 흥미롭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프로슈머 이론, 그 가치에 대해 깊게 주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간지!

[@bambi6322.]

근데 사람들이 관심으로 돈을 번다는게 진짜 무서운 일인 것 같다 관심만 해도 정신병자들이 꼬이고 돈만 해도 정신병자가 엄청 꼬일텐데 그 두개가 합쳐져서 수익구조를 낼 수 있다니 뭔가 바람직하지는 않은 듯

[@세레나-s6h]

셰프 필 카딥희 언니 닮았어용 …

[@캬캬캬캬캬컄캬캬캬캬]

목소리와 딕션에 놀라 구독박고 감

[@익명-l3p2c]

영어표현도 배우고 요즘 이슈도 듣고 여러 생각도 하고 책 소개도 받고 좋은 영상이네요!

[@WhatEver.79]

이 영상을 보고나니 지금 무슨 논란이라도 터졌다 싶으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불편한 시대가 언론의 역할이 방송국, 신문을 넘어서 개인에게 넘어갔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방송국이나 신문이 다루지 않은 점들도 개인들이 파헤쳐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개인들이 찾아낸 정보들이 하나같이 크리티컬하고 그 양도 많게 되니 그 누구도 깨끗하지 않은 과거를 가지고 TV 앞에 설 수 없게 된 거겠죠..

[@florence3391]

핑크소스로 언론의 본질까지 이야기하는 언니는 … 최고. 저는 이 사태에 대해 잘 몰랐는데 영상을 통해 SNS 자체에 대해 무작정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 본질을 좀 더 고민해야 겠다고 느낍니다. 그냥 우리 주변에 있는 어느것도 이때까지 그냥 보고만 있었지만 이제는 고민하고 본질을 보는 태도를 가져야 겠어요!

[@gridheg_11]

소셜미디어라는게 참 무서운게, 첫 시작은 설레임과 꿈, 기대로 가득 가득 할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어느 순간 내 목을 조르고 있는 장치가 될 수도 있는게 소셜미디어... 전 소셜미디어 참 좋지만, 무서워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절벽사이에서 모두의 관심을 끌고 외줄타기를 하는 사람을 구경하는 것 처럼 ...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이 소셜미디어에서 어느 순간 거짓이라고 말을 하고 내가 알던 거짓이 어느 순간 진실의 순간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는 세상인 만큼... 필터링 능력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곰순이-g9z]

언니 웰케 똑똑해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봐 책 추천 영상 만들어줘 사랑행ㅇ❤❤❤

[@lhyewoni]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매번 알간지님한테 반함

[@Kharute]

우리가 sns 라는 영향력을 얻은 지금. 우리는 언론과도 같은 위치에 서게 되었고, 따라서 언론 윤리 헌장 역시 잘 숙지하고 자신의 글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얻고 갑니다.

[@Vienna_R]

너무 유익한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mamaboss_official]

새로운 알간지 마스코트 넘 귀여워요 💕

[@괴팍함]

간지님 덕분에 제 시야가 넓어지는거 같아요 여러방면으로요 ㅎㅎ 감사합니당

[@지현-x8d]

이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경우를 보고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정말 커졌다고 실감하게 되었어요. 소셜미디어에는 우리가 걸러야 할 정보도 많지만 그와 더불어 전문가들과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정보도 늘어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양질의 정보가 늘어남에따라 소셜미디어 속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심리문제도 유튜브에 검색하고 있고, 직접 찾아봐야 하는 것도 검색하고 있고... 스스로 생각하고 경험해야할 것도 다 소셜미디어에 의존하니까 현실은 점점 사라지고 소셜미디어에 갇히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소셜미디어 속에 어떤 정보를 수용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정보를 얼마나 어떻게 활용할지도 충분히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해요.

[@qqe-ky3ge]

대본보느라 말할때마다 눈 빼꼬배꼼 돌아가는거 왜케 귀엽냐ㅋㅋㅋ

[@mystar1258]

나만의 창작물이 이제 결코 나만의것이 아니게 된것은 창조자로써의 관심어린 피드백수용이 절실해 졌고, 무분별한 비판들을 소비자가 통찰해 걸러 소각할 지능적 대화가 필요한 시대고, 이를 받아드릴시 내의견이 존중될 확률이 뚜렷히 보인다.

[@신난다-w3g]

근데 저렇게 생산자가 조치를 취하고 이슈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별로 없고 특히 개인이 아닌 기업인 경우엔 더 '나쁜' 리뷰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좋은' 리뷰만 따라가는 경우가 있어서, 사람들이 무언가 구매하거나 사용할 때 그 제품의 이슈에 대해서 찾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리뷰 보기에 좋은 영상만 봐서는 무지해지더라고요. 특히 알고리즘의 특성때문에 자신이 좋아할만한 영상만 띄어주는 맞춤 추천 등이 있어서 더욱 확증편향에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갸르륵-h3n]

SNS가 본질적으로 무기이든 방어장치이든 간에 SNS의 힘이 점점 강력해지고 누군가가 그것을 타인을 공격하는 의도로 사용하는 이상 ‘SNS를 하지 않는다’라는 선택지는 사라지는 것 같아요. 무인도에 살 게 아니라면 말이죠. 상대방이 나를 공격하는데 그게 창인지 방패인지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일단 옆에 있는 후라이팬 뚜껑으로라도 막고 봐야죠.

[@user-hs5xv2dc9d]

우리 담임쌤이랑 목소리랑 말투 개똑같다

[@asas-by7de]

진짜 책 추천받고 싶다 얘기 너무 재밌고 흥미돋우게 만듦...

[@ai195]

오히려 개인의 영향력이 커지며 정보의 수용체가 많아진 만큼 언론과 여론의 구분이 명확해진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영향력을 옳게 써 정확한 정보를 가져다 주는 사람들이 대다수긴 하지만 그 만큼 영향력을 그르게 써 거짓된 정보를 퍼트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언론인에겐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야한다는 윤리가 있지만 인스타나 페북같은 소셜미디어 속에는 그런 윤리 없이 오로지 자극적인 내용으로 관심을 얻고자 하는 것이 더욱 우선시 되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해요. 글고 간zI 누나 영상 넘 재밌는데 어려워 ㅜ

[@이히리-i5t]

1. 발음이 진짜 정확하시다. 유튜브 영상 볼 때 발음이 새거나 이상하거나 하면 정말 거슬리는데, 반대로 이렇게 발음이 완벽하면 빠져들어 버린다.. 2. 억양이 진짜 섹시하다. 멋있어요. 중간에 영어단어를 많이 쓰는데도 잘난 척 하는 느낌이 든다거나 불쾌하지 않고 그냥 표현이 다 어울리고 멋있네요. 3. 내용이 알차다. 선동, 왜곡, 거짓, 빈 껍데기가 가득한 이 판에서 영상 시간 내내 가득 찬 내용,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는 고급진 내용. 결. 구독

[@2hundredmilion]

솔직히 학교에서 틀어줄만한 영상이라고 생각한다..요즘 자기사상에만 미친 선생들이 말도안되는 자기생각과 근거로 수업하는것보다 이런영상 하나 틀어주는게 훨씬 더 도움될것이다.

[@알맹쓰-r5h]

누나 오늘도 재밋게만드느라 수고했어

[@칠링오리]

기존 언론보다 유익한 알간지 채널

[@user-dv4pq7ed8w]

이년페민뎈ㅋ

[@이영은-v7i]

알간지 진짜 간지나…

[@5505-s6k]

어렸을적 텔레비전에서 봐오던 방송, 저 같은 경우는 나도 티비에 출연하고 싶다 연예인이 되고싶다 라는 부분이 범접할 수 없던 부분이 이젠 대중적으로 많이 퍼지게 되면서 좀 더 가까이 소비할 수 있게 됐고 가까웠던 만큼 쌓아온 신뢰도 두터웠거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만큼 우리가 민감하게 반응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결국엔 판매가 중단 되었을지언정 조금 더 검수하고 신경썼으면 어땠을가 하는 심정에서 다가가보게 만들기도 하고 분명 뼈아픈 실패지만 결과물을 제공해준 셈이니 그런 면에선 좋다고 봐요 또 이런 소셜미디어 사회에서 우리가 자주 접하게 되고 자극적이고 의존하게 되고 따라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특성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속에서 그런 단조로움을 깨고 깨어있으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해서 아무래도 역시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태도를 보는 건 재밌다고 생각하게 느껴서 개방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cnxucz]

간지언니..초반부에 언니 영어 ㅂ발음 너무 치여요....ㅠㅠㅠㅠㅠㅠ

[@Cohi1239]

최근에 보신 책이름이 궁금하네요 알간지님의 영상을 보고나면 항상 제 시각을 넓혀주고 배우고싶게 만들어주시는 영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erabe365]

간지님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한 개인에게 책임지지 못할 막대한 영향력을 쥐어준 현재의 상황을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에요. 대중매체는 누구에게나 영향력을 부여할 수 있어요, 그에 따라 현대사회 사람들은 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등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되기도 하구요. 이 자체로써 언론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더 이상 대중매체만이 언론의 기능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현재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영향력은 막대하지만 그에 따른 법적규제가 아직 불분명하기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됐고, 한 사람에게 너무 큰 책임을 쥐어줄수록 대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줄어들고 이는 대중의 혼란을 야기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는 사회의 혼란을 야기 시킬 수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간지님이 언론 윤리강령을 말씀해주셨는데 현대사회의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우리는 저 윤리강령 중 지키고 있는 수칙이 몇 개나 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그렇다고해서 대중매체가 가지는 이점을 부정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현 사회가 그것을 이용하는 방식이 너무 위험하고 노출량이 많다고 생각하여 이와 관련된 명확한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느꼈어요.

[@ijl2028]

핑크소스 만든사람 첨에 카디 비인줄

[@noxfire4102]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요 영어발음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말솜씨도 전달력 좋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angelmong94]

영어 발음에 귀가 녹아버려...

[@주영오-v1d]

Sns가 약일까 독일까에 대한 이슈를 핑크소스라는 적절한 예시로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생각할 시간을 준 기분좋은 영상이네요. 영상처럼 핑크소스는 sns유명인사를 통해 널리 퍼졌지만 성분표기오류와 같은 적절하지 못한 제품이였습니다. 이런 제품을 소비자들은 단순히 sns에서 유명하기 때문에 찍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구매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대충 이러한 점에서 저는 Sns가 사회에는 악영향을, 개인에게는 선한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소비자에게는 자가적으로 생각하고 구매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뭐를 구매하고 판매할지는 개인의 자유라는 소리죠. Sns가 없었더라면 핑크소스도 유명해지기 힘들었을거고, 핑크소스가 좋든 싫든 그것은 사회와는 무관하게 단순히 개인의 목적에 따라 자기자신한테 조회수라는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sns가 유행하는 시대에선 조회수 만큼 기분좋은게 없죠.. 하지만 사회입장에서는 그릇된 제품을 유명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힘을 개인에게 줄 수 있을만큼 언론과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sns가 사회적으론 좋지 않은 서비스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무무정-q6d]

그냥 보기만 했는데 이거보고 바로 구독 박음 ㄷ3

[@Baruch_Spinoza]

누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점 똑똑해지는 것 같아요

[@gueunsagwa]

오 되게 재밌는 이야기네요.. 저런 게 미국에서 유행했다가 망한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ㅎㅎ 알간지 님 캐릭터도 전에는 약간 보기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약간 둥글둥글하고 헤드셋도 끼고 귀여워서 그냥 큰 화면으로 봐도 부담이 좀 줄었어요 ㅎㅎ; 언제 바꾸신 거지? ㅎㅎ 앞으로도 시사할 만한 사회 문제에 대한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shrimp]

우리의 영향력이 커져서 인것도 있지만 언론의 정보가 무조건 정확하진 않다는걸 알아서 언론의 경계가 허물어진것 같기도 해요 기사를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아서 .. 예전에도 그랬을 수 있지만 현재는 내용을 더 비판하고, 올바른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NAY024]

그냥 항상 생각하는건데 사람들이 조금 더 신중했으면 좋겠어요 상대방이 왜 그런지 생각하고 나랑 다르더라도 그 사람의 생각을 내버려두는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요 유튜브 댓글을 보면 물타기로 인해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다가 나중에서야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요 멀찍이서 그걸 지켜보고있으면 갑자기 바뀌는 여론들이 무서울 정도에요 네티즌들은 정말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힘은 클수록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법이잖아요..

[@귀찮은주부]

음.. 우유가 들었어도 낮은 pH, 적합한 살균 조건을 사지면 상온유통 가능해요(상온에 파는 크림소스 많이 드셔보셨죠?) 랜치소스 맛이 난다고 하니 pH는 낮을거라 예상 합니다. 터지고 곰팡이 생긴건 제품 sealing불량 또는 미세 핀홀 등으로 그럴 수 있어요. 근데 표시사항 잘못쓴건 선 씨게넘었네 야444쓴사람 누구야 나와! Ps. 저는 식품회사에서 10년간 개발자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Soo-tx2dv]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유튜브와 같은 개인 콘텐츠 플랫폼의 인기로, 확실히 언론의 범주는 확대되었습니다. 소수의 지식층에서 수많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로요. 그런데 알다시피 과거의 언론도 올바른 영향력만 끼친건 아닙니다. 이번 사건은 확대된 언론이 핑크 소스의 인기 원인과 가치를 따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veria3814]

알고리즘의 승리!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공부까지!! yeah!

[@sang688]

좀 치시네요 영상 잘보고 생각하게됩니다 구독박을게요 ~

[@misue946]

이야 알간지 채널 첨봤는데ㅐ... 표정이 리얼하네요. 찐 유학러거나. 미국 태생이시군. 특히 윗눈섭과 미간을 잘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