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쏙쏙 들어 오는 법문입니다. 괴롭게 사는 것은 누구나 살수 있어 라는 말씀에 박장대소 ^.^ 자각하면서 살고자 원을 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르도-s2rКүн бұрын
불교는 놀랍도록 철학적이고 과학적이다
@hangyu058910 сағат бұрын
스님말씀 듣고 인생 삶에 많은 깨달음 받고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건강 하세요 .
@zzz-oc6heКүн бұрын
참으로 약이되는 가르침이라 저장해두고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kyszkkk8166Күн бұрын
오우.. 저번에도 느꼈지만 개 산책 비유 진짜 기가 막힙니다. 오늘도 멍하니 듣기만 하다가 째끔 똑똑해진 기분 얻고 갑니다..
@mh-r4j19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종훈송-w9kКүн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도둘리-i7kКүн бұрын
우와 역시 스님❤ 첫마디에 정리해주시네여 ㅎㅎ
@아라곤-z6f21 сағат бұрын
모든 삶은 흐른다.😊
@TV-gg6ux13 сағат бұрын
나로써 운명을 받아들이고 행복하고 자유로이 살아가는 것에 도움됐습니다❤❤❤❤
@coffee-s4k7 сағат бұрын
나로서
@슈퍼노멀-x9eКүн бұрын
각오 결심은 일시적인 변화일뿐 지금 스스로 알아차림을 유지하면 그 방향으로 나아간다
@봄날햇살-k1gКүн бұрын
스님, 관리자님 감사드립니다
@miranchoi4247Күн бұрын
현명하신 스승님의. 법문 감사감사 합니다 ❤❤❤
@곽영동-q4fКүн бұрын
대자대비하신부처님 이시여 나무석가불 나무석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자비를 베부시며 평화를 주옵소서
@dslee313Күн бұрын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shaft_jbКүн бұрын
감로수같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bin38onlyoneКүн бұрын
오늘두 스님 말씀 덕분으루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희망입니다!!! 질문자분을 비롯하여 영상 관계자 모든분들께두 감사합니다!!!
@hyewoncha972117 сағат бұрын
질문자님 감사합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소서 🌹
@songjookim6229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김양임-i1o34 мину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둘비둘기16 минут бұрын
계속 말씀 듣고 있지만, 오늘 말씀은 거의 손에 꼽을만한 정도이네요. 주제넘게 제가 평가하는것은 절대 아니고 저에게 울림이 그정도였다는 말입니다😮 기쁜 감정에도 불행한 감정에도 모두 크게 진동하지 않으며 자각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라보라보라해-o9n4 сағат бұрын
내 의지로 선택해서 사는 삶을 삽니다.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양복순-z2s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smicguy210 сағат бұрын
연구결과 사람의 키는 거의 유전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정해진 키 이상으로 클수없다고합니다. 유전자가 키170이라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이상 클수없다는것이지요. 그렇다고해서 맨날 앉아있고 영양도 충분히 먹지않는다면 170은커녕 160도 자라지 못할수있는것같이 인생도 그때그때 최선의 행동을 가져간다면 자신의 운명의 맥스치까지는 누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투브-s9lКүн бұрын
도움이 됐습니다
@덕화-x1f15 сағат бұрын
👍
@자유로움-y6iКүн бұрын
무지함을 자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5시에일어나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덕-e5b14 сағат бұрын
주어진데로 순리데로 잘살아가겠습니다
@이현주-d3r16 сағат бұрын
🎉🎉🎉🎉🎉🎉🎉🎉🎉🎉🎉🎉🎉🎉🎉🎉
@움튼다4 сағат бұрын
스스로 실핌
@DS-ov7uhКүн бұрын
❤❤❤
@슈퍼노멀-x9eКүн бұрын
자각이되면 변화가 일어난다
@백제금동대향로21 сағат бұрын
자유의지, 숙명 둘 다 양극단에 치우친 논리이다 그 사이의 중도가 답이다
@IShowHolland19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군요 자유의지라고하면 숙명이라는 분별이 같이생기고 숙명이라고 하면 자유의지라는 분별이 같이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