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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
현실이라는 틀에 갇혀 살지만 자신만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표현하기 위해 흑백으로 되어있는 영화 속 세상이라는 세계관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서 떠난다는 스토리의 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