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가..가...가 ...가격이 ...으드드드드드 ....158,000원?????? .........시공업자들에겐, 시간과 효율을 위해 좋을겁니다. 그러니 일반 가정에서는 1년에 한번이나 쓸까 말까한 이 공구를 무려 158.000원이나 주고 산다고요?? 택도 없는 소리! 현재까진 아마도 최고의 파이프 커터의 왕좌일겁니다만, 가격면에서 절대로 팔리지 않을겁니다! 저라도 선뜻 사기가 쉽지 않아요! 경쟁력 없습니다! 성능을 보면 당장 지르고 싶어서 검색해보니........걍 포기했네요!
@김태은-w2p5u3 жыл бұрын
살려고 했는데 품절이네요
@신난다-p1s3 жыл бұрын
깜빡하고 보일러에 넣고 닫으면 10마넌 ㅃㅃ~~
@rohjohann1243 жыл бұрын
가래떡은 못짜름 ㅎㅎ
@Minseok_Ko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크니팩스 비싸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 하네요... 그걸로 작업해서 벌 수 있는 돈이 수백 수천인데 십몇만원에 비싸다고 벌벌벌... 그런 주제에 술퍼먹는데는 또 돈을 아끼질 않음... 맨날 철물점TV님도 크니팩스만 나오면 가격이 비싸서 안타깝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보나마나 좋은거 추천 해주면 비싸다고 한소리 박는 사람들이 많이서 그러는걸 꺼라고 생각 합니다...
@HWS_TV3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
@rhino5170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입니다 저도 크니펙스 세트로 마춰서 사용하는데 직원이 비싼걸 왜사냐 그러는데 작업 효율이 일단 빠릅니다 안써본 사람은 몰라서 그래요 현장에서 잘만 사용 합니다
@_BBO3 жыл бұрын
아아 비싸다고 생각 하는데에는 업으로 생각 하시기보다 보통 diy용으로 쓰시려는분들이 많아서 그렇지않을까요 저같은경우도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고 고치느라 구독하고 추천상품 간간히 사고있는데 가정집에서 한두개 만드는데 쓰기엔 충분히 비쌉니다. 물론업으로 매일 많이 자르시는분들한테는 투자가치가 있겠죠
@Minseok_Ko3 жыл бұрын
@@_BBO 에초에 크니펙스를 DIY용으로 상정하는 것 자체가 무리죠. 그건 마치 조그마한 주말텃밭 한번 가꾸려는데 포크레인이 비싸다고 뭐라 하는것과 같은 의미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저게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어패가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