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하나도 아니고둘..그것도 장모아이까지..ㅠㅠ 같이 있고싶다고 울고 엄마나왔다고 소리내는것도 모르고..싫다고 비명질러도 우격다짐으로하고.;고양이가 얼마나 예민한 아이들인데.. 주방 바로옆 수직캣타워도 너무 화구옆이라 좀 불안해보이네요.. 좀 좁아보이지만 그래도 두분다 잘 모르셨던거지 착하신분 같아서 다행입니다 아이가 별이 될때까지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중성화 꼭 해주셔야 순해집니다 그리고 고양이 두마리라면 최소 화장실3개여야하는데 하나밖에 없으니 하나더 설치해주심 소변실수 덜할거예요
@재현박-z9p Жыл бұрын
같이 있고싶어서 방문닫으면 서성이면서 우는겁니다. 까칠한게 아니라 오히려 주인하고 항상 붙어있고싶어하는 아이네요. 영역표시는 수컷고양이 습성이에요. 중성화하고 시간지나면 나아집니다. 본인몸터치는 싫어해도 계속 주인곁에 맴돌고 졸졸 따라다니는것도 성향이에요. 고양이의 기준을 키우기 편한아이로 잡으시니 그러지 못한 흰아이를 보면서 힘드신거에요
@최은희-d3n Жыл бұрын
@@lim3982이사람 댓글수준ㅉㅉ
@트리-u1l Жыл бұрын
@@lim3982ㅎㅎ 무슨 이딴 이야기를 주절주절 ㅎㅎ
@정재곤-d1f Жыл бұрын
@@lim3982너도 맞고 살았냐?
@체리-u2o Жыл бұрын
@@lim3982맞는말이네요 정말 쳐맞는말ㅋㅋㅋㅋㅋ 당신같은사람이 자의던 타의던 어떠한 생명을 책임질일이 생길까봐 무섭네요.
@sofiachoe681 Жыл бұрын
아니 몇대 패라니....😢😢😢😢
@제크-b8h Жыл бұрын
내가 키우려는 동물의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는지, 케어할 쾌적한 주거공간이 있는지, 집안에만 있어야할 냥이를위해 스트레스를 풀어줄 물건들을 구입할 여건이 되는지. 제발 위 3개만이라도 충분히 생각해보고 키웁시다. 어른둘 아기 하나있기도 답답할 공간에 장모 단모 두마리씩..에휴 그렇게 강제적인 터치로 빗질을 하면 거부감만 심해져요..
@arthurvan23748 ай бұрын
사람도 쾌적하지가 않은데 안락한 냥권 보호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엇겟죠. 그럴 여력이 잇으면 애기 용품이나, 분유 한등급 더 올렷을 듯. 영상엔 없지만 냥이 화장실도 엄청 작고 모래도 얇게 토핑수준으로 뿌려져 잇을 것임. 장실이 쾌적하면 싸지말래도 안에 들어가서 쉬다나오고 뒹굴고 하죠.
@네메시스866 ай бұрын
나는 나의 부의 수준이 20평 빌라라면 아기 안 낳음
@심이-s2p5 ай бұрын
난 그래서 ㄱ보기
@심이-s2p5 ай бұрын
보기 ㅠㅠ
@심이-s2p5 ай бұрын
포기 ㅠ
@착해지자-h8m Жыл бұрын
보호자분들 힘드실거같네요..ㅠㅠ 잘 모르셔서 고양이들에게 환경이 조금 부족한건 있지만 ㅣㅜㅜ 터앙친구들이 선천적으로 예민하기도 하대요! 힘내십쇼
@리베-o6y Жыл бұрын
내가 냥이라도 엄청난 스트레스 받았을듯 1.넓은창과 창문도 별로 없고 (일광욕,바깥공기 냄새,새소리,곤충 등등 구경거리) 2.캣타워도 너무 없고 3.화장실 갯수도 모자라고(모래도 벤토로 괜찮은모래) 4.아이들 용품 필요해 보임 고양이빗 추천(사랑빗,페스룸,펫플러스미 등등) 5.놀이 장난감 및 맛있고 건강한 습식,건식 간식 전체적으로 공간이 많이 좁고 답답해 보입니다 어린아기도 있는데...냥이 까지 케어가 힘들어 보이네요
@jjddhh5146 Жыл бұрын
이게정답 ...
@hhuhjjhhjjh7115 Жыл бұрын
그런 환경이 스트레스 받을 순 있겠지만, 여기서 제트가 받는 스트레스는 사실 그런 것과는 무관합니다... 두 고양이가 같은 환경에 있는데 제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거는, 고양이 사회화 시기에 사람 손을 많이 안탔거나(캐터리가 아닌 펫샵출신의 한계...) 타고난 기질상의 성격때문에 그런거겠죠... 위에 서술한 환경이 모두 좋았어도 제트는 똑같이 예민할거에요.
@chungwang9666 Жыл бұрын
ㄹㅇ 방송으로만 봐도 환경이 별로인데요...
@yangsookim6520 Жыл бұрын
정답
@멍멍-f6k Жыл бұрын
2,3빼곤 문제없눈거같은데 너무 억까아닌가 창문은 수의사님이 자극이라고 가리셨는뎅 ..
@첫눈-u9c Жыл бұрын
집앞 돌보던 길냥이가 혼자 되서 데려와 키우다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살림도 관심도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물, 밥그릇, 화장실, 스크래쳐 여러개, 캣타워, 낚싯대 같은 놀이감 장난감들, 먹이 보관할 곳, 쿠션, 숨숨집, 텐트 진짜 냐옹이 살림이 반이에요. 잘때도 혼자 자기 싫어해서 옆에 같이 누워 자네요. 요즘 살이 좀 쪄서 다이어트 사료 사고 영양제도 챙겨주고 맨날 놀아달라고 하고 눈 뜨자마자 밥주고 똥치우고 진짜 사람 한명 키우는 느낌이에요. 할일은 많은데 냥이 얼굴 보면 넘 귀여워서 사르르 녹아요ㅎ
@내봄이봄봄이 Жыл бұрын
사르르 녹아요~~동물은 배신안해요 이쁘게 같이 살아용~~~
@Jenniekim-kq4jy5 ай бұрын
플러스 치카치카 ❤
@뫼비우터 Жыл бұрын
제발 저런빗말고 저런빗은 사람도 아파요 ... 저게 털을안빠지게 하는게아니고 생털을 뽑는거에요 사람 머리빗 뾰족한거말고 끝이 둥근걸로 마사지하듯 빗어주면 그릉그릉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리고 고양이들 행동은 집환경이나 보호자행동들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그냥 봐도 스트레스
@영임김-u3o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트와 마징가를 거둬어주셔서요 여집사님 대단하셔요 애들 셋을 챙겨주시고 ㅎㅎ 앞으로 쭉쭉 힘들어도 우리제트와 마징가 잘 부탁해요 앞으로 하던일들이 잘 되어 좋은복들이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ᆢㅎㅎ
@JeonginHong Жыл бұрын
하얀 고양이 털 복실복실 한게 너무 귀엽네요..ㅎ 꾸루루룩 하고 뛰어내려올 때 심쿵..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angela-r6m4m9 ай бұрын
고양이 2마리나 키우면서 캣타워도 없고 스크래쳐도 없고 화장실은 하나에...이건 고양이도 스트레스 집사도 스트레스입니다.자신이 없으면 키우지마세요. 집도 좁고 아기도 어려서 고양이 케어도 어려우실텐데 왜 키우시는지 모르겠네요.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내딸이 8살이 되서야 보호카페에서 입양해서 1마리 키워요.자신없고 해줄수있는게 없으면 키우지마세요.이딴걸 솔루션이라고...ㅉㅉㅉ
@hjjang82958 ай бұрын
솔직히 공감합니다. 장묘품종묘들은 적어도 소위 말해 있는 집 넓은 공간에서 살던 내력이 있는 아이들이라 좁은 집에서 어설프게 키우기는 어줍잖죠. 식물도 그렇지만 동물과 관계를 잘 형성하려면 공간 감각이 있어야 하거든요. 벨루가 같은 경우도 너무 불쌍해요. 바쁜 일상에 허덕이면서 잘해내기 쉽지 않은 분야인데 전문가도 턱없이 부족하네요. 생명과 관련된 일은 섣부르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사슴벌레-e4o2 ай бұрын
펫샵이나 길에서 쥭는 것보다는 낫지 아메바인가
@쿵따리쿵 Жыл бұрын
가스렌지옆에 캣타워 ㄷㄷ요리어케하죵 집너무좁아요 헐...
@kon9_dduck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게... 고양이 데려올 생각은 하면서 알아볼 생각은 왜 안 했을까...? 방송 신청할 생각은 했으면서 비슷한 상황을 검색해 볼 생각은 안 한 걸까...?
@aieee_9837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의 편한고양이 잣대로 좋은 성격 문제행동하는 나쁜 성격 구분짓는것도 안타깝고 스트레스 가득한 상황에 냥이가 사용할 수 있는 용품조차 없는 상태인 것도 안타깝고 소변테러는 강한 스트레스 시그널인데 문제아 취급받는 게 참 .... 저 고양이에게 선택권이있었으면 저런 집을 선택했을지
@hannahk5798 Жыл бұрын
제트랑 같은 품종 집사인데요 진짜 예민해요 저도 빗질은 얼굴 목 주변만 매일 하고 등은 가끔 눈치보며 한 번씩 해줘요 목욕은 안한지 15년도 넘었는데요..그게 살살 달래서 시키는데도 목욕중에 발작해버렸어요..그러다 심장마비로 죽겠다 싶어서 목욕은 안시키고 뭉친털 보일때마다 잘라주고 있어요 화장실도 큰걸로 바꿔주셔야 병이 안날거예요 진짜 예민하고..뭐 하나 쉽게 되는게 없는 품종이예요 힘 내서 잘 케어하시길 바래요!!집사님들 홧튕 그래도 제트는 막 초예민은 아니예요
고양이랑 같이 살기로 했으면 최소한…뭐가 필요한지 정도는 찾아봐야하는거 아닌가..대부분의 ㄷ반려동물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은 보호자 때문인듯..
@somethinkindacrazy2734 Жыл бұрын
ㅋㅋ애기 너무 귀엽다❤ 고양이랑 애기랑은 사이 좋아보여서 다행
@Rinpndip Жыл бұрын
낚시대 들구 기어가는거 너무 귀여워요❤❤❤
@user-fh6ul4te1m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보면 동물은 키우기 엄청 힘든거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귀여워서 더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짐
@호두연두 Жыл бұрын
개선을 위해 사적인 것들을 방송에 공개하는 자체부터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냥이들과 매일 매일 놀아줘야 하는데 어떤 날엔 엄청 귀찮기도 하다능... ㅎ
@알페니-x7f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페르시안이 잘 참아주는 것 같은데... 저렇게 배를 장갑으로 쓸어내다니. 그걸 안 싫어하는 고양이 있기는 함?
@kimpro1108 Жыл бұрын
있음있음. 의외로 많음.......배만져주면 기지개 펴고 디게 좋아하는 애들 있음. 그냥 냥바냥임.... 페르샨이.잘 참아주는것도 맞음.
@알페니-x7f Жыл бұрын
@@kimpro1108 놉. 0.001% 를 일반화 하면서 냥바냥이라 하면 안 됨
@kimpro1108 Жыл бұрын
@@알페니-x7f 아 저 영상에 페르샨이요.
@touchstone0227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도… 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짜증만 내고 끝난거 보면 냥이가 순둥이 ㅋㅋㅋㅋ
@꽁냥꽁냥-m6g2 ай бұрын
배가 제일예민
@yumijin743 Жыл бұрын
솔루션도 받고 집사분들이 문제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좋지만... 왜 애도 있는데 고양이들을 두마리나 입양했는지도 모르겠고.. 고양이도 애기처럼 케어해야 따라옵니다 애 셋 키우는 거나 똑같은건데.. 고양이에 대한 환경도 너무 안 만들어져있고 두분다 공부 제대로 하셔야될듯해요 펫샵에서 고양이도 구입해서 키우시는 것 같은데.. 구입까지 했으면 고양이에 대한 공부를 좀 하셨어야되지 않나 싶네요
@yumijin743 Жыл бұрын
밤에 잘때는 문 열고 주무세요.. 고양이가 외로워서 서성이면서 우는 겁니다 같이 옆에 있게 하면 안 울어요
@aa-jf8sh11 ай бұрын
육아가 한창인데 고양이 두 마리 육묘라니. 매일 애가 기저귀 한 무더기, 고양이 분변 한 무더기. 방송이라 출연자들이 웃고 있지만 현실은 지옥일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 공부, 캣타워 설치로 해결 될 상황이 아닌거 같네요. 아마 평소에 고양이는 신경 쓸 여력이 없을 거예요.
@초딩왕국5 ай бұрын
그냥 고양이 한마리 다른곳에 입양시키지
@dalmooong2 ай бұрын
ㅋㅋㅋ훈수 염병하네 진짜
@dareunsigak Жыл бұрын
집사가 되려면 고양이 입장에서도 생각하고 배려 해줘야 합니다. 가족끼리 그러잖아요 서로 교감하고요..
@도라지-z6b Жыл бұрын
아기하나만 케어하기도 힘들텐데 고양이 두마리 거기에 장모종 문제행동 고양이 케어하기 생각만해도 어질어질하다
@장인숙-x8d Жыл бұрын
문제행동 아이가 아니고 냥이마다 예민정도가 조금씩 다른데 저 아이는 주인분들이 너무 고양이습성을 전혀 모르시기때문에 냥이가 온몸으로 표현하고있는겁니다 숨을숨숨집도 없고 화장실도 3개는 있어야하는데 1개 높은곳 올라가는 특성상 수직 캣타워도없고 고인물 안먹는 고양이특성상 고양이정수기 3~4만원짜리 하나라도 구비안해주셨으니 저 아이들은 표현하는겁니다 그나마 주인분들이 아기낳고도 책임감과 사랑으로 함께해주셔서 좋으신분들 같아요
털빗는거만 봐도 장모종인데 쉐드킬러에 철사(?)느낌 브러쉬.. 요즘 브러쉬도 종류별로 잘나와서 실리콘도 있고한데.. 시도는 해봤는지, 배는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이 싫어하고 좋아하는 개체도 있겠지만, 츄르로 빗질연습같은 노력이라도 해봤는지 의심스럽네..
@woonino4892 Жыл бұрын
문제행동엔 이유가 있죠 대부분 보호자가 원인을 제공하고요 인터넷, 유튜브만 찾아봐도 해결방법 나오는데 그걸 찾아는 본건지.. 의문이네요 화장실은 마리수+1 기본이고요 모래가 맘에 안들면 화장실을 안쓰고 소변테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려동물울 키울때는 관련된 기본 상식은 숙지해야죠 고부해 신청할 정도면 고부해 시청한 경험이 없는지요? 진짜 외국처럼 어느정도 확인된 사람만 키울 수 있는 나라였음 좋겠네요 예뻐만 한다고 키우는게 아님 인형같은 무생물이 아닌 생명체잖아요 아기 키우는 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user-gyada Жыл бұрын
진짜 생명 키우는건데 최소한의 공부는 해야죠... 고양이가 인형도 아니고... 그렇게 사람 마음대로 할수 잇는게 아니잖아요.
@a01066089210 Жыл бұрын
집이 너무 좁고 고양이가 있을 공간(캣타워,숨숨집)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jiyun08007 ай бұрын
에고...집사님들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유이슬-m7y Жыл бұрын
와..고양이 키우는데 기본상식도없고 그냥 기여워서 키우는거같네
@루-h8o Жыл бұрын
잘먹었다고 덮는행위가아니고..자기가먹었던거 냄새 덮으려고하는건데
@1982A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자기 영역 필요하고 각자의 숨숨집도 필요함
@응응-r9e9 ай бұрын
진ㅁ자 주인들이 걍 예뻐서 키우는거고 상식이라곤 1도없네 펫샵이런걸 떠나서 순둥한애들도 많은데 펫샵아이들은 까칠하고 가정분양아이는 순하다 라고 일반화시키는거보소 ㅋㅋ 애들 성격에 따라 다른거다~ 러블은 이미 개냥이종이라는것도 알려져있고 물론 애들마다 성격은 다른거지만
@Kai-wl2cn Жыл бұрын
울냥이들도 같이 자고 싶어서 문닫아노면 울어요 두마리 모두 문앞에서 열어줄때까지 기다려요 제가 수술하고 냥이가 몸위에서 뛸까바 닫아놨는데 원래 같이 자는거 조아하는애들이라 그냥 나을때까지 방문열고 쇼파에 앉아서 잤네요 그랬더니 또 쇼파 옆자리서 자요 ㅋㅋ 무튼 같이 자고 계속 옆에있고 싶어하는거같네요
@v까뮈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애교쟁이 사랑둥이들이네요😊 잘 회복되셨으리라 믿습니다!
@soojjok2 Жыл бұрын
보호자 분들도 넘대단하다;;; 냥이들도이뿌구 ㅎㅎㅎㅎ아 귀여어ㅓㅓㅓㅓㅓㅓㅓ
@doosungkim85 Жыл бұрын
26:35 주방 가스렌지 어케 써야해요...😂😂😂
@하지마그냥-m7u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진짜 답답함.. 기본지식이든 형편이든 키울 준비가 전혀 안됏는데 왜 키우려는거지.. 그냥 애당초 아무나 동물 안키우면 좋겠음.. 펫샵이니 뭐니 진짜 복장터진다.. 애기키우는것도 만만찮게 힘든일인데 고양이까지 그게 되냐고
@정성민-z8t Жыл бұрын
뭐가 답답해 보호자 상황에맡게키우는거지 형편이되야키우냐…
@woonino4892 Жыл бұрын
동물을 진짜 생각한다멷 형편이 되는 사람만 키우는게 맞죠 외국처럼 이기심으로 갖고싶다고 데려다놓으면 그게 키우는겁니까 그냥 소유하는거지
@피츄피츄피 Жыл бұрын
뭐 어디가 답답한건데...?
@김명균-j7c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왜 능력도 안되는데 싸지를고 키울까요 옛날에도 그랬잔아요 능력도 없으면서 애기들 싸지르고 ㅎㅎ맞죠?돈도없으면서 사랑만 믿고 결혼해서 애기들한테 피해주는거죠 그말씀 하시는거죠??다 능력되고 키울 능력 충분히 되고 유아교육이나 동뮬교육 4년제는 나와야 동물도 결혼도 하는거죠 그런 말이죠??
@트리-u1l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참 엄격하다는 생각뿐. 환경이 부족해도 지식이 좀 부족해도 키우면서 보호자 본인도 성장하고 맞춰가며 사는거지. 보호자들이 걱정되는데 방법을 모르니까 이렇게 얼굴도 까고 솔루션을 요청한건데 왜 노력하는 사람에게 재를 뿌리냐. 상위 5% 아니면 시험도 못보게하고 학생자격도 박탈할래
@로꼬-t6p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애기가 장난감으로 놀아주는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보호자들 그래도 대단합니다 화이팅
@rururara3056 Жыл бұрын
일단 영상보면서 제일 신경쓰이는게 현관입구에 방묘문이 없다는거,,? 방문에 설치한 방묘문 현관쪽에 설치하는거 어따신지ㅜㅜ
@이나별더쿠 Жыл бұрын
흐르는물을 좋아하면 고양이 정수기를 놔주면되는데 에휴...
@대한포기협회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집사님들이 상당히 고양이들 아껴주는거같음 보기좋네요
@김모모-r2j Жыл бұрын
답답..저런 상황이면 고양이 입양 할 때 고민 했어야.. 저 공간에 애도 있고 사람도 있고 고양이가 둘이나 있네요ㅜㅜㅜㅜ잘 키우고 싶으시면 이번 계기로 고양이에 대해 공부 하셔야할 듯..
@crystal39-28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다 스트레스 받는다...ㅜㅜ
@zk7by53msp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 너무 많아서 화남 나이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동물에관한 지식도없이 그냥 막 장난감처럼 데리고와서 함부로 대해놓고 동물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다니 본인들 아이나 잘 키우지. 그리고 팻샵에서 동물좀 그만사라 동물 학대해서 만들어 파는 곳이다 사는 사람이 없어야 사라진다.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입양해서 잘 키웁시다.
@썽힝 Жыл бұрын
페르시안 키우는데 까칠해요 손장갑 끼시고 털 많이 엉킨경우 빗을 바꾸길 권해요 지금쓰는빗 은 페르사안 장모냥이에게 피부를 너무자극하고 빗질도 잘안되고 힘들거에요 장모냥 이랑 단모냥 빗 다르게 써야해요 일자빗 구매해서 빗질해주세요 ❤❤❤
@코리시카 Жыл бұрын
왜 옛날거만 보여주냐옹.. 새로운 사연이 보고싶다옹
@애옹-x8d Жыл бұрын
고부해 종영했어요😢
@미미-v8v Жыл бұрын
고양이두마리모두너무이쁘네요 ㅎㅎ
@오김-j7w Жыл бұрын
보호자들이 정말 무지하네요 애기들 성격을 문제로 삼고 ㅋㅋ.. 공부도 하나도 안 하고 데리고 온 게 너무 티나네요 게다가 펫샵에 가정분양 진짜 할말이 없네요;
@hhuhjjhhjjh7115 Жыл бұрын
성격때문 맞아요... 팻샵 출신이라 고양이 사회화 시기때 캐터리처럼 체계적으로 사회화를 받지는 못했겠죠... 고양이는 생후 2~8주 사회화시기를 거치고 형성된 성격은 거의 안바뀌니깐요. 무슨 훈수를 두고싶은지 대강 알겠지만 그거 바꿔도 예민한 성격의 고양이는 안바뀝니다.. 그리고 펫샵에 가정분양이 뭐 어때서요 ㅋㅋ
@borabom-z1h Жыл бұрын
@@hhuhjjhhjjh7115펫샵가정분양이 괜찮다니요ㅠㅠ 저는 수십마리이상 동물과 살아봤지만 펫샵분양은 단한번도 받은적이 없어요..중1때 강아지분양도 모래내시장에 시고르자브종인 아이 몇천원에 파는거 엄마한테 사고싶다고 한게 최초이자 마지막이고 18살때 알바해서 인터넷으로 경기도 변두리까지가서 중학생동생이랑 일반인 아주머니에게 강아지사서 온게..제 알바처음으로 해본일인것같고 그때너무 어리고 배운거 없는 10대였고 잘해주지못한 죄책감을 30대후반인 아직도 가지고살고 늘파양이나 구조로 동물을 만났어요 우리 구조나 보호소통해서 만날수있는생명도 많은데 펫샵에서 당당히사는건 아니라고봐요
@Shariu88 Жыл бұрын
@@hhuhjjhhjjh7115뭐 어떤지 모르시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펫샵이 어떤 문제를 가지는지. 펫샵에서 데려온 애들이 예민하다? ㅋ 걔네가 어떻게 낳아서 길러지는지를 조금만 찾아봐도 알텐데. 모르시면 쉴드 치지 말고 그냥 계세요.
@hhuhjjhhjjh7115 Жыл бұрын
@@borabom-z1h 그치만 한 생명을 집에 들이면 10년 이상 책임져야 하는 만큼, 정말정말 신중해야하는 일이고, 주인과 잘 교감하고 잘 지낼 수 있는 동물과 함께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는것에 부정하지 않으실겁니다. 현실적으로 입양을 통해서 성격이 좋은(흔히 말하는 개냥이) 길출신 고양이를 만나는건 아주 어려운 일인건 사실입니다...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있어 이를 가려낼 수 있다면 모르겠으나, 본인이 이에 대한 지식이 잘 없는채로, 유기묘를 분양받는것도 무책임하고 묘주와 고양이 모두 힘들어지는 일입니다. 잘 모르면 가정분양이나 캐터리를 통해 분양받는것이 훨씬 낫습니다. 10년 이상 함께할 반려동물이니까요..
@BORI_CHUNG Жыл бұрын
@@hhuhjjhhjjh7115냥이든 파양묘든 유기묘든 개냥이 많은데요;; 님이 그냥 모르시는거겠죠. 애초에 애기때부터 키우면 고양이들 웬만하면 다 순합니다. 그냥 난 인형키우고 싶다고 말하세요 ㅋㅋ
@하이요-g4b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부가 생각이 없어보여 ㅋㅋㅋ 너무 답답한 공간에 아이에 고양이 두마리 키우다니 그리고 고양이에 대한 장난감이나 캣타워도 없어 스크레쳐도
@규미규 Жыл бұрын
보호자분들 책임감 강하시네요..
@pp0ppoable Жыл бұрын
강아지나 고양이나 기르기 너무 힘들다. 진짜 큰맘먹고 도전해야할 영역이다.
@Sundori_Doldori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 2냥이에 첫째 예민보스인데 ㅋㅋㅋ 근데 냥이들은 확실히 집 넓어지고 캣타워 있으니까 스트레스 덜 받더라구요 화장실도 2+1 벤토로 하니까 실수도 없고요~ 암튼 육아에 냥2 케어 정말 대단하십니당! 화이팅!! 😊 아기랑 냥이들 넘 귀여워여
@꿀빵주세요-j2f Жыл бұрын
유쾌한 솔루션이다 ㅎㅎ
@응응-r9e9 ай бұрын
징가가 개냥인거죠.. 모든고양이가 다 징가같진 않으니까 제트같은 고양이도 있다는걸 좀 알아야하는데 너무 징가같은애들이 흔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이경원-d2r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도 방문 닫아놓으면 울거나 긁는데.. 저건 방문 열어놓고 생활하셔야 할듯 싶어요 막상 우리 고양이 방문 열어놔도 그냥 집사놈들 잘 있나 확인만 하지 막 올라와서 같이 자자고 치대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주주-l8n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순이랑 품종이 똑같은 제트 그냥 여름에 한번 밀어주고 그냥 놔두는것이 방법이에요 강제로 저러시면 아이 스트레스받아 별로 좋지 않아요
@opp3674 Жыл бұрын
역시 러블이 성격이 좋은듯
@떨-e3k Жыл бұрын
모든 반려동물은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관리되어야 합니다... 에휴
@수정서-k5t7 ай бұрын
제트가 저희 고양이랑 닮았어요 제트같은 흰털에 파란눈을 가진 아이는 유전적으로 귀가 안들리는 경우 많아서 목소리 크게 내서 울 수있어요 고양이들은 대부분 원래 예민한 것같아요 목욕은 잘 안 시켜도 되는 것같고요 많이 예뻐해주시고 잠도 같이 자면 제트 스트레스 줄어들 것같은데요 제트 정말 너무 이쁜 고양이에요 중성화수술 시키신건가요 저희 아이가 중성화 전에 소변테러 했었는데 수술하니까 안해요
@김하월-r1u Жыл бұрын
저거 꼬리 빗는거 때문에 싫어하게되는거같음, 장모종은 털 빗어줄때 꼬리는 안 빗어주는게 낫습니다. 고양이가 빗질을 싫어할 리가 없음 머리 만지는거, 등/엉덩이 만져주는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꼬리 건드리는거 때문에 빗질 자체를 싫어하게 된거라 봅니다.
@haruka7249 Жыл бұрын
흰색 고양이 원래 예민해요 털색이 짙은 애들이 성격도 좋음
@망순이-p7j Жыл бұрын
와 그건몰랐네요
@johny5331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런진 모르겠지만 우리 냥이가 그래요 영상의 애랑 비슷한 종인거 같은데 똑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털 못빗고 간식줄때 뭉친 부분 살짝 잘라주고 걍 놔둡니다 고양이는 훈련이 안되는 동물이라 억지로 뭔갈 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병 생긴데요...그냥그냥 습성에 맞게 최소 관리해 주며 자기 좋을대로 살게 해줘야함!
고양이 키우는 집 치고 문제점이 많이 보이는데 수의사님이 최대한 젠틀하게 말씀해주시는 게 보이네요 ㅋㅋㅠㅠ 그래도 솔루션 신청하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임에 비난보다는 응원하고 싶습니당~
@jgold249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싫어하는데 강제로 끌어안고 빗질하니까 고양이가 빗질을 싫어하지 ㅋㅋㅋㅋ 기초 지식도 없으면서 막 키우니 고양이가 화 내는건 당연한거 아님? 책임감 없어보이는데
@닭다리-x1h8 ай бұрын
어우..흰냥아 어케참았냐...??보는 내가 다 아프네..
@슬아름-z7y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애기는 귀여워 미침...ㅠㅠ
@skim799 Жыл бұрын
애기 빵실빵실 웃는거 넘 귀엽닼ㅋㅋㅋㅋㅋㅋ
@hollowball6329 ай бұрын
무지하다 무지해.. 고양이 두마리나 키우면서.. 빗보면 동물한테 관심있는지 없는지 딱 알겟네.. 리트리버한테 쓰는 쉐딩개빗을 쓰네 동물키우려면 공부좀 하고 키우세요.. 본인들이 무지해서 일어난 문제점인줄 모르고 꼭 동물 탓하고 솔루션만 찾을라해.. 기본 공부는 할생각 전혀 안하고.. 저 작은집에.. 애기에 고양이 둘.. 어휴..
@한국물김치짱 Жыл бұрын
장모종 특히 엉덩이쪽 예민보스들 만지거나 빗질할때 무조건 물을 손바닥에 적당히 뭍혀서 만져야 가만 있어요 제가 이렇게 하거든요 예민한 이유가 제생각엔 미약한 정전기를 감지해서 그런가 보더라구요 근데 저아인 주인의 힘조절 못해서인듯 하네요😢
@hjjang8295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고양이 꼬리 잡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lim3982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까지 있는데 고양이까지 같이 자는간 무리죠..털도 심하게 빠지는 장모종인데.. 같이 못자는건 이유가 있겠죠.. 첨부터 따로 잤는데도 같이 자려고 하면 방하나 정해두고 그방에 재워요. 울던 말던 주인이 강해져야해요. 무작정 맞춰주는게 사랑은 아니예요.안되는건 안됩니다
@응응-r9e9 ай бұрын
제트 울음소리들어보니까 엄마찾는 울음소리네
@OO-gr9ck Жыл бұрын
집이좁은데 두마리에 애기기르는거... 뭐그래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중성화를 안해준게 ㅜㅜ 고영이에대한 기본 지식조차 없어서 보고있으니 화가남...
@핑크블리 Жыл бұрын
저도 길냥이 입양 한달차인데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놔두는중인데 저녁10시에는 자기방에 넣어두고 자고 아침에 6시에 야옹 야옹하면 문열어주고 분리수면해도 안울던데 사연자님 보니까 난 너무 고맙넹 내 고양이한테😅
너무 예쁘다😍 잘 이겨내서 스트레스 사라져서 집사님들이랑(3분😊) 행복하게 아프지말공 살앙
@Rinpndip Жыл бұрын
보통 우아달이나 개고양이 문제 프로그램에서 찐으로 애기들이 문제인 경우 잘 없음 부모나 주인들이 사태나 원인 파악 잘 못해서 삽질하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로 14살 냥이 키우고 있는데 제트 정도면 문제냥이도 아니구만 어린아이 육아하고 집이 작아서 더 극대화 되보이는 듯 제트같은 고양이는 외동묘로 관심 많이 받는 집으로 입양 보내주세요 저게 뭐임....
@sunnykim5002 Жыл бұрын
펫샵...가정분양...
@떨-e3k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보고.. 좀... 아니다 싶었던
@왕치즈감자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딱 봐도 보이지 곧 파양할듯
@wyk4565 Жыл бұрын
@@왕치즈감자잘 키워보려고 신청한 사람들한테 왜 그럼?
@톰제리집사7 ай бұрын
집사님들 참 좋으신분들 같습니다 좁은 환경과 고양이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신건 아쉽습니다
@사월천사 Жыл бұрын
하얀고양이들이 특히예민해용ㅠㅠㅠ😢
@집사하느라집못사 Жыл бұрын
츄르나 트릿이라도 주면서 빗어보시지ㅜㅜ
@루꼴라-m1r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인형인가....... 어쩜 저렇게 무지하게 키울수있지..... 보는내내 답답하고 고양이가 너무 불썽하다. 심지어 펫샵에서 데려온...
@이나별더쿠 Жыл бұрын
페르시안계열이 예민해요 본인들이 예민한종을 키워놓고 왜그런거죠? 이러고잇네 ㅋㅋㅋ
@hhuhjjhhjjh7115 Жыл бұрын
전혀 근거없는 말입니다. 페르시안 계열이 왜 예민하나요 순한데... 적어도 평균적인 코리안숏헤어보다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순합니다. 펫샵이라 캐터리처럼 고양이 사회화를 시키기는 힘들었겠죠..
@망순이-p7j Жыл бұрын
전혀요즈집냥이정말순해요 진짜열안받으면물지도않고 할퀴는것도없습니다
@아무도목말려 Жыл бұрын
읭 페르시안쪽이 얼마나 착하고 순한데요ㅋㅋ
@나니-s3z6 ай бұрын
고양이 영상인데 개소리를하네😊
@띵윙윙 Жыл бұрын
고양이에 대한 편견 생길까 안타깝다 정말 사랑스럽고 착한데 😢 개냥인데
@v까뮈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편견이 필요할수도 있을듯요. 귀엽다고, 이쁘다고 펫샵에서 무턱대고 사서 힘들다고 버리는일 좀 막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