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무시당하던 나, 알고 보니 본사와 거래처에서 최고 평가. 스카우트 제의와 함께 미인 동료 셋이 나를 두고 다투기 시작한다. [순정만화] [연애만화]

[@이카룬]

모음집 하나에 본편 두개...넘나 감사합니다 아야사키씨님❤

[@yunilgu1919]

2:22 1라운드 Fight!!ㅋㅋㅋ

[@yunilgu1919]

10:07 2라운드 Fight~!!ㅋㅋㅋ

[@yunilgu1919]

24:18 3라운드 Fight~!!ㅋㅋ

[@문종민-o1d]

와... 하렘 쩌네?

[@TV-sk6fw]

회사 사람들이 힘내세요 연애 이야기 감동

[@김진혁-d4d]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려나?

[@user-jn3ee1hk4p]

뭐야 왜 모음집에 본편 2개나 올리냐?

[@이석주-u7y]

먼데이키즈가 부릅니다 bye bye bye

[@마크성욱]

11:32 이정도면 스토커 아닌가?

[@이준-k9u]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능력있고 착하고 여주는 3명인데 전부 미인이고 능력있고 스펙이 대단하고 착하다. (스포) 남주는 회사에서 무시당하고 있지만(본사에서 좌천당함) 그래도 여주1명이 힘이 되주고 그러던중 여주1명에게 본사와 거래처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고 남주는 마지막에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주3명에게 둘러싸이고 누구와 이어질지 알고싶다.

[@bcw322]

여주 이름이 이시키 ㅋㅋㅋㅋ

[@인텃]

세금 더내에ㅔㅔ.... ㅠㅠ

[@김정원-c7u5n]

남주 처음에 회사 사람들이 자길 무시하고 깔보는 데 아무런 대꾸도 안 하고 자존심도 자신감도 낮고 답답한 모습만 계속 보여줘서 실력 자체는 승진해서 과장에서 부장까지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좋은데 뭔가 호구같고 찌질한 성격의 소유자같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남주 본인도 인상과 다르게 좌천당하기 전에 있었을 때 그 회사 사람들과 다를 게 없는 대놓고 사람 무시하는 건방진 성격이었다는 게 의외다 그런 그에게 여자 3명이 꼬이는데 한 명은 연줄로 인해 낙하산으로 들어오고 능력 넘어서는 일을 맡게 되었지만 거래처에 큰 실수를 저질러 담당인 남주가 자발적으로 모든 책임을 떠안고 좌천되게 만든 장본인이라 그 죄책감 때문에 남주에게 계속 관심을 가지고 그 일념으로 열심히 노력해 본사에 다시 남주를 들이려고 하는 후배에 남주의 사정을 잘 알고 있어 본인 회사에 들어올 것을 권유하는 회사의 중요한 거래처 회사의 사장이자 대학 선배 마지막으로 둘에 비해 능력이 딸리지만 그 누구보다 남주를 위하고 격려해주며 남주 무시하는 직원들을 혼내는 회사 동기라 후배나 대학 선배는 그렇다쳐도 회사 동기가 남주를 좋아할 만한 동기가 있나

[@소소하게게임하는사람]

와

[@문종민-o1d]

이분은 다 와를 치시네

[@太郎丸-j8g]

이시가미 켄이치 : 아니 이 결정 곤란한 선택지들은 뭐야.. 나보고 어떡하라고 ㅠㅠ

[@김정환-z2p4o]

뭐지 아야사키씨 뭔일 있으신가요? 한번에 두개 올리시고?

[@이강성-l9v]

칫 선택인가!? 락스가 좋냐 농약이 좋냐 그건가??

[@작은뱁새]

뭐지 잘못 올리신건가?

[@패왕-g7h]

이건 연애 만화가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무리 남주에게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다지만 답답할 정도로 자존감이 낮은것도 별로고요.

[@카이바사장-j5z]

도망치면 겁쟁이 남자가 되니 조심하도록 해라! 만죠메이 지켜보고 있다!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mcks82nim]

좀 제대로 된 성우 좀 쓰자.. 내가 내 소중한 시간 할애해가며 몰입해가며 재밌게 보고 있다가도 저런 이상한 연기로는 도저히 재미를 느낄 수 없을뿐더러 몰입감이 싹 달아난다. 이건 마치 2017년에도 개봉했던 연예인 더빙판 "너의 이름은"을 생각나게 한다.. 그 작품이 그 엉망진창 더빙 퀄리티 때문에 엄청 욕먹었었는데, 이것도 그렇게 느껴진다... 그리고 더빙에 참여한 성우는 노력 좀 하고 애독자들의 즐거움을 자꾸 빼앗지 좀 마라... 이젠 참다참다 폭발하게 생겼네..

[@파이트오브보신탕즈]

주인장 락스 부탁하오 제기랄 썩 좋은인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