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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인의 박사도전기 입니다.
힘들다, 어렵다, 그만둔다 하더니 그래도 1학기를 끝내가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즐거움이 있고, AI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살아가야 할 방법을 배우고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그는 기업의 DNA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합니다.
어떤 기업이든 비전과 미션이 중요해 그것을 목표로 다 같이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도, 가정도, 직장도 모두 나름의 DNA를 잘 갖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각자의 DNA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