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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이나 정신과에 가는 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왠지 모를 불편함 때문이죠. 병원을 들어서는 순간 불편함은 사라집니다. 괴물이 있을 것 같고, 난폭하거나 깊은 우울함에 빠진 사람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와 똑같은 그리고 나와 닮은 사람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심리상담과 정신과에 가는 걸 망설이는 사람에게 “하루라도 건강한 마음으로 살기 위해 일단 가보라”라고 말합니다. 저도 작가의 말에 덧붙이고 싶습니다.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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