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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뭐든게 행복한 봄날입니다
봄날에는 비가 와도 분위기 있고 좋네요-
오랜만에 에너지가 생겨 봄 옷도 입어보고, 사봤습니다.
오랜기간 고민한 것이고, 오랜만에 한 쇼핑이라 더 행복했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엄마와 동생과 광교호수공원 신상카페를 발견해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 마시며 테라스의 계절을 즐겼답니다.
저의 행복했던 일상을 함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잘 즐겨볼게요!!
#직장인브이로그 #광교호수공원 #30대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