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09
청연
어느 직장인의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이야기입니다.권력을 내세워 행했던 가혹한 일들을 홀로 맞서며 버텼다고 합니다.그 와중에친구라고 여겼던, 동료라고 여겼던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의 용기...직장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그의 자존감이 회복되길, 상처받지 않기를, 자신을 돌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