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그래 말잘햇다 책임감있는 자리면서 그걸 왜 돈 더 받고 판매하냐, 그래 판매하는건 그렇다쳐, 근데 그걸 왜 비상시 큰 도움되기 힘든 노약자에게 까지 판매하냐 15년도인가 16년도쯤 체크인할때 비상구 있다고해서 배치받기전 영어가능자/신체건강한사람(이건 군필 여부로 하더라)/비상시 크루원 도와야한다 안내 이렇게 받고 배치받았는데, 어느날부터는 돈받으면서 승객이 어떤사람인지 전혀 신경안쓰더라 ...진짜 너무한거아니냐
@shy73732 жыл бұрын
저는 777 시리즈는 50번대, 330시리즈는 제일마지막에서 4칸 정도 앞자리. 대한항공의 경우 자리배치가 뒤로갈수록 미묘하게 각이 다르게되어있어 같은 이코노미 치고도 넓은폭으로 이용가능(창측기준) 중간은 똑같음
@hyeonwoo5kang52 жыл бұрын
전 내리는 시간은 신경안써서 뒷자리를 선호합니다 ㅎㅎ 추가로 뒤에 사람없어도 리클라이너되는지 확인해야되고 맨뒷자리 두자리로된곳은 창가쪽에 공간이 작은 케리어 둘정도는 되서 알아보고탔더니 유럽갈때도움된게 기억나네요
@Susie_Lee2 жыл бұрын
엔진소리가 뒷자리일수록 커서 전 내리기도 편하고 소음도 그나마 덜한 앞자리 선호 ㅎㅎ 사진에도 날개없이나오는게 좋아서..
@shy73732 жыл бұрын
@@Susie_Lee 확실히 앞자리 대비 뒷자리가 엔진소리가 직빵이라 소음이 큰 편이긴해요. 저는 출장을 많이다녀 비행기를 많이타다보니 편의성도 중요해서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착용하니 소음은 거의 해결되었네요. 그리고 거의 후미쪽에 앉으면 날개도 거의 안보이게 찍을 수 있어요(날개 중간~약후미쪽 위치하면 날개나오지만..)
@유이-q4m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경찰관이셔서 주로 비상구 쪽에 자리를 잡는데, 일단 다른 좌석이랑 비교했을 때 다리를 필 수 있었다는 점이 진짜 좋았었어요 빨리 다시 여행 갈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LHJ02 жыл бұрын
언젠간 우등석이나 퍼스트 타고 멀리 가보고 싶다 ㅜㅜ
@muazigung2 жыл бұрын
여행 한 30번가봤는데 비지니스 한번타봤다... 진짜 ㅈㄴ편하긴하는데 가격차이가많이나서
@us_kim2 жыл бұрын
유학하느라 캐나다 왔다갔다 할때 11시간씩 타서 힘들었는데 그때 비즈니스로 좌석승급해주신 카운터분 잊지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doyouknow_MTE2 жыл бұрын
국제선은 일년에 한번 탈까말까해서 모르겠지만 국내선은 자주 타는데 개인적으로 추가비용 없는 꿀자리는 출입구가 있는 앞문과 최대한 가까운 자리입니다. 그리고 가끔 아무도 없거나 1명 앉은 줄이 있는데 여기가 개꿀입니다. 이 좌석 선택하면 가운데 자리 한칸 비우고 쾌적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팔걸이도 양팔 다 쓸 수 있죠. 무엇보다도 국내선은 아무리 오래 걸려도 1시간 컷이기 때문에 고소공포증만 없다면 무조건 창가자리 앉는게 답입니다.
제가 한달전쯤 미국la에 1등급 타고 갔는데 진짜 천국이 따로 없음 돈없어도 행복하더라..
@mi-metic2 жыл бұрын
비상구 자리는 승무원처럼 항공사가 고용한 특수 역할을 맡은 사람이 앉는게 가장 좋은게 아닌가 싶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난동 피우는 승객들도 있고 그 외에 위험한 긴급상황들이 언제든지 일어날수 있는데 그럴때를 대비해 따로 훈련을 받은 사람이 비상구 자리에 앉으면 든든하지 않을까요?
@호히히-y1m2 жыл бұрын
와 솔직히 진에어가 777 도입할때 진짜 믿기지 않았는데 두번째로 중형기 도입한 LCC 는 티웨이가 되었네요.... 티웨이 A333 운행한 첫날 2A 탑승했습니다1
그래서 건장한 체구의 사람이 체크인할때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요 비상구 측으로 자리 변경이 가능한 대신 비상시에 도움을 줄 수 있냐는 식으로
@yoonZZom2 жыл бұрын
수속하는 직원으로서 비상구 받는 꿀팁드리자면.. 직원한테 가서 다짜고짜 비상구 주세요. 이러면 좌석 없다고 절대 안주거나 끝까지 유상판매좌석이라고 돈 내라고 합니다. 만석인경우엔 어짜피 비상구 수속을 해야하는데 직원도 사람인지라 손님 봅니다ㅜ 웃으면서 부탁해보시거나 직원이 보기에도 충분히(거동불편자, 나이 등 확인) 비상구에 앉으셔도 되겠다 싶으면 수속합니다. 참고로 비상구는 직원들 입장에서 잘못 수속하면 골머리 아파서 조심스러워하기도 합니다. 유상으로 좌석 구매해 오신경우에도 직원이 몸 상태 등 확인 후 착석 불가능 시 현장에서 좌석 변경 합니다. 그래서 비상구 좌석 구매하면 모바일 탑승권에 공항 카운터 들려서 탑승권 받아가시라고 QR코드 안나옵니다.
@Vixby32 жыл бұрын
국내선 비상구 앉을려면 모바일 수속이나 키오스크 수속 하면 안되나요?
@맛있냐-x8l2 жыл бұрын
이 조그만한 국가에 미국보다 항공사가 많은게 말이되나...다 정리해야지
@Dreamer_Romantic2 жыл бұрын
저도 중국 유학할때 저자리 한번 앉았는데 승무원하고 소통이되고 어느정도 그나라 언어를 알고있는 사람을 앉히더라고요. 근대 단점은 승무원 분이 바로앞에앉아있어서 먼가 뻘쭘함.. 그리고 앞에 작은 모니터같은것도 없어서 심심합니다. 전 그나마 중국행이라 1~2시간 사이라서 괜찮았지만요.
@nanokim6766 Жыл бұрын
인턴분, PD님 닉네임이 스텔라 / 루나 ㅋㅋㅋ 코인 이름에서 따오셨나요 ㅋㅋㅋㅋ
@ku__002 жыл бұрын
스브스뉴스 인턴되면 나도 조종사 뒷자리 앉을 수 있을까…?
@이찬우-d5w2 жыл бұрын
나는 비행기를 탄 횟수가 거의 없어서 여태까지 그런 걸 많이많이 모르고 있었는데.
@weare22922 жыл бұрын
내가 수 년째 보이콧중인 티웨이 항공.. 해외 나가있을때 코로나로 국경 곧 닫는다는 뉴스 나오자마자 지네맘대로 일주일쯤 남은거 환불 때려버리고 대체 항공편 안내는 전혀 도와주지 않음(유선 연락도 아니고 이메일 하나 딸랑옴 ㅋㅋ) 솔직히 일주일에 1개 스케줄은 남겨서 귀국 도와줄 줄 알았는데 싸그리 캔슬시켜서 진짜 ㅈ같았다 국제전화로 상담전화 거니까 미안한데 어쩔수 없다는 식이고.. 부랴부랴 귀국하는 항공편 잡고 돌아가는날 유독 티웨이쪽엔 수속하는사람들로 바글바글 하더라 진짜 장사 잘된다 싶었음 ㅎㅎ 아니나 달라 티웨이만 올캔슬 ㅋㅋ 제주 왕복할 일이 많아서 국내선도 자주타는데 그 일 이후로 아무리 싸도 티웨이는 절대 안탐
@공지사항-p1y2 жыл бұрын
5:34 '앉던'을 '앉든'으로 정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싹무2 жыл бұрын
그냥 비행기라도 타고싶음
@시크릿미라클2 жыл бұрын
기장님🤗조종석 바로 뒷자리
@시크릿미라클2 жыл бұрын
T 웨이 항공 ✈️ 이네요
@유승준-d4h2 жыл бұрын
날개 쪽에 있는 좌석 진짜 뷰도 좋고 한데 그 옆에 엔지? 비슷한게 달려있어서 소음이 생각보다 엄청 심함,,,;;;;
@블루-e3b2 жыл бұрын
저도 며칠 후 비행기를 탈 예정이라 비행기 좌석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어요 비행기 좌석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아주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또 조조석 뒷자석에 대해 알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IC-qc7fc2 жыл бұрын
비행기에서는 무조건 비행기모드 키고 인터넷을 못쓰나요?
@UTNADLEER2 жыл бұрын
하... 비지니스석이고 뭐고 중간고사 끝나고 해외여행 가고싶ㄷ..ㅏ... 코로나 이후로 한번도 못가봤는데...
@User_Noproblem2 жыл бұрын
아아ㅏㅏ 비행기 타고싶어졌네요 아니 이코노미 라도 좋지만 비즈니스 타보고 싶어졌어요... ㅠㅜㅠ
@사자왕_즐라탄2 жыл бұрын
ㅠ
@섬토끼2 жыл бұрын
오오
@Toyangken2 жыл бұрын
ㅇㅎ
@이잉-i2t3u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짧은 국내선 탈 때는 사진이 잘 나오거나 출구에서 가까운 앞줄을 선택하곤 했는데 10시간 이상 비행해야 하는 장거리 노선에서는 무조건 뒷자리나 앞자리가 비어있는 자리를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elizabeth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비즈니스 석에 한번 타보는게 로망...
@kwanyoungpyo51422 жыл бұрын
티웨이항공 좋아요!
@RabbitfooT202 жыл бұрын
답답한거, 생리현상 부분 때문에 무조건 복도 선호. 내려서 입국수속절차 시간 줄이기 위해 앞줄쪽에 자리 받는게 최고, 단 맨앞 자리 빼고.
@phDJANG-ge8me2 жыл бұрын
날개 뒤를 추천하시네 시끄럽고 진동심해서 제일 싼 자리인데
@dahye1142 жыл бұрын
5
@이용대-c2k2 жыл бұрын
티웨이 탈일 없음.. A330-300에 347석이면 무슨 콩나무시루야~~
@doogiry2 жыл бұрын
320은 비상구(날개자리)가 중간에 2열 있는데 앞쪽 1열은 뒤로 젖혀지지 않습니다. 안전상이유로..
@Norwegian_forest_cat Жыл бұрын
통로 쪽으로 화장실하고 가장 짧은 동선의 자리.
@이용대-c2k2 жыл бұрын
풀 플렛 아니면 비지니스라고 부르지 말자.
@S2PEPSIS22 жыл бұрын
흠..ㅇㅅㅇ
@song123572 жыл бұрын
근데 소방관인진 어케 아나요?
@장준우이서진짱2 жыл бұрын
0:21 그런일이 이시국에있을까요 ㅠㅠ
@user-106812 жыл бұрын
No.1은 조종석이지~
@syd010312 жыл бұрын
0:01 왜 스브스가 티웨이의 제작비를 지원 받냐고!! 스브스가 자기들 제작비로 만들면 될것을 ㅋㅋㅋㅋ 항공업계 힘든데 돈을 호로록 빨아먹네 ㅋㅋㅋㅋㅋ
@Chicken_Mu2 жыл бұрын
ㄹㅇ 새로 도입된 a330 타보는것만 해도 영광이고 승무원들 귀찮게 하고 심지어 콕핏까지 들어가서 떠드는데 기장 부기장도 신경 쓰일거고 제작비를 왜 지원받는지 의문 일반인은 돈을 내서라도 콕핏 들어가고 싶은데도 못들어가는데
@Chicken_Mu2 жыл бұрын
보통 저렇게 인터뷰 하고 영상 찍고 하면 오히려 출연료같은걸 주지 않나??
@메라라푼2 жыл бұрын
비상구 빌런 생각나네요
@우와-l7t2 жыл бұрын
내레 목소리 좋당
@재현-c7o2 жыл бұрын
약간 어렸을 때 앉아본 자동차 앞자리 느낌,,,
@쒸익쒸익2 жыл бұрын
😀😀👍👍👍
@citadel_vr2 жыл бұрын
하늘길부터 뚫어줘
@네알겠습니다-z1p2 жыл бұрын
비행기나 타고 여행 가고싶라
@맛수다2 жыл бұрын
비즈니스 좌석 타고싶다...
@hyunbox2 жыл бұрын
330 진짜 넓네요~
@리턴1532 жыл бұрын
안에서 와이파이 되나요?
@루어-w8k Жыл бұрын
항공사에 따라 제공 하는 경우도 있어요.
@박세진-e2k2 жыл бұрын
Avod 없이 중장거리 띄울라나 ㅎㄷㄷㄷ
@호히히-y1m2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 223 처럼 휴대폰 연결 엔터 하지 않을까요?
@호랑좌2 жыл бұрын
비행기나 기차에서 의자에 포트 달려있는 거 진짜 나 때는 상상도 못했는데 세상 많이 좋아졌고만,,, 홀홀 @_@
@user-rlgusiixz2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이네요!! 영상 제작 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pmgbanknotes11322 жыл бұрын
22년전 군생활할때 휴가때 집에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김포 - 김해 왕복 말곤 타볼 일이 없는데 스타일리쉬한 개간지스러운 라이프를 즐기는 적어도 취미로 미술품 수집 , 골프 , 승마를 즐기며 마당이 딸린 대궐같은 집이나 최소 80평 이상의 아파트에서 전문직 직업을 가진 노블레스들의 상징
@해피-y2s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많은 좌석을 배치할 수 있다면 환자용 좌석도 생기면 좋겠네요...
@leejs34182 жыл бұрын
사실 최고의 자리는 조종석자리임.
@왕눈이개구리-t8h2 жыл бұрын
조종석 뒤에도 앉을 수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티웨이 항공 좋아요
@sosay6072 Жыл бұрын
비상구쪽 좌석은 멀리갈때는 편하긴한데(다리 뻗는거 빼고는 그닥...식탁도 휴대용이라 매번 꺼내서 펼쳐야해서 불편함).화장실 근처라 온갖 사람들이 화장실 들락거리고 가끔 사람이 앞에 가만히 서 있기도 하고 .비상구쪽은 소음이 심하고 추워요..추위를 많이 타서 담요 두르고 옵니다.. 외국 항공사는 비상구쪽 좌석은 업그레이드 비용 따로 내더라구요..비행시간이 13시간 이상이면 비상구쪽이 필수죠..서민형편에 비즈니스석은 평생 못 타볼 듯 합니다
@리군-b3y2 жыл бұрын
장신 인턴과 단신 피디
@교수놈죽여2 жыл бұрын
저는 우등성 아니면 퍼스트 클래스 탑니다 부모님이 미국에 사시다 보니 키도 190을 넘어가고 운동을 해서 덩치가 크다보니 좁은 자리 오래 있다보면 너무 힘들어 그렇게 타고 있네요
@sypk22 жыл бұрын
04:36 착륙 아닌가요? 이륙이 아니고... 이륙은 땅에서 하늘로 가는 건데... 이미 하늘에 있어서요. 05:34 어느 좌석에 앉든지 간에 라는 뜻이므로 앉든이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