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9년도 쯤 군대 유격 복귀행군 끝나고 연병장에서 대기탈때 새벽 4시쯤됐으려나 산꼭대기에서 UFO 5기 편대를 봤습니다 그것은 평생 못잊어요...가만이 별처럼 떠서 지켜보다가 저거 영상찍으라고 간부한테 말하니까 꼭 듣는거처럼 엄청 빠른속도로 날라가더라구요...전 강원도 양구 무학대대를 나왔어요 진짜 안본사람은 제말 구라같겠죠...전 외계인 무조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동감 입니다 UFO비행 물체 미 공군 미래의 비밀 병기 가능성이 크 다는 것입니다😎 😎😎(^o^)(^-^)
@dmp23wnk.3 жыл бұрын
국내 최고 ufo 전문가 이신 맹 교수님도 영상에서 얘기하신 부분, 바로 거의 빛의 속도 만큼 빠르게 급속히 꺾어서 비행하는 모습을 언급하셨는데...그 말의 증거인 9:12 는 거의 빼박 아닌가? 드론이고 전투기고 또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그 어떠한 비행물체도 저렇게 꺾이면서 비행하는건 없는걸로 암
@양윤지-r7q10 ай бұрын
모든 행성의 중력의 개념을 100% 역이용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은 시공간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양윤지-r7q10 ай бұрын
모든 행성의 중력 개념을 100% 역이용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한다면 시공간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빅보스-n1c3 жыл бұрын
우리도이제는 연구를 해야 합니다 기본적은 그들의 항법을 아는것 만으로도 시간과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은 구현할수 있는 힘이생긴다 우리도 이제 그들을 알아야 합니다
@M48탄약수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특별한존재도 아니다 우주에 생명은 셀수도없이 많을것이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tho8817 ай бұрын
셀 순 있을듯
@schinddler7 ай бұрын
@@tho881깜놀😮지구의 생명은 다 셀수 있고? 무슨수로 니가
@김경옥-q9h7 ай бұрын
왜 지구만 지적존재가 살까요????????? 아니죠. 무한한 벌중에 인간보다 더 지능높은 존재 살고있다/
@돈벌자-y3i7 ай бұрын
우주에 문명 발달된 생명체는 인간밖에 없음 동물처럼 외계 생명체는 있을지 몰라도 문명 발달된 존재는 지구상에 인간뿐임 이건 빅뱅이 왜 일어났는지 원리만 알면 알수있는거임
@부릉가-b1h3 жыл бұрын
우주탐험 가능한 지적생명체가 영원히 존재한다고 가정해야 그나마 만날 확률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그들이 오거나 인류가 가는 시간이 지구 나이 수준일지 모르니까요
@빙바지핫다리3 жыл бұрын
지구 생명체를 기준으로 지구 밖 생명체를 찾고 있다는 걸 간과해선 안됨. 물 공기 따위 없이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음. 심지어 육체 없이 에너지의 형태로 존재할지도 모름. 그리고 애초에 우주의 규모란 것도 인간의 추정일뿐이고 다른 차원에 또 다른 우주도 있을 수 있음.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이 낮다라고 추측한다는 자체가 너무 경솔한 행위임
@elgato16773 жыл бұрын
이게 내 생각 ㅋㅋㅋ 불속에서 사는 생명체도 존재할 수 있을 듯
@minsikshim99832 жыл бұрын
동감
@앙마욤띠 Жыл бұрын
반대로쌉우연으로진짜지구밖에없을지모름
@sunkim3427 Жыл бұрын
태양에도 생명체 있고 헨리혜성 태양계 행성 그 중 토성에는 인간 보다 고도의 생명체가 있고 지구의 바위도 생명체임
@sunkim3427 Жыл бұрын
이산화탄소 수소 질소 암모니아.. 등등 으로 호흡하는 생명체도 있고 호흡을 하지않고 빛으로만 혹은 암흑으로만 사는 생명체 있음
@baek6468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별 중에 생명체가 우리 지구만 있을턱이 없죠 우리가 아직 못찿는것일뿐
@djwosw28833 жыл бұрын
다알아
@5tfgu6tfb5 ай бұрын
과거 고대의 인간은 깊은 바다엔 인어가 살고 높은 산엔 설인이 살고 깊은 숲엔 초록요정이 산다고 믿었습니다. 그 무식한 짓을 현대인류가 똑같이 하고 있네요. 먼 우주에 외계인이 살 거라고. 그 외계인들은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죠. 인어, 설인, 초록요정들 처럼.
@djsoal455 ай бұрын
@user-qr7rp4no9j 상식적으로 우리은하에만 지구 같은(생명이 존재할수도 있는 그게 미생물 일지라도) 행성이 400억개라는데 그런데 그런 은하만 수천억개가 넘어서 숫자로 쓰기도 힘든데 그많은 곳중에 과연 어떤 생명체도 없을까요?? 이건 믿는다기 보다는 산술적으로 보기에도 있다고 보는거죠 전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엄청난 오만이라고 봅니다
@mathamour4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내 월급 올려주냐? 집 사주냐? 차 사주냐? 그딴 외겨ㅣ인 찾아서 뭐하시게 ㅋㅋ?
@치맥-f5u4 ай бұрын
외계인은 잇겠지만 이런 지구같은 문명은 없다 우주선 없다
@bobcat82783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지금 이순간도 빛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이처럼 무한한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
@tur73213 жыл бұрын
꼭 많다고 반드시 있다는 건 고정관념 외계 생명체 발견되는 충격보다 오히려 광대한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것이 더 충격적일수,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그로인해 유럽인들 이주했듯이 콜럼버스 신대륙 처럼 먼 과거에 고도로 진화된 행성에서 생명체 이주했을 가능성도, 인간은 별의 먼지다, 만약 다른 외계생명체가 있더라도 마찬가지로 이 범주를 못 벗어나고 그들도 별 먼지 일수밖에
@djwosw28833 жыл бұрын
1분과학 보고 심장 웅장해졌누ㅋ
@DONGUNLEE-u5s3 жыл бұрын
빛보다 빠르게 팽창? 근거는요?
@박건희-z5d8 ай бұрын
저는 외계인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ㅎㅎ
@user-ei5ih3km3e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외계인이 있다거나 유에프오가 있다고하면 발칵뒤집어질거였으니까 조금씩 정보를 풀어서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거라는 생각이... 요즘은 사람들 대부분이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분위기니까
@안준석남2 жыл бұрын
벽화나 그림에 접시모양의그림이 자주나오긴하죠...현시대에는 아직도 애메한부분이 많은뎅,,,,고대시대쯤엔 비행물체가 없었으니 자연현상이거나 외계비행체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예전이 오히려 확률이더높네요 50프로나 되니...
@산옥이-p8j2 жыл бұрын
증거를 남기고 다니는데 아니라고 하는건 뭔지..
@신에게는3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비행을 하고된지 100년.. 그 후 화성탐사가능한 수준까지 왓는데 만년정도 시간이 지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말씀 와닿네요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으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milmojohn281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인류가 종의 소멸이 되었을껄요
@blood2643 ай бұрын
@@milmojohn281ㅎㅎ 그건아닐듯요
@jasonje1252 жыл бұрын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 탭랭커중 한분 칼세이건님.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최소한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텐데
@맨유-m5n3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정보네여
@user-hz5cm8fe1g9 ай бұрын
지구는 태양계에 떠 있는 하나의 천체인데 그 넓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지요 생명체가 지구와 같은 형태의 인간의 형태인지 또 다른 형태의 생명체인지는 몰라도 없다고는 볼 수 없지요
@박건희-z5d8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을 아시는듣 합니다.
@어찌나좋은지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인 아닌 외계 기계로 존재할 가능성... 인류도 지금의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10,000년 후 인간의 모든 장기는 유기체아닌 무기물로 언제든 갈아 끼울 수 있는.. 지금의 관점에선 그냥 기계인 것 너무 괴기 스럽다 할 수 있다... 외계 생물체아닌 기계로 존재할 확률이 더 높다.
@이종선-f9b2 жыл бұрын
외계 지적생명체는무수히존재하고형태도천차만별이요 지적수준도수백년의차이가있을것이다
@tlswn1283 жыл бұрын
이젠 외계 생명체가 일반 다큐에 등장합니다. 뭔가 달라졌습니다. 미국에서도 UFO 인정 (UFO가 있다는 정도) 했구요.
@이영하-g6p2 жыл бұрын
외계 지적 생명체는 분명있을꺼 같긴한데 최소가까운 거리가 광속으로 수십년이면 그런 기술 문명을 갖춘 신적인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은 의문 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의 지식 범위 내에서는 올수있는 거리는 아니니까요 시공간을 뛰어넘는 기술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런과학기술이 가능은 한걸까요 어느 천문학자 강의에서 시공간을 뛰어넘 을 에너지만 생각해도 태양하나를 소모할만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이영하-g6p2 жыл бұрын
@@홍길동-j3c1h6 윔홀은 과학저인 논리로는 가능 하지만 실제로는 의문이죠 이넓은 우주 어딘가 에는 분명 수백 수천 광년을 이웃집 드나들듯이 이동하는 외계인이 존잿하긴 할꺼에요
@creaditmr92893 жыл бұрын
식별과 레이더 관측이 동시에 되는데 음속에 몇십배에, 각도가 휙휙 바뀌는 경우가 사실적으로 있던 사건이라면 정말 현재 기술로는 꿈의 방식이겠네요.
@하늘땅-d1j2 жыл бұрын
지구와같은 조건을 갖춘 행성이 수십억개가 넘게 있다는 학설도 있다.
@하늘땅-d1j2 жыл бұрын
분화구 속을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안개같은 UFO가 있는게 현실인데.그것이 가능한것은.UFO의 분자가.불분자보다 작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참으로 엄청난 기술이다. 지구보다 수천만 년.앞선기술 이라고 볼 수있다.
@user-a103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게 외계인의 비행체가 아니라면 인간 중에 초월자가 있다. 둘 중 무엇이 되었든 보통 사람은 믿지 못하는 것.
@서형은-b4k3 жыл бұрын
9
@김영국-y5v3 жыл бұрын
@@서형은-b4k 77,ㆍ
@참새새낑3 жыл бұрын
100년만에 이렇게 발전하는것도 이상해요 외계인같은 인간도 분명 존재하지 않을까요
@user-a103 жыл бұрын
@@참새새낑 외계인은 수천년 전에도 지구에 있었고 현재의 발전은 위생개념 덕분이 큼 수명증가로 대중문화의 발달.
@인생팁-테슬라3 жыл бұрын
Ufo 같은 공간에 있지만 보이지않을 뿐입니다 파동 주파수가 달라서 안보일뿐..
@BellyOwner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분이랑 비슷한생각했음!
@고섹츤3 жыл бұрын
그럼 외계인도 안보입니꽈?
@인생팁-테슬라3 жыл бұрын
@@고섹츤 흔히 알고있는 외계인 자체가 인형몸이기때문에 보이기도 안보이기도 하겠죠?
@호준문-b1f3 жыл бұрын
과학적지식 상상력 풍부한 듯 ㅡ ᆢ
@김진녀-u3w3 ай бұрын
우주생명체 꼭 만나 보고 싶네요😅
@2cheol6023 жыл бұрын
일단 꿈꾸지말고 태양계 안에서 생명체가 없다는건 결국 우리중에 그 누구도 생명체를 볼수 없다는거지.. 태양계만 벗어나도 몇백광년 걸리거든.. 그들이 오지않는한 인간에 생명력으론 만날수없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님 말씀처럼 외계생명체를 만날 수 없어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평가원엄마자궁척살단2 жыл бұрын
@@hioh6753 예수쟁이 ㄲㅈ
@박산뽀11 ай бұрын
@@hioh6753우주가 얼마나 큰지 안다면 코딱지보다 작고 하찮은 지구 하나님 이딴건 그냥 꼬딱지만도 못한 의미..우주에 비하면 꼬딱지는 먼지라도 염증이라도 막아 만들어지지..하찮은 인간 우주 니가말하는 하나님 모두 하찮은 아니 정말없어도 우주에 아무 의미가없는.먼지보다 못한 존재..남괴롭히지말고 너희들끼리 믿고 살아라 제발 남 피해주지말고
@박산뽀11 ай бұрын
너님글은 길어서 읽지도 않지만 그럴가치가없다는게 더크지
@hioh675311 ай бұрын
@@박산뽀 우주가 아무리 크더라도 진화론이 진리이어야 생물이 무에서 유로 생길 가능성이 있는데요, 진화론은 이론이고, 그 진화론 안에도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이루어져 있죠. 지구에서조차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 이론일 뿐인데요, 다른 행성에서도 생물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죠. 지금까지 발견된 적도 없구요. 우리 평생에 다른 행성에서 꽃 한송이나 나무 한 그루 구경조차 못합니다. 왜 그런지는 님께서도 상식만 있다면 알것 입니다. 과학자들이 과학 기사 내는 것들은 물이 있을 가능성 있는 행성들과 진화론을 믿고 다 추측해서 설명하는 내용들 뿐입니다.
@허허바다-t8p3 жыл бұрын
우주는 무시무종인데 저멀리 우주에도 우리와 같은 행성의 구조가 존재하겠지.
@Jomalone.3 жыл бұрын
아직 지구에 깊은심해도 다 알아내지 못했다는데.. 거기에 외계인같은 생명체가 있는건 아닐까??
@날아라뽀송2 жыл бұрын
심해는 잠수정 타고 내려가서 확인했고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밖에 없다는건 바닷물에 뜰채로 떠서 물고기가 안잡혔네 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김종문-r2c Жыл бұрын
지구에 인간이 잇듯이 비슷한 환경의 행성이 우주에는 숱하게 잇고 지구인과 동시대에 사는 우주인도 잇겟지만 그들도 지구의 인간과 마찬가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건 원래없는 것이고 시간적 공간적인 문제로 견우와 직녀도 될 수 없는 것이여서 서로 각 망부석으로만 존재하다가 사라질 듯
@turista33583 жыл бұрын
우주공간에 수백, 수천조개의 행성이 있을텐데 생명체가 없다는게 더 이상한일 아닐까요? 당연히 있고, 그것도 많을텐데 물리적으로 거리상 찾아 다니지 못할 뿐이고, 우주공간을 간단하게 점프하는 기술이 있다한들 그 많은 행성중 지구에 딱 찾아올 확률이 매우 적겠죠.
@greatdan73 жыл бұрын
우주에 별(항성)이 대략 7×10의21제곱개이 있다고하니 경도 초월해 70해개 정도... 그에따른 행성은 더 많을테고 참고로 불교에선 4개의 지구가 있다고 합니다.
@gws11713 жыл бұрын
이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이 생겨나는 조건을 제대로 알지못하면 생명이 있을확률또한 엄청나게 낮은게 딜레마임..... 유기화학분자들이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어떤 조합을 거치는 모르고 무작위로 화학조합이 가능한 가짓수만 계산하면 10의 100제곱이 넘는 경우의 수가나옴 물론 이중에 쓰잘떼기없는 일어날 확률이 극히 낮은 경우의 수를 내쳐도 어마어마한 숫자임 우주에 골디락스에 분포한 행성이 분자고 생명탄생확률이 분모라 치면 분자는 얼추알고 분모를 알아야 좀더 정확히 말할수 있는데 그걸 아직 모른다는게 문제라서 무작정 행성수가 많다고 무조건 있으란 법은 없음. 그래서 화성이나 금성, 유로파,타이탄 같은 직접 확인가능한 곳에서의 생명체 발견이 중요한거임. 두군데 이상에서 우연히 무한의 확률을 뚫고 나왔다는건 생명이란 최소 조건만 맞으면 거의 생겨난다는 증거이고 그 다음부턴 지적 생명체로의 진화를 따져볼때임
@Janggunbo3 жыл бұрын
@@gws1171 10의 100제곱 확률이라면 불가능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막대한 돈써가며 에너지 낭비에 기타등등~ 그런데 왜 저런 연구를 고귀한 가치인냥 하고 잇을까요? 그 수많은 과학자들 먹고살아야해서?ㅎㅎ 차라리 그많은 돈을 지구환경 살리고 개선하는데 쓰는게 훨씬 값어치 잇을듯
@gws11713 жыл бұрын
@@Janggunbo 제 말을 잘못 이해하셨네요...ㅎㅎ 무작위적 분자조합의 확률만으로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 입니다. 그런데 이미 생명체는 있죠. 그럼 그 사이 미싱링크가 문제인데 시시한 창조론따위로 설명할수는 없겠죠?? 그럼 어찌해야 할까요?? 생명체가 아떻게 생기는지 직접실험연구와 생명체가 지구에서만 탄생한게 아니라는 다른행성의 생명체 탐사가 같이 이뤄져야하는겁니다. 무한에 가까운불가능을 뚫고 생명체가 지구 이외에 화성,유로파 같은데서 발견 된다면 원리는 몰라도 생명체는 의외로 흔하게 생길수 있다는거죠ㅎㅎ
@Janggunbo3 жыл бұрын
@@gws1171 시시한 창조론따위? 라고 하시는거보니 님의 사고도 그닥 합리적이진 않으신듯.
@홍홍쇼-o3n2 жыл бұрын
유튭 키키요요 대박
@everi_secret_h3 жыл бұрын
우주과학의 영역은 정말 인간의 상상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주는듯 ㅎㄷㅡ
@최재영-m7h2 жыл бұрын
우주행성에서인간은너무도나약한존재다그속어서
@hioh67532 жыл бұрын
깊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강민성-z5n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아요ㅜ
@WATERFROZEN3 жыл бұрын
환상과 같고 꿈과 같으니 우리들의 무한한 능력은 머리로는 한계가 있죠
@박현진-w7e3 жыл бұрын
유한한
@왕루이-t4n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결과를 아는순간 지구인들은 경악을 금치못했다... 우주에서 지구인들이 제일 멍청하고 발전이 다른 행성들과 비교했을때 발톱에 때만큼도 따라오질 못했다는...
@DOOSANKANG3 жыл бұрын
추상적으로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이런 관점으로 보니 재밌네요! 좋은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제임스본드-p4p9 ай бұрын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ㅁㅍㅍㅍㅍ
@로로잠자리3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저두 봤습니다. 생생합니다 지금도...
@보헤미안-l4h7 ай бұрын
거울요?
@un음주오락부차관 Жыл бұрын
13:44 물속에서 튀어나와 바로 하늘로 이륙하는 비행체는 SLBM있는데요...
@junnatube83603 жыл бұрын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SushibarFan3 жыл бұрын
일단 '지적'과 '생명체'라는 관념부터가 우리 현재 지식수준에나 맞는 말이므로 지금 말하느느 지적생명체는 절대로 지구에 올 수준이 못되고 상상불가의 공간제약을 넘어 우리별에 오는 외계존재는 우리 옆에 있어도 우리는 알지 못할 수준일 것임 혹자는 그걸 모든곳에 계신다는 신이라고 멋대로 부를듯
@grips91932 жыл бұрын
@YuriYA 놀자 뭔 개소리야 ㅋ
@궁예-w5y2 жыл бұрын
@좁불 이해력 ㅈㄴ 딸리네
@kkk-nf9do2 жыл бұры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면 좀불님은 안만들지 않았을까요?
@도토리묵-q4x3 жыл бұрын
샘명체가 꼭 유기물질을 섭취하고 산소 호흡을 해야 할까요 ?
@천의별빛-k5q3 жыл бұрын
그런건 아니라 봅니다. 그 행성 고유의 기반이 산소가 아닌, 다른 원소일지라도 생물학적으로 행성 고유의 원소를 바탕으로 진화했겠죠. 지구에서도 산소는 처음생물들에게 독과같은 존재였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밝히지못한 원소들도 우주 곳곳에 많이 존재할것입니다.
@mkcc4227 Жыл бұрын
Ufo 제보하고싶어요 어디다가 하면되나요?
@레몬Tea8 ай бұрын
방송국
@절물사려니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과학계의 보물 맹성렬 박사님
@싼타형 Жыл бұрын
우주에 인간만이 산다면 공간의 낭비
@ng_jongyun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이동찬-w6v2 жыл бұрын
ㅅ 드3ㄷ
@MKimID3 жыл бұрын
지구형 생명체를 찾을 때, 물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사실 과학자들이 생명현상으로 알고 있는 것이 물을 기준으로 하는 지구형 생명체 밖에 없는 것이겠죠.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모든 과학자들은 다양한 방법에 여지를 두고 있습니다. 마치, 모든 과학자들이 지구형 생명체에 국한된 탐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 이외에 생명체를 이야기 할때 거의 모둔 방송들이 이른 부분을 배제하는게 안타까운 일이군요.
@석우-i8m3 жыл бұрын
집 앞마당에 사는 개미가 워싱턴에 있는 개미를 만날순 없잖씀
@윈디-l5n2 жыл бұрын
예시에 빵 터짐.ㅋㅋㅋㅋ
@dghaa12 жыл бұрын
말되네욤 ㅎㅎ
@Dhjdhskadhjsks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천재
@쿠쿠루삥뽕-c3r2 жыл бұрын
웃기고잇넼ㅋㅋㅋ 다 뻥이야 임마
@이승혁-g9m2 жыл бұрын
그거보다 훨씬멀다
@Dragon-ie1tc3 жыл бұрын
그들은 우리를 아무 간섭안하고 지켜보고있다!
@무서운헤라6 ай бұрын
간섭이라기보단 버르장머리없는새키들 쥑이겟즤
@천의별빛-k5q3 жыл бұрын
개미가 록히드마틴 sr-71이 지나가는걸, 존재하는걸 알수있을까? 지적생명체 그것도 우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생명체의 수준과 인간의 수준차이정도랄까..?
@오월에는3 жыл бұрын
적절한 비유입니다
@돈황신돈황신3 жыл бұрын
굿~~~~~
@suelee66173 жыл бұрын
개미는 그런뱅기를 상상도 못하죠 봐도 모르죠 그러나 인간은 상상하고 봤다고 구라치고합니다 지나친 비유라는거지요
@장두영-x9h3 жыл бұрын
'''''
@장두영-x9h3 жыл бұрын
@@오월에는 ''''''''
@joonhan15412 жыл бұрын
극한환경에서 살아가고있는 생명체들은 그런 환경을 견디며 사는것이 아니라 쾌적함을 느끼며 살아가고있는것. 그런 생명체들을 우리가 살아가고있고 쾌적하다고 생각하는 이곳으로 끄집어내면 얼마못가서 죽을것이다. 현재 지구가 쾌적하다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생각일뿐....
@오빠시-l9z3 жыл бұрын
일론이 인류의 생존을 위해선 다 행성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하는데... 인간의 본능상 또 과거 영국과 미국등 처럼 행성 간 전쟁이 과연 일어 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까?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과, 인간이 다 행성 시대를 여는 것 어떤 것이 빠를 것인가... 또 과연 생명체를 찾는다면 우린 어떤 의미를 얻는 것일까... 우주에 우리뿐이 아니다?
@cyr3562 жыл бұрын
저의 ufo 목격담 믿든 안믿든 본인 마음입니다 장소는 부산 영도구 영선동 윗 로터리 그때당시 법인택시를 하고 있었고 남포동 쪽에서 손님을 승차시켜 영도 목장원 쪽으로 진행하던 중 영선 윗 로터리 도로 갇쪽에 축구공 5~6개 정도 크기로 (별로 크지 않았음) 누런 황금색을띤 밝은 구체가 땅에 앉아 있는것을 발견 차를 세운채로 구체를 보고 있었는데 거리는 불과 10m 안쪽으로 아주 가까운 눈앞에서 신기한 광경을 약 1분정도 보고 있었는데 그 구체가 서서히 아주 천천히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서 15미터쯤에서 5초정도 정지 하더니 45도 각도로 바닷가 방향 남쪽으로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경험을 했습니다 아무런 소음도 없었음
@hybridcloud49942 жыл бұрын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j34592 жыл бұрын
Ufo는 우리보다 만년과학문명이 발달한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나옵니다. 우리의 과학문명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최근까지 남북극에뚫린 구멍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어요
@도모스리2 жыл бұрын
내가 40이 넘었는데 그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남..친구랑 놀이터에서 헤어지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는데 오르막길에서 ufo를 보는순간을..그때는 그게 미확인 비행물체인지도 몰랐음..한동안 멍하니 바라만봤음 먼거리도 아니었음
@성공-m2z2 жыл бұрын
ㅡㅡ뜨ㅡㅡ드뜨ㅡ드ㅡ트ㅡㅡ드트드ㅡㅡ튿
@바른세상-p2n2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생때 친형이랑 같이 목격후 쭉 믿고 살았습니다
@엑스칼리버-r5o11 ай бұрын
약주 하셨네
@pepperdr38163 жыл бұрын
그들과 우리와의 문명의 크기가 같을 확률은 거의없다.
@우당탕탕-v7v3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지켜보고 있겟지 그리고 자연의 섭리대로 관여없이 흐르는 데로 지켜보고 있겟지 관찰 하면서...
@텅빔속의충만함 Жыл бұрын
e달 뒷편 지하에 많은 외계지성체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20년 안에 만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홍길동-j2n9s3 жыл бұрын
물이 있어야 생물이 살수 있다는것도 고정관념이지.. 아마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생존 방법으로 살고있는 생물도 있지 않을까? 곤충만큼 작은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고...
@그림자-m7u3 жыл бұрын
@@맛있는빨간맛 산소로 호흡합니다. 인간에게는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있어서 방독면을 쓰는거구요.
@엔젤맨김창수3 жыл бұрын
순수한 물에서는 생존할수 있는 지구 생명체는 없다고 들었네요 ㅎㅎ ..
@djwosw28833 жыл бұрын
영화 와 현실은 똑바로보자ㅋㅋㅋㅋㅋ
@djwosw28833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은 물부터보잖아 지구 지하에도 물있어서 외계인있을 수있다고ㅇㅈㄹ 떨고
@문희변-v6d8 ай бұрын
상상만해도 신기하다 어느 행성에 우리같이 생명체들이 아동다동 살아간다고 생각을 하니 진심으로 만나보고싶다.
@dirodora1310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서로 만날 수 없이 너무 넓어서 힘들것 같아요 :(
@roylee9706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엄청난 우주엔, 또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와 지적 생명체가 있을거야~ 기초 상식인듯...
@tashinkor2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말을 알아듣게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dtonpbac2 жыл бұрын
아직 인류의 원시적인 레벨의 과학 기술 때문에 현재까지 파악 가능한 우주에 대한 지식이 극히 피상적인 수준이기도 하고 ufo든 외계인이든 일반적인 과학자들 수준에서 알 수 있는게 사실상 상상이나 기본적인 이론 밖에 없다 보니 외계인 관련 다큐는 지금이나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매번 똑같은 뻔한 내용의, 뻔한 의미없는 말만 하다가 끝나는 듯..
@hioh67532 жыл бұрын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쥐팰-s9s Жыл бұрын
외계문명이 지구로 온다면... 과연 그들이 우리에게 호의적일까... 호의적이지 않다면 인류의 종말이 될 수도 있다. 외계생명체를 찾아 나서는 것도 좋지만 그와 함께 만약의 적대행위를 막아낼 수단도 마련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피스랩타자3 жыл бұрын
굳이 인간의 신장이나 형태를 기대하기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태생되도 우리는 못보겠죠
@sbha8473 жыл бұрын
외계문명을 찿는다면 그들은 인류보다 수천 수만년 앞선문명일텐데 인간이 파리보듯한 상황앞에 인류는 악한존재로 다가올지 선한 존재가될지모르는 존재들찿으려 애쓰는 호기심많은 미어캣 같다..
@djwosw28833 жыл бұрын
누가알아 앞선문명인지
@sbha8473 жыл бұрын
@@djwosw2883니가알지 누가알어.
@djwosw28833 жыл бұрын
@@sbha847내가 안다고했음? ㅋㅋㅋㅋㅋ
@boochun112 жыл бұрын
미국 국방부에서 인정 했다고 뉴스에 나왔던데.. 확실이 있는 거네요
@vegetator2 жыл бұрын
맹성렬 교수님 책 다 사서 읽고 잇음
@동1-l2o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존재가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지구에만 수억의 생명체가 살고있습니다. 종도 무수히많고요. 그러니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 어리석은 말은 하지맙시다.
@이와룡-m1o2 жыл бұрын
틀니탁탁
@갓벗은선비2 жыл бұрын
@@이와룡-m1o !? 찐따네.. 인류존재 자체가 지적외계생명체가 있다는 증거라는말 유명한건데
@혼글6 ай бұрын
@@이와룡-m1o 변화를 즐기면서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이 틀리 아닌가?
@Eins-by3rj4 ай бұрын
이런거 좋네요 ㅎㅎ 인류의 발전은 뭐든 호기심에서 시작한 거니까요. 난 있다고 믿음!
@pithecusaustralo44523 жыл бұрын
있으면 뭐하나요. 너무 멀어서 가기도 힘들고, 대화도 안되는데, 설령 된다쳐도 무슨 도움될까요. 무인도라는곳에 사람이 살고있었으면 지금 우리 사회에 뭐 달라지는게 없듯, 아무 의미없음. 그냥 지금 우리 사는곳 안 더럽혀지고, 남은 여생 지구에서 그냥 서로서로 사이좋게 살면됨. 당장 우주밖에 누군가 살고있나 찾아보지말고, 죽기전에 지구상에 그 수많은 사람들이나 더 보려고 해야죠.
@육반-i5y5 ай бұрын
모르면 가만히있어라
@hansy7865Ай бұрын
버러지들이 그러고 사는거야. 버러지가 먹고사는것만 알지 뭘 알아 짐승들도 먹고사는건 다 해. 아니 그것만 해 그게 짐승이야 짐승이 딱 자기 주변만 살피며 살아
@hyochang58503 жыл бұрын
그들은 그들의 영역에 있고 우리는 우리영역에 있는게 당연하지 만일 외계인이 우리 영역에 들어오면 그 엄청난 문명에 우리가 계속 생존할수 있을까?
@bro2033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들은 왜 외계인이 문명이 ㅈㄴ 뛰어나다는걸 전제로 하는거임 ㅋㅋㅋ 개망상인듯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얼마나 처참 했습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진짜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박산뽀11 ай бұрын
@@bro2033그들이 온다는 전제하에 당연히. 비교도안되는 지적문명이지 우리가 개미라고 봐야 알겠니?
@모두의힙합2 жыл бұрын
23:36 애초에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겨난 생물인데, 살기위해서 진화를 거듭해서 극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생물로 진화를 한 것과(지구의 생명체들은 모두 진화를 거쳤으므로), 애초에 화성같은 극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생기는 것은 다른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해 설명해 주실분 있으실까요? 지구의 극한 환경에서 진화를 거쳐 살아남는다고 해서, 애초에 극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생겨난다는 가정은 없으니까요. 지구의 생명체는 모두 환경에 맞춰서 태어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생존하는 방법을 바꾸니까요. 보다가 궁금해서 아시는 분들께 질문 남깁니다.
@user-uu2jw8uc8h11 ай бұрын
극한 환경에서도 작은 미생물체가 있으면 수십 수억년이 지나 환경을 바꿀거 같아요. 지구도 애초에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그런곳이 절대아니었죠.. 미생물체로부터 점점 진화한거죠. 공기질도 바뀐거구요.
@모두의힙합11 ай бұрын
@@user-uu2jw8uc8h 20억년전에 생명체가 나타났을땐 이미 지구에 물도 있고 대기도 생겼고 난이도가 1이라고 봅니다. 거기서 생명체가 생겼으면 난이도가 10이 된다 해도 진화 하면서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은데, 애초에 화성같이 난이도가 2-30이면 거기서 생기는게 가능한가 싶은 질문이에요ㅎㅎ
@건석한-n1g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처도 우주의 비밀을 풀길이없다 차원이라는 장벽이 겹겹이 쌓여있기에 알길이 요원한것이다 우리가사는 지구의 비밀도 극히 일부분만 알고있는데 하물며 이광대한 우주를 알기란 어렵다
@w95133 жыл бұрын
머나먼곳이 아니라 지구안에 있는 다른 괴생명체..언젠가 실체를 드러내겠지요...수천동안 존재해왔었지만 뭔가 이유에서 이세계에 드러나지 않은거지만 드러날때가 올거라봅니다.
@eplee57223 жыл бұрын
우주를 아는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안다.
@Aps57003 жыл бұрын
이미 커밍아웃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w95133 жыл бұрын
정체가 무엇인지 짐작은 감니다만...
@cwycof5 ай бұрын
고질라 와 콩이 나올겁니다
@uuusi-7349-gk10 ай бұрын
정선주 책임연구원님 목소리가.. 배우 김서형님 닮으신것 같아요 놀랫뜸..
@gyunkang91513 жыл бұрын
우주를 성공적으로 탐사하기 위해서는 인간 수명의 연장이 필수 조건인 것 같네요.
@baek64683 жыл бұрын
생명체 찿기보단 사람들땜에 지구가 환경파괴로 더 빨리 파괴되어 우리 인간이 멸망할듯 하네요
@우주여행-e1f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신체적이나 정신적이 덜떠러져 우주에선 적합하지 않는 생물인것 같읍니다.
@깡-t8d3 жыл бұрын
@@baek6468 그래서 지금 인류고위층들이 우한페렴을 뿌려서 인구조절중이죠
@김누구세요-y7x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역사로 기록하는겁니다 구지 생명연장은 필요없습니다. 그런일이 발생하면 많이 곤란해질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딱한번은 죽습니다 어떻게 죽느냐의 차이일뿐입니다 생사는 중요치 않으나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역사에 기록될뿐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될지 히틀러가 될지 그건 역사만 알고 있을뿐입니다.
@낭만꼰냥이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ᆢ생물학적인 존재를 카피한 안드로이드 아바타 클론들이 먼저 가겠죠?? 지구에 왔던 로즈웰의 외계인들도 그런존재들이죠 ᆢ
고대지적생명체에서 고도의기계생명체로 넘어갈것인데 그정도의 기계생명체라면 자신들이 사는행성을 보이지 않게 클로킹 처럼 가릴수있다고 보는데 우리가 발견을 못하고 있는것은 현재 당연한것 일지도 모른다 우주를 인간의 시각으로만 바라봐서는 절대 이해할수없다
@밀롱가-t5q3 жыл бұрын
기계생명체로 넘어간다던가 자신들이 사는 행성을 보이지 않게하는 클로킹도 결국은 인간의 상상아닌가요? 우리가 어떤 상상을 하던 그건 인간의 시각이죠 정말 외계 문명을 본다면 외계의 생각을 알게된다면 그때는 문화충격이아닌 외계충격이 되겠네요 + 그리고 우주를 인간의 시각으로만 봐서는 이해할 수없다고하는데 선생님 우리도 우주입니다. 당신이 속한곳이 우주고 우리자체가 우주에요 우리는 별들의 자식입니다.
@조커는조커서조커-v9z3 жыл бұрын
님도 생각하는게 1차원이네요 .. 무수히 많은 행성과 생명체가 있을건데... 전부다 탄생 기간이 달라서 이제 원시시대 시작인 곳과 보잘것없는 지구수준정도의 행성 , 몇백년 몇천년 몇억년 몇조년 앞선 생명체도 있다고 봐야죠..그럼 적어도 .. 우리보다 몇천년이나 몇만년 정도 앞선 외계인은 만날 수 있을 가능성이 크죠
@포메-f6o Жыл бұрын
@@조커는조커서조커-v9z 흐르는 시간이 다르고 중력이 다르기때문에 우리보다 앞서는게 과거부터 발전했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음
@j34592 жыл бұрын
지구내부에 지저세계가 있고 우리보다 만년앞선 과학문명을 이루고 있아요
@은하수-m1p3 жыл бұрын
다른생명체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지구의 기술로는 못찾는것일뿐임
@뱌고픈3 жыл бұрын
지구의 기술이 아니고 인간의 기술이지 멍충아
@은하수-m1p3 жыл бұрын
@@뱌고픈 그럼 삼성의 기술이 아니고 이재용의 기술력이냐? 아님 삼성 직원들의 기술력? ㅋㅋㅋ 꼴깝은ㅋㅋㅋㅋㅋ
@7271pretty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적에는 궁금했었죠. 허나 지금은 논쟁자체 헛웃음이나요. 당연존재하고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만배는 더 존재한다고 보여줘요. 그럼 왜 지구로 안 오는가? 답은 거리와 환경이라고 봅니다. 산소는 지구인에게 필수요건이지만 다른 은하에서는 유해화학물질or처형의 용도로 쓰일수도있습니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ryanchangkorea2 жыл бұрын
천문학하면서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질 수도 있군요. 대단하네
@glorypeople1553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hioh67532 жыл бұрын
깊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짐승남-n9u Жыл бұрын
@@hioh6753 그렇군요.
@evbla6898 Жыл бұрын
@@hioh6753소설도 적당히
@황금어장-l5j2 жыл бұрын
외계생명체는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이랑은 전혀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고 본다. 1,000년 전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모르고 바다 끝까지 가면 떨어져 죽는다고 생각했던 것 처럼.
@흐어엉-n8j3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외계생명체 : 미생물.. 일반인이 생각하는 외계생명체 : 프로토스
@김윤-c7e2 жыл бұрын
만약 전 우주에 우리말고 생명체가 더 이상 없다면 그것이야 말로 현 우주가 시뮬레이션 우주라는 증거가 된다.시뮬레이션이라면 지구 이외에 다른 생명체를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송일남-x9f3 жыл бұрын
멕시코 화산 유에프오보면 외계인보다는 내계인이더확률있어보이는데
@A123-e9s2 жыл бұрын
이계인
@박산뽀11 ай бұрын
외+계인3
@멜키르2 жыл бұрын
다른 우주 어디에서도.... 우리랑 똑같이 자기들이외에 생명체 탐사를 하고있을지도모른다... 잼있게 잘봤습니다
@짐버핏3 жыл бұрын
취침영상으로 우주다큐를 자주 애용하는데 본문소리는 잔잔하게 좋은데 광고소리가 튀어서 꼭 잠에서 깨어 광고스킵을 부르네요.
@zhe40173 ай бұрын
외계인으로 진화되어가는 나의 두피상태로봐선 외계 지적생명체에서 미용사는 선호하는 직업군이 아닐것이야
@그림자-m7u3 жыл бұрын
골든레코드는 외계인에게 발견될 확률은 거의 없어보이고요.. 언젠가는 우리가 아광속 우주선을 개발해서 우리가 다시 회수해 올 것 같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들꽃연가2 жыл бұрын
외계생명체는 외계가 아니라 지구 어딘가에 기지가 있는거 같음..이미 지구에 기지를 만들어 놓고 외계와 통신할거 같음
@오늘의운세-r2p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리생각 했는대 그 심해 uso 만 보아도 그런거 같아요
@suelee66173 жыл бұрын
외계에 생물이 있다는증거 그건 바로 우리의 존재 ㅎㅎ
@김정수-v6q3 жыл бұрын
ㅂㅈㅂ5ㅣ
@우주여행-e1f3 жыл бұрын
핵심를 찌르는 답이네요.
@신재동-h5p3 жыл бұрын
그게 무슨증거가 되나요 나참 봣나요?
@Gimbal_King3 жыл бұрын
@@신재동-h5p 수치와 상상력으로도 가늠할수 없는 우주의 깊이에 우리 자신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이 증거란 얘기지요~ 이 엄청난 공간에 우리와 같은 경우의 수가 우리뿐일까요? 그얘길 하신 겁니다 ㅋㅋ 사실 저 답변이 그냥 정답이죠
@k78863 жыл бұрын
@@Gimbal_King 바보에게 설명해 봤자
@트레블메이커2 жыл бұрын
외계의 존재가 우리를 가만히 놔두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현재는 미미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우리가 그들에게 위협이 되는과학이 발달할 때쯤우리에게 그들은 위협의 대상이 될 것이다
@참새새낑3 жыл бұрын
우주로 나가는 건 조사든 영상이 참 많은데 심해 관련 영상이나 조사는 왜 많이 없을까 넘 궁금해요
@Janggunbo3 жыл бұрын
돈도 안되고 힘들잖아요~ 우주과학자, 천체물리학 이러면 지원도 많이받고 잇어보이잖아요ㅎㅎ
@ldkyq Жыл бұрын
그냥 우주가 더 궁금한 것 같아요. 심해도 궁금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우주는 비교불가하게 크고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으니깐요 심해는 밝혀지지않은 생태계의 일부정도라면 우주는 밝혀지지 않은 세상같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차호박2 жыл бұрын
그런물리 과학 의학상식으로는 못풀어요
@miri-hw6gf3 жыл бұрын
지구의 극한환경에서 사는 생물들은 지구라는 다양한 생물과 살기좋은 환경의 일부로서 끊임없이 신입생 생물들이 투입되는 환경의 일부입니다 지구가 달과 같이 생물부재 환경이라면 그런 극한환경 생존가능 생물은 발생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김정택-f7l2 жыл бұрын
ㅣ
@형님동석3 жыл бұрын
우주 생명체 우주자원 지구밖에서 생활 또다른 혁신
@노는언니-j9n3 жыл бұрын
지구도 초기에는 생명체가 살수없는 행성이었지만ㆍ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생명체가 탄생한거쟈나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봐 주세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데이빗Lee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 났다고 믿고있는 사람이 있다는거.....한심 하네요....
@최병운-c7y3 жыл бұрын
수천년앞선 아님 수천년 떨어진문명 널려 있을듯하다 수만년앞선 문명도 분명히 존재할거야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해피해딩2 жыл бұрын
@@hioh6753 당신이 얼마나 편협된 사고와 무식함을 본인은 모를것이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세요 에서겔서 창세기와 출에굽기 아브라함과 하나님과 대화 하는 것과 사라가 하는 말과 열린마음으로 성경을 보세요 과연 하나님은 어 떠한 존재인가 하나님의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뜬구름 잡지 마시고
@hioh67532 жыл бұрын
@@해피해딩 제가 어떠한 부분에서 편협한 사고와 무식함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연송-n4e10 ай бұрын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것만 믿으려 하고 너무 과학적 으로만 풀려고 하면 답을 찾을수가 없을것이다.
@히메-b1q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설계된 자체가 볼수없는 거리로 탄생돔
@tv-kx2cg2 жыл бұрын
차원의 문제 시공간이 아니라 차원을 넘는거
@소나무-m1e3 жыл бұрын
리챠드 버드 제독의 일기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ufo는 지구 내부에서 나오는 겁니다...
@트리흰즈3 жыл бұрын
그게뭔말임
@나라사랑-x4i2 жыл бұрын
우주는 끝이 있을까 먼저생각을 해야되지 안을까요 우주 어딘가에 우리가 볼수없는곳에 또하나에 태양이 있을수도 있지않을까 그러면 생명체가 있겠지요
@TV-iv7wd3 жыл бұрын
눈으로만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우리가 현미경을 통해서야 볼수있는 생명체들도 많듯이~ 우리가 우주에게 관심 가진지가 불과 몇십년 안되는데 아직 못찾았을 뿐 일듯 합니다.
@이선호-u1v2 жыл бұрын
@YuriYA 놀자 👏👏👏👏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