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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_ 썸타다
길을 잃어버리는 시점이 있었습니다.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을 때… 어느 누구도 내편이 없었을 때…어쩌면 잠시 멈춰서 내가 걸어 온 길을 돌아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많은 것들을 놓치고 좁은 시야에 갇혀 살았던 제가 보였습니다.길을 헤매는건 어쩌면 다른 길을 안내받기 위해서 그런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