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믿고 듣는 원영스님 늘 강건하셔서 감로법문 오래토록 주십시오 관세음보살 합장공경 ()()()
@김수자-d1h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이 법문을잘듣고 있으며 열심히 공부하고있읍니다. 성불하십시요
@hodumyung5 ай бұрын
요즘, 부처님법이 우리 인간계에 딱 맞는 법이구나!하고 많이 느낀답니다. 부처님법대로 살겠습니다.
@海雲心7 ай бұрын
❤❤❤❤❤
@selltone3 ай бұрын
불쌍한 난다와 순다리 신혼부부의 달콤함도 없었겠네요^^ 신혼 끝나고 출가시키시지...
@킹깐부2 ай бұрын
원영 스님 을 뵙고 천재적 불법을 설하시는 모습에 많은 변화가 생겻습니다 부처님께서 보이는 큰스님 으로 인연가피를 주셔서 쓰래기로 가득 찻던 심신을 성수로 조금씩 씻어 주시는 느낌입니다 많은것이 부족한 중생은 초보 불자 입니다 55년 기독교에서 양산 통도사를 통하여 부처님 가피로 개종 1년 정도 의 시간이 지나고 잇네요 청룡암 찾아서 왠지 원영스님께 등짝 3번만 두둥겨 달라고 위로 받고 싶어 작년 이즈음 찾앗는데 때마침 안계셔서 홀로서기 하엿습니다 그때 스님께서 펴내신 소중한 책3권은 제 책상위에 불상 처럼 계십니다 원영스님 영상으로 조금씩 듣고 배우고 익혀 보려 합니다 감사 합니다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
@천경희-b9h7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우리동네-h1m7 ай бұрын
둥국대 불교학 교수님..그 교수님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3년전인가?? 1겁을 굳이 시간으로 계산하면 대략 1600억년 전후가 될거다..라고 하더군요. 교수님왈: 1겁이란 성-주-괴-공 이 사이클 한번 돌아간 시간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성-주-괴-공 중에.."주"에 해당되고..우주의 나이가 현시점에서 대략 165억년전후라고 본다면..앞으로 최소 1400억년이상은 족히 남아 있다는 얘기이기도 해요. 우주가 만들어져서(성)...형태와 모양이 안정화되고(주)...우주가 붕괴되기 시작하고(괴)...우주가 사라졌지만, 사라진것도 아닌..어중간한 상태(공)..이 시간이 대략 1600억년전후이고, 이걸 시간의 단위로 "겁" 이라고 합니다. 라고 그 교수님이 설명하더군요. 우주가 사라지는데..당연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연기처럼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 교수님왈: 다시 그 공의 상태의 우주에서..빅뱅 비슷하게..우주가 탄생될거라고 합니다..그래서 또 다시 성-주-괴-공 을 반복합니다. 이걸 무한히 반복하고..또 반복하고...그래서 아승지겁이라는 용어가 나오게 된것입니다. 우주가 사라지고 지구도 사라지지만, 무한히 반복하기에..또 다시 지구가 탄생된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또 한 분의 부처님이 나타나시고요. 이것도 무수한 아승지겁또한 계속 반복해 온것입니다. 라고..부연설명했는데.. 더 충격적인것은..이러한 우주의 세계와 부처님의 세계가 우리 우주만 있는것이 아닌..다른곳에도 있다고 설명하십니다. 불교의 법문을 보면, 10방세계 또는 남방구주.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여기서 남방구주는 우리가 존재하는 우주에서의 위치를 설명하는것이고, 그 남방구주의 현재 부처님은 석가모니부처님.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전의 남방구주 부처님은 연등불(금강경에도 나오는..)부처님이라고 하네요.. 이런 흐름으로..한 세계(우주)가 탄생하고..그 세계의 한 부처님이 탄생하고..다시 사라지고..또 탄생하고..무한히 반복.. 이 반복의 흐름(윤회)이 끈어져서..더 이상 나타나지도 않게 되는 상태가 열반이고..이걸 이룰떄까지 부처님은 계속 나타나실거라고 하네요. 왜냐면..그 무한한 반복이 윤회의 굴레이고..그것은 곧 고통의 굴레이기 떄문에..
@킹깐부2 ай бұрын
긴 글로 한번 더 읽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덕분 입니다 고맙습니다 🎉🇰🇷🙏
@泰菊金緞熹7 ай бұрын
와 찾았어요!! 해시태그를 다양하게 달아주세요.
@jcha84132 ай бұрын
돈오돈수 돈오점수 점오점수 시절인연 마하반야바라밀 __()()()__
@최은자-p1g7 ай бұрын
석가모니불
@ryu72862 ай бұрын
착하디 착한 원영스님 그럼 순다리 와의 인연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순다리는 하염없이 기다리며 평생의 한을 가지고 살텐데 남의 인생을 그렇게 망처 놓고 혼자 해탈하는것이 올바른 일입니까? 얼마든지 해피엔딩이 가능한데 그런 처참한 결론이 나야만 하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