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광판에서 역 정보 놓쳐본 사람?

＂이번 역이 어디지?＂， ＂다음 역이 어디야?＂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지하철 전광판 역 정보，
왜 이렇게 만들게 된 걸까요?
p.s. simple is the best
＃지하철 ＃지하철전광판 ＃전광판

[@alzartak_haza]

진짜 일상에서 소소하게 빡치는거 잘 잡아내네 너무 좋다 소탐대실 긴 버전 ㅋㅋㅋ

[@user-ek1xn4nr2w]

맞아요.. 목적지 가려고 지하철타지. 광고물 보려고 지하철타지 않찬아요. 쓸데없는 광고를 줄이고 전광판을 보면 바로 안내가 될수있도록 손봐주십시오.

[@vis_ta_vie]

내가 집중안하고 있어서 역이름 놓치나 싶으면서도.. 해도해도 너무ㅠㅠ (심지어 열차가 역사를 들어서면서 외부를 두리번거려도) 어디 하나 시원하게 역이름 확인이 어려워서 정말 짜증났었는데 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ㅠㅠ 이런 사소한 불편도 당연시 여기지 감수하지말고 제대로 인지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user-vw2ee5vs5y]

광고수익만 싱경쓰네요 승객의 불편함을 속히 시정할 생각은 없고,,,이런 유투브가 이 사회를 더 편리 하도록 바꿀수있겠죠 감사합니다

[@user-fz9oh6pp4w]

운영사가 파산직전인데 그걸 신경 쓸까요...?

[@user-kg8mm3zw2y]

부채가 1조 넘어가는데 광고수익을 포기할순없겠죠 ㅠㅠ

[@Lev.]

애초에 한쪽에 모니터가 2대인데 2대를 다 동일 화면을 송출하고 있다는게 멍청한 설계죠. 사람들은 하단 안내문구 보느라 정작 광고에는 신경쓰지도 않게되고요.

[@Jeon-lc8fp]

와 너무 공감 2호선 맨날타는데.... 내릴역이 맞는지 몰라서 전광판 확인하는데 겁나 안나와서 빡쳐서 일어나서 밖에 보며 확인하고 자리만 뺏김

[@tsubway]

이럴줄알고... 안드로이드 지아철 알림앱 이번역은을 출시했습니다....😅

[@arosgd]

지하철 몇번 타보면 알텐데 수많은 직원들 중에 아무도 의견 제시한 사람 한 명이 없었나...??

[@katy_j_7386]

분당선은 역이름 더 보기 힘듦. 정차했을 때 밖에 역이름 보이지도 않음 개빡침 ㅜㅜ

[@user-hb3pn6os2x]

2022년인데 아직도 교체가 안되었네요 바꿀 생각을 안하고 있나봅니다

[@woongyou]

참고로 2호선 차량의 경우 2005년 제작 차량으로 최소 2031년 까지는 운행 합니다. 그때까지는 감수 하셔야 합니다.

[@wreocul2192]

저런 형식의 lcd가 사용되는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의 1,2차분의 경우, 2000년대 초반에 도입이 되어 아직 퇴역시기가 아닙니다 ㅠㅠ

[@pobee0]

쵸퍼와 저항제어만 교체가 되었나봐요

[@pobee0]

3호선도 교체가 완료 상태 이고 4호선도 2024년 까지 늦어도 교체 예정인데 평촌역에 폭발 사고로 리콜 요청 까지 해서 교체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kjh947]

진짜 이거 개빡침. 지하철이 대화행이든 구파발행이든 아오지행이든 알게 뭐냐고 ㅅㅂ 지금 역이나 보여주지

[@매북강등]

-???: 나 일산 살아서 구파발행 타면 안 된다고!!-

[@powiajc6804]

업체가 버틴다고 손 못쓴다는게 말이되나

[@user-un3tk3oq2y]

근데 전동차 사이에 있는 LED형 전광판은 왜 서울 메트로 라는 글자만 계속 나오고 역이름은 안나오는거죠?

[@Une_Baguette]

진짜 울화통 터지던 일인데. 이걸 알려주시네

[@user-xp6kz2po5k]

문 열릴때 나오는 광고회사 고집으로 바뀌지 안는다는거군요 광고나올때 어디회사인지 보고 기억해두자

[@user-pq6un4ou9e]

광고 회사 탓하기도 뭐한게 문이 어디서 열리는지는 그 때 알려줘도 되는데 왜 그렇게 문이 왼쪽에서 열리는지 오른쪽에서 열리는지 알려주는데 시간 잡아먹는 걸까요?

[@user-cx5jj3br2c]

@@user-pq6un4ou9e 내릴때 어디로 내려야 하는지 미리 알면 더 좋을거 같긴 한데요? 사람이 많은경우 그쪽 문에 있는 사람이 내리지 않을거면 자리를 미리 비킬수도 있고, 열차가 역에서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으니까요.

[@user-pq6un4ou9e]

@@user-cx5jj3br2c 근데 그건 전광판에 안나와도 이미 역 지도에 표시되어있어요.

[@user-cx5jj3br2c]

@@user-pq6un4ou9e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해요... 그리고 전체 노선도에는 요즘 방향 표시가 안되더라고요. 가득 들어찬 지하철에서 노선역지도만으로 보는건 어려울 것 같네요...

[@user-pq6un4ou9e]

@@user-cx5jj3br2c 시각장애인은 어차피 전광판도 못볼텐데요... 시각장애인은 방송으로 하면 되죠. 이미 나오기도 하고. 저는 전광판에 나오는 글자가 쓸데없이 길고 너무 느려서 답답한 입장이라 방송으로 말하는건 불만 없어요. 제가 뭔가 오해하게 말한 모양인데 전 전광판에 한해 하는 얘기였어요.

[@Storyteller_iyagikun]

유럽 여행 갔을 때 동유럽 쪽 지나면서 너무 좋았던 게 전철, 전차, 버스 무얼 타도 화면에 오로지 노선표만 계속 나왔다는 거. 모르는 곳 여행하는데 다른 여행 정보 찾아 보다가도 고개만 들면 내가 어딨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맘이 편했죠. 광고가 우선시 되는 서울 2, 3호선 형태가 부산 3호선에도 고대로 들어와 있는 상태라(2호선은 기억이 안 나고 1호선은 최근에 탄 적이 없어 모르겠네요) 갑갑함을 자주 느낍니다. 어떻게든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원 넣어야 할까요 ㅋㅋ)

[@kpark96]

요금의 차이가 있어서 우리나라 지하철은 광고로라도 매꿔야해서 어쩔 수 없는듯

[@Storyteller_iyagikun]

@@kpark96 현실적으로 광고를 없앨 순 없겠죠ㅎㅎ 다만 영상에 나온대로 광고 때문에 안내가 끊기는 일은 없으면 좋겠단 이야기였습니다. 특히나 관광객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엔 말이죠ㅎ

[@cube_1105]

부산 1호선과 2호선도 서울 1호선과 4호선이랑 같은 형식입니다.

[@SM_line4]

저런 불편한 모니터는 2, 3호선뿐 아니라 1호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서해선, 동해선의 일부 혹은 전체 전동차(일명 뱀눈이)와 광주 1호선의 일부 전동차에도 달려있습니다

[@bjh6232]

대구처럼 스티커라도 붙여서 개선하려는 노력이라도 하던가

[@user-xi7nh9ni4p]

이런 경험도ㅋㅋㅋㅋㅋ 진짜 공감된다. 여긴가? 하는데 정보창에 역이름이 안 뜨고 어디서 갈아타라 어쩌고 이래서 불편했는데 2,3호선만 그랬던거군요. 저거 보면서 화재나 대피상황에서 과연 저게 어떤 역할을 기대할수 있겠나 싶었는데 이 영상도 좋네요.

[@zw_k]

화재나 대피 상황에서는... 무슨 역인지 몰라도 내릴 수 있으면 일단 내리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user-ed2zj7ye5k]

적어도 도착 역에서만큼은 전면에 역이랑 방향 표시를 표시해주는 게 맞다. 아니면 일본 전철처럼 역에 도착해서도 안내방송으로 어디인지 음성으로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인도 이정도인데 외국인들 오면 이건 뭐..

[@user-bl3hs4sj9v]

3호선에 도입된 2009년~2010년 차량들은 천장모니터가 저래도 출입문 쪽에 모니터 하나가 더 장착되어 있으니 역이름을 확인 하기는 조금 더 낫지만..... 2호선 그 모니터들은.....

[@Aesculapius1976]

없음 6:35

[@h__mnnv]

1호선 1세대 2세대 열차는 전광판 위에 한글역 이름과 영어역이름이 번갈아 나오지만 3세대 열차 후기형은 2,3호선처럼 표시됩니다. 1호선 4세대 열차는 5~8호선 열차처럼 한쪽에 역 정보와 환승통로 등의 정보가 표시됩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용 :)

[@pobee0]

2호선 뿐만 아니라 3호선도 신형으로 바꾼 완료 상태 입니다. 4호선도 vvvf 1차분도 신형으로 교체 중인데 평촌역 사고로 리콜 요청까지 운행 중단 되어 교체가 늦고 있습니다. 5호선 6호선 7호선 8호선도 2032년 까지 교체 완료 될까 싶습니다.

[@user-ff2yg3mn3h]

1호선의 경우 차량이 다양합니다. 1호선 서울교통공사 차량의 안내는 현재 전부 천장형 LED 전광판을 사용하고 있어 안내에 큰 지장은 없으나 1호선 한국철도공사 차량들은 천장형 LED를 사용하거나 2012년산 전동차부터는 천장형 LCD를 사용하는데 그 중 LCD를 사용하는데 2012~2016년에 생산된 전동차들은 모두 2호선, 3호선과 유사한 LCD 안내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그 부분도 불편한 점이 있고요. 소프트웨어 변경한다고 해봤자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한국철도공사 차량 중 출입문 위 LCD를 장착한 차량도 있으나 역 정보를 안내해주기는 하지만 표기 방식이 공간 활용도가 적기 때문에 약간 부실합니다.) 2호선의 경우 앞서 말한 안내기들이 많아 불편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2호선은 현재 모든 전동차가 LCD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옛날에 생산된 전동차부터 2008년까지 생산된 전동차의 LCD 표출 방식이 영상에 나온 방식이라 불편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2017년부터 생산된 전동차들은 영상에서 나왔듯 가독성이 좋은 LCD를 사용하기에 별 문제 없습니다. 저런 표출 방식은 억울하시겠지만 저것을 장착한 차량이 많기 때문에 대형 사고 등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면 최소 앞으로 십 년 이상은 더 보실 것 같습니다. 사실상 전동차 내구 연한이 폐지된 지 오래라 아주 오랫동안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3호선의 경우 서울교통공사 소속 전동차들 중 80년대에 생산된 구형 차량들(지금 거의 사라져서 몇 대 없음)(현재 4대밖에 없음)(2022년 하반기 전량 폐차 예정)이 안내가 별로 좋지 못하며 2009년산 전동차는 천장형 LCD의 경우 앞서 말한 구형 차량과 동일한 표출 방식을 사용 중이긴 하지만 출입문 위에 작은 LCD 하나가 있어 안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크게 문제될 만한 일은 아닙니다. 서울교통공사 소속 신차의 경우는 출입문 위에 위치한 2호선 신차 기반의 가독성이 좋은 LCD를 사용하기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 노선에서 한국철도공사 전동차들은 모두 LED를 사용하고 있기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 3호선의 경우 2009년산 서울교통공사 전동차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따라서 웬만해서는 출입문 위 LCD를 찾아보는 것만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쉽게 역 정보를 획득 가능합니다. 4호선의 경우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구형 전동차들 모두 천장형 LED 표출 방식을 사용하기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신형 차량도 모두 가독성이 좋은 LCD를 사용 중이기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한국철도공사는 천장형 LCD, 서울교통공사는 출입문 위 LCD) 어떤 차량을 타셔도 편안하게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다만 구형 차량들 관리와 승차감이 거지같아서 문제) 5~9호선은 구형 차량, 신형 차량 상관없이 다 가독성이 매우 좋은 LCD를 사용 중입니다.(전부 LCD가 출입문 위에 장착됨) 어떤 차량을 타셔도 편안하게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rala0710]

처음 지하철 혼자 탔던게 1984년쯤 중딩때였나... 그때만해도 전광판이라는건 없었고 아날로그식 안내판이 위에서 아래로 촤라라락~ 펼쳐지다가 역명이 나오는 방식이었다. 지금 젋은 세대들은 모를려나? 지금 볼 수 있는 회전식 표시기 방식의 탁상시계같은... 이건 오로지 행선지만을 표시하는 용도였고 광고 든 뭐든 다른 기능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이게 늘 행선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고개를 들면 언제든 행선지를 볼수 있었다. 역 안 표지판에는 모두 이게 있었고 열차 안에도 있었는지는 가물가물... 디지털이 편리해지긴 했는데 정말로 편리하고 좋은 건지? 아닌 것 같다.

[@user-lt2np]

최신 열차는 스크린이 여러개라 다행히도 이런 문제 없음. 3호선 차도 출입문 윗쪽에 노선도 스크린 하나 더 있어서 2호선 구형차에서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user-vb5xf4nz8h]

음악을 듣거나 잠깐 졸거나 해서 다음역이 무엇인지 미리 정보를 듣지 못했을 경우에 지하철이 감속하여 멈추는 듯하면, 정신을 차리게 된다. 그리고선 여기가 어디야? 하고 두리번 거리는데... 지금 정차하는 곳의 역 이름을 알 수가 없다. 이게 사람 미친다. 결국 유리창 너머 지하철역의 구내 벽면등에 써붙여진 지하철 역명을 급히 찾는다. 그러나 그것도 드문드문 있어서... 정말 찾기 힘들다. 이 사소한 불편이 몇년째 반복된다. 특히 3호선. (9호선도 그랬던 듯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tjdwnd9529]

23. 6. 23. 2호선에서 죽어라 내선순환이라고만 뜨는걸 보다가 빡쳐서 들어왔습니다. 😂😂😂

[@rbd8191]

이 간단한 걸 2023년에도 시행 안되는 건 책임자가 광고업체한테 뇌물 쳐먹었다는 것밖에 설명이 안된다

[@qw_09d39]

근데 진짜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위치 벽면으로 바뀐거 너무 불편한데 저만 그런가요... 화면 자체가 시야각 안좋아서 멀면 보이지도 않고 사람들 머리에 가려서 안보일따가 너무 많아서...

[@hawktrap]

2호선은 타보고 저런 거 하는 거겠지? 사람이 많이 타는 노선 중 하나고 사람 꽉 찼을때 앉아 있으면 천장 말고는 보이지도 않는데;; 그냥 쓸데없는 정보 안 나오게 바꾸고 역 이름만 보이게 하면 되잖아;; 내선 순환 이딴 거 필요 없잖아.

[@Ycmjg37143]

근데 저게 LCD를 제조한 업체의 비협조로 저렇다고 합니다. 더 문제는 저 안내시스템이 현재 MS에서 지원하지 않는 윈도우xp라 보안상우려 땜에 함부로 건들기가 어렵기도 하고 2호선 신차형태로 LCD를 도입할려고 해도 부품이 xp까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라 그래요. 그래도 쵸퍼차들은 본선에서 다 나갔기 때문에 요즘은 그래도 괞찮다고 합니다.

[@hawktrap]

@@Ycmjg37143 그런 백스토리가ㅠㅠ 감사합니다!

[@user-fz9oh6pp4w]

근데 사실상 서울교통공사가 적자로 매번 힘든 상황이라 광고를 뺄수도 없다네요 이거에 대해 정부가 해결을 해줘야 되는 문제들이 많은데 정부는 철도에 관심이 없네요...

[@user-os7ix6ih6u]

와 진짜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정보 감사해요.

[@shp0913]

ㅋㅋㅋ광고 때문에 천만시민이 불편해야하네 전광판 광고 본적도 없는데

[@chogoon]

수인분당선도 그렇습니다. 여기 지하철은 광고 없이 운영되는데도 내릴 역 설명이 거의 안나와요. 출퇴근길에 너무 불편합니다.

[@dominos_pizza_95]

민원답변 6개월 걸린것도 코메디네 시행하는것도 그보단 빠를듯

[@hunhun76]

이번 역은 어쩌구 미치도록 화나죠. 역 이름을 그냥 계속 보여달라고!!!! 바보들아!!!!

[@user-mg3kk8xj7n]

진짜...제발 계-속 어느 역인지 표시 해주면 좋겠어요.

[@user-shfjxillwjwu1238x]

그래서 2호선에 걸려있는 민자업체가 어디라고요?

[@bandirecter]

이거 인천도 그랬던 거 같은데...사람들 생각하는 거 다 비슷하구나. 답답했었는데 ㅋㅋ

[@user-xx8pw7bs8p]

예전에는 내릴때까지 표기가되었는데 이제는 어딘지 알수가없네요

[@parkkoon7074]

저거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2호선 탈때마다 진짜 짜증났음 역정보가 잘안보이는데 왜이렇게 설계했을까.. 원인은 돈 ;;;; 돈때문에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ㅎ 였군요 노인분들은 더더욱 힘드시겠네요 에휴 ~

[@user-kx9bw3lh5v]

화면광고는 과연 효과가 있는걸까

[@user-sn3pn3cp3q]

뽀로로랑 열차 작작 나왔으면 좋겠음 뽀로로가 몇 번이 지나가는데 이번역이 어딘지는 안 나옴

[@user-ij9dv2ef6y]

역명 확인할수없어서 못내린적 있었는데 이런 이유때문이었네요

[@user-yb7gx3cz2p]

2호선 라인에사는사람이라 진짜 너무 불편했었어요 ㅠㅠ 역을 놓친것같은데 역이 안나오니깐 놓친게맞는지 아닌지도 헷갈리고 내려야할때 역이름이 안나와서 .. 잘못내릴까봐 기다리다가..못내린적도있었구요 ㅠ

[@pingping1]

부탁이 아니라 공사때부터 시방서에 명시가 되어 프로그램이 되고 유지되도록 해야지요. 참 안타깝네요.

[@wow-lotto]

2022년 10일 남았는데 다 교체되었나요?

[@euk3347]

아주 광고를 못하게 해버리지.

[@clichedmoog]

저는 예전에 9호선 전광판에 광고가 나오는 형태가 변경된 적이 있었는데, 그 덕분에? 몇 번 내릴 곳을 놓치고, 새로운 광고 형태가 불편하다고 항의한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개선되었더라구요. 아마 저 말고도 항의 하셨을듯.

[@user-tt4sl3xl4w]

민영화되면 안되는 이유

[@kangjjang33]

진짜 한국은 공기업은 때려야함, 공무원처럼 행동하면서 급여는 많이 받아먹을 궁리뿐임… 시장의 독점기업임 그래서 공기업은 끊임없이 감사하고 조사해서 괴롭혀야함 이건 비단 공기업뿐 아니라, 에너지 통신기업도 마찬가지

[@user-sl5gp8pr7w]

부산에서는 거의 없을 것. 전광판(led, lcd둘다)이 빌 틈이 거의 없답니다.

[@user-mp3zg2pf6v]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pobee0]

0:48에 현재는 다원시스 부수객차 완료 상태 입니다.

[@jbibian707]

이번역이 어딘지 안알려줄거면 모니터를 떼버리는게 빠를듯

[@chun_sik_00]

문열리기 직전에 문에 써있음 전광판이 필요가 없음 전동차 문 말고 승강장 추락 방지 전동문 허리 높이 즈음에 써있음 도착해서 문 열리기 전에 딱 보면 댐

[@user-lt2np]

분당선등 코레일 열차들도 이런 문제가 있어요

[@jeongjo13]

영상 잘 보았습니다 4:12 모든 의견은 수용 후 제안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됩니다. 현재 2호선/3호선 신형 전동차에는 아예 5~8호선처럼 광고면과 행선안내면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추후 2~3호선 구형 전동차가 노후화되는 경우 그 즉시 신형 전동차로 교체되어 광고면과 행선안내면이 분리될 것입니다. 5:56 2호선 안내 문구를 바꾸는 대신 2호선은 신형 전동차를 투입했습니다.

[@cherishable_moments]

진짜 좋은 보도

[@cookiemonster5776]

내일도 2호선 타는 사람으로서 관심이 가는 주제였네요! 다음 편도 기대됩니당!!

[@iong1870]

저 광고 민간 업체 어디임? 불매운 동이라도 하고 싶네. 역 정보 표기 변경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egusen]

광고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일부러 조금 더 오래 보고있도록 그러는거네

[@엘더스크롤]

걍 지도어플 켜서 현재 위치 확인하는 게 젤 속편함...

[@user-cb7bd2mj9v]

지하라 위치 이상하게뜸.

[@엘더스크롤]

@@user-cb7bd2mj9v 정확도 향상 옵션 켜놓으면 정확하게 뜸

[@BBaGGoM]

벌써 2022년의 절반 이상이지나감 ㄷㄷ

[@blessings2u826]

현재 역 이름을 잘 보이도록 붙여놓으라고요😡😡

[@hoo_channel]

이제 참을 필요 없습니다 축하합니다

[@user-en6um4zo5y]

불편했지만 별 생각없이 탔었는데.. 나름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빨리 개선했음 좋겠네요!!

[@lollolpq]

2023년입니다

[@hwarangnara]

중국어, 일본어 안내방송 좀 없애라. 지하철 입구부터 덕지덕지 일본어 중국어에, 각역 안내지도에. 안내방송까지. 강제로 4개국어 주입과 소음을 유발하고 있다. 요즘 역이름 모르는 외국인이 있는가 생각좀 해보라. 시끄러워서 못듣다가 마지막 일본어방송 듣고 내린다. 썅~~ ㅡㅡ 여기 한국이다.

[@user-gy2tz5oo9b]

일본은 0.5초만에 슥슥 지나가는데 한국은 41초 ㅋㅋㅋ

[@o2mat]

전동차 교체하면서 짐칸(선반) 없앤 전철이 많던데, 왜 그런지 알아봐주세요… 안그래도 콩나물시루처럼 타는 전철인데 큰백팩 메고타도 이제 짐을 올려둘 칸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굳이 없앨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왜 없앤건지 정말 궁금해요😂

[@user-ce3rn8ll3d]

쓰는사람 없어서요

[@Happieeeeeee]

아무도 안씀

[@user-lo2yh1vk8y]

아 폰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너무 머리를 울리네....

[@user-vi8lb4hx8x]

우와

[@leochang222]

사실을 아는순간 열이받아졌따

[@user-gu7kn3np4y]

지하철 2호선을 10년 정도 넘게 이용한 베테랑(?)들에겐 아마... '아하, 여기가 어떤 역인지 알겠군!' 이렇겠죠?

[@ilovekangnamuniversity6014]

내년엔 꼭 아현역에 가기를 꼭 기원합니다

[@Jayang_Station]

이번역은 내방 내방역 입니다 내리실문은 오른쪽 입니다

[@ctin_strz]

This stop is My room, My Room. The door is on your Right

[@BFC1995]

@@ctin_strz 마이룸 ㅅㅂㅋㅋㅋ

[@luckyboy9551]

3호선 k차는 수시로 역이름이 뜹니다

[@blessings2u826]

너무 짜증나요… 왜 온 세계 언어는 다 쓰지!!!! 그냥 차라리 영어만 하던가! 여기는 한국이다…한국어로 현재 역 이름만 쓰게 붙여놓아라!!

[@yooyooyoo36]

1234호선도 차마다 케바케에요

[@user-id3ry9qq5l]

오 뭔가 그알같은 느낌이 드네요. 기자님 삼선쓰레빠처럼 역명도 잘 보였으면...

[@wreocul2192]

철덕이라 역 다 외우고 있어서 대충 이 다음은 어느역에 어느노선 환승이겠네를 알고 있으니 크게 불편한건 없었는데 일반시민 분들은 크게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user-youkoexe2024]

코레일이 더 좋은 이유

[@user-vz5vv5fb8r]

쇼발이거 수인분당선도그럼

[@보초운전]

나만 3호선 탈때 공감 안되나?

[@dislike7]

결국 바뀌었죠.

[@LG_Lotte]

서교공만 했는데 1호선은 대부분 코레일 열차인데,그중 대부분이 그 불편한거임 그리고 3호선도 코레일 열차가 있는데 그거는 4호선과 같은 방식임

[@북조선]

2022년

[@neaf_clover]

목적지가 강남이면 강남인 줄 알고 역 정보 놓쳤을때 그냥 내린 경우 꼭 삼성역이나 선릉 같은 곳에 잘못 내림; 이런 경험 있나요?

[@KD0808]

이거 너무 빡침...

[@Ptm_7]

도착정보가 자막형이라 더 확인하기 힘든부분도 있는데,이것도 개선이 됬으면 좋겠군요,넓직한 화면에 코딱지만하게 나오는 역정보..... 요즘 1호선 신차는 보기좋게 나오던데...

[@Toppokki]

서울 3호선 빠르고 참 좋구나

[@마적아강]

1호선 저런거 있어요

[@user-cq5zk6qs1x]

저거 ㄹㅇㅈ같음ㅋㅋ

[@벼슬]

저거 가지고 광고수익 떨어졌다는 판단은 이해가 안가는데 ㅋㅋㅋ 중앙에 있던 전광판 오히려 덜 보게 되버려서 벽면이 눈에 더 잘 들어오는데...위치 바꿨다고 손해배상 청구하는건 진상 아닙니까?

[@hh.yyoon3]

전 대구에 살아서 바로나와요

[@kjh40]

어제 타봤는데 없는거 같던데

[@SM_line4]

2호선 본선의 경우 약 45%의 확률로, 3호선의 경우 약 55%의 확률로 해당 방식의 모니터가 달린 열차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NutzenEsKlar]

헤이뉴스랑 함께 흥.하자~~!

[@Seoul4083]

2년 뒤인 지금은 아마도 다 교체됬을거 같네요

[@user-cb7bd2mj9v]

아직도 저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