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청하는 기도를 했던 솔로몬ㅣ심리로 본 성경과 사람 28회 | 심리로 본 성경과 사람 | 이나미 박사ㅣ최현정 아나운서

[@나무올리브나무]

역사상 가장 번성한 솔로몬시대 지혜 식별에대해 ... 솔로몬 내면의 허무 우울 좌절 에 대해... 스스로 죄를 고백하는 솔로몬의기도 묵상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지혜-f1m6e]

저도 김수환 추기경님의 다큐를 가끔씩 보다가 웁니다.😭😭😭

[@오정현-p9w]

감사히 재미있게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

[@이윤희-t8k]

솔로몬하면 지혜의 왕으로 영상 초반에 현정아나님이 언급하신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 진짜 엄마가 누구인지를 가려낸 이야기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그런데 이렇듯 지혜가 많았던 왕도 성전까지 짓고도 이후에 말년으로 가면 판단이 흐려져 우상을 숭배하고 결국 하느님과 멀어지는 우를 범하는 인물로 묘사되었던 어린이 성경 속 내용도 기억이 나구요.

[@박순옥-t6p4w]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윤희-t8k]

솔로몬의 성전이 당시 왕국의 번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기보다는 하느님께 바치는, 나의 영화를 드러내기보다는 죄를 씻어내는 정화의 공간이었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오정현-p9w]

이나미교수님 편하게 의자를 좀 낮 추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simonsohn8036]

솔로몬의 지혜를 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네요.

[@승미차-z4z]

샬롬^^ 다윗은 밧세바와 불륜관계일까요 시대적으로 왕은 법인데 불륜일까요, 도덕적으로 문제 같아요나라를 위하여 전쟁중에 있는 장군의 아내를 범 한건 이해 안될 나븐 왕일찌라도 그 시대에 불륜은 아닌거 아닐까요

[@박데레사-q5y]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