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사는 원래 철원 비무장지대에 있었죠. 지금은 많이 달라졌죠. 반면 선운사는 1000년 고찰. 저도 선운사 지장보살님 덕분에 불교신자가 되었어요. 20대때 교회를 10년 다닌 저인데.... 과학서적을 무수히 본 저인데 .. 몇년전 지장보살님께 반배만 하고 왔는데 그날 꿈에 그 지장보살님이 우리집에 찾아 오셨어요. 황금빛 후광을 하시는 모습으로...너무도 성스러운 에너지로 가득찬 모습에 ...이에 제가 크게 참회하고 불교신자가 되었네요.
@물소리바람소리-p8c3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의 소중한 가르침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저희곁을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