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진정한 자기실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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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 [ 오늘의 도서 ]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마르키데스 저｜정신세계사 출판
🛏️ [ 책 내용 중 ]
Q: 한 인간으로서 당신은 세속적인 문제에 휘말리지 않나요?
A: 나도 시공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물론 영향을 받는다네. 하지만 나는 더 깊이 바라보지. 나는 사랑 이외의 것에 유혹받지 않는다네. 비록 그것이 매우 세속적인 사랑이라 할지라도 말일세. 거듭 말하지만, 내가 ‘사랑’이라고 할 때 거기에는 내 개인적 삶 속의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적이라고 간주될 수 있는 사람들도 포함된다네. 오랜 세월이 나에게서 증오의 힘을 앗아갔다네. 증오하고 싶어도 난 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나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 알기 때문일세.
•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시리즈 모음
#오디오북, #3L, #영성

Пікірлер: 23

@3linfiniter Ай бұрын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모음 kzbin.info/aero/PL6fpWn55TVcMTpMlHL7e36PQkCQZmclTc

@하나힘 16 күн бұрын

오늘의 강의는 어메이징 합니다...감탄만 나올 뿐...

@3linfiniter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로운세상-d4z 3 ай бұрын

오늘도 고맙습니다❤ 다스칼로스 최고👍

@cgl1394 3 ай бұрын

내용, 소리 등 모두 좋아요!

@최영혜-f3z 2 ай бұрын

넘!!!좋아요❤😂🎉 이해하가위해서반복들음 목소리가 듣기에 편해서고맙습니다.

@3linfiniter 2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평화-d9c 2 ай бұрын

내 안에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 신을 만나는 구나.... 신과 연결되면 신이 되는 구나....

@yojem456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rystalRainbowSpirits 2 ай бұрын

무한히 새로움을 향해 날아가라. 내가 측정하는 것은 높음. 깊음. 넓음이 아니라, 밝음. 맑음. 순수함. 투명함이다. 앎과 능력과 사랑의 3위일체 균형 자신 속에 자신(스스로 항상 있는 근원 신)이 항상 존재한다.

@worioroflight3733 3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현존합니다❤

@3linfiniter 2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현존이라... 울림 있네요!

@김영철-e4j 2 ай бұрын

나는 누구인가 사랑 ❤ 감사합니다.😊

@오_늘-b3q 2 ай бұрын

역술인 언니가 접신이라는 단어에 충격을 받았다는 말에 왜? 했는데ᆢ 어찌 답을 할까 고민중이였는데 이 영상이 좋은 답이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

@CrystalRainbowSpirits 2 ай бұрын

역술인. 무당은 자신속에 전에 살았던 사람(그것이 장군이든, 순수 동자 든)이 그 사람속에 나타나는 것(이것을 빙의 라고 한다.) 영적인 사람은 자신속에 사람이 아니라 영. 신(참된) 이 그 사람속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 것은 자신속에 영적인 하늘의 존재와 신적인 무한한 존재가 나타나 하나되는 것이다. 따라서 무속. 역술은 하등 땅의 존재들을, 영적인 사람은 상등 하늘 위의 존재와 하나되는 것으로 땅과 하늘 수준으로 말할 수 없이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