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저도 이런 인생 살수 있을까요----? 이런 생을 살고 싶습니다----햐----------!
@아팔트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한번사는 인생이지만 인생의 마지막이 되어서야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tv-cp3fq Жыл бұрын
산과바다가 말하는 소리를 들어라...... 내 나이 이제 어느덧 중년... 이제서야... 이제서야... 꽃과나무들이 바람과함께... 춤춘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숲속에... 지저귀는 새들이... 정말 노래 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아침 이슬 영롱함이 나를 닮으라...말한다 부끄럼을 느낀다..."그럴께요..." 저 드높은 산이... 저 깊은 바다가..말한다 더 푸르고.. 더 깊고...더 높으라... 말한다.... "그럴께요..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께요.."
@TV-uc4rc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동 한편 감사드립니다.
@밝은자리연구원-o4k2 жыл бұрын
숲속에 자리한 집이 명당터입니다. 건강하게 장수하시며 사실 수 있겠습니다. 좋은 영상과 아름다운 숲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