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축.술.미 3행살 강의 잘들었습니다. 전 수술로 몸에 칼을 많이 대었습니다 악성은 아니였지만 잇몸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을 했고 안쪽에 인플란트로 이빨을 해넣었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이상없이 살아가고 있고 이런 일들을 겪어면서 모든걸 조금씩 내려놓고 살게 되는것 같습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살아오면서 지나왔던 저의 일들과도 겹쳐지는게 넘많아 신기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보내세요_()_ 😅😅😅😅😅😅😅
@MoonStamp7 ай бұрын
예 맞아요 살아가면서 건강을 잘 지킨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고령화사회에 노년도 건강 잘 관리하고 즐겁게 살수 있다면 하늘의 큰복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