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정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잘지내셧는지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제 겨울이 슬슬 봄에 밀려나갑니다 유난히도 이번겨울은 힘들게 넘겻다고 생각듭니다 기정님 이제는 곳 봄인데 손기정님 그리고 박기기정님 달리실 준비하셔야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즐거우십시요
@norumotv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우국택 Жыл бұрын
직진 멋진 추억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루모님 흔적입니다
@norumotv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순애-m1q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그옛날 초등학교 전에 학교 이름이었죠 학교 마다 옛날 추억이 많이 서려 있죠 이영상 을 보고 이곳 국민학교 학생이었던분들 많은 추억이 있겠죠 오늘은 오래전에 비어져 경매로 나와 있는 학교 부지 영상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norumotv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소리만 들어도 그시절 생각이 나지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sangjin00 Жыл бұрын
겨울철 진객이라면 역시 겨울철새를 빼놓을수 없겠지요. 물위에 노니는 철새와 마른 갈대숲~ 살짝 스쳐 지나가는 영상이지만 엄천강의 풍경이 평화스럽군요. 한때는 어린 학생들로 활력이 넘쳐났을 문정국민학교가 인구감소의 영향으로 폐교를 맞은 현장이 을씨년 스럽군요. 잠시, 나 어릴때의 유년기를 회상해본다. 시골의 작은 면 지역에 자리잡은 한림국민학교~ 전교생이 1,200명, 교정엔 와글~와글~ 온통 아이들 소리~ 아이들 세상~ 그 아이들 모두가 지금은 중장년기를 거쳐 노년기로 향하고 있을터~ 이 나라의 발전에 중추적 역활을 했을 그대들이 동력의 힘이되었으리라~ 그대들~ 모두~모두 수고들 많았소이다. 하지만, 이곳 문정국민학교는 폐교를 맞은지가 얼마나 되었을까요? 폐교와 동시에 아이들 소리가 끊겼을터... 지금의 을씨년 스러운 현장이 안타까움과 그저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오늘도 영상 제작에 수고하셨습니다.
@norumotv Жыл бұрын
학생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이 생겨날 정도였는데 지금은 우후죽순 폐교가 늘고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저도 참 미래가 걱정이 되는군요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전동표-q8d4 ай бұрын
@@norumotv걱쩡하신다고 될일이 아 니니 시대의 흐름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소서 😢😢😂❤❤🎉
@김재웅-b1g Жыл бұрын
오지탐사오늘도직진 경남 함양군 은정초예전초등학교다딜때추억이생각이나네요상당희역사가오래된학교네요시골인구감소로초등학교기페고가되었지요오늘도좋은영상감사합니다항상안전 운전 하시고기정에행복하시고 주말저녁편한히쉬세요❤❤❤🥰🥰🥰
@윤상현-t9n Жыл бұрын
재웅님 인사드립니다 이제는 지겹던 겨울이 서서히 한걸음씩 뒤물러가는듯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까탈스러워서 추우면 춥다 난리 더우면 덥다고 난리 인간의 속이 이렇게나 졸갑스럽네요 재웅님 이렇게 좋은 계절 봄날이 다가오네요 저는 지금 그동안 끊엇던 술을 한잔 한답니다 술의 성명은 국순당 백세주씨랍니다 비도 내립니다 오늘도 남은시간 편안하게 잘보내십시요 비오는날 진주에서 인사드리고 물러갑니다
@norumotv Жыл бұрын
폐교가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이 될지 좋은 임자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잘 지어진 학교인데, 그 관리상태를 보니, 기가 막힌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교육용이라는 학교를 장기간 이 따위 폐쓰레기장식으로 방치하나?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
@희망-g3q4 ай бұрын
저는 퇴직하고 섬에서 폐교를 매입하여 숙박업을 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norumotv4 ай бұрын
어디신지 달려가 보고싶습니다 촬영이 가능하시다면 답글주세요 영상으로 담고싶네요 👍😊
@자유는행복입니다 Жыл бұрын
오래된 학교군요 인켈 스피커도있고 학교가 임대하니 사업하던 물건들 버리고 갔네요ㅎㅎㅎㅎ
@norumotv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내부가 엉망입니다
@영재-o4y Жыл бұрын
직진!!!🎉❤ 👏 ✌️ ✌️ ✌️
@norumo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직진😊😊
@건강이간다Ай бұрын
경남 함양군 휴천면 초등학교 졸업생 동문들이 공매를 하여서 사용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정희-s2k9r Жыл бұрын
금오산 푸른 꿈을 한 몸에 담고~~~ 로 시작하는 나의 모교 김천모암국민 학교 교가가 수십년이 흐른 지금에도 입가에 맴도네요~ 더구나 추운 겨울날 등교하면 언 몸과 손발을 급사라고 불리우던 언니가 피어 놓았던 석탄난로에 둘러 서서 서로 따뜻한 자리를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곤 했었죠~ 학교 가는 길이 혹독히도 추워서 손발엔 동상이 생겨 고생 했던 기억들이 아스라이 떠오르며 가슴에 잔 물결이 이는군요~ 지금의 화장실과 비교도 안되는 시설에서 벽에 달걀귀신 이야기며 누구 누구가 연애한데요 라며 적힌 낙서들 추억이 많았던 장소였죠~ 교실수가 적어 제가 국교 1학년 시절에 별관 목조건물 교실에서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받았던 기억들... 저희 때는 중학교 입시가 있어서 6학년 시절에 새벽에 등교를 하고 방과 후엔 담임 선생님 집에서 5~6명 과외를 받으며 아주 박세게 열공하였답니다 국민학교 시절을 떠올리니 아련함이 넘쳐 아리기 까지 하네요 노루모님의 영상으로 추억을 소환하며 촉촉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희-s2k9r Жыл бұрын
제가 추억에 취해 놓쳐버린 마음을 지금 보태 봅니다 영상의 폐교가 잘 리모델링 되어 제2의 추억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마무리 합니다.
@norumotv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교가를 기억하시니 대단하십니다^^ 그땐 푸세식 화장실이 그렇게 무서웠습니다 밑에서 뭐가 올라올것 같은느낌 ㅋㅋ 그많던 코찔찔이 학생들 지금은 다들 어디에서 잘살고 있겠지요 추억소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상현-t9n Жыл бұрын
@@이정희-s2k9r 정희님 먼저 인사드리면서 정희님께서는 솜씨가 남다르시다고 저는 가슴깁히 느꼇어요 저는 후각도 발달되어서 냄새도 이게 무슨냉새인지 금방 알아차리고 정희님의 글솜씨는 그림으로 표현을 하자면 마치 아름답고 멋진 무 지개를 연상하게 만드신답니다 저는 정희님 글 솜씨에 따라가자면 두루마기 갓 버선발 홀티리 벗어던지고 뛰어도 도저히 쨉도 안되지만 앞으로 돋보기라도 쓰고서 정희님 끚드머리 에라도 머물면서 노력하겟습니다 앞으로 계속 알차신 글을 올려주십시요 저는 시골공기좋은곳에서 살면서도.그냥 시력이 떨어져서 집앞에 지나가는 사람이 김씨인지 박씨인지 헤깔릴때가 있답니다 그러나 꼭 정희님 글이 올라오신다면 맨날 귀찮게 굴면서 좀 까불어 볼까 생각입니다 늦어가는 이밤에 꺄불어서 미얀합니다 그럼 내일은 쉬는날이니 좀더 노시다가 피곤하시면 주무십시요
@麤驫鑫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무시험 입학제는 69년 서울을 시작으로 70년에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등 10대 대도시로 확대됐고, 71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되었다. 소위 일류중학교로 불리던 경기중·경복중·서울중·경기여중·이화여중 등의 입시경쟁이 사라졌다. 정부는 중학교 진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370여개에 이르는 학교를 신설했고 71년 중학교 진학률은 71.6%로 3년 사이 20% 이상 높아졌다.
@yjrm76348 ай бұрын
함양중학교 분교도 함께 있었던 같네요. 폐교는 1999년임.
@푸른돌-v3v Жыл бұрын
어린 아이들의 추억이 잔뜩 서린곳 장난치고 웃으며 꿈을 키웠던 장소가 너무 많이 낡아 버렸네요 중간에 주인이 한번 바뀌고 더욱 망가진것은 아닌가도 싶습니다. 1999년 금반초등학교에 통합 되면서 1999년 폐교 되었나 봅니다. 교실에 래프팅 옷들이 먼지로 뒤덮여 있고 층계쪽에 잠수복인지 래프팅 옷인지 옷걸이에 걸려 있는데 깜짝 놀라시진 않았는지.. 밤에 봤다면 엄청 놀랬을것 같습니다. 3층 칠판에 누군가가 그리운 친구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써 놓은걸 노루모이샌님께서 영상의 제목으로 만드셨네요. 초등학교때 친구의 이름도 나이들면 잊혀지는건지 지금 기억 나는 친구의 이름은 많진 않지만 생글 생글 웃던 친구들의 얼굴은 기억 납니다. ㅎㅎ 영상속 문정 초등학교 출신 분들이 보시면 무척이나 반가울것 같습니다^^ 오늘은 추억의 초등학교를 촬영 하셨네요. 교실 바닥이 갑자기 꺼질까봐 걱정 되었는데 저런 낡은 건물 촬영 하실때는 천천히 걸으시고 조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norumotv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폐허가 되어갑니다 그래도 학교를 찾는 졸업생이 있었는지 칠판의 낙서가 말해주네요 폐건물들은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돌-v3v Жыл бұрын
@@norumotv 누구에게나 초등학교 시절은 그리움의 시절인것 같습니다. 풋풋한 첫사랑도 있을 것이고 태어나서 제일 커다란 꿈을 품었던 시절이기도 하고 어깨가 무겁지 않아 마음도 제일 가벼웠던 시절이기도 하고요. 두분 피곤 잘 푸시고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손진부-p2z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직진👉❤❤❤❤❤
@norumotv Жыл бұрын
넵~ 오늘도 직진 ~~감사합니다😊
@권오현-n7b8fАй бұрын
1980 년 중반 부터... 그때 신축 시작 한 거였고 1982 년 초에 영상에 나오는 건물 완공.함.
@박노일-o5o Жыл бұрын
저 강은 알고 있다!!! 노래 제목이 아니라도 저 강은 내가 알고 싶다!!! 그 마음,,,, 철새 ,,너!!~ 너는 아느뇨??? 3층 ,,,,예전에 3층이면 학생 수가 운동회 때 학 부형림들 동네 주민들 포함 바글바글 했을텐데,,, 이제는 멎어 버린 시계와 다를 바가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저런 학교도 경매!.??? 어인 사연이길래ㅜㅜㅜ 이제 낯설지 않은 현실에 무감각해 지는 것은 어쩌면 자연 스러운 것인지도,,,, 아깝고 안타까운 현실ㅜㅜ 흔들리는 버스에서 글 붙입니다!! 수고하셨습니()
@norumotv Жыл бұрын
삼층 학교 건물이 색다르게 느꼐집니다 학생수가 상당했을것으로 짐작할수 있네요 흔들리는 버스에서도 이렇게 소중한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세탁예술가Ай бұрын
아이고.... 거대한 수리비가 더 크겠네요
@오로라-v8q4 ай бұрын
철거 및 리모델링 비용만 해도...매각금액 비슷하게나오겠네요 ㅎㅎㅎ 돈 많으신분 놀이터로~
@윤상현-t9n Жыл бұрын
노루모형님 오늘 탐방하신 함양군 위천면 마리면 그곳은 제가 어릴적 아버지를 따라서 종종 다니던 곳이지요❤❤❤
@norumotv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아우님 오늘 또 아버님 생각이 무지 나겠습니다 😊
@윤상현-t9n Жыл бұрын
@@norumotv 예 형님 저는 솔직히 미신은 안따지고 안믿지만 저에겐 항시 예지몽이랍니까 반드시 꼭 저에게는 아버지가 전날 꿈에 나타나신답니다 제가 고관절 다치기 전날도 아버지가 저에게 하루 조심하라고 그러셧고 저랑 너무나도 친구처럼 지냇던 작은형님이 돌아가실때도 아버지가 저랑 둘이서 이름모르는 어떤 빈산소를 비돌면서 다니던 꿈을 꾸엇는데 제 맘속으로 오늘은 또 믄슨일이지 생각햇는데 생각지도 못햇던 작은형님이 68세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놀랏어요 그당시 제가 병원에 입원 햇을 당시엿는데 다음날 저에게 가족들과 병문안 오기로 약속까지 햇던데 약속 전날 갑자기 돌아가셔서 저는 아파서 장례식도 못갓어요 그정도로 저에게 다소 큰일이 새기면 아버지가 먼저 알려주신답니다
@norumotv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작은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와함께-i4b11 ай бұрын
폐교 매매 활용 법을 변화가 있어야 활성화됨니다 빨리 관련 법령 -
@Pole_Queen11 ай бұрын
가격이? 돈 만 있음 당장 삽니다.
@박영배-h7k Жыл бұрын
규모가 대단한 규모인듯합니다.면단위치고는
@norumotv Жыл бұрын
박영배님 반갑습니다😊
@모래요정7775 ай бұрын
이야 이건 이것저것 리모델링 하는데 최소 8억은 들겠는데 ㅡㅡ;;
@youngpak8662 Жыл бұрын
오지 여행을 하시다보면 여러 경험을 하시겠네요. 근데 오지를 다니려면 차가 튼튼해야 될 것 같은데, 혹시 차종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SUV차일 것 같은데...
@@norumotv 우와.. 포터2요? 이외입니다. 짚차나 SUV 로 다니시는 줄 알았어요. 포터면 트럭인데요. 4륜 트럭이군요. 그렇군요. 항상 안전운행하십시오.
@kyd98775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학교 시설물은 정부차원에서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수있는 무상 자유 공간으로 바껴야 되는데... 지역적으로도 이런 공간이 필요할텐데.... 참 아쉬워 다 돈으로만 해결 하려고 하니... 향휴 지역주민들을 위해 공간 하나 만들려고 하면 돈이 더 들어갈텐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두가 유지 보수 할수 있게 하면 될텐데...
@jayykim1197 ай бұрын
그거 사서 나이들어 축구할 일 있나요.운동장 풀 뽑을 일이 있나요? 운동장을 밭으로 만들 일이 있나요? 아무 쓸모 없는 겁니다.
폐교를 켐핑장 같은곳으로 허가낼수 있으면 금상천화 인데 ᆢ 학교나 연수원 등등 교육시설로만 사용해야한다는게 문제지요.. 개인이 매입하고 싶어도 별루 쓸모가 없으면 그림속의 떡이지요..
@norumotv4 ай бұрын
@@술래-n6z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SIANACH9 ай бұрын
동네분들이나 지역 관공서... 태극기를 저렇게 썩게 내버려두나? 뭐하는 사람들이지?
@Jeong-eun11 ай бұрын
돈이 없어 못사 그냥 줘도 못 받아
@전라남도나주시7 ай бұрын
모교입니다 ㅜㅜ
@norumotv7 ай бұрын
그러시군요 ^^ 반갑습니다😊
@양열-l8x5 ай бұрын
공짜로 줘도 누가 달려들겠나 귀신나온다.
@일개미-u8v7 ай бұрын
태양광선치나 하면 되것내
@조현규-q8p6 ай бұрын
이제는 농업이민을 받아야 합니다 저개발국가 고등교육을 이수한자로서 자녀 최소 2명 나이 40대 이하 농업가능한자를 이민받아야 합니다 농업이민자에게 농지은행및 지방농협에서 소유하고 있는 농지를 최저리로 임대하여주는 지방자치 이민정책을 써야 합니다 한국도 맥시코 아르헨티나 동유럽 기타 수많은 나라에 농업이민을 보냈어고 그분들의 뿌리가 잘내려져 있는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