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영상 업로드 주기가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죠?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구독은 저를 힘나게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D
@minkukim8483 ай бұрын
'더 질럿' 김정민 선수
@TheMarineKR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수원강-q9c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limchelin3 ай бұрын
형 이런것좀 더 해줘요.. 다 봐서 볼 게 없어요...
@강길모-p5j3 ай бұрын
김동수 선수의 질럿 사랑은... 스타리그였나요? 정확하게 어딘진 모르겠는데 방송사 주관 대회에서 질럿+아칸으로 마인밭을 뚫던 경기가 생각나네요. 지금 관점에선 너무 비효율적인 경기였지만, 아칸으로 마인을 제거하면서 질럿이 뒤따라서 달리는 식으로 멀티만 깨는 운영을 통해, 발이 느릴수밖에 없는 테란을 자원전+소모전으로 잡아먹었던 경기가 기억납니다. 그 경기 상대방이 해변킴...ㅠㅠ 아직까지 기억에 날 정도로 명경기였네요.
@큐리안-p6k3 ай бұрын
저도 기억납니다 그 경기 ㅋㅋ 제 기억이 맞다면 2001년 sky배 16강 이었을거에요 네오 버티고 맵에서 했던 경기였을거에요 그 대회 김동수 선수가 우승했죠 지금 보면 그게 도망자 토스라고 불리는 내용하고 비슷했네요
@jiyoonkim15823 ай бұрын
그. 피해자가 저형님이에요 ㅠㅠ
@리치-u1w3 ай бұрын
@@jiyoonkim1582 ㅋㅋㅋㅋ
@진돗개탄3 ай бұрын
@@jiyoonkim1582킹메이컼ㅋㅋㅋㅋ
@댕댕이와마루3 ай бұрын
@@큐리안-p6k 저는 상대 테란과 맵, 대회는 기억안나지만 강길모님처럼 아칸으로 자원밸런스와 마인제거, 질럿으로 러쉬하고 이 게임이 아직도 기억이 날정도로 참신해서ㅋㅋ 아비터 리콜은 방송 나오기전에 로템같은 맵에서 저같은 사람도 스스로 생각해서 써본적 있어서 엄청 놀랍지는 않지만 저 전략은 지금도 참신하네요ㅋㅋ
@jiyoonkim15823 ай бұрын
동수형님은.. 1.07 시대에 하드코어질럿으로 저그들 줄줄이 때려잡고 우승 한 사람
@정임-l9o3 ай бұрын
겨울에 귤까먹으면서 스타보던게 기억남. 하드코어 질럿으로 뮤탈이 까던말건 스파이어고 뭐고 다 부셔대던 낭만
@대열님3 ай бұрын
제로벨이 질럿공장장이긴한데 아둔토리다스로 콩까는게 너무 강려크해서 잠시 잊혀졌음
@jakga11063 ай бұрын
저도 질럿 하면 김동수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1.04~1.07 즈음에 사우론 저그나 땡히드라 개념이 무르익었을 때 테란은 진짜 두세명 빼면 다 죽어났고 토스도 저그한테 학살당했던 시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기욤도 로템 9시에서 밀봉당해서 캐논도배로 버티다 땡히드라에 GG치던 대회경기도 기억나고요. 그때 그나마 대회에서 해법 찾은 게 전진게이트 하드코어 질럿러쉬랑 공굴리기였는데 전자는 김동수, 후자는 임성춘이 대표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전진 2겟 3~5질럿 우다다 달려가서 가스랑 스포닝풀 테러하고 7질 9질 연타석 개싸움 유도해서 승리하던 경기들이 떠오릅니다.
김동수 투게이트 빌드 설명해주시니까 잊고 있던 기억이 정말 새록새록 살아나네요. 맞아요. 그때 저도 김동수 빌드 보고 친구들이랑 할 때 항상 투게이트 질럿 뽑는것부터 기본으로 깔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게 당연한 정석으로 인식됐었습니다. 투게이트 안가고 넥서스 짓거나 리버나 다크 테크부터 올리는게 뭔가 좀 특별한 플레이로 인식되던 시절임..
@박지현-h4o3r3 ай бұрын
스타판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김정민 형님 감사 합니다. 화이팅~!!!!
@ultrapuncher3 ай бұрын
정민이형 B급청문회 재밌게 봤습니다 ㅎ
@borabi35023 ай бұрын
??? : 여러분들은 프로토스를 왜 하십니까??
@forens-m1k3 ай бұрын
요즘 이런 컨텐츠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ㅜㅜ
@북극여우-n7q3 ай бұрын
저도 KBK 1,3회 본선진출자였는데 예선전 너무 힘들었고 그때 정민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용 영상보는거만으로도 재밌네용
@kpakpa-hy5ce3 ай бұрын
정민형님 게임해설가되시고 설명이 유익해요👍
@kimyanoo11763 ай бұрын
왼손의 박정석 하니 생각나는데(+피아노 치는 조용호) 박정석 선수가 4~0, 7게이트 최적화해서 2002년까지는 물량토스로써 위용이 좋았는데, 박지호 선수가 나오면서 트렌드가 변해서, 테란전 3멀 8게이트 최적화로 더한 물량을 보여주면서, 아마추어 토스들은 힘들었어요. 7게이트와 8게이트, 게이트 하나 차이로만 보이지만, 7게이트는 4~0 7개 부대지정하고, 1,2,3번은 병력 부대지정해서 힘싸움하는 방식인데 8게이트는 부대지정생산하면, 병력에 쓸 부대지정키가 부족하니(안그래도 병력이 많은데) 화면 이동해서 게이트 누르고 생산하고, 다시 화면 이동해서 교전하고, 해야 했거든요. 전투 장면을 보면서 생산하는 7게이트랑, 생산시에는 전투화면 못보는 8게이트랑, 컨트롤 느낌이나 병력 배치 방법이 바뀌어야해서, 박지호 선수 13분 인구수 200 어택땅 이런 리플레이 돌려보면서 많이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io2w33 ай бұрын
하드코어 질럿 김동수 선수가 생각남
@MC소연3 ай бұрын
콧물하면 떠오르는 "강민"
@이이-s4k2j3 ай бұрын
김동수 형님 사랑합니다 왜안나오나 했는데 맨마지막에 계시네요
@코니-j8j3 ай бұрын
영상 보면서 아니 왜 가림토가 안 나오지??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 뚝심의 프로토스의 이미지와 가장 부합했던 토스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