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나있어요] 교회를 다니려면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하나요? - 고성준 목사 : 갓피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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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8
@Lunacastech
@Lunacastech 5 жыл бұрын
남자로서 가장 힘들었던게 술 담배 문제 보다도 성욕이었습니다.... 왜 성욕이 넘쳐나게 해주셨는지 이해도 안 갔고요... 주님께 기도하면 몇일 뿐이었습니다... 오전히 제 자신을 내려놓지 못해서 그랬겠죠... 야동도 보며 섹시한것들도 눈에 막 들어왔습니다... 무지하고 있다가 깨어나게 되면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어느순간 욕구가 있어도 상황들을 피했습니다. .. 특히나 유튜브나 인터넷이 문제였죠... 섹시한 것이 아이콘이 된 현 시대에 너무나도 많은 음란한 것들의 노출이 많았습니다... 계속 간구하고 기도해 보니...어느순간 그런 환경들을 제가 스스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라면 자고 일어나면 발기가 되어 있어서, 아니면 무심코 그럴때도 있어서 힘들때가 있습니다... 저도 지금 제 자신을 확신 못합니다...얼마나 오래 갈지... 그런데 하나 확신이 든것은.... 그래도 우리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권세'안에서 영화롭게 되고... 간혹 마음에 음란한 생각을 품거나, 그러한 것에 노출되어서 음란함을 품을지언정 그것을 인지하고 회개하며 나아갈 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힘든것들은 언제나 존재합니다...바울도 '권세'로 표현합니다... 어려움과 시험 가운데서 우리가 그런 것들에 노출되도 정죄하지 마세요... 회개하시고 하나님의 영적 권세 안에 머물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늦게 깨달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우리가 하나님께 불평불만하고 기도를 왜 안 들어주냐고 떼를 써도...그것에 대해 정죄하지 마시고 계속 기도하세요.... 결국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 권세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kimdicaprio7353
@kimdicaprio7353 5 жыл бұрын
나라마다 문화와 시대적 배경이 달라서 금기시 하는것들도 다 다르답니다. 커피를 마시지않는 기독교인들도 있다고 하죠. 그냥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은듯. 근데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서 누군가가 시험에 든다면 그사람들 앞에선 안하는게 좋죠..
@louangedewan
@louangedewan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진심 감동입니다! 아직도 제 주변에는 학교에서 회사에서의 집단적이고 강압적인 음주문화로 힘들어하는 지체가 여럿 있습니다. 저도 학부 신입생때 음주 강요를 이겨내느라 마음고생 심했습니다...쟤는 교회 다니는데 아주 술고래야... 지금도 고난 겪는 제 지체들과 연대한다는 생각에서라도 금주는 계속 지켜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JPark9773
@JPark9773 5 жыл бұрын
해외 생활만 약 15년 차입니다 중국 6년 북미권 7년 대만1년 호주 근2년 살아오면서 수많은 문화들을 접해왔습니다 북미권에서 기독교대학교를 다니면서도 배웟던 것들과 외국 교회들을 다니면서 접햇던 문화들 그들의 가정문화들 기독교 문화들 모든것들을 보고 직접적으로 체험을 해왔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습니다. 저도 술을 했지만 기독교인들과는 술은 일절 하지않았습니다 타인의 양심의 누를 끼치고 가책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기위해서죠 다들 그럴겁니다. 기독교인들은 다 않한다고만 생각하니 서로 눈치만 보며 않하는겁니다. 아에 만나기전에 내려놓고 만나는거기도 하고요. 외국인가정에 초대를 받아도 맥주를 권하고 와인을 권합니다. 그들은 또 마시고 싶지않으면 안마셔도된다고 확실히 선을 그어줍니다 그들도 기독교 인입니다 신실한 분들이십니다. 찬양 집회도 다니시는 그런 분들입니다. 외국 목사들도 한국처럼 연회 모임을 갖습니다 그들도 그곳에서 와인과 맥주를 한잔씩 합니다 하지만 고성준 목사님이 아주 정확히 명확히 말씀을 다해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한 모든것을 너무나도 토시하나 안틀리게 다 말하고계셔서 사실 좀 놀랐습니다 이런 깨어있으신 목사님들이 한국에도 많이 계시는구나 라는 것을 말입니다. 절대적으로 문화차이가 심합니다 우리나라같이 부어라 마셔라하는 문화가 자리잡혀있는 상황에서는 기독교인들에게 술담배는 항상 곤욕이였고 괴로움이였습니다. 앞서 말하셨듯 초기에 기독교가 이땅에 들어왔을때 가장 큰 문제점이 술담배로 인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의 질이 너무나도 나빳기떄문에 금지를 한것이지 성경에서 죄악이라고 정죄를 하였기에 금한것이아닙니다. 술을 마시는것이 죄가아닙니다. 취하지말라햇다고 마시지말라한것이 아닙니다. 취하지 말라의 기준은 어떻게 보면 전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주량은 다들 잘 알겟죠 누구보다 잘 알겁니다 누구는 한잔 누구는 한병 누구는 두병 세병 뭐 그렇겟죠 자신이 감정컨트롤을 할수없고 평소에 않하던 행동들을 하며 몸과 정신이 온전하지 못할정도로 마시지마세요 감당할수없다면 실수할것같다면 마시지마세요. 그렇다고 마시는게 죄가아닙니다 마시고나서 남에게 피해를주지말고 마심으로서 남의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하고 누를 범하는것에 찔리신다면 않하시면됩니다.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주를위하여 하세요 나의 기쁨과 쾌락과 희락과 행복이아니라 주를위한 영광을위해 먹고 마신다면 그무엇이되엇든 인간에게 주신 아버지의 자유의지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겁니다 죄가아닙니다. 취하지말라, 외국에서는 사시미 칼날 처럼 예리하고 날카롭습니다 개개인마다 맥주와 와인을 마시면서 서로에게 더 마셔라 강요하지않고 각자 자기가 원하는 만큼 딱 적당한 만큼 그 이상 가기전에 명확히 중단합니다 그것에 대해 아무도 뭐라 왈가왈부 하지 않습니다 되려 존중합니다 또 너무나도 철저합니다. 그들은 우리나라처럼 부어라마셔라 문화가아닙니다 나도마시는데 넌안마시냐 니가뭔데 안마시냐 이런 꼰대 문화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더이상 이러진 않는다 하고 점차 나아지고 있다하지만 아직까지도 술과 담배에 관해서는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죄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금지 시킬것이아니라 되려 우리도 기독교인으로써 저들에게 우리 미래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술문화를 가르치고 자리잡게 하는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할 직분이기도합니다 본분이기도 합니다. 올바른 술문화 말입니다. 대만 선교지에서 사역을 도울때 원주민들은 예배후에 고량주 술로 다자란 닭을 푹고와 끓인 음식을 먹기도합니다 날이추운 겨울이나 몸의 보강이 필요한 복날엔 우리나라 백숙먹듯이 먹기도합니다 건강하다고 많이먹으라 장려를하기도합니다 그들은또 자라다만 닭잡아서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이해못합니다 미쳣다합니다 즉 문화차이인것이죠. 육즙흘러넘치는 한국치킨을 그들이 몰라서 하는소리란 말입니다. 물론 그들이 너무 과하게 먹기에 우리가 가르쳐야할 부분이 많았습니다만 충격적인부분도 있었고 허나 그들도 신실한 기독교인들이고 장로들이고 권사들이고 집사들이였고 평신도들이였습니다. 올바른 술문화가 중요한겁니다. 무조건 금기시 할것이 아닙니다 시대가 변화되면서 그에 맞는 성숙한 신앙적 관점과 관행 관습 문화들을 서로에게 장려하고 가르치시길 권유합니다.
@trendanalyst7253
@trendanalyst7253 5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을 처음 들어봤어요 센세이셔널하네요
@ipsos9342
@ipsos9342 6 жыл бұрын
술담배로인혜 마음가운데 근심하여 주님을 떠나지만 마세요..그게 가장 큰 어리석음의 입니다 믿지않은 자들의 특징은 술담배를 의지하는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술담배가 있다면 십자가앞에 내려놓고 순종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영원-m6y
@영원-m6y 5 жыл бұрын
술.담배가 저절로 끊어지는 은혜가 있으시길
@낭여
@낭여 6 жыл бұрын
안먹는게 좋지만 먹어도는 된다. 진리에 대해서는 양보하면 안되지만 진리의 구체적인 실천,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참고로 난 안먹는다.
@doridori3333
@doridori3333 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사랑하고 믿는다면서 나는왜술을끊지못하는것일까..
@songpro_
@songpro_ 5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은 항상 죄와 싸우죠 술끊었다고 더이상 죄인이 아닌것도 아닙니다 항상 싸우세요 응원합니다 죽을때까지 회개합시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 그 본질적인 고민과 기도의 응답끝에 죄악이라고 인식한 많은 것들이 삶에서 종말을 맞을거에요
@박홍식-l8b
@박홍식-l8b 6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우리몸을 성전삼으신다 했는데 성전삼으신 몸에다 술과 담배는 아니것 같습니다
@nueisy_Ch
@nueisy_Ch 5 жыл бұрын
그럼 콜라 등 몸에 좋지 않다고 하는 다른 식품들은요?
@tv-rh4sr
@tv-rh4sr 5 жыл бұрын
오홍 이분말도 맞네요
@knightmideival3661
@knightmideival3661 5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라면, 술은 더 이상 취하게 마시지 않을 것이요, 담배는 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음란물을 보지도 않을 것이고, 욕설하거나 미워하지도 않을 것이며, 간음하지도 음행하지도, 도둑질하거나 사기를 치지도, 뇌물을 주고 받지도 않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거하시게 되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교회나 성당에 다닌다고 저절로 성화되지 않아요.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지 않으면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다. 열매를 맺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고, 그 말씀이 일상생활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마지막 때인 만큼,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구원받을 자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incello712
@incello712 5 жыл бұрын
Knight Mideival 님은 그렇게 사시나요?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궁금해서요
@cutekim6774
@cutekim6774 5 жыл бұрын
문제는그단계에이르려면술담배보다예수님을더사랑해야하는데술타령이선순위고예수님을후슨위로여기니까문제다고로예수님사랑을실천하려면술을마시지말아야합니다끝.
@mailjake6876
@mailjake6876 6 жыл бұрын
교회 별로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분 맘에드네
@골드러쉬-e7n
@골드러쉬-e7n 5 жыл бұрын
술먹고 담배피는 평신도보다 대형교회에서 하나님의 권한을 누리는 비리목사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박태웅-b6o
@박태웅-b6o 7 жыл бұрын
그 문화권이 가진 교유의 특징을 통해 결정이 되는 거네요!
@chisuntodd1148
@chisuntodd1148 6 жыл бұрын
박태웅 ㅂ
@이숙희-m8f
@이숙희-m8f 6 жыл бұрын
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내자신의 관리 문제
@beenpark6895
@beenpark6895 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설명이돼니 술담배관한것도 이해되네요
@天降大人天君天降大人
@天降大人天君天降大人 5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 저 안수집사인데. 예전에는 주께서 보고계신데.. 주님께서 눈에 당장 안보인다고 교인만 피해서 몰래.술도.담배도 했는데.주님께 뒈지게 혼이 났습니다 . 기도해보세요. 술.담배. 백해무익하니 끊케좀 도와달라고 주께서 도와줌니다 사탄도 옵니다 괞챦타고 유혹합니다. 이겨보세요. 꼭 기도를 잊지마세요. 승리 하세요. 아멘
@ilyongkim3993
@ilyongkim3993 5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먹지못하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로마서 14장3절...물론 건덕상 술을 금주하거나.절제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술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상징이기도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즐거운날.감사하며.드시고 마음이 기쁘지 아니한날은 절대 금주하시고 기도하는 지혜로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장 10절을 찿아보시고 시청각적으로 그당시의.상황을 상상하며 가나 혼인 잔치 그려보시면 그리스도인들 본인의 입장은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
@uk-nf4qv
@uk-nf4qv 6 жыл бұрын
우선 술.담배 금하는건 청교도가 우리나라에 복음 전해서 입니다.....(정말 다행 이라고 개인적 생각임)왜 이 간단한걸 어렵게 말씀 하시는지... 독주는 지금의 폭탄주를 말하는것 입니다.술을 썩어(이시대도 폭탄주가 있어단 증거조) 먹지 말라고 성경에 쓰여있고 술을 먹어도 된다 안된다.이걸 논하기 전에 예수님 말씀으로 생각한다면 마음이나 생각으로 간음과 살인에 대한 말씀이 있조 이 내용은 어떤분은 이건 경고성 말씀 이라는 분도 계시고 글 그대로 보고 해석 하시는 분도 있는데 죄는 내 속에서 생기는거지 죄가 밖에서 들어 오는게 아니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이 말씀으로 빛추어 본다면 술먹는게 잘못이 아니고 술을 먹고 난뒤 죄를 짓고 살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그리고 예수님때 포도주는 잘알고계시겠지만 음료였습니다.그 당시에 물이 안좋았조 지금 독일이 식료수가 안좋아 물 대신 맥주로 마시는것 처럼요 포도주도 맥주도 알콜이 매우 적은 음료 입니다.하여 알콜이 높은 독주 즉 폭탄주 먹지 말라는거조 지금 우리나라는 생수와 식용수가 좋으니 구지 그걸 따질 이유가 없조 예수님도 포도주 드셨고 포도주를 만드셨어 먹어도 된다고 한다면 드세요 단 술 먹고 죄를 않짓고 살수 있다면요 하지만 예수님 만난 분들은 술.담배 안하는 이유가 이것이 혹여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워 질까 예수님을 사랑 하는 개개인적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하나님께서 귀하게 주신몸 다시 최대한 흠없이 돌려 드리는게 죄인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물런 보혈로 씻음 받았지만 사도바울도 그리하였듯 우리는 예수님 앞에 가기 전까진 2법이 공존 합니다.또한 성령님께서 임하신 내몸은 성전이오 왕같은 제사장인 성도들의 몸임을 깨다르세요
@김영주-t1b
@김영주-t1b 5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이창호-c9t
@이창호-c9t 5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술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2차도 강요하지 않고요. 시대의 변화를 보시며 설명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kjane5184
@kjane5184 5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강요 엄청 심하게 받아요.. 제 주변엔 꽤 많은사람이 아직 강요받는다 하더라고요 안타깝지만요 ㅠ
@MrYohan0605
@MrYohan0605 7 жыл бұрын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jcjwj4
@jcjwj4 4 жыл бұрын
‘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입에서 오만 썩은내 풍기는 담배냄새 쩔은 입으로 고백하고 싶나요?
@yongnamkim1
@yongnamkim1 6 жыл бұрын
담배는 끊어야 하고 왜냐하면 건강에 않좋고 옆사람에게 좋지 않은 냄새 풍기고 하니까 술은 조금씩 마셔도 상관없다
@paulseo4393
@paulseo4393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Lee-uf9ms
@Lee-uf9ms 5 жыл бұрын
그럼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서양 즉 다른 나라의 경우에는 전혀 복음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겁니까?
@psmaniac78
@psmaniac78 5 жыл бұрын
오늘 여자친구때문에 다른 교회에 갔는데, 담당구역 목사가 첫대면에서 술먹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술자리가 있으면 먹는다고 했더니 성경에 술 먹지 말라고 하는데 왜 먹냐고 면박을 주더라구요. 이 영상을 미리 보고 갔어야 더 명확하게 답했을텐데... 아휴 믿음도 무식하면 당하는거지요.
@Rh70-o7e
@Rh70-o7e 5 жыл бұрын
술 담배는 주님이 좋아하시지 않죠 술냄새 담배냄새 풍기며 주님앞에 설수는 없지 않아요? 힘들겠지만 노력해보세요~~
@개명작명타운
@개명작명타운 6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네요.
@artinternationalchurch4768
@artinternationalchurch4768 6 жыл бұрын
술에 관련성은 서양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uk-nf4qv
@uk-nf4qv 6 жыл бұрын
1님 누가 그리 말 합니까?청교도는 술.담배 금 합니다.우리 나라 복음을 전한게 청교도 입니다.
@채태수-k9v
@채태수-k9v 6 жыл бұрын
죽음후를 아시나요 ? 죽음후를 모르는 말들
@알파오메가-m1j
@알파오메가-m1j 6 жыл бұрын
태수 죽음이후는 성경에 너무 잘나와있으니 읽어보세요~
@Background_heon
@Background_heon 5 жыл бұрын
술 먹어도 되는데 취하지말라 ? 얼마나 마셔야 취할지 어떤기준으로 어떻게 아는지.. 이건 마치 자기 자식에게 독을 입에 넣어도 삼키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가르치는것과 같지않나ㅋ
@강진혁-l4n
@강진혁-l4n 6 жыл бұрын
술담배한다고 신앙생활이 안된다는 논리 자체가 모순임 문화에따라 달리 해석해서 하지말라? 말도 안되는 소리임
@강남산객
@강남산객 6 жыл бұрын
더러운 거는 다 끊어야 한다 기도가 막힌다
@junasuh2299
@junasuh2299 6 жыл бұрын
강남산객 맞습니다 충만이 떨어지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게 돼죠
@jae1971
@jae1971 6 жыл бұрын
입에 들어가는것은 더러운것이 없되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것이 더럽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는게 중요한것이 아닌 우리의 마음과 말하는것이 죄인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songpro_
@songpro_ 5 жыл бұрын
@@jae1971 술이들어간 입에서 온전한 기도가 나올리 만무합니다 술을 이야기하면서 입으로 들어오는것과 입에서 나오는것을 구분하는것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discoori8729
@discoori8729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만 술에 컨트롤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양인들 술먹는 역사를 제대로 아시는지...
@나라사랑-j5g
@나라사랑-j5g 6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통탄할 말씀을 하시네요.목사님!술먹어 보셨어요.신앙은 영적전쟁입니다
@uk-nf4qv
@uk-nf4qv 6 жыл бұрын
양영석 성경은 예수님께서 율법 보다 사랑을 말씀 하시고 예수님과 제자들은 육 보다 영을 말씀 하셨습니다.
@몽가-z3q
@몽가-z3q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같은 분이 많이 계셔야 무뇌아 .개신교 성도들이 좀 깨일것 같네요
@junasuh2299
@junasuh2299 6 жыл бұрын
먹어도 된단 소리네. 영적인 목사님은 아닌듯.
@jae1971
@jae1971 6 жыл бұрын
입에 들어가는것은 더러운것이 없되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것이 더럽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는게 중요한것이 아닌 우리의 마음과 말하는것이 죄인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전술토의실
@전술토의실 5 жыл бұрын
저는 물론 기독인으로 술은 안마시는데요... 님처럼 술먹고 안먹고로 영적인 사람을 따진다면.. 이 땅에서 공생애 기간동안 포도주를 즐기셨던 예수님도 영적인 분이 아니네요. 술은 문화적인 문제지.. 그게 영적인 잣대가 될수는 없습니다
@SuperKimHyunJae
@SuperKimHyunJae 5 жыл бұрын
문자적으로만이해하고받아들이지마세요 이단에 빠지기 쉬워요
@annlee364
@annlee364 5 жыл бұрын
함부로 주님의 종을 정죄하지마세요~
@요아니-y7c
@요아니-y7c 5 жыл бұрын
최후의 만찬때도 포도주 마시며 이것이 내 피라고 하셨던 예수님이 님 답글보고 어리둥절하실듯.. 하나님은 행위보다 그 중심을 보십니다^^ 마셔도 된다 안된다는 이분법적인 생각보다 내가 마심으로, 또 안마심으로 어떤것이 하나님께 덕이 될지부터 고민해보세요. 사람마다 사명이 다 다르듯 상황도 다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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