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나이 아니여도 알고있는 사람은 많음 노래로ㅋ 42인데 드라마 내용은 생각 잘안나는데 노래는 기억함
@JDKIM-cg5ox10 ай бұрын
@@ss-sy8jo 마지막 카메라 돌던거만 기억남
@doosanbearsya10 ай бұрын
6살때인데 장면장면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노래는 확실히 기억납니다. 지금은 38살
@Mars-ww3pb9 ай бұрын
고맙읍니다.
@최수진-q5l7 ай бұрын
고3때 ~~~ 가슴이 먹먹하다~~~ 50살까지 잘 버텨왔다. 계속 살아보자~~♡
@까망이-o3f7 ай бұрын
화이팅!!
@남자박정호-p3p7 ай бұрын
74에요?
@goekadlek6 ай бұрын
관이랑 수의 준비 바랍니다. =보람상조=
@soonsoon68695 ай бұрын
@@치킨너겟-z2i 74살이냐고 물은게아니라 74년생이냐고 물은거같은데?ㅋ
@이뿌니야옹이5 ай бұрын
74콜
@undongmania-u8j9 ай бұрын
어렸을 적 장미의 전쟁이라는 드라마의 보조출연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주인공이 최진실 누나였음. 거리씬 이라서 주인공이 거리에서 대화를 할때 주위를 걸어다니는 건데 NG를 내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와서 계속 왔다 갔다 해야 했음. 촬영이 겨울쯤이라 너무 추웠는데 최진실 누나가 계속 NG를 내서 몇번을 왔다갔다 해야 했음. 원래 배우들은 그런거에 신경 안쓰고 그냥 연기만 하다가 끝나면 집에 가는데 그 씬이 끝나고 최진실 누나가 직접 보조출연 모여 있는 곳으로 와서 고개 숙이면서 대사를 못외워서 NG를 많이 냈다고 추운데 고생시켜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셨음. 그런 연기자를 처음 봐서 너무 감동 받았는데 그 때 보조출연 오래 하신분이 최진실씨는 원래 저런 사람이라고 사람 좋다고 하시던게 생각이남.
@wellyoo78354 ай бұрын
최진실 언니 정말 좋아했던 일인이에요 이런 모르던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izet8110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들어도 역시 최고네요
@CrazyPresident-i8t10 ай бұрын
구로치 ㅋ 와 유년시절 보던 드라마 ㅋ
@날아라죠죠23 күн бұрын
인정 인정
@청운충무6 күн бұрын
주연 한넘은살아있고 한년 아니 한여자분은 죽어있네😢
@SKY드래곤9 ай бұрын
아름다웠던 시절 곁에 계신 어머니도 건강했고 많은 친구들과 돈 없이도 항상 크게웃고 떠들며 동네 돌아다니고 꿈을 키우던 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름다웠던 시절이네요 지금은 어머니도 많이 아프시고 친구들도 거의 못만나고 사람과 돈에 치여서 힘들지만!! 엄마 사랑해 제발 조금더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친구들아 비록 못봐도 사랑한다 건강하게 잘지내~~
@JohnSmith-mr8wc9 ай бұрын
친구들 다 꼰대 됬음. 인간성 상실 비인간적. 무정. 말들도 잘 안하고. 집안에 먼저 세상떠난분들땜. 가족들 사생활얘기 하기싫어서. 92년 질투 시절 생각하기 싫은듯. 부모님잘 계시냐? 못 물어봄.
@송위니9 ай бұрын
그 시절을 따뜻하게 기억하시는 분이 계셔서 반가워요. 그때 저는 어렸고 반짝거렸고 뭐든 될 수 있던 시절....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게 감사하네요.
@1024seng9 ай бұрын
글만봐도 좋은분이네.. 어디에 사시든 행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이승민-u3n8 ай бұрын
진실누님의 연기 열정 영원히 기억하께요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고 영면하시길
@wonder-ky1sn8 ай бұрын
어머님 항상 건강하실거에요 그리고 님이 친구분들 생각하는만큼 친구분들도 서로 연락은 못 해도 항상 님 생각할겁니다 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끼리끼리 만나자나요 ㅎ
@뿅뿅뿅뿅뿅 Жыл бұрын
마지막회 엔딩의 레일 돌아가는 것을 보여준 연출이 마냥 신기했던 어린날이 그립당❤
@Wood-ing Жыл бұрын
촬영기법을 생각하는 어린이??ㅋㅋ생각없이 그냥 봐야 어린이..
@blankatv10 ай бұрын
@@Wood-ing 그때 끝나고 그 장면을 레일까지 보여줬어요^^ 그립다ㅠ 나의 초6학년😢
@piecherry96019 ай бұрын
그 레일 촬영기법이 그 당시에 꽤 화제였었죠ㅋㅋ
@미카엘-e6u9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스탭들이 극 화면에 나온다는 거 자체가 없었던 일이라 굉장히 신선했었어요~ ㅎㅎ 저도 이 댓 달려고 왔는데 역시나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homescare8 ай бұрын
마지막 레일 돌아가는 장면 나만 기억하는아니구나ㅎ 레일돌아갈때 이노래가 나오면서 피날레장식😊 그 장면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네요
@이담-z1j Жыл бұрын
질투 전주부분만 들어도 심장이 터질거 같다 ㅋㅋㅋㅋㅋ 저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청춘은 참으로 아름답다 ㅜ
@HanJongHyun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고고씽~
@쌉쌀-z6k9 ай бұрын
같이 갑시다요~~
@오늘부터늘8 ай бұрын
일본노래 표절입니다 ㅎㅎ
@청운충무6 күн бұрын
최진실책받침엄청샀는데 😂
@myd6076 Жыл бұрын
제일 예뻤던 그녀... 어디선가 다시태어난다면 평범한 인생으로 장수하며 살길...ㅜㅜ
@심프로9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권오규-t3i8 ай бұрын
뭉클하네요
@MichaelKim-n9f8 ай бұрын
너무 보고 싶다
@강지나-o5r8 ай бұрын
정말 그립네요😢
@신정숙-t6m8 ай бұрын
정말 아깝고 안타까운 배우! ㅠㅠ
@Um-Delicious Жыл бұрын
진실이 언니 히트작.. 살아있었다면 지금도 탑 스타로 여러 작품 예능 다하고 했을텐데 ㅠ
@제임스본드-k4b8 ай бұрын
X세대들의 그 시절 열정과 사랑이 녹아있는 드라마
@호이짜다 Жыл бұрын
도입부 진짜 미쳤다 설레임 가고 싶다 그때 그 시절
@successmen007 Жыл бұрын
청춘만큼이나 실록도 푸르르고 싱그럽고 따스하네요 그쵸~~^^
@kdjfjf1200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잊을수없는 드라마다
@울타리-q1m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된 드라마인데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jaemyunglee9741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레전드 그 자체죠
@도로시-g1p Жыл бұрын
정말 잊을수없는 드라마ㅜㅜ
@DaNE-KIM Жыл бұрын
@@울타리-q1m ㄹㅇ 마지막 엔딩까지 기억나네요..ㅋㅋ
@어쩌라구-l4t10 ай бұрын
뱅글뱅글 카메라 엔딩장면😂
@ppungso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패션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최진실 특히 정말 예쁘다!!
@successmen007 Жыл бұрын
이때 마르조 베스뜨벨리 조이너스 꼼빠냐등 tv cf많았고 요런 기성복회사 협찬이 많았었지 ~~
@치킨먹는날5 ай бұрын
예쁜건 맞는데 패션은 좀 촌스러운데 시간 좀 지나서 90년대 중후반 패션이 요즘 패션이랑 비슷하지
@으니별-d4r9 ай бұрын
이 때가 황금기였다는걸 이제야 알게되네…내 딸도 지금 자신이 살고있는 시절을 나중에 좋은 시절이었다고 기억할 수 있는 현재가 되길.
@eunuuuuu8 ай бұрын
저때는 진짜로 황금기죠. imf 터지기 5년전이니 꿈과 희망이 가득한 시기. 특출난 스펙 없어도 좋은 회사에 취직 가능했고, 열심히 살며 돈모으면 어엿한 집 한채 장만할 수 있던 시기. 다만 한국의 전망을 고려시 지금의 한국은 미래의 한국보단 상대적으로 좋은 시기가 맞겠죠.
@현-m8w5 ай бұрын
2024년 6월에 듣고 있는데 왜 눈물이.. 너무멀지않은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가사가 진짜좋다.
@Dilarom-r2i4 ай бұрын
❤
@민들레-s8k2 ай бұрын
저두 눈물이 나네요
@James_McAvoy Жыл бұрын
90년대 젊은이였던 이들의 커피프린스1호점같은 드라마 아니었을까.. 여름마다 생각나는 진짜 잘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둘...
@szvqorwnpstahskypfwmp9821 Жыл бұрын
왜 살면 살수록 옛날이 더 그립고 더 좋았을까? 지금 2023년!!
@wau99402 ай бұрын
그런 심리땜에 박정희 찬양하는 노인네들도 그 때가 더 살기좋았다고 하는 것임.
@imjuha5Ай бұрын
나이 먹어서 그래요
@wau9940Ай бұрын
마치 박독재자 찬양하는 틀영감들과 비슷한 이치지. 그냥 무조건 그 때가 살기 좋았다타령 ㅋㅋ
질투 마지막승부 파일럿 별은내가슴에 서울의 달 은 너무 재미있었죠. 지금도 이드라마 보면서 설레입니다
@대백스3 ай бұрын
머나먼나라 서울뚝배기 추가
@MOMO-ne5fj Жыл бұрын
고 최진실님 90년 초중반 인기 탑이었죠 걍 압도적 원탑....저의 20대때는 전지현.김태희 .김희선 시대였지만 저당시만 놓고보면 앞에 세분 다합친것보다 최진실님 인지도가 훨씬 위였다고 보네요 tv cf보면 채널어디를 돌려도 저분만 계속 나올정도였으니깐 지금처럼 웹서핑 유튜브 ott가 없는시절 이고 채널도 kbs1-2 mbc sbs ebs끝이라서 거의 몰빵하다 싶을 정도라서 질투 최고 시청률이 56%라고 하니깐 현재로선 상상도 할수 없는 미친 시청률이죠
@pierejean28819 ай бұрын
행복했고, 걱정없던 내 중학교 시절. 젊고 힘이 넘치시던 우리 부모님. 그 시절 친구들, 거리, 냄새, 뜨거웠던 여름 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전이네요. 30년 후도 지금 이 시절을 그리워 하겠죠? 현실에 감사하며 주변 사람들을 더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최제현-u7m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며 최진실 리즈시절 보니 정말 그립네요 그 당시 너무 이쁘고 지금도 만약 살아 있다면 한참 연기자 활동하며 잘 보내고 있을 텐데 너무 짧게 살다간 거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하늘나라에서 연기 열심히 하며 환희 준희 앞날에 밝은 날만 오길 기도하며 바래봅니다.
@결호-n6u Жыл бұрын
10대중반 사춘기때 가슴설레며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40대 중년이 되었지만 이때의 드라마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라디안-m5e8 ай бұрын
난 20대 중반에 봄.
@주주클럽-j8s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고 싶다 저 감성속으로...
@martyr_kim11 ай бұрын
진짜 갬성는 90년대가 절정인 거 같아요~👍🏻👍🏻
@박성은-b1j9 ай бұрын
저두요ㅋㅋ딱 하루 만이라도...20대로 고고싱❤
@HIDDENTIGER777Ай бұрын
너무 그리워요.. .최애 드라마 주제곡... 질투 최진실 언니 죽은 기사 프랑스에 있을 떄 DAUM에 떠서 한밤중에 엄청 놀래고펑펑 울었던 기억이.... 진실 언니 눈빛이 슬펐다.. 누구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 남편만 잘 만났어도... 조성민도 코엑스에서 슈크림 팔 때 직접 보고 샀었는데.... 암튼 너무 안타깝다.. 저 시절이 너무 그립다.
질투라는 드라마는 한국 트렌디 드라마의 원조 당시 편의점 열풍을 일으켰다는ㅋㅋ 지금이야 편의점이 일상다반사겠지만 주인공이었던 최진실과 남사친 최수종의 소통창구였던 편의점은 그 당시 동네 슈퍼마켓이 주류였던 지방에서는 문화충격 그 자체 그게 열풍으로 나타나서 훼미리마트가 초대박을 터트림 유행을 선도했던 트렌디 드라마들이 늘 넘쳐났지만 그 드라마의 시작이 질투였다는 ㅎㅎ
@Do-U-Neo Жыл бұрын
편의점 로손도 있었죠 ㅎㅎ 정말 동네슈퍼만 보다 그 당시 편의점은 신선한 충격이었죠 특히 오렌지맛 슬러시 ㅋㅋ
@successmen007 Жыл бұрын
길게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 ㅋ
@강토-q8m11 ай бұрын
분당신도시 생기고 그 당시 분당에서 편의점 알바 했었음 연예인도 많이 보고 에피소드도 많았었는데 장사도 잘 되서 야간에만 기본 200 에서 300정도 찍었던 듯
@정유민-k4s Жыл бұрын
1992년 그해 여름은 서태지와아이들 ㆍ질투(최진실) 신드롬급 인기였다ㆍ트렌디드라마첫시작ᆢ대단했다
@JohnSmith-mr8wc9 ай бұрын
그대만에 블루 이 노래로 그시대 반영.
@열무김치-q2p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핫했던 1992년!!! 서태지와 최진실!!! 특히 서태지는 진짜 어마어마어마한 신드롬이었다!! 난 알아요는 전 국민이 따라부르고 난리도 아니었지!!
@009zard6Ай бұрын
서태지 노래도 알고보니 다표절 ㅠ
@admiralyisoonshin4995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정말 멋진 TV 드라마와 곡들이 많았다. 그 시절이 그립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꼭 돌아가고 싶다.
@frankskim Жыл бұрын
살기 졸라 힘들걸
@DaNE-KIM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자유-d5l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드라마는 잘 보지 않아서 비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제 기준에서 그때가 그리운 이유 중 몇가지를 말한다면 97년 외환위기 전이었고, 빚 있는 사람 없었고, 부모님들 또한 건강하고 젊어서 걱정거리가 없었다는 점에서 많이 그리운거 같습니다.
@DaNE-KIM Жыл бұрын
@@자유-d5l + 추억입니다 ! 좋았던 그 아련한 그 때 ㅎㅎ
@lions842 Жыл бұрын
@@DaNE-KIM 준석이 따까리냐???
@light-rw2ppАй бұрын
13살 국민학교 시절 롤러장에서 디제이 준 오빠가 신청곡으로 틀어주던 ㅋㅋㅋㅋㅋ 가물가물하네 그래도 그 때가 너무나 좋았어서 47인데도 그 때 그시절로 돌아간 거 같아 매번 찾아와 듣네요
@tomasrosicky34082 ай бұрын
18초까지 흘러나오는 전주음은 지금 들어도 미치게 만든다...정말 좋아 ^^
@kujokujo66502 ай бұрын
전주 진짜 좋은데 딱 그부분이 표절이네여😢FLY - HOUND DOG
@마스터-k3n Жыл бұрын
내나이 50이 넘엇는데.. 아직도 이드라마 못잊어서 가끔 유툽에서 찾아서 음악듣는다. 풋풋햇던 최진실 최수종
@시지프스-m9g Жыл бұрын
나의 화려했던 20대를 90년대와 같이 할 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NMH-g4c6 ай бұрын
개늙었노
@폼생폼사-p4n5 ай бұрын
@@NMH-g4c주둥아리 닥치라
@어쩌라고-o5x2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저도 90년대에 한번 살아보고싶음
@medicalceo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최초의 트랜디 드라마 남사친여사친의 원조 질투 … 그립다 저시절… 20살 이었는데 이젠 50이네요 오지 않을것 같았는데
@donghyuncho615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우린 젊은 시절이 이런 드라마와 음악들이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꿈꾸는괴테8 ай бұрын
젊음이 그립고 청춘이 그립다. 그 시절은 돌아갈수 없지만 영상과 노래만으로 그 시절로 잠깐 돌아간것 같아 행복합니다
@GraceU828 ай бұрын
초5때였는데 드라마도 본것같고 노래는 평생 못있어요ㅜㅜ 24년 지금 세아이중 둘째가 6학년이네요. 내가 그시절엔 시간이 느리게 갔는데 어른되니 넘빨리가요ㅜㅜ 그시절도 그립고 최진실님도 그립네요.
@괴롭힐태양 Жыл бұрын
ost도 너무 좋고 이떄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정말 아무걱정없이 사랑받고있던 천진난만한 나의 시절.. 국민학교1-2였던것 같은데, 내 나이 40이됐네...
@샤크-h4i3 ай бұрын
이제 겨우 40 먹고 어디서 형님들 앞에서 번데기 주름잡고 있나?
@연정내가있잖아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진짜 다시 보고싶어요. ❤
@estaluciente Жыл бұрын
상큼하고 귀여운 울 진실배우님 정말 그립네요~~ 늘 싱그러운 모습 반짝이는 눈빛 기억하고있어요~!!💕💕
@cutFood-lr8tb9 ай бұрын
와 저 전주곡만 들어도 진짜 가슴이 설렌다...... 92년 초등학교 5학년... 저 드라마 볼려고 2살많은 누나랑 엄마 아빠 오손도손 행복하게 밥먹으면서 드라마 본 기억이 너무 아련하다.... 가장 살기 좋았던 시대.... 유승범의 노래와 최진실 최수종의 리즈시절... 저시절이 그립다.
@ks0416 Жыл бұрын
질투드라마가 하는날이면 유일하게 컴백홈 진짜 잊지못할드라마~
@csezbatpark565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는 유튜브고 뭐고 인터넷도 없던 때니 유명한 드라마라도 하는 시간이면 거리가 조용했죠. 장사하는 분들 파리 날리는 건 기본. 여명의 눈동자나 나중에 나온 모래시계가 그 중 하나. ㅋㅋ
@Dd-ms1wc Жыл бұрын
난 96년에 태어났지만 이때 감성 너무 좋다 ㅠㅠ 이 시절로 가보고싶다..ㅠ
@최순신-l2e Жыл бұрын
감성없어 지금이 훨 좋아 느끼고 싶음 베트남이나 중국. 관광지말고 일반도시 가면돼..
@2ryan1610 ай бұрын
@@최순신-l2e 있는 것 같음. imf 터지기 전이라 사회 전체에 미래에 대한 낙관과 낭만이 흘렀던 시기 같음.
@달맞이꽃-m5r8 ай бұрын
@@최순신-l2e동남아 일반도시가면 정말 한국90년대를 느낄수있나요? 아날로그를 좋아하는사람이라 궁금합니다..
@쌉쌀-z6k Жыл бұрын
둘 다 어쩌면 이렇게 귀엽냐? 까불이들. 이 노래 들으니 다시 고딩 때로 돌아간 듯. 사상 최대의 입시 경쟁률이라(마지막 학력고사. 내년에는 수능으로 바뀜) TV를 볼 시간은 없었지만. 가끔씩 문틈으로 들려오는 질투 OST에 얼마나 보고 싶어했나...
@asjasj1239 ай бұрын
90년대 감성… 그때가 그립다.
@코파플레이6 ай бұрын
응답하라 2024.5.8일 현재 45살 노래만들어도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heeyeonlee825 ай бұрын
형누나 보고 듣고 자랐어용~^^
@뽀롱뽀롱-u8f Жыл бұрын
이건 전주만들어도 막 마음이 울렁거린다
@zerowaterkr Жыл бұрын
전주가 시작하면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노래. 그냥 추억 소환송.
@saytohope Жыл бұрын
2024년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maichans85 Жыл бұрын
통신보안 아주 잘들리지말입니다.
@ddll573 Жыл бұрын
응답한다 2023년 3월 1일
@한용호-e7l Жыл бұрын
잘들어용~
@두치와뿌꾸-e6r Жыл бұрын
응답합니다!
@프리한맨 Жыл бұрын
손ㅎㅎ
@user-kungkungchacha3 ай бұрын
음악. 주인공 호흡. 촬영기법. 편의점 로망...그리고 진실언니ㅠ♡...질투는 센세이셔널하게 신선했던, 한국 드라마사에 그 전 드라마들과 시대를 가른 명작이에요~!
@이승민-u3n2 ай бұрын
진짜 진실누나의 미소는백만불짜리입니다 누님 그곳에선 항상 평안하시길요 잊지않으께요 진영님이랑 평안하시길빕니다
@디어트-v6u11 ай бұрын
노래는 흥겹지만 너무 아련해서 슬픕니다...
@kookoo56149 ай бұрын
최고의 전주 1위~!!
@나르리-w1fАй бұрын
92년 눈물이 나네요 참 그리운 시간이네요
@룰루랄라-k6x2e8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넘 좋고 최진실도 넘 상큼하고 이쁘다.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렇게 가는구나...
@박상우-l7d8 ай бұрын
나이가 먹으니 옛날드라마 보면 눈물이 납니다
@그레이트강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듣기에도 너무 편안하고 따라부르기에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ㅜㅜ🎉🎉🎉❤❤❤ 가사를 외우지도 않았는데 그냥 입에서 자동으로 나옴 무엇 ㄷ ㅋㅋㅋ
@열무김치-q2p9 ай бұрын
1992년은 정말 서태지의 등장과 최진실 드라마 최고의 신드롬이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역사상!!!!! 특히, 서태지의 난 알아요는 전 국민이 따라부를 정도로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히트한 노래!!!
@레몬사랑-l5dАй бұрын
나의 청춘 시절 이드라마 볼려고 집에 서둘러 갔던 기억이 아~~그립다
@윤정희-z6yАй бұрын
참재미나게 잘봤는데 노래도 좋구 최진실님 편히 쉬세요
@PB-jh3guАй бұрын
누님.. 우리들의 천국부터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보고싶네요.. 누님이 열연하신 장밋빛인생은 제 인생 드라마에요 정말 당신은 연기의 신이었어요!
@아이리스-l2n Жыл бұрын
최진실언니 너무 예뻐 정말 상큼발랄 귀여웠고 국민탑스타 만인의연인 이었는데 그립네요
@IVE리즈짱 Жыл бұрын
진심 잊지 못할 드라마죠^^
@snoopyboss9410 ай бұрын
그때 20살이었는데 벌써 50초반이 됐어요😂
@B.VERSE.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두여 근데 지금이 더 좋아요 그땐 넘 힘들었어요
@mhjang43053 ай бұрын
아무걱정 없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cool-lf2fo Жыл бұрын
전주만 들어도 설레이고 정말 미칠듯한 감정이 몰려온다
@카푸치노-w7y Жыл бұрын
최수종 너무 젊고 잘생겼네ㅜㅜ😹😹 최진실 너무 귀욥고 깜찍했넹. 🥰🥰 대학졸업반에서 사초년생 나이인데 20대초중반즈음 풋풋하네 진짜 ㄱ 이드라마. 오래된 드라마인데 지금봐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너무 재밌음😅90년대 드라마 왤케. 재밌슴 드라마. 질투배경음악 최수종최진실까지. ㅎㅎ ❤
기억속 미니시리즈중 젤 처음으로 재밌게 봤던 드라마.. 카세트로 주제곡 녹음해서 듣곤 했는데.. 녹음할땐 다들 숨죽이고ㅎㅎ 그러다 라디오에서 녹음성공하면 좋은 음질로 듣고 했었던 기억
@jhy85545 ай бұрын
질투 마지막 엔딩 진짜 최고죠 360도 돌아가는 회전카메라씬도 최초로 적용한 ...
@Bupyung_basket9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아련하고 좋은데 5년뒤 10년 20년 뒤는 얼마나 더 아련하고 절절할까... 추억은 시간흘러 멀어져가지만 그 감정은 역으로 더 깊어만가네
@user-am7ww8oq4b Жыл бұрын
최진실도 존예지만 이응경도 진짜 리즈시절 여신급 핵존예네 ㄷㄷ
@이재승-j9b Жыл бұрын
최진실은 귀여운 느낌 이응경은 성숙한 느낌
@kazaaship Жыл бұрын
미모로는 이응경이 너무 이뻤어요
@레몬트리-l5l Жыл бұрын
이응경님은 지금도 예쁘심 기품이있다고나 할까
@코르누코피아-z3u4 ай бұрын
응경 누님은 ㅅㅅ비디오로 훅감
@lobbyist78 Жыл бұрын
준희야~~다들 방황하는 시기가 있어..이젠 엄마 생각해서 돌아와..이쁜 주니~~♡♡
@휴대폰동아리10 ай бұрын
90년 11월 군번인데, 이당시 상병 말호봉이나 병장초봉 된 기억이 나네요. "질투" 할때는 쫄병 고참 할거 없이 다 같이 보게 했어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공군3526부대 입니다.
@도레미미파미레9 ай бұрын
5326부대인데저는 ㅋㅋ 오산근지단
@jyi12402 ай бұрын
어릴때 노래방 가면 엄마가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질투 노래 좋아요 ㅎㅎ 저도 가끔 노래방에서 부릅니다.
@yul22262 ай бұрын
이때가 중학교 시절이라니.. 모든게 부족했지만 낭만있던 시절 최애드라마 그때가 그립다😢
@enakshisengupta17882 жыл бұрын
I just searched about the actress and the actress isn't anymore with us🙃💔 she died. She was so pretty. Rip.
@onlyAINRI3 ай бұрын
92년생이라 이 드라마를 ost로만 접했습니다. 요즘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ㅎㅎㅎ 생각 날때마다 들으면서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찾아온 떨림이라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ㅎㅇㅌ!!! 이 글 보는 모든 인생 선후배님들 모두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길!
@inchullee9515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결코 느리지 않는 노래...
@고독한고구마9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이었나? 학교 선생이 이 드라마에 꽂혀서 음악시간에 저희들한테 이 노래만 죽어라 연습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전 평생 이 노래를 잊지 못하네요. ㅎㅎ
@momo-ex7nj2 ай бұрын
진실 언니 너무 보고 싶네요.. 언니가 아니지만. ㅠㅠ 이 드라마진짜 미쳤어.. 삼순이 이전에 최고였음. ㅋ
@seokwoolee627210 ай бұрын
늘 종종 들어와서 잘 듣고 있습니다. 명곡은 늘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아싸리붕 Жыл бұрын
나 어릴때 최고의 드라마 였는데
@날라리페라리 Жыл бұрын
1992년 여름 그 당시 센세이션 그 자체였던 드라마 질투 그리고 …..최진실 😔 누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시나요?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처음 팬심이란게 생겼던 연예인 🥰 너무 좋아해서 잡지 책에 진실이 누나 나온 사진들 다 오려서 책받침으로 만들고 진실이누나 브로마이드도 내방에 도배하고 누나 나온 영화보러 극장가서 비록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싸인은 못 받고 멀리서 얼굴만 봤지만 그날 그 순간은 30년이 지나도 안잊어지내요😄 사춘기 시잘에 저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이렇게 가끔 질투 노래 들으면 진실이 누나가 너무 보고 싶어지내요
@dt2ff6rdhАй бұрын
세월 참...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시간이네요 잘듣고갑니다
@chics11048 ай бұрын
가사 다 아는거 소름...... 마지막엔딩이 아직도 기억남.... 내입에서 저절로 이노래가 갑자기 나와서 찾아보게 됨.... 너무 그립다 그냥 본방 사수하던 저 시절_
@김달봉-t7n8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를 보면서 힘든 청춘의 하루를 웃으며 정리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도 희미해지고 인생을 정리할때가 가까와지는게 느껴진다. 젊은 청춘들아. 추억을 많이 만들되 후회할일은 남기지 마라 그 후회때문에 너희들 옛날을 추억하지 못하는게 얼마나 비참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