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질투(1992)' OST, 유승범의 '질투'입니다. The drama 'Jealousy (1992)' OST, 'Jealousy' by Yoo Seung-beom. 드라마의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blog.naver.com/tvntea/2230775... 로 오세요.
그정도 나이 아니여도 알고있는 사람은 많음 노래로ㅋ 42인데 드라마 내용은 생각 잘안나는데 노래는 기억함
@JDKIM-cg5ox4 ай бұрын
@@ss-sy8jo 마지막 카메라 돌던거만 기억남
@doosanbearsya4 ай бұрын
6살때인데 장면장면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노래는 확실히 기억납니다. 지금은 38살
@Mars-ww3pb4 ай бұрын
고맙읍니다.
@user-pn4ec6om1p2 ай бұрын
고3때 ~~~ 가슴이 먹먹하다~~~ 50살까지 잘 버텨왔다. 계속 살아보자~~♡
@user-bw8vq1fy7kАй бұрын
화이팅!!
@user-bf4cx1mm3uАй бұрын
74에요?
@goekadlek23 күн бұрын
관이랑 수의 준비 바랍니다. =보람상조=
@soonsoon6869Күн бұрын
@@user-pt1bh5gx4i 74살이냐고 물은게아니라 74년생이냐고 물은거같은데?ㅋ
@user-jj3wi2sq7h18 сағат бұрын
74콜
@myd57539 ай бұрын
제일 예뻤던 그녀... 어디선가 다시태어난다면 평범한 인생으로 장수하며 살길...ㅜㅜ
@aoi744343 ай бұрын
님마음이더이쁘네요
@user-ig6rp3jp4x3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user-bd5di7tj3d3 ай бұрын
뭉클하네요
@user-sp3pu2le3t3 ай бұрын
너무 보고 싶다
@user-ll5wz2qf5s2 ай бұрын
정말 그립네요😢
@user-cb6hm4il3s3 ай бұрын
어렸을 적 장미의 전쟁이라는 드라마의 보조출연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주인공이 최진실 누나였음. 거리씬 이라서 주인공이 거리에서 대화를 할때 주위를 걸어다니는 건데 NG를 내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와서 계속 왔다 갔다 해야 했음. 촬영이 겨울쯤이라 너무 추웠는데 최진실 누나가 계속 NG를 내서 몇번을 왔다갔다 해야 했음. 원래 배우들은 그런거에 신경 안쓰고 그냥 연기만 하다가 끝나면 집에 가는데 그 씬이 끝나고 최진실 누나가 직접 보조출연 모여 있는 곳으로 와서 고개 숙이면서 대사를 못외워서 NG를 많이 냈다고 추운데 고생시켜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셨음. 그런 연기자를 처음 봐서 너무 감동 받았는데 그 때 보조출연 오래 하신분이 최진실씨는 원래 저런 사람이라고 사람 좋다고 하시던게 생각이남.
@user-vv6fj8xl8g3 ай бұрын
아름다웠던 시절 곁에 계신 어머니도 건강했고 많은 친구들과 돈 없이도 항상 크게웃고 떠들며 동네 돌아다니고 꿈을 키우던 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름다웠던 시절이네요 지금은 어머니도 많이 아프시고 친구들도 거의 못만나고 사람과 돈에 치여서 힘들지만!! 엄마 사랑해 제발 조금더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친구들아 비록 못봐도 사랑한다 건강하게 잘지내~~
@JohnSmith-mr8wc3 ай бұрын
친구들 다 꼰대 됬음. 인간성 상실 비인간적. 무정. 말들도 잘 안하고. 집안에 먼저 세상떠난분들땜. 가족들 사생활얘기 하기싫어서. 92년 질투 시절 생각하기 싫은듯. 부모님잘 계시냐? 못 물어봄.
@user-uo5tb5ex2k3 ай бұрын
그 시절을 따뜻하게 기억하시는 분이 계셔서 반가워요. 그때 저는 어렸고 반짝거렸고 뭐든 될 수 있던 시절....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게 감사하네요.
@1024seng3 ай бұрын
글만봐도 좋은분이네.. 어디에 사시든 행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user-rj6dj2mh7i3 ай бұрын
진실누님의 연기 열정 영원히 기억하께요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고 영면하시길
@wonder-ky1sn2 ай бұрын
어머님 항상 건강하실거에요 그리고 님이 친구분들 생각하는만큼 친구분들도 서로 연락은 못 해도 항상 님 생각할겁니다 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끼리끼리 만나자나요 ㅎ
@user-cn6se4zl1b Жыл бұрын
마지막회 엔딩의 레일 돌아가는 것을 보여준 연출이 마냥 신기했던 어린날이 그립당❤
@Wood-ing7 ай бұрын
촬영기법을 생각하는 어린이??ㅋㅋ생각없이 그냥 봐야 어린이..
@blankatv4 ай бұрын
@@Wood-ing 그때 끝나고 그 장면을 레일까지 보여줬어요^^ 그립다ㅠ 나의 초6학년😢
@piecherry96014 ай бұрын
그 레일 촬영기법이 그 당시에 꽤 화제였었죠ㅋㅋ
@user-dj6cq6oq9m3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스탭들이 극 화면에 나온다는 거 자체가 없었던 일이라 굉장히 신선했었어요~ ㅎㅎ 저도 이 댓 달려고 왔는데 역시나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homescare2 ай бұрын
마지막 레일 돌아가는 장면 나만 기억하는아니구나ㅎ 레일돌아갈때 이노래가 나오면서 피날레장식😊 그 장면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네요
@szvqorwnpstahskypfwmp98218 ай бұрын
왜 살면살수록 옛날이 더 그립고 더 좋았을까? 지금 2023년!!
@user-jl2yu4wn9f24 күн бұрын
응답하라 2024.5.8일 현재 45살 노래만들어도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user-jo7lg8kn5i11 күн бұрын
이당시 국민학생들 장기자랑 하라그러면 노래는 무조건 이거였죠.
@heeyeonlee8210 күн бұрын
형누나 보고 듣고 자랐어용~^^
@user-yv1rr1ct7p3 ай бұрын
이 때가 황금기였다는걸 이제야 알게되네…내 딸도 지금 자신이 살고있는 시절을 나중에 좋은 시절이었다고 기억할 수 있는 현재가 되길.
@eunuuuuu3 ай бұрын
저때는 진짜로 황금기죠. imf 터지기 5년전이니 꿈과 희망이 가득한 시기. 특출난 스펙 없어도 좋은 회사에 취직 가능했고, 열심히 살며 돈모으면 어엿한 집 한채 장만할 수 있던 시기. 다만 한국의 전망을 고려시 지금의 한국은 미래의 한국보단 상대적으로 좋은 시기가 맞겠죠.
@wizet815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들어도 역시 최고네요
@user-lm4ep9nu3q4 ай бұрын
구로치 ㅋ 와 유년시절 보던 드라마 ㅋ
@user-qj7kz1vi3k11 ай бұрын
도입부 진짜 미쳤다 설레임 가고 싶다 그때 그 시절
@successmen0078 ай бұрын
청춘만큼이나 실록도 푸르르고 싱그럽고 따스하네요 그쵸~~^^
@user-gi7vy8qr8g7 ай бұрын
질투 전주부분만 들어도 심장이 터질거 같다 ㅋㅋㅋㅋㅋ 저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청춘은 참으로 아름답다 ㅜ
@HanJongHyun7 ай бұрын
저두요~~ 고고씽~
@user-kc4mw8lw3q4 ай бұрын
같이 갑시다요~~
@user-kq6in9sg4w3 ай бұрын
일본노래 표절입니다 ㅎㅎ
@medicalceo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최초의 트랜디 드라마 남사친여사친의 원조 질투 … 그립다 저시절… 20살 이었는데 이젠 50이네요 오지 않을것 같았는데
@donghyuncho6157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우린 젊은 시절이 이런 드라마와 음악들이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kdjfjf1200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잊을수없는 드라마다
@user-hh8rh6yj2c11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된 드라마인데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jaemyunglee97418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레전드 그 자체죠
@user-iz2kr4ww4h8 ай бұрын
정말 잊을수없는 드라마ㅜㅜ
@DaNE-KIM8 ай бұрын
@@user-hh8rh6yj2c ㄹㅇ 마지막 엔딩까지 기억나네요..ㅋㅋ
@user-sg6hm8cp7l5 ай бұрын
뱅글뱅글 카메라 엔딩장면😂
@ppungso8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패션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최진실 특히 정말 예쁘다!!
@successmen0078 ай бұрын
이때 마르조 베스뜨벨리 조이너스 꼼빠냐등 tv cf많았고 요런 기성복회사 협찬이 많았었지 ~~
@user-zd7gi3xe8r11 сағат бұрын
예쁜건 맞는데 패션은 좀 촌스러운데 시간 좀 지나서 90년대 중후반 패션이 요즘 패션이랑 비슷하지
@Um-Delicious7 ай бұрын
진실이 언니 히트작.. 살아있었다면 지금도 탑 스타로 여러 작품 예능 다하고 했을텐데 ㅠ
@user-fj7xz5tr8f8 ай бұрын
10대중반 사춘기때 가슴설레며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40대 중년이 되었지만 이때의 드라마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user-yv6kk9mh7h2 ай бұрын
난 20대 중반에 봄.
@James_McAvoy11 ай бұрын
90년대 젊은이였던 이들의 커피프린스1호점같은 드라마 아니었을까.. 여름마다 생각나는 진짜 잘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둘...
@user-yb3fs7go9s Жыл бұрын
1992년 그해 여름은 서태지와아이들 ㆍ질투(최진실) 신드롬급 인기였다ㆍ트렌디드라마첫시작ᆢ대단했다
@JohnSmith-mr8wc3 ай бұрын
그대만에 블루 이 노래로 그시대 반영.
@user-hz7xr3zd9k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핫했던 1992년!!! 서태지와 최진실!!! 특히 서태지는 진짜 어마어마어마한 신드롬이었다!! 난 알아요는 전 국민이 따라부르고 난리도 아니었지!!
@user-qt6wy7ru6l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고 싶다 저 감성속으로...
@martyr_kim5 ай бұрын
진짜 갬성는 90년대가 절정인 거 같아요~👍🏻👍🏻
@user-fq3ve3xj9r4 ай бұрын
저두요ㅋㅋ딱 하루 만이라도...20대로 고고싱❤
@user-yo9no9vg2x2 ай бұрын
X세대들의 그 시절 열정과 사랑이 녹아있는 드라마
@love-bt4yj11 ай бұрын
질투라는 드라마는 한국 트렌디 드라마의 원조 당시 편의점 열풍을 일으켰다는ㅋㅋ 지금이야 편의점이 일상다반사겠지만 주인공이었던 최진실과 남사친 최수종의 소통창구였던 편의점은 그 당시 동네 슈퍼마켓이 주류였던 지방에서는 문화충격 그 자체 그게 열풍으로 나타나서 훼미리마트가 초대박을 터트림 유행을 선도했던 트렌디 드라마들이 늘 넘쳐났지만 그 드라마의 시작이 질투였다는 ㅎㅎ
@Do-U-Neo9 ай бұрын
편의점 로손도 있었죠 ㅎㅎ 정말 동네슈퍼만 보다 그 당시 편의점은 신선한 충격이었죠 특히 오렌지맛 슬러시 ㅋㅋ
@successmen0078 ай бұрын
길게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 ㅋ
@user-ki1zv5jj6s6 ай бұрын
분당신도시 생기고 그 당시 분당에서 편의점 알바 했었음 연예인도 많이 보고 에피소드도 많았었는데 장사도 잘 되서 야간에만 기본 200 에서 300정도 찍었던 듯
@user-hz1zr2ly6i8 ай бұрын
나의 화려했던 20대를 90년대와 같이 할 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user-no8wo4hu7g16 күн бұрын
개늙었노
@sungmr3785 ай бұрын
질투 마지막승부 파일럿 별은내가슴에 서울의 달 은 너무 재미있었죠. 지금도 이드라마 보면서 설레입니다
@MOMO-ne5fj6 ай бұрын
고 최진실님 90년 초중반 인기 탑이었죠 걍 압도적 원탑....저의 20대때는 전지현.김태희 .김희선 시대였지만 저당시만 놓고보면 앞에 세분 다합친것보다 최진실님 인지도가 훨씬 위였다고 보네요 tv cf보면 채널어디를 돌려도 저분만 계속 나올정도였으니깐 지금처럼 웹서핑 유튜브 ott가 없는시절 이고 채널도 kbs1-2 mbc sbs ebs끝이라서 거의 몰빵하다 싶을 정도라서 질투 최고 시청률이 56%라고 하니깐 현재로선 상상도 할수 없는 미친 시청률이죠
@admiralyisoonshin499510 ай бұрын
90년대는 정말 멋진 TV 드라마와 곡들이 많았다. 그 시절이 그립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꼭 돌아가고 싶다.
@frankskim8 ай бұрын
살기 졸라 힘들걸
@DaNE-KIM8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
@user-ju2fk6ky7n8 ай бұрын
제가 요즘 드라마는 잘 보지 않아서 비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제 기준에서 그때가 그리운 이유 중 몇가지를 말한다면 97년 외환위기 전이었고, 빚 있는 사람 없었고, 부모님들 또한 건강하고 젊어서 걱정거리가 없었다는 점에서 많이 그리운거 같습니다.
@DaNE-KIM8 ай бұрын
@@user-ju2fk6ky7n + 추억입니다 ! 좋았던 그 아련한 그 때 ㅎㅎ
@lions8427 ай бұрын
@@DaNE-KIM 준석이 따까리냐???
@user-sg4sv4rs6f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며 최진실 리즈시절 보니 정말 그립네요 그 당시 너무 이쁘고 지금도 만약 살아 있다면 한참 연기자 활동하며 잘 보내고 있을 텐데 너무 짧게 살다간 거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하늘나라에서 연기 열심히 하며 환희 준희 앞날에 밝은 날만 오길 기도하며 바래봅니다.
@user-bi8fg9gy2l10 ай бұрын
내나이 50이 넘엇는데.. 아직도 이드라마 못잊어서 가끔 유툽에서 찾아서 음악듣는다. 풋풋햇던 최진실 최수종
@pierejean28813 ай бұрын
행복했고, 걱정없던 내 중학교 시절. 젊고 힘이 넘치시던 우리 부모님. 그 시절 친구들, 거리, 냄새, 뜨거웠던 여름 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전이네요. 30년 후도 지금 이 시절을 그리워 하겠죠? 현실에 감사하며 주변 사람들을 더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sxj07023 ай бұрын
최진실 배우가 살아있다면 아직도 탑은 찍을껀데 ㅜㅜ
@Som258Da8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으러 올건가? 응답하라
@ldw5011837 ай бұрын
개신박!😂
@nabiyury3 ай бұрын
응답
@user-xo8ye7lo9j2 ай бұрын
응답하라 오바!
@capty46162 ай бұрын
오버
@user-ky3vd4us5b2 ай бұрын
오바
@dancingmuzik58529 ай бұрын
진실이 누님 왜 그렇게 가셨나요 ㅠ 따님 아드님 좀 하늘에서 보살펴 주세요 ...
@snoopyboss944 ай бұрын
그때 20살이었는데 벌써 50초반이 됐어요😂
@B.VERSE.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두여 근데 지금이 더 좋아요 그땐 넘 힘들었어요
@user-fcz16hs3s28 күн бұрын
낭만의 시대 그립다...
@user-fm7ww8oq4h Жыл бұрын
최진실도 존예지만 이응경도 진짜 리즈시절 여신급 핵존예네 ㄷㄷ
@user-pi6le7gf3g8 ай бұрын
최진실은 귀여운 느낌 이응경은 성숙한 느낌
@kazaaship7 ай бұрын
미모로는 이응경이 너무 이뻤어요
@user-iw8xo3qw4r7 ай бұрын
이응경님은 지금도 예쁘심 기품이있다고나 할까
@anchulguitar4 ай бұрын
정말 나쁜 사람.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안하고 그렇게 훌쩍 먼저 가버리면 남은 사람은 우찌 사노.
@user-kc4mw8lw3q Жыл бұрын
둘 다 어쩌면 이렇게 귀엽냐? 까불이들. 이 노래 들으니 다시 고딩 때로 돌아간 듯. 사상 최대의 입시 경쟁률이라 TV를 볼 새는 없었지만. 가끔씩 문틈으로 들려오는 질투 OST에 얼마나 보고 싶어했나...
@asjasj1234 ай бұрын
90년대 감성… 그때가 그립다.
@user-88ninjasams811 ай бұрын
최진실 보고싶어😢😢😢😢😢
@user-so1ri3yd5u Жыл бұрын
ost도 너무 좋고 이떄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정말 아무걱정없이 사랑받고있던 천진난만한 나의 시절.. 국민학교1-2였던것 같은데, 내 나이 40이됐네...
@musclekumrock1862Ай бұрын
1992년,군대제대한 해~!!최진실전성기때고,이 드라마가 나올시간에, 사람들이 티비 앞에 다 가있었는데,내가 벌써 57살이라니~미쵸...ㅠㅠ 최진실,나랑 동갑인데~~ 풋,인생... 머 살아볼것도 없이 휙~ 지나가는구나...ㅠㅠ 낼모레 60십이라는게,믿어지지가 않네....ㅠㅠ
@seona198829 күн бұрын
92년에 4살이었는데 6살에 할머니 환갑잔치에서 이노래 가사 다외워서 부른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엄마 어떻게 다아냐고 기절ㅋㅋㅋㅋ😂
상큼하고 귀여운 울 진실배우님 정말 그립네요~~ 늘 싱그러운 모습 반짝이는 눈빛 기억하고있어요~!!💕💕
@GraceU822 ай бұрын
초5때였는데 드라마도 본것같고 노래는 평생 못있어요ㅜㅜ 24년 지금 세아이중 둘째가 6학년이네요. 내가 그시절엔 시간이 느리게 갔는데 어른되니 넘빨리가요ㅜㅜ 그시절도 그립고 최진실님도 그립네요.
@pak621811 ай бұрын
최진실 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의 대명사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립읍니다…
@cutFood-lr8tb4 ай бұрын
와 저 전주곡만 들어도 진짜 가슴이 설렌다...... 92년 초등학교 5학년... 저 드라마 볼려고 2살많은 누나랑 엄마 아빠 오손도손 행복하게 밥먹으면서 드라마 본 기억이 너무 아련하다.... 가장 살기 좋았던 시대.... 유승범의 노래와 최진실 최수종의 리즈시절... 저시절이 그립다.
@user-gj2ow3io8q2 ай бұрын
나이가 먹으니 옛날드라마 보면 눈물이 납니다
@user-zy2ds2uo2v7 ай бұрын
걸어서 하늘까지, 마지막승부, 갈채
@user-vd5vd6hi8s3 ай бұрын
최수종 배우님이 더 대단하다 최진실배우 돌아가셔도 지금까지 열심히 드라마 찍어주시는거보면 너무너무 멋지시다
@user-vb8kp9dg1o28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니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지면서 소름이 돋는군요 ㅠㅠ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오. ㅠㅠ
@user-tq3bo2bw9w3 ай бұрын
92년도가 그립네 그때 최진실배우는 최고 인기가 많았는데 보고싶구만
@user-mi7vi1ke6k6 ай бұрын
최진실 전성기 였죠 그 이후 ., 참 사람인생이란게 어찌될지
@user-wb4wg8ws7c9 ай бұрын
최진실 진짜 싱그럽고 이쁘다 😊
@successmen0078 ай бұрын
모두들 싱싱함^^
@user-hh7zp5gf7g29 күн бұрын
첫 도입부만 들어도 그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user-lg5kz5hc3c3 ай бұрын
당대의 스타였던 최진실이 내가 어렸을땐 당연히 예뻐보였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단순 이목구비만 보고 따지면서 그 당시 조금 거품이었지않나 생각들었다가 이 영상을 보고 다시 깨달았다. 최진실은 분위기, 눈빛, 미소, 애교, 표정 연기같은게 클래스가 달랐던거 같다. 특히 활짝핀 웃음에서 애절한 표정으로 순간적으로 바뀌는 천상 여배우 성형으로 도배한 요즘 아이돌에게선 볼수없는 분위기가 살아있는 배우였음. 또한 이노래도 너무 명곡... 시대의 트렌드인건 다 이유가 있구나싶은 생각
@Dd-ms1wc Жыл бұрын
난 96년에 태어났지만 이때 감성 너무 좋다 ㅠㅠ 이 시절로 가보고싶다..ㅠ
@user-un6mw6oi7b6 ай бұрын
감성없어 지금이 훨 좋아 느끼고 싶음 베트남이나 중국. 관광지말고 일반도시 가면돼..
@2ryan164 ай бұрын
@@user-un6mw6oi7b 있는 것 같음. imf 터지기 전이라 사회 전체에 미래에 대한 낙관과 낭만이 흘렀던 시기 같음.
@user-pn9py2ht5t3 ай бұрын
@@user-un6mw6oi7b동남아 일반도시가면 정말 한국90년대를 느낄수있나요? 아날로그를 좋아하는사람이라 궁금합니다..
@voiceofwind6588Ай бұрын
최진실이 진짜 남자만 잘 만났어도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텐데... 에휴...... 안타깝다..
@ks04169 ай бұрын
질투드라마가 하는날이면 유일하게 컴백홈 진짜 잊지못할드라마~
@csezbatpark56539 ай бұрын
저 시절에는 유튜브고 뭐고 인터넷도 없던 때니 유명한 드라마라도 하는 시간이면 거리가 조용했죠. 장사하는 분들 파리 날리는 건 기본. 여명의 눈동자나 나중에 나온 모래시계가 그 중 하나. ㅋㅋ
@NN-kx4ih3 ай бұрын
7살때 학원에서 여름 캠프간날 밤에 선생님들이 학생들 다 재워놓고 어두운 방에서 티비켜고 질투 시청하시는거 나는 옆에서 자는척 하면서 실눈뜨고 같이 보다 잠듬 ㅋㅋ 내가 86년생이라 찾아보니 92년도 여름에 방영됐었네... 벌써 31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이 눈에 선하다....
@user-unicorn82683 ай бұрын
트렌디 드라마나는 소리를 처음 알게 해준 드라마... 편의점에서 라면 먹는 게 왠지 트랜디 한 느낌을 만들어준 드라마...
@user-ly2sx4dq2o8 ай бұрын
이건 전주만들어도 막 마음이 울렁거린다
@enakshisengupta1788 Жыл бұрын
I just searched about the actress and the actress isn't anymore with us🙃💔 she died. She was so pretty. Rip.
@user-vk2sl9it8w2 ай бұрын
유승범이노래부르고최수종과최진실이연기한질투❤
@user-dt2hy8is9i5 ай бұрын
90년 11월 군번인데, 이당시 상병 말호봉이나 병장초봉 된 기억이 나네요. "질투" 할때는 쫄병 고참 할거 없이 다 같이 보게 했어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공군3526부대 입니다.
최수종 최진실 데뷔 초기 한창 인기 끌어올리고 있을때 이 드라마로 빵~!!!!!!!!!!!!!!!!! 대박 터짐~!!!!!!!!!!!!!!! 남녀 밀당 트랜디 드라마의 한국 도입 시초가 된 드라마.
@gwakts7 ай бұрын
이 시절은 오늘은 힘들어도 발전하는 미래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미래에대한 희망 자체가 없어진게 가장 힘든 요인일듯
@too_you3 ай бұрын
진실언니 그립네요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ㅠ
@user-hz7xr3zd9k3 ай бұрын
1992년은 정말 서태지의 등장과 최진실 드라마 최고의 신드롬이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역사상!!!!! 특히, 서태지의 난 알아요는 전 국민이 따라부를 정도로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히트한 노래!!!
@user-dw9vn8zu3kt28 күн бұрын
그립구나 그때 그 시절..~
@user-df2nf8st9s3 ай бұрын
그시절이그립습니다그리고고인이되신최진실씨가많이보고싶습니다
@user-yu9uj8lp1j Жыл бұрын
나 어릴때 최고의 드라마 였는데
@holoinga3 ай бұрын
이것은 미니시리즈 라는 장르에 시조새??? ㅋㅋ 이거랑 느낌 드라마 정말 좋았음. 최진실과 우희진ㅋ 어마무시한 인기였던거 같다. 학원 선생님께서 내가 이노래 그냥 흥얼거리니까 가사 고이 적어주셨는데 ㅠㅠ 그거 진짜 손에 닳도록 가지고 다니면서 봤는데 6학년때 잃어버려서 너무 슬펐다.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 생각이 난다.
@chics11042 ай бұрын
가사 다 아는거 소름...... 마지막엔딩이 아직도 기억남.... 내입에서 저절로 이노래가 갑자기 나와서 찾아보게 됨.... 너무 그립다 그냥 본방 사수하던 저 시절_
@fireman-fb8mx4 ай бұрын
92년 생각해보면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닌데 그 사이 너무 많이 변해버렸네요. 정말 저때의 아날로그 감성은 😊 국민학교때 정말 드라마 많이 봤는데 이젠 40대가 ㅜ ㅋㅋ
@user-cm2wy3rt5c2 ай бұрын
젊음이 그립고 청춘이 그립다. 그 시절은 돌아갈수 없지만 영상과 노래만으로 그 시절로 잠깐 돌아간것 같아 행복합니다
@kim57062 ай бұрын
최진실님.. 그립네요. 그 시절도.
@jerome2012ful2 ай бұрын
내가 90학번인데.. 드라마 본 게 엊그제 같네요
@TileJun6 ай бұрын
최수종 최진실 두분 모두 순정만화 남주 여주같은 외모네요
@user-kd6ml7uj1v3 ай бұрын
초등6학년 장기자랑때 이노래를 불렀는데...시간이 참 빠르네요
@Ddd-vl3iy10 ай бұрын
홍대 입구 편의점에서 질투 촬영하는 것 보고 최진실씨 싸인 받았던 고1의 그 때가 아직도 너무 생생한데 벌써 30년이 지났네요……아련한 추억속의 그 시절이 그립네요~
@junehan08297 ай бұрын
I was in elementary school watching this with my mom! Brings back so many memories
@user-je6rz3ij9c3 ай бұрын
이 시절이 그립다. 진실언니가 그립다. 마음이 아프다.ㅠㅠ
@user-hn7xh2zu2d3 ай бұрын
아 !! 돌아와라 최진실 2편 찍어야지 ~ 그립고 설레던 시절들이여 ^^
@user-oy5dq4tp7f3 ай бұрын
3초만들었는데 눈물날거 같다.. 😢
@user-yg1ef1bm7o3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이었나? 학교 선생이 이 드라마에 꽂혀서 음악시간에 저희들한테 이 노래만 죽어라 연습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전 평생 이 노래를 잊지 못하네요. ㅎㅎ
@user-ir7pf9nw6r5 ай бұрын
젊음이 좋네요. 최진실님 너무 이쁘고, 최수종님 너무 잘생겼어요. 최진실님 그립네요
@youngyoon50253 ай бұрын
저때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하던 시절, 나에게는 암흑같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 그해 여름 힘들고 고된 날들가운데, 유일하게 나를 기쁘게 했던 드라마, 질투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다. 그리고 결국, 나는 그후에...삼수를 하였다.
@user-by9zh9pp9i3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너무 신선하다....보고싶다, 최진실😢
@user-hf8ht4oo2n6 ай бұрын
우리시대의 최고 아이콘이었던 최진실 ! 그시절 그립구나 질투 마지막장면 최수종 최진실 키스신 카메라 돌아가며 하는데 아직도 생생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