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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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shiro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7

@Alphabet_ABCD123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연자들이 기만자인거죠?

@user-mjk19 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상상인데요

@armamenter7403 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공파인데요?

@상추-m8n 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2d인데요

@성령-i1y 2 жыл бұрын

아뇨?뚱이인데요?

@데비-m3p 2 жыл бұрын

아니요?유니콘 인데요?

@슈퍼겁쟁이-o5j 2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은 혼자 묻어두고 빨리 포기하라는 일침 너무 좋다. 연애는 쌍방호감이 필수 전제라는 것 다시한번 새기고 갑니다...

@recommend_human 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 커플 관련 주제인데 커플 이야기 나오면 다들 "넌 나가라" 하는식으로 반응이 바로 나오는게 ㄹㅇ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user-fi8ev3kk6k 2 жыл бұрын

넌 그냥 나가라~

@basilius_shin 2 жыл бұрын

이 사연들의 후기가 궁금하긴하다 과연 그들은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돌아올지 ㅋㅋㅋ

@오리-j4h5u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내용은 여장전문스트리머(?) 쫀득님께 가세요

@시고르자브송 2 жыл бұрын

첫 번째 사연: '친구 사이인데 어때?'까지는 오케이. 그런데 내로남불은 문제 있음. 말하고 해결 안 되면 생각 해봐야 할 듯 두 번째 사연: 일단 한 스텝 나가시기 바랍니다. '나 너 좋다. 나 진짜 곧 고백한다?'라는 시그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 방에 다가가면 패망이 될 수 있어요. 세 번째 사연: 연애가 하고 싶어요! 남성성 어필하고 싶어!! '하지만 외적인 스타일은 바꾸기 싫음' = 나 서울대 가고 싶은데 공부는 하기 싫어. 뭔 말인지 알죠? 이상. 의견2였습니다.

@Ateine 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넓고 ㅁㅊ놈들은 많고 기만자들은 널렸다...이게 요약이군

@MoMo-pm8tr 2 жыл бұрын

모쏠 설백쟝이 연애상담이라니. 벽보고 상담하는거잖어

@DoWhatYouLoveDan 2 жыл бұрын

설백님 모쏠이에요??

@Alphabet_ABCD123 2 жыл бұрын

@@DoWhatYouLoveDan 아마 아닌걸로 아는데

@루나-n9g 2 жыл бұрын

원래 솔로가 상담은 잘해줘..!

@유랑이다 2 жыл бұрын

@@DoWhatYouLoveDan 자칭 모솔?

@아이우-j6e 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피셜 있다고 했던거 같은대

@nanokim6766 2 жыл бұрын

좋아한다는 증거 ‘질투’ 변했다는 증거 ‘말투’

@불꽃-x4s 2 жыл бұрын

저런 소리라도 들어보고 싶네....ㅠ

@김립-u2r 2 жыл бұрын

헬창 남자 사연은..... 제발 주작이길 바랄 뿐이다...

@호랑좌 2 жыл бұрын

9:20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인기가 많을 거 같은데

@im-an-egg. Жыл бұрын

내로남불 쩐다... 우리도 아이돌 볼 때 가슴이랑 허벅지 보지 마음을 보는 건 아닌데 이제야 몸만들고 몸보고 다가오는사람 한테 환멸...?

@파스텔조아조아 2 жыл бұрын

11:27 군대를 다시 갔다오도록 하죠

@magician4280 2 жыл бұрын

사연들이 하나같이 다른의미로 아스트랄하네

@걍심심한애 Жыл бұрын

7:53 눈다뒤 뇌에서 눈치를 담당하는부분이 근육으로 바뀐게…

@KILLDarkken_Isamu 2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라모스-r2d 2 жыл бұрын

1:00 연애는 쌍방이다, 이말이야~!

@김한겸-t2s 2 жыл бұрын

내로남불 여친, 어장관리 둔감남주, 왕언니 ㅋㅋㅋㅋㅋㅋ

@Im-Taehun 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쌍방이지 틀리니까 아픈 말이 아니라 맞으니까 아픈 거지

@블루하와이-c4f 2 жыл бұрын

ㅠ..

@거그 2 жыл бұрын

커플 이야긴데 반응이 재밌네요ㅎㅎ

@su-myn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사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menluna7848 2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좋아~~

@TV-gn2xu 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am-sm2zz 2 жыл бұрын

7:51 이렇게 된거 걍 질질끌고 여자가 고백하게하자

@lastwish3625 2 жыл бұрын

헬창이 기만까지 한다라.. 이거 뭐 때린다고 맞아줄리도 없고..

@유유-o2z 2 жыл бұрын

첫 사연부터 뒤로가기 눌러버렸네..

@Bezelea_Tempus 2 жыл бұрын

적이다 쏴라

@j_h01-n5r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부터 난감하네...

@양지웅-e6m 2 жыл бұрын

1. 이미 마음이 없는거네요ㅎㅎ 헤어지세요

@QwQM42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약간 공감되네요 화장까진 안하지만...저도 친구들한테 여자애같단 소리 꽤 들었는데 외모로 어느정도냐면 남자애한테 고백받을 정도로요 C부레

@Radi_v 2 жыл бұрын

3번 사연자는 임티랑 이상한 영어활용빼고 머리를 자르면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루밍이 요즘 대세라서 남자도 어느정도 메이크업 하는 분위기긴 하니까 화장도 너무 심하게만 안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마스카라는 잘 뺀거 맞는데 설마 립하고 블러셔 이런거 다 하는거 아니죠? 제발 아니라고 해줘..........

@블루하와이-c4f 2 жыл бұрын

결론:헤어져?

@schizophreniaPatient 2 жыл бұрын

첫 사연부터 어장관리라니...

@manword8581 2 жыл бұрын

8:46 여성분 입장에서 보면 NTL당한건가 ...... 우욱 (라노벨 PTSD)

@개구리-s6r 2 жыл бұрын

잘려고 틀었는데 첫사연에 베개 쪼갤뻔했네

@johnyeon 2 жыл бұрын

요약 및 가장 쓸모있었던 답변: 만나지마, 헤어져

@골든미니언 2 жыл бұрын

어? 뭐야 이거이거 짜고 쳤구만 역시 이 코인 매수해야겠구만^^(제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으면 저기 멀리 사시는 분꺼 보세요^^)

@mercury9736 2 жыл бұрын

저런 소리 들을 일이 없어서 다행....인가?

@이승현-v6e7c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있으시겠다아??

@001dedicatus8 2 жыл бұрын

아아 이것이 바로 비틱이라는 것이다

@지행이-q8z 2 жыл бұрын

1:27초 죽창을 어디에 넣어더라?

@dudghs3304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는 암만봐도 어장관리에 가스라이팅당하고 있는거 같은데?

@뮤빙-l2q 2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

@멜코-g4i 2 жыл бұрын

죽창이 어딨더라?! (주섬주섬)

@darkmon948 Жыл бұрын

근데 첫사연 여자분 연인이라는 의미 모르나 진짜 내로남불이네 어장관리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남사친들과 놀이동산에 놀러가 쓰니는 여스트 방송도 못보게해 진짜 이럴거면 헤어지시는것도

@Haydn498 2 жыл бұрын

우선 저는 여자친구를 사귀고 연애하기 싫어합니다. 딱히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을 느껴본적도 없고요. 칭구로서 잘대해주는데 고백받을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친구로 지내자고 해도 고백후엔 친구가 유지되긴 어려웠습니다. 본에아니게 어장하는거같기도 하고 상대방도 마저도 마음고생이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모두 멀리 해야할까요?

@quiraxical 2 жыл бұрын

제가 설백님은 아니지만, 감히 댓글을 남겨봅니다. 1. 고백을 한 이후에는 이전의 관계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고백은 친구/지인 관계 이상으로 가자는 발표이자 친구/지인 관계의 단절 선언이나 마찬가지다" 라는 말도 있죠. 즉 본인의 특수한 사례가 아니라 매우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중요한 건 그 선택을 본인이 하신 게 아니라 상대방이 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도 무리가 있고요. 2. 선을 분명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확실하게 레드라이트를 켜준다면 95%는 알아서 정리될 일입니다. 즉, "친구사이라도 이 정도는 하지 않는다" 라는 선 내지 "친구사이라면 이 정도만 해야 한다" 하는 선을 명확히 하고, 그 선을 넘으면 확실히 표현하여 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전의 모든 관계를 굳이 끊고 멀리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러자면 절간에 들어가거나 블랙기업에 취업하는 것 말고는 사실상 방법이 없습니다.

@Haydn498 2 жыл бұрын

@@quiraxical 글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