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따뜻한 짐 리브스의 목소리가 클라리넷 통해 들리는 듯 합니다. 중동 근로자로 떠날때 비행기 속에서 한참 울게했던 노래 Welcome to my world 가 덩달아 생각납니다. 이제는 쓰라렸던 세월을 잊어야 하는데 마음속에 향수를 끄집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mungkle Жыл бұрын
두물머리 님 안녕하세요? 예전 우리들의 선배님들이 피땀으로 일구고 지켜 이나라가 이렇게 번성하고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섰네요... 거기에 두물머리님의 헌신도 함께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 되세요.
@whitebeard1980 Жыл бұрын
아~~ 나의 "뭉클"님.. 그래도 제게는 뭉클님의 "클라리넷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네요.. 이 저녁.. 정말 "뭉클", 또 "뭉클" 선생님의 연주를 듣고 또 듣습니다.. 반주기에 맞추어 연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조금은 알기에.. 또, 클라리넷 소리 내기가 얼마나 까다로운 것인지 조금은 알기에.. 감사하며 듣습니다.. 언제나 저 깊은 마음 곳에서 울려 나오는 "뭉클"님의 사운드.. 정말 고맙습니다. 수염 올림
@mungkle Жыл бұрын
과찬의 말씀 몹시 부끄러워집니다. 격려말씀 잊지않고 더욱더 마음을 울리는 연주를 해야겠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