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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골프 #이경영 #김민종 #김구라 #박사장
지면 毛건다고 오프닝 때 당당히 응답한 OB와 YB, 두 팀!
이제 남은 홀은 5개뿐... 필리핀 공기마저도 싸늘하다...☆
현재까지는 ✨YB팀의 2 UP✨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남은 홀 동안 OB팀이 역전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YB팀의 도미홀 맞이로 🎥촬영 종료🎬 각?!
대망의 연륜 맞다이, 최후의 결과가 지금 공개됩니다!
제작 : (주)재믹스씨앤비
비즈니스 문의 : guragolf@zemmixcn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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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하나투어'와 'SK증권'의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