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bin.info/www/bejne/f2avpH6oqdeWfdU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기적의 후반전...!
@어로-h9c7 ай бұрын
헬마가 얘 갈아 마실때가 제일 잼있었는데 ㅋㅋㅋ 진짜 찍소리도 못내고 골로 갔었지 ㅋㅋㅋ
@view421912 күн бұрын
그런 헬마 어디갔노
@은순윤-l2tАй бұрын
먼저 한번씨 보곤 했습니다 근데 오늘 뵙습니다 기분좋네요
@kiyomi____ Жыл бұрын
라이프코드 철학기업 조남호 등장해야합니다
@은순윤-l2tАй бұрын
근데 지금 보고 있습니다 왕 웃겼어요 좋네요.
@부의추월차선-v9l Жыл бұрын
유료 구독자 전용 후반부 영상도 너무너무 질 높았었는데..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네요
@fide3977 Жыл бұрын
와 성제준님 또 다른 매력이 또 반했어요 👍
@azzing_v Жыл бұрын
1:13 나미나미♡♡ 51:26 / 57:38 / 1:13:27 감명 깊게 본 영화들을 성제준님만의 통찰력으로 해석해 주셔서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네여 성제준님 st로 책&영화 리뷰해 주시면 정말 흥미롭고 유익할것 같아용...! 감사합니당 :D
@Youth-uk4mn Жыл бұрын
성제준 말 진짜 잘한다 빠져든다
@조깨철-k5b Жыл бұрын
성제준 폼 미쳤다❤
@더블엠-d4j Жыл бұрын
90년생 성제준 폼 미쳐따!!
@S.C.CHO_ Жыл бұрын
mz
@Iooxocc Жыл бұрын
ㄹㅇ 90년생임?
@Min-is4re Жыл бұрын
이번 팟케스트 너무 재밌다.. 성제준님 확실히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신듯 유읽남님도 이렇게 말 많은거 처음보는거같은데 ㅋㅋㅋ
@Anoseon Жыл бұрын
0:00:00 진개팟 인트로 0:01:19 성제준에게 영화란 무엇인가 0:03:01 제가 난독증인 줄 알았습니다 0:03:51 작품을 분석하며 서평을 쓰게 된 계기 0:05:46 감상평을 기록하는 방법 0:06:51 글보다 의미있는 활동은 0:09:10 포인트를 잘 잡아내는 비법 0:10:27 반대 이념의 작품에도 만점을 주다 0:13:15 선동 도구로 이용되는 문화예술? 0:15:30 마블 영화가 하향세를 타는 원인 0:17:37 레이디 버드, 고평가 PC주의 영화 0:19:36 시대 정신에 맞추는 평론 0:22:02 탑건 매버릭, 오펜하이머 0:26:21 최근 만점을 줬던 영화 0:28:45 라이프 오브 파이, 보 이즈 어프레이드 0:31:39 라캉, 프로이트, 오디이푸스 증후군 0:35:10 싱글 마더와 사회화 0:36:29 인간 지네, 고어 장르가 주는 쾌감 0:40:02 폭력 충동 0:43:24 금딸과 억압 0:45:56 칸트와 헤겔, 정언명령 0:48:16 칸트와 니체 0:49:32 성제준이 칸트를 선호하는 이유 0:50:27 빛나는 별과 실천이성 0:51:26 성제준의 Best 5 영화, 해석 0:52:06 다중우주와 사랑 0:58:19 사랑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 1:06:10 판타지 소설의 놀라운 시각화 1:08:15 OOO OO 1:09:51 놀란 감독의 굉장한 꿈의 연출 1:10:53 성제준에게 철학이란 1:14:05 보수 정신, 진리의 박진성 1:15:58 좌익과 우익 단어의 유래 1:20:52 국내 좌파와 북유럽 1:22:26 진보 좌파의 필요성 1:25:27 지금 대한민국에서의 보수와 진보 1:26:40 진정한 진보주의자가 되려면
@elp95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c1tt6mo4n Жыл бұрын
팟캐스트 너무 좋아요👍
@이코치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빨려들어가듯이 시청했네요 역시 성제준!!!
@findyourstrength6222 Жыл бұрын
제준님이 문화적 토크하시는거 좋네요 이런 채널하나 파셔도 될듯
@크랜-e9r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좋아하는 성재준님 좋아요 !!!
@김기쁨-l6m Жыл бұрын
와 나 성제준 웃는거 처음본다 ㅋㅋㅋㅋ 진풍경이네요 웃는거 보니 영락없이 내 또래네 ㅋㅋㅋ
@헐리드2 күн бұрын
한빠라고해서탈퇴했습니다성제준정신차리세요
@Jieunkim_TV Жыл бұрын
그라운드씨 초대해주세요 ㅋㅋㅋ
@Kyle-ld9il7 ай бұрын
유읽남님 수익창출 언제 풀리나요.. 이거 후반전 너무 잘봐서 또보고싶은데 멤버쉽이 안되네 ㅠ
@jang7370 Жыл бұрын
크으~~ 성제준tv 첨 접했을때~ 총균쇠 서평 듣고 뻑이가서 구독 시작했을때 그때의 홀릭했던 감정이 다시 생각나면서 넘 좋네요~새삼 다시 반했어염~멋있다요 성제준님♥
@lakim330 Жыл бұрын
현재 젊은 세대들을 이끌어갈 주역들입니다👍🏻
@J.J.M-2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톤으로 모든 걸 압살하는 사람 ㅋㅋㅋㅋ
@hyungkim8453 Жыл бұрын
최애와 최애가 만났다.. 이거 보려고 퇴근 하고 순대국 하나 시켜놓고 혼술하면서 보는 중.. 이게 행복이고 성공의 맛이지..
@이순득-t4zАй бұрын
성제준 너무 사랑하고 방송 즐겨 듣고 지 지 하는 펜
@jhy3457 Жыл бұрын
성제준 본업 폼 미쳤다ㄷㄷ 재명학 전문가인줄만 알았는데ㅋ
@Moon.Disaster Жыл бұрын
재명학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윤명숙-m3m18 күн бұрын
댓글체크하는것안올라가요ㆍ체크해보세요ㆍ
@엘리나-r4d Жыл бұрын
성제준 멋지네
@djdjd7277 Жыл бұрын
배운 사람은 다르네요.. 따봉
@chosunpeterson Жыл бұрын
기대한 것보다 너무 유익하고 추천해주신 영화는 다 몰아보고 싶을만큼 재밌네요🥺
@dbsehddnr3 Жыл бұрын
유읽남 폼미쳤다
@은순윤-l2tАй бұрын
성제준 씨 우와.멋져요 말씀 죠있게 잘하셔서 몃 봤어요
@iftomorrowbe Жыл бұрын
유읽남님 영상 중에 녹즙 사업하는 일본인이 나와서 ‘모든 건 하고 안하고의 차이 ’라고 말하는 영상 어떤 건지 아시는 분 있나요?
@신준경-v1j Жыл бұрын
와 여기서 끊노 ㅠㅠ 캬 성제준 멋지다
@물불-m3g Жыл бұрын
ㄷㄷ
@happy67744Ай бұрын
역쉬! 성제준님!
@도도한이은성 Жыл бұрын
성제준 전에 오체분시 당한걸로 아는데 그때 나온건 그냥 사이버 블링이엇나요? 어렴풋한 기억속에 거의 용찬우 급이던데?
@안다모른다 Жыл бұрын
정치성향이 다른 건 다른 거고 멋진 건 멋진 거다. 마지막은 역시 토론이란 게 왜 인간에게 최고의 도구인지 느끼게 해준다. 성향이 달라 맞는 입장에선 상대를 너무 규정한다는 생각이 든다. 폭력 당한 것 같다
@EmergencyX-OIOF7IАй бұрын
정치성향이 다른데 님이 왜 빨앗는지 1년후 알게됨...
@김금도-d6f24 күн бұрын
성재준 한동훈빠로 계속나가야지!
@user-gd9oh2xe1h8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 좋아하시는구나 실체는 안좋은데 알고서 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
@teriim9898 Жыл бұрын
칸트철학하니 생각난건데 변리사이면서 출판사하시는 코디정님 팟캐스트 나오면 꽤 볼만할 것 같아요
@stylejam720Ай бұрын
칸트 바디우 들뢰즈
@kwkim36817 күн бұрын
챙피한지 알아라 성제준
@rosiek9582 Жыл бұрын
오펜하이머가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이유는 제준님이 말씀하신 이유도 있고, 제준님이 아마도 일부러 말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한국인의 지적 허영심을 자극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인터스텔라도 훌륭한 영화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유독 흥 했던 이유와 같지요.
@sincerely1225 Жыл бұрын
오펜하이머 너무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오펜하이머가 지적 허영심을 자극했다고 할만큼 어려운 영화였는지 의문이 듭니다. 다만 재밌게 본 저로서도 영화가 너어무 길었다고는 생각해요. 특유의 놀란감독의 연출과 소름돋는 연결성에 감탄을 하며 봤는데 유독 써주신 댓글같은 반응이 많은 것 같아 대댓 달아봅니다...
@rosiek9582 Жыл бұрын
@@sincerely1225 안녕하세요. 다른 댓글은 저도 안 봐서 같은 의견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오펜하이머가 그리 어려운 영화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다만 영화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아인슈타인, 핵, 수소폭탄, 과학, 냉전시기 등 소재는 어려운, 아는 척하기 좋은 소재가 즐비하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도 놀란 감독 영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