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끄적끄적.. 분명 최애가 이 박스를 잡고 물건을 넣고 마음을 담아 주섬주섬 한건 박스를 깐 순간부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YuRuRu6102 күн бұрын
무소식이 희소식 레전드 관심없는걸 보낸건가 했는데 너무 소중해서 박스채 봉인
@Wasd1020Күн бұрын
0:40 나락 채팅창 속도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ICHANCUTE-viichancute2 күн бұрын
절대 못 열겁니다 그것..
@Dreampop42Күн бұрын
ㄹㅇ 나였어도 똑같았을거 같음ㅋㅋㅋㅋㅋ어케 뜯음ㅋㅋㅋㅋ편지가 있다고 듣는 순간 바로 까볼거 같긴 한데 타입캡슐은 신박하긴 해ㅋㅋㅋㅋㅋ
@nicknamekr2 күн бұрын
나도 투명한 패키지에 담겨있는 굿즈는 손상될까봐 포장지 안까고 보관할 때 종종 있는데 박스를 안열어보시고 그대로 보관하시는 건 신기하네 진짜 까기 아까우셨나보다
@눈눈-d6y2 күн бұрын
진짜 완전 이해함ㅋㅋㅋㅋㅋ부러워서 빨리 까라고 하는 팬들 많은듯ㅋㅋㅋ중력님 완전 귀여워
@XXPEX2 күн бұрын
???: 안깟다구우우우웃!
@김준-u5p2 күн бұрын
0:14 꾸벅부가
@cafemocha2shot10082 күн бұрын
10년전에 받은 편지 다 가지고있다고 무심한듯 스윗하게 언급하는게 킥이네요...
@BATMASKКүн бұрын
이야... 신박하다 ㅋㅋㅋㅋㅋ 언박싱도 안할 수가 있구나? ㅋㅋㅋㅋㅋ
@개발자도디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나라면 잘 분해해서 전시해놓겟지만.... 그래도 택배채로 보관한다는 분들 댓글보고 이해가 되기도 함...
@철새처럼2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이해간다 개봉하면 먼지쌓여
@IGLG_Күн бұрын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 최애가 하나하나 담아서 보내준거 까기는 아깝지..얼마나 소중하겠어 그래도 유통기한 때문이라도 까야한다 박그레비티씨 ㅋㅋㅋㅋㅋ
@포브스선정이딸이-l1i2 күн бұрын
이해 가긴해 나도 마이클조던 코비브라이언트 메시 페이커 같은 분들이 싸인이나 편지써주면 영구 보관할거 같긴해 근데 기분이 반감되겠다 모르고 기분 안좋을때 위로가 필요해서 열었는데 어? 직접 과자까지 넣어주신건가? 에 한번 감동하고 편지까지 써서 넣어주셨네 하고 미소가 지어지고 날위에 과자에 편지까지 넣어서 직접 포장했을거 생각하면 나였으면 기분 날아 갔을거 같음
@BBCcccca2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서 못 열었던 상자에서 뭐가 나올지 몰라서 무서워서 못여는 상자로 변경
@멜론냥-x8lКүн бұрын
인사하는거 받으면서 보는거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김범진-i6pКүн бұрын
*『2천년... 혹은... 2만년 후의 너에게ㆍㆍㆍ』*
@baconcheesesticks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택배 박스는 까시지 그걸 통째로 놔두신대ㅋㅋㅋ
@레고작가2 күн бұрын
진짜 최애가 준걸 막 손상시키기 싫긴하지 ㅋㅋ
@신규_l만_프사꾹_46Күн бұрын
그 마음 정말 이해돼요! 최애가 준 것은 절대 훼손할 수 없죠.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 같아요. 그 가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죠!
@okp91762 күн бұрын
걍 부럽다...중력형..
@Ipari-segyun2 күн бұрын
아까워서 절대 못 열지 ㅋㅋㅋㅋㅋㅋ
@한꼬막무침Күн бұрын
소중하게 보관중이신게 감동이야 ㅋㅋㅋㅋㅋ😂
@hamjoooo2 күн бұрын
중력왕자 오랜만에듣네 ㅋㅋ
@EnvyowoКүн бұрын
뭔 마음인진 이해하는데.. 누가 내용물도 잘 모르는 선물을 받자마자 냉장고에 넣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eangchi01582 күн бұрын
이해 합니다 중력상...근데 편지는 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엠피-d2yКүн бұрын
버거님이 손수 포장한 박스 자체가 소중한데 뭔가 개봉하면 더이상 포장할때의 마음 같은게 사라지는느낌이니까 그 자체도 보관하고픈 마음 알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