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파이널 시즌 74화] 4기 15화 리뷰(1부) - 불행했던 지크 예거의 과거 이야기.(스포없음)

[@명작의흠터레스팅]

instagram.com/official.hmteresting/

[@미카-m1w]

모두가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는게 진격의거인이 재미있는 이유인듯

[@계정-r2e]

그 사연도 얼탱이 없는게 아니라 납득가는것들이라는게 더 중요하죠

[@andrewnoh3086]

라이너 에렌 지크 모두 당사자라면 이해가 되는..

[@flacko6928]

@@andrewnoh3086 라이너는 같은팀이면 사지 찢어버리고 싶을듯요.. 피해 ㅈㄴ주고 지밖에 모르는새끼라

[@성이름-v9h6g]

ㅇㅈ 가해자 이미지세탁이 아닌 진짜로 납득갈만한 사연이라 더 이해됨

[@NeB3w42mo]

지크편을 보면서 진격의 거인은 단순히 거인과 입체기동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화려한 액션, 연출 이런것보다도 이야기 자체에 몰입할수록 진국인 만화구나라는걸 새삼 다시한번 느꼈어요 신념이 다른 주요인물들의 서사가 하나하나 풀어질때마다 생각할거리가 풍부해지는느낌. 독자들의 신념에 따라서도 자유롭게 각자 다른 등장인물을 지지하게되는걸 보면 주제의식에 걸맞게 참 잘만들었구나 싶어져요

[@내향인김씨]

이 분은 진짜 진격의 백과사전 같음.. 정리 리뷰가 너무 깔끔해 덕분에 파이널시즌을 더 심층있게 볼 수 있게됐어여

[@뮤뮤-k2b]

그래서 더 진격의거인이 끝나가서 아쉽고 이채널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andrewnoh3086]

정말 누구하나 불쌍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지크도 어릴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어찌보면 엘디아인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안락사라는 방법을 생각했을텐데, 참 안타까운 인물

[@홍길동-u3m]

저랫던 그리샤가 에렌가정에선 화목하고 자상한 아버지 였는데 벽밖에서 지크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 때문이였을까

[@새대갈-y9x]

우리에게 던져주는 숙제같다. 진격의거인에 나오는 악행들은 누구의 잘못으로 치부할수없는거같음

[@연남동뚜벅이]

방향은 달랐지만 마음만은 진심이었던새키...

[@성이름-v9h6g]

한참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나이에 엄마아빠는 둘 다 나라 부흥운동에만 빠져있고 매일 힘든 훈련에 재미없는 역사공부만 시키고... 지크가 원했던 건 평범한 다른 가정에서와 같은 관심과 사랑이었겠지..

[@삼시새끼가어떤새-c7j]

아버지의 기대에 못미쳐서 경멸시 당하는 그 눈빛과 행동들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을까..

[@ekfak3441]

어린지크가 얼마나 부담스러웠을지....너무 마음이 아프네

[@runafsg2468]

부모도 고발해버리는 문크 예거!!!

[@최은경-h7r]

크서버상 지켜 봐줘!!

[@user-pl4tg9rx5z]

노서버씨.. 지켜 봐줘!!

[@jmj1716]

@@user-pl4tg9rx5z 일베 쉑

[@fireintheball5206]

한국 부모들 이거보고 반성해야 함

[@서규원-z5q]

톰 쿠사바와 한지는 벽 만들어지기 전에는 같은 조상이었다. 확실함

[@편집샵재고처리반]

유일한 구원....

[@루우우-w6y]

이렇게 보니깐 지크도 불쌍하네 ㅠㅠ

[@길바닥고영희]

왜 나 지크 예거는 행보칼수가 없숴!

[@염세남]

자꾸 사람들이 마레의 역사와 엘디아의 역사해석이 다르다고 하는데, 전 다르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사견이 다른거지 역사적 사실은 두 나라의 역사가 일치하다고 봅니다.

[@밀가루-q8e]

이형은 잊을려 하면 다시오네

[@Y0RAMisyoram]

지크 어렸을 때 잘생겼었네. 부릎따

[@cyan6016]

난 귀여운거 같은데

[@user-pl4tg9rx5z]

53년생 문크 예거가 귀엽긴 하죠 ㅇㅇ;

[@jmj1716]

@@user-pl4tg9rx5z 일베쉑

[@노현승-f6m]

잘보겠슴다ㅎㅎ

[@김뽕뺑]

그리샤도 아버지에게 역사를 강요받았고 지크도 아버지에게 역사를 강요받았다..... 부전자전.....

[@서영-f8u]

진격거 보면 볼수록 선과 악은 상대적인거 같음....

[@가당지나]

이긴놈이 진놈죽이고 역사를 쓰니 착한척오지는거

[@jmj1716]

@@가당지나 우와 띄어쓰기를 저렇게 ㄱ같이 하는 놈 처음본다....

[@가당지나]

@@jmj1716 와 띄어쓰기 지적질하는셐키치고 국어셤잘본놈을 못봄 ㅂㅅ

[@Hathawayyyy]

그리샤 예거 의 동생일은 그리샤의 평생의 분노이자 복수심이였지만.. 수용구를 무단으로 뛰어나간건 그리샤 본인임 마레가 불합리하고 자신들을 차별하는건 맞지만 그걸 떠나 자신의 첫 자식인 지크를 엘디아 복권파 의 도구로 생각하고 9살 되보이던 어린 지크가 이해하지도 . 감당하기도 힘든 압박을 주었고 밥 먹을때마저 마땅치 않다는듯 눈치를 주고 놀고 싶을 나이의 아이에게 부모의 사상을 주입하고 아들이 비록 꼴찌를 했더라도 안아주면서 최선을 다했구나 라며 다독여줬더라면... 지크는 더욱 힘을내려고 최선을 다했을텐데 이모든게 지크는 "왕가의 피를 이은 아이" 라는 이유였는데 지크가 태어나는건 고통이며 태어나지 않도록 만드는게 구원이란 사상에 빠질만 했네요... 에초에 체력적으로나 다른것으로나 지크는 전사의 타입이 아니였다고 판단 됬다면 지크는 그래도 자식이고 아들이니까 평범한 아이로써 사랑해주면서 엘디아 복권파 에서 빠지게끔 하는게 그렇게 힘들었던걸까.

[@Hathawayyyy]

@워윅 그건 페이 를 위해서 였다해도... 나의 슬픔 분노를 자식한테 값아주라고 하는 그리샤는 잘못됬음 시즌1 " 에렌.. 너가 엄마의 복수를 하는거다" 시즌4 " 지크 넌 할수있어, 엄마 아빠의 자식이니깐 ( 왕가의 피) " 이대사들로 보아 그리샤는 모든 판을 깔지만 정작중요한건 자식들한테 강요해옴...

[@secletsua987]

그럼 지크가 부모를 고발안했으면 그리샤가 시조도 못 뺏었고 애니도 못잡았고 음..

[@malang607]

1:58 그분이 보인다

[@NOOBMASTER69-v5e]

사실 전부 역사왜곡도 아님....

[@룰루랄라-l9y]

그라이스 처형당할 때 지크는 계승자도 아니었는데 그라이스 가족은 어떻게 처형 당할 위기에서 벗어난거죠? 설명이 시간상 안 맞는 거 같은데??

[@서규원-z5q]

그라이스 가족은 팔코랑 팔코 형이 전사대 후보였거든요

[@배리나-y8l]

조선인의 안락사...모두의 구원....

[@won4544]

진격거에 절대악이 없는것에 대해 모두가 동의하듯이 엘디아 후손들이 조상들의 만행에의해 고통받는것도 완전히 부당하다고는 할수 없겠다..

[@hjin5692]

이게 원래 있었던 내용이 맞죠?? 나름 안빼먹고 챙겨본다고 했던거 같은데, 지크의 어린 시절 스토리는 완전 첨 보는 내용이네요ㅠ

[@alexpark856]

113화에서 리바이한테 썰린 지크가 회상하는 내용중에 크서버에 대한 언급이 시작됨

[@hjin5692]

@@alexpark856 아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볼께요 :)

[@오강석-b7f]

이거 뭔가 재생이 이상한데요. 광고나오고 다시 처음으로 가고....

[@jjj0523]

영상뜬지 5초만에 눌러 부렀따

[@xeroprime47]

노서버씨! 지켜봐줘!

[@jmj1716]

일베쉑

[@babting77]

@@jmj1716 근첩

[@그웬그왕세즈]

조선인의 안락사 유일한 구원....

[@폰킼]

2분

[@jjj0523]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