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광우스님 법문에 귀의합니다 항상 귀한 법문 감사히 잘 경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미-b3m2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은 공감이 가서 몇번씩 들어 보네요 꼭 제 예기 같아서요 저도 일하면서 맘의 여유가 생기거나 힘들고 지칠떄 관새음 보살 관새음 보살 염불을 하고 다 내 업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 맘이 조금은 위안이 되면서 편안해 지 더 라고요 그것이 부처님의 은은한 갑희가 아닐까 하는 생각 드네요 시간도 없고 힘드 셨을텐데 사연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 하고요 제가 사는게 힘들 다고 투정을 부렸는데 이제는 보살님 생각 하면서 살면 맘이 편해 질것 같네요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부처님 안에서 행복한 삶이 되길 빕니다 관새음 보살
@연꽃-v6n2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광우스님 바라기 밴드지기입니다 스님 법문이 가슴에 와 닫아 이렇게라도 접하고 싶어 ... 나름 열심히 기도하며 살려고 노력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권민영-q8l2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께 삼보귀의합니다 곧 추석명절 입니다 보름달처럼 밝은 광명이 가득하시길 기도 발원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행복한나무-d2x2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우리 엄마같은 역할을 해 온 큰언니가 취장쪽에 문제가 생겼다고 전화로 듣게 되었습니다. 부처님...관세음보살...부디~우리 큰언니 무탈하게 안전하게 잘 지나가길 소원 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로즈-g5o2 жыл бұрын
저도 1년전까지 택배를 하면서 광우스님 소나무와 관세음보살염불. 천수경 불교티비를 3년동안 이어폰으로 들으며 공부로 이어갈수있게 해달라 발원하며 그렇게 살아간 덕분에 지금은 행복하게 공부를 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갑니다.마하반야바라밀 🙏🙏🙏
부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인간이 이고득락, 고통을 벗어나 행복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자 태자의 자리도 버리고, 극단의 고행을 하시며 죽음 직전까지도 갔다 오시고, 각종의 수행을 하시다가 마침내 깨달으셔서 삼계의 대도사, 부처님이 되셨습니다. 부처님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건 무상.고.무아, 해체하여 보기, 4성제, 8정도, 12연기, 계정혜로 요약됩니다. 궁극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말, 개념의 존재를 해체해서, 법으로 환원해서 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단순히 물질과 느낌, 인식, 심리현상들, 아는 마음작용 등으로 뭉쳐진 무상한 존재일 뿐이고, 절대로 고정된 고귀한 실체로 참나, 진아, 대아, 아뜨만, 신의 아들 등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해체하여 있는 그대로 뼈와 물, 공기, 그기에 터잡은 찰나생 찰나멸하는 무상한 마음으로 뭉쳐진 별 것없는 존재라고 볼 때 라야, 나의 오온, 물질, 느낌, 인식, 심리현상들, 아는 마음작용에 대해 염오, 염증, 혐오가 일어나서, 넌더리치게 되고 욕심이 빛바래고 해탈, 열반의 경지에 이른다. 욕심을 만족시키고, 자기 존재를 부풀려 띄우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궁극의 행복을 가질 수 없다. 수천년 전에 이러한 가르침을 주신 부처님이야 말로 진정으로ㅈ위대하신 분이십니다. 토인비는 20세기 가장 큰 사건이 서구에 불교가 전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서양의 인텔리, 상류층, 리차드 기어같은 연예인들은 지금 동양 불교, 부처님의 말씀에 푹 빠져 있습니다. 신의 종, 머슴이 '주여, 주여' 하기만 하던 기독교가 더 이상 해답을 주지 못하는 한계를 인식했기 때문이겠죠.
@홍영희-z7z2 жыл бұрын
법문감사합니다 ~~ 부처님공부를 하다보면 백회에서 아기영혼이 천상으로 올라가면서 천상공부가 시작됩니다~~ 이 영혼이 공부하다보면 유치원생, 초등생, 고등학생, 대학생등등의 영혼이 커지면서 계속 다른천상으로 가지요~~수행자의 복장도 다르게 변하고 어마어마한 큰영혼이 되지요~~ 사찰에서는 부처님이 나무나 금속으로 되어있고 그곳에 절을 한다고 타종교에서는 우상이라고도 하지요~~ 천상에서의 부처님은 살아있는 사람처럼 따뜻한 온기가 있으십니다~~ 천상법회가 열릴때는 선녀의 안내로 다기물을 떠오는데 그곳에는 지키는 신장님이 계시고 아무나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곳에는 부처님전에 향,다기,촛불 세가지만 공양이 올리고 수행자가 삼배를 하고나면 법회가 열립니다 ~~ 꽃비가 내리고 온우주가 환해지고 순식간에 많은 수행자들이 있고 가루라,긴나라등등 신장들도 법회에 참석해서 부처님법문에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하지요~~ 그곳에는 나무도 떡잎이없고 잔디에 수행자가 앉았다가 일어나도 잔디가 눌러진자리가 없고 그대로 파릇파릇 살아있어요~~ 계속 물가로 길따라가는데 가는곳이 막히면 무지개가 내려오고 천마가 내려오기도하고 출렁다리같은 금줄다리가 놓여져서 건너가기도합니다~~ 수행자가 계율을 어기면 육신은 이세상에 있지만 영체는 커다란구렁이가 되어서 지옥의 불기둥에 감겨서 입으로는 하얀연기가 나오고 숨쉬기가 어렵지요~ 부처님공부는 사바세계공부가 다아닙니다~~ 금생에 부처님공부를 열심히하면 천상에가서 공부하고 수없는천상을 볼수있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계신곳에 모여있는 다른천국이 있지요 아기인데 눈이 아주예쁜데 겨드랑이에 하얀날개가 달린 아기천사도 있어요~~ 수행자라면 계율을 잘지켜야됩니다~~
@최현숙-f4h2 жыл бұрын
매우 신실하신 분이시군요~~ 그런데 부처님계율첫번째가 불살생이니ᆢ 살생에 관련된직업 또한 살생을 도와주는 직업이네요ᆢㅠ 돈 보다도 부처님법이 더 소중하니 살생연관이 없는직업으로 바꾸시면 좋겠습니다~~🙏🏻 성불학교에 가시려면 부처님계율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