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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하디 귀한 호랑이가족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라도, 사람의 시간은 참 쏜살같이 흘러가는 것 같아요.
벌써 건곤이가 여덟번째 생일을 맞았고, 뽀시래기 아기때 만났던 태범이와 무궁이는 네 살 생일을 맞이한지도 3개월이나 지났네요.
건곤 엄마의 생일을 맞아 과거로 돌아가봤어요.
어릴적 치명적인 귀여움과 화목함 뽐냈던 그 순간으로 우리 함께 가 볼까요?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의 그 겨울 속으로!
지금 건곤이네 가족은
엄마 건곤, 아빠 태호는 에버랜드 내의 사파리월드로 함께 이소해 생활하고 있어요.
태범이와 무궁이는 경북 봉화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으로 이소해 생활하고 있답니다.
현재 타이거밸리에는 건곤이가 두번째 출산으로 낳은 아름, 다운, 우리, 나라가 살고 있어요.
진진티비는 에버랜드 Zoo Creator Club(ZCC) 멤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