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어떤 카페에 실내 스피커는 드비알레, 실외 스피커는 포컬을 넣어놨더군요. 소리가 아주 명료하고 좋아요.
@dongikyang11813 жыл бұрын
보급형 드비알레라니... 이건 귀하네요 ㅋㅋㅋ
@강민-b6t3 жыл бұрын
DK님 채널은 음향기기 안사도 재밌네요 뭔가
@Producerdk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citynote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동제어가 꼭 필요합니다. 헬리와 더믹스패드 활용해서 쓰고 있는데 훨씬 나은 소리가 나옵니다.
@문승호-k2l3 жыл бұрын
헬리 더믹스패드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저도좀 하려는데 방법을몰겠네요 ㅜ
@비밀정원-s6o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특가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저음 부밍때문에 스텐드를 맞춤형 설계해서 3D프린팅한후 사용중인데 고음은 어쩔수 없지만 저음은 확실히 깔끔해지더라구요.
@honestdoctorlee3 жыл бұрын
드비알레 push-push 로 인해서, 양쪽 베이스가 서로 진동을 상쇄 시켜서, 스탠드를 타는 제품은 아닙니다... 트래블을 귀 높이랑 방향을 맞춰보셔요.
@비밀정원-s6o3 жыл бұрын
@@honestdoctorlee 귀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직접 모델링 했습니다. 테이블에 놨을때와 당연히 비교하고 댓글 달았습니다. 방 옆에 화장실이 있는 구조인데 방안에서와 화장실 사이, 화장실 안에서 들리는 저음의 울림이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는데 스텐드에 놨을때 저음의 부밍이 잡히는게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Peaceful_Chill3 жыл бұрын
저 스피커 음질은 만족하고 사용하는데 간혹 터치불량이나...매일 늦은 밤에 구글 펌웨어 업데이트때문에 '그런데 마이크가 꺼져있어요'라고 매일 들려요...벨킨에 전화해봐도 그건 어쩔수없다고만 하는데, 그것만 아니면 진짜 좋은 스피커에요
드비알레 근처도 못가는 소리입니다 답답하고 꽉막힌 소리로 음악용으로 부족합니다 저음도 단단하지 못하고 벙벙거립니다 30만원 근처의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중에 이보다 뛰어난 음질의 스피커를 선택하는게 나을거예요 전 구글 어시스턴트로 명령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안녕-s9b7j3 жыл бұрын
구글 어시스턴트 안쓸거고.. 저가격대에 저 음질 수준이면.. 더싼 가격에 더 음질 좋은 선택지가 많겠네요 가령 소니라던지 보스 등등..
@luluraratime Жыл бұрын
ㅇㅇ? 구매 안해서 행복해요
@yoonsangyeob3 жыл бұрын
이게 구글버전이있고 아마존버전이있는데 아마존 알렉사버전에만 Airplay2가 있습니다. 블루투스 코덱이 고음질코덱이 없어서 블루투스 음질열화가 많이 생겼을텐데 네트워크플레이 에어플레이 버전으로도 하나 사서 비교해주세요!
@nangha20123 жыл бұрын
매장 가서 들어봐도 확다르던데 ㅋㅋㅋ 집이 그런 소리를 틀수가 없어 다행이지
@bolokyi3 жыл бұрын
구글홈에서 eq조절해서 들어야 합니다. 베이스 줄여야 해요. 정말 훌륭한 스피커라고 생각해요.
@plame23 жыл бұрын
홈팟 미니 리뷰가 보고 싶네요. (스테레오로)
@PixelMeLo3 жыл бұрын
팬텀은 정말 2개 세트로 사고싶은 스피커 상위권이에요 1말고요 ㅋㅋ
@상현김-o9j3 жыл бұрын
드비알레 자체가 마케팅으로 뜬 브랜드입니다. 직접 들어보고 사세요. 팬텀 구매하려다가 듣고 충격받았네요. 인터넷에서는 엄청 포장하던데 돈값 반도 못합니다.
@dongikyang11813 жыл бұрын
기술을 생각해도 솔직히 바가지인 거죠.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 오디오 브랜드보다는...
@yxunnamedxy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닥터드레보단 좋으니까
@dongikyang11813 жыл бұрын
@@yxunnamedxy 비츠보다 안 좋으면 문제가…ㅋㅋㅋ
@ihyeonshul2039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훨씬 좋은 중고 오디오 널렸죠
@eblichli5693 Жыл бұрын
저도 일렉트로마트 전시된 드비알레 시끄러운 공간에서 어설프게 들어보고 생각보다 구려서 충격많이 먹었죠. 그리고 청음실에서 제대로 들었을땐.. 몇배로 충격먹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저음은 방귀소리에 불과했구나 하고... 총알이 부족해서 팬텀2 리액터 스테레오로 들여놓고 쓰고 있는데.. 요놈 공간 좀 많이 탑니다. 울림통이 있는 일반 스피커들보다 훨씬 공간을 많이 타네요... 이전에 제데로 된 음향 환경이 안잡힌 방에서 쓸땐 진짜 팔아버리고 싶었는데. 이사하고 나서 진가를 보여주네요. 괜히 이놈 들이고 나니 카오디오까지 업글하게 돼버럈는데. 그 어떤 우퍼를 동원해서 깔끔하게 극저음세팅 거쳐도 이 맛은 안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