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여기 오역 아니에요 원문도 스토킹이라고 되어있고 건물밖으로 점장 따라가면 "내가 지켜줘야만..." 이런 말 합니다. 주인공 바로 직전에 근무하던 인나씨를 스토킹한다는 암시🫠 개쓰레기인거임....
@saemulae4 ай бұрын
14:05 75데이 맞이 75바손님 14:20 진상을 기다리다 지쳐 멀쩡한 손님패는 선바
@bokushoyo4 ай бұрын
어묵꼬치 파는곳에 들어간사람이 젤 경악스러웠음 ㅠㅠㅠㅠ
@sh-ye3kz4 ай бұрын
이거 풀 영상도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본 재밌었음 다ㅏ시보기도 추천..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빌런 모음집임
@sh-ye3kz4 ай бұрын
오직 선바만을 위해 이런 똥겜 더 많았으면 좋겟음 ㅋㅋㅋㅋㅋㅋ
@식객선우4 ай бұрын
이게 편의점인지 프로젝트 좀보이드인지
@kgw05134 ай бұрын
2:03 다른 해석으로는 점장님이 아까 퇴근한 여 알바생을 스토킹 한다는 추측이 있더라고요
@전윤지-b5g4 ай бұрын
1:08 1:09
@amb66764 ай бұрын
나갈 때 따라가보면 '내가 지켜주지 않으면' 대사치는 거 보면 그런 것 같기도
@jayy1044d4 ай бұрын
진짜 웃겨 죽는줄 알았네 진짜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ㄴㄱㄴㄱㄴㄱㄴㄱㄴㄱㄴㄴㄱ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 선바님 웃는거 때매 더 웃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