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교사입니다. 전자는 새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다른 원자로부터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의 정지질량 자체는 변하지 않죠. 그러나 그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E=mc^2 공식에 따라, 에너지를 얻어 다른 곳으로 이동한 전자의 질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생기므로 결론적으로 아주 작은 질량 증가가 있는 것은 맞아요😂😂😂
@HK023169 күн бұрын
스위치 켠다고 질량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메모리는 기본적으로 스위치입니다.
@고경록-i6o9 күн бұрын
전자가 이동하는 동안이면 모르겠는데. 이미 이동한 이후에는 다시 멈출테니 상대론 효과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mbm50698 күн бұрын
아니 나 쉬고있는데 까지와서 왜그래요..
@zxcv2258 күн бұрын
라고 생각한 당신!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겁니다. 플래시 메모리는 원자를 전리시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닌, 외부에서 전자를 강제로 주입해 정전기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정보가 들어가면 전자 자체가 셀 당 최대 1000개 내외로 증가하는 것이 맞습니다.(실제로는 TLC의 경우 낮은 비트는 홀을 채우기 때문에 조금 더 복잡한 얘기가 되지만요) 반대로 저장 물질을 전리시켜 외부 전자 주입 없이 정보를 기록하는 FRAM이라는 차세대 메모리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정말 에너지 외에는 질량의 변동이 없다고 할 수 있죠.
@muffin82928 күн бұрын
네 아니요 로 대답
@Cuanho111 күн бұрын
그래서 학생 과제를 왜 안가져 왔다고? 과제를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USB용량이 너무 무거워져서 가져올 수 없었습니다 교수님
@Siuuu-Siuuuu8 күн бұрын
교수님:ㅅㅂ 복도에 서 있어!!!
@user-sikwwik136 күн бұрын
과제하느라 근육이 다 빠져버린 머학생
@user-tg4xs3bk4j6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이메일은 장식이노
@TheIcicleMelts-q1q6 күн бұрын
@@user-tg4xs3bk4j 교수님도 참 ㅋㅋ 첨부파일이 무거워서 이메일로는 전송이 어렵죠. 네이버 구글 서버 박살나요.
@Lazernes6 күн бұрын
@@user-tg4xs3bk4j 서버가 무너질까 두려워 보내지 못했습니다
@user-vj5qo3lg7p10 күн бұрын
사용한 모스펫이 항상 nmos가 아니기 때문에 전자 때문에 질량이 늘어난다고 하지 않습니다 원래 해당 주제는 USB에 저장된 정보(=엔트로피=에너지=질량)로 인해 질량이 증가하는 것인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되었습니더
@팝픈뮤직8 күн бұрын
당연히 엔트로피 얘기 할 줄 알았는데 전자가 추가된다느니 뭔소리 하는건지 ㄹㅇ..
@zxcv2258 күн бұрын
@@팝픈뮤직 플래시 메모리 동작 특성 상 외부에서 전자가 실제로 들어가니까요~ 정보 엔트로피와 별개로 증가성분이 이미 있다는 얘기입니다
@zxcv2258 күн бұрын
@@user-vj5qo3lg7p 첨언하자면...현대의 모든 메모리 소자는 인버터가 사용되는 SRAM을 제외하고는 모두 nmos를 사용한답니다 굳이 속도만 느린 pmos를 쓸 이유가 없어요
@팝픈뮤직8 күн бұрын
@@zxcv225 질량이 있는 입자의 출입으로 인한 무게 변화는 너무 자명해서 그런 내용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는 의미였습니다~
@user-vj5qo3lg7p8 күн бұрын
@@zxcv225 덧붙여 드리고 싶은 말씀이 PMOS를 사용할 경우 전자가 아닌 양공을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므로 질량이 감소할 수 있어 사실상 해당 주제로 말이 나오는건 의미가 별로 없겠네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정보의 유무로 인해 질량 증가 현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토픽이 잘못 전달 된 것으로 보입니다.
@blackdragonangrycat8 күн бұрын
과거인이 지금의 현대 기술을 본다면 그걸 신의 권능이나 마법 같은 걸로 여길텐데 장차 미래에서 나올 기술들을 지금 우리가 본다면 얼마나 마법 같아보일지 정말 상상이 안 간다.
@뉘집개이름11 күн бұрын
국어 비문학 지문 읽는 거 같다..
@popcornG274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ㄹㅇ
@baseball_Lee10 күн бұрын
셀 수도 없이 많지만 셀 수 있다
@피즈치자-e8i10 күн бұрын
# 독해 POINT
@eLl88610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Sketcherobrine10 күн бұрын
질량은 에너지며 정보는 에너지가 된다 그러니까 정보가 질량이 된다.
@배우사고_프사눌러6w10 күн бұрын
지구의 무계를 무한정 늘릴 수 있구만?????????????????
@물음표장인10 күн бұрын
?
@myosotishater10 күн бұрын
뭣
@99uullff10 күн бұрын
무게.
@hh397710 күн бұрын
usb에 쌓이는 전자는 지구 밖에서 가져온게 아니라서 usb 저장으로는ㅍ지구의 총 질량 변화가 없습니다
@이거이제한국어됨9 күн бұрын
아오 문과햄!
@violet_ine9 күн бұрын
제가 요즘 이걸 발견해서 usb에 데이터 꽉꽉 채워넣고 이걸로 헬스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헬창될듯...
@ychych12348 күн бұрын
아마 원래 논의는 정보량이 증가함에 따라 질량이 증가하는가? 일겁니다. 물리학에서 정보량의 증가는 질량의 증가, 그리고 엔트로피의 증가를 의미하기도 해요. 정보는 어쩔 수 없이 물질에 새겨지거든요. 여담이지만 이 때문에 라플라스의 악마 패러독스가 설명 되기도 해요. 궁금하시면 나무위키 ㄱㄱ 다만, USB에 인간이 새기는 정보량 자체는 이미 존재하는 Slot의 정보를 0에서 1로 혹은 1에서 0으로 스왑해주는 것 뿐이기에, USB 내부 정보량 자체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0000 --> 1111로 바뀌어도 4bit의 정보량은 동일하게 사용하기 때문이죠
@rfe180910 күн бұрын
그럼 해수면이 상승한게 아니라 usb무게 때문에 대륙이 점점 가라앉고 있는거였어? ㄷㄷ
@user-yh3ls1bj4n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allright_2_47 күн бұрын
세상의 비밀을 알았군요 밤길 조심하세료
@EK244_EMIRATES11 күн бұрын
저걸 만든다는게 신기하다
@MZ2573411 күн бұрын
USB 칩 제조는 단순해요
@EK244_EMIRATES9 күн бұрын
아
@pid-p.d11 күн бұрын
@와가자go10 күн бұрын
😂
@6n23RP11 күн бұрын
어쩐지 저번에 대용량 전송하다 USB 포트가 USB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부서졌었는데.. 이게 원인이였군요..
@닭-m6l11 күн бұрын
그짓말 하지마라
@잉-z9j11 күн бұрын
@@닭-m6l 난 전자 무게 때문에 usb가 주머니 뚫고 내려가서 지구 반대편까지 가버린적도 있다 알고 말해라
@user-py5rh6qe7l11 күн бұрын
에~ 스게
@닭-m6l11 күн бұрын
@@잉-z9j ㄷㄷㄷㄷㄷ…..
@ffhhh23411 күн бұрын
@@잉-z9j 하 어쩐지 해외여행 가서 똥 싸다가 뭔가가 똥꼬 찌르더라
@uoozin10 күн бұрын
저정도는 그냥 안무거워지는거나 마찬가지잖앜ㅋㅋㅋㅋ
@SSShin-fo3yi11 күн бұрын
신기하네요
@5074to11 күн бұрын
0:27 그래서 뭐라는거야 ㅋㅋ
@Applepoop40711 күн бұрын
많다
@TON77564 күн бұрын
많다고
@나김정은아니다10 күн бұрын
이거 존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dopf11 күн бұрын
왠지 모고 지문 같은 느낌..
@abcdefghabcdefgh66778 күн бұрын
플로팅 게이트 평가원 기출일걸요?
@성이름-n3b6c9 күн бұрын
란다우어의 원리와 질량 에너지 동등성에 의해 아주 미세하게 늘긴 함
@thanatomakia4 күн бұрын
전자가 저장된 하나의 게이트 반대편에는 양공이 생깁니다, 그래서 갖고있는 전자 갯수가 늘진 않아요 대신 에너지가 질량을 갖고있어 무게가 늘긴 합니다
@zxcv2258 күн бұрын
현직 플래시메모리 개발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반도체 소자를 켜고 끄는 것 뿐인데 전자가 왜 들어가냐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플래시 메모리는 기본적으로 정전기를 대전시켜 얼마나 대전되었는가로 정보를 기록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실제로 전기적으로 중성이 아닙니다. 정전기를 10년 이상 붙들어둘 수 있는 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잘 체감이 안되는 것 뿐이에요.
@오징어징징이8 күн бұрын
응알앗어 usb5천원짜리 생산직
@--CENSORED--8 күн бұрын
10년이상 못가지 않나요? 기업용이면 몰라도 일반사용자용은 데이터에 대한 보증조건이 외부전원의 입력없이 1년이라는거 보면 그 이상은 데이터 손실의 가능성이 생긴다로 받아 드릴수 있을거 같은데 아니면 보장만 안하는거지 전원공급 없이 10년정도까지는 데이터 손실 없이 버티는게 가능한가요?
@zxcv2257 күн бұрын
@@--CENSORED-- 맞습니다. 잘 아시고 계시네요! 10년 이상 데이터를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는 전하를 붙들고있지 못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이는 오차범위 내에서 유지되는 기한이고, 전자가 거의 다 빠지는데 10년은 걸릴 것이라는 느낌으로 쓴 내용이었습니다. 좀 더 분명하게 쓰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ㅜㅜ
@TV-ro9gu11 күн бұрын
0:32 어머 숭해라
@MRlettee11 күн бұрын
미쳤나바..
@gkak43511 күн бұрын
님
@dos-dotoritos10 күн бұрын
"이건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잖아? 완성도 높은데 어이!"
@yechan_-mm7do8 күн бұрын
님아.
@MrYoungil34098 күн бұрын
저기요
@cusv10 күн бұрын
참고로 영상에서 나오는 2~3만원대 1TB~2TB USB는 전부 사기제품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판매사이트나 쿠팡에도 널리고 널려서 속을 수도 있으나 전부 사기입니다.
@zxcv2258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나오는 기술로는 슬슬 2TB USB가 가능해지는데, 2~3만원에 팔 수는 없습니다. 이건 파일 시스템을 조작해서 데이터를 들어오는 대로 덮어씌우는 사기물건이죠.
@013ch-x5k6 күн бұрын
마치 1분만의 뱃살이 늘어나는갓처럼
@chachakk11 күн бұрын
유튜브 하루종일 보는 내 머리가 무거워진 이유
@류동현-x1w9 күн бұрын
물리화학 전공공부를 하면 전자 질량이 뭐라고 그걸 계산하고 있음
@욕망창고10 күн бұрын
무거워져야만 해.. 안그러면 생체 데이터 저장고인 내 뇌가 공부할때마다 변화도 없이 힘들어지면 억울하자나.
@mysky911910 күн бұрын
이게 표현 그대로 이론상 그렇다 라는 겁니다.
@Khanskore10 күн бұрын
정보는 에너지다, 에너지는 질량이다, 저장은 축적이다, 즉, 정보의 저장은 질량의 축적이므로 무거워진다.
@potatosweet788110 күн бұрын
땡. 정보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Khanskore10 күн бұрын
@@potatosweet7881 정보는 에너지가 맞습니다. 이론적인 설명을 떠나, 이미 실험적으로도 증명이 완벽하게 끝난 부분입니다. 정보가 에너지가 아니라는 것이 이론적으로 부정된지는 벌써 반백년이 넘어가며, 완전하게 반박불가 수준으로 실험적 증명까지 끝난 지도 벌써 3년이 넘어갑니다.
@potatosweet78819 күн бұрын
@@Khanskore 왜 정보가 에너지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죠
@Khanskore9 күн бұрын
@@potatosweet7881 양자역학에서 그렇게 정의내리고 증명을 하였으니까요. 상대성이론이 왜 참이냐고 간단하게 설명하라는 것과 같은 수준의 질문이라, 댓글만으로 답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정보가 왜 에너지인지 구글에 검색만 해보아도 정말 많은 양자역학의 글들이 쏟아지니 직접 검색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쉽게 말씀드리자면, 모든 물질은 비물질성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고, 그 에너지들을 서로 연결, 상호작용 시켜줄 수 있게 만드는 에너지를 정보라 부르는 것입니다.
@고경록-i6o9 күн бұрын
@@Khanskore오.. 관련 실험이 있나요? 알려주실수 있나요?
@wodudwjd14518 күн бұрын
영상에 설명된 것 외에도 전자가 양자 터널링 현상으로 산화막을 통과할 때 산화막에 전자가 쌓여서 오래 쓸수록 무거워질듯
@Archeya10 күн бұрын
머리클수록 똑똑하다 정도의 유희
@김현서11 күн бұрын
그러면 핸드폰 0%에서 100%로 하면 무거워지냐고 ㅋㅋ
@유하니11 күн бұрын
무거워집니다.... 결국엔 에너지가 저장되니까
@김종현-s6y11 күн бұрын
실제로 미미하지만 무게가 늘어남
@asgrimm816511 күн бұрын
@유하니 무게 안늘어남요
@trillium-b6z11 күн бұрын
에너지가 달아나는게 아니라 이온이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는거 아닌가요?
@멍멍멍멍멍-p3f11 күн бұрын
제가그래서 손목이 시큰하나봐요..
@도로롱뇨로롱7 күн бұрын
헉 그럼 용량이 30경배쯤 되면 1킬로그램이나 무거워지는건가요 ㄷㄷ
@JAPARI_010 күн бұрын
1분에 딱맞춰서 말 딱딱 끊을때마다 웃음벨임
@HaRi-ns4sy4 күн бұрын
오늘 usb 삽입방향 틀려서 뒤집어야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못뒤집고 갖다버렸습니다.
@xhaksnvuyw6 күн бұрын
안에 있는 전자를 움직여 트랩하는 방식인데 단순 전자 트랩 유무에 따라 무게가 늘어난다 보긴 쉽지 않겠죠 ㅎㅎ 다만 전압을 걸고 내부에 장들이 바뀌고 하는 일련의 과정동안 생긴 에너지변화나 우리가 전자를 우리 멋대로 재정렬하며 생긴 엔트로피변화 정보 변화등으로 무언가 차이가 생길 수는 있을 것 같아 재밌네요.
@마사르-x4o4f7 күн бұрын
안그래도 요즘 usb 다이어트 시킨다고 운동시키고 햇는데 자연스런거였군요
@닉네임-glu10 күн бұрын
이걸로 쉬는 시간에 쇠질합니다 추천드려요
@익명-y1z7wКүн бұрын
참고로 CD나 DVD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록 무게가 오히려 가벼워진다.
@CapyCapie9 күн бұрын
todhg생활상식)충전케이블을 손으로 꽉 잡으면 충전이 멈춘다
@firefly.kawaii2 күн бұрын
지금해봤는데안됨
@CapyCapie2 күн бұрын
@@firefly.kawaii 당연히 안되지 구라니까 ㅎㅎ
@j1011-f6i11 күн бұрын
256G 용량 거의 다찬 스마트폰이 무거운게 이유가 있구나?
@HAHA_MY_LIFE11 күн бұрын
그러면 공부해도 머리가 무거워지나요?
@염소하기-s8p10 күн бұрын
ㄴㄴ걍 대가리가 큰것임
@seedKma10 күн бұрын
요약 - 1퀘타바이트 기준으로 4kg정도 무거워짐 데이터 단위 바이트부터 2의 10승씩 곱해집니다. 1byte를 기준으로 비트(1/8) - 바이트(1byte) - 킬로바이트(1024byte) - 메가바이트(1,048,576) - 기가바이트(1,073,741,824) - 테라바이트(1,099,511,627,776) - 페타바이트(1,125,899,906,842,624) 엑사바이트(1,152,921,504,606,846,976) - 제타바이트(1,180,591,620,717,411,303,424) - 요타바이트(1,208,925,819,614,629,174,706,176) - 론나바이트(1,237,940,039,285,380,696,046,510,416) 퀘타바이트(1,267,650,600,228,229,401,496,703,205,376byte) 등등이 있습니다. 1테라바이트가 2의 40승이고 퀘타바이트가 2의 100승인데, 그러므로 1퀘타바이트면 1테라바이트의 1,152,921,504,606,846,976 배인 셈 입니다. 이때 영상에 나온 8조 개의 플로팅 게이트는 각각 1비트에 해당합니다. 1/8 * 8,000,000,000,000이니 대략 1테라바이트에 들어맞는 셈 입니다. 이중 절반의 게이트에 전자를 넣어 약 3.6/ 1,000,000,000,000,000 g의 무게가 나간다고 했는데요. 따라서 1퀘타바이트짜리 USB의 전자 용량은 3.6/1,000,000,000,000,000 * 1,152,921,504,606,846,976 g이며 3.6 * 1,153(반올림) g = 4150.8g , 따라서 4kg 가량 되겠습니다. 다만 1테라바이트 usb의 자체 무게가 5g가량 됩니다. 케이스를 제거해서 1g이라 쳐도 핵심부품의 무게는 1,152,921,504,606,846,976 g= 1,152,921,504,606t 가량 되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정육면체 아크릴판에 레이져를 지져서 지져진 모양으로 정보를 저장한다고는 들었습니다. 이거보다 효율이 수천배는 좋았던걸로 알아요
@drrho2 күн бұрын
기본 정의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데이터는 전자가 아닙니다. 0으로만 채워진 것도 데이터고 1로만 채워진 것도 데이터고 01이 섞여있는 것도 데이터입니다. 데이터 패턴에 따라서 질량이 다를 수 있다가 되어야 합니다.
@PingPingY-b4g10 күн бұрын
결론… 아무리 USB 무게가 늘어나도 손톱 때보다 가볍다.
@vibinseal8 күн бұрын
하지만 레코드판은 노래를 넣으면 질량이 줄어들을 듯
@jjmd-j5p11 күн бұрын
완충된 배터리 vs 방전된 배터리의 무게 차이는?
@드림스컴트루에너지4 күн бұрын
옛날에 스펀지에서 cd 구우면 무게 늘어 날까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ㅋ 정답은 아예 상관 없었던
@onoa5786 күн бұрын
한번도 궁금해본적이 없는데 신박하네 ㅋㅋ
@fisnotf11 күн бұрын
수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하드의 경우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때문에 10테라 하드 안에 ㅇㄷ을 가득 채워 놓으면 두손으로 들어야 해요.
@비투에스10 күн бұрын
무거워진다는 고야~
@이런저런인생8 күн бұрын
우와 반도체공학 수강했는데 이걸 여기서 또 보네
@이가은-y2b6w5 күн бұрын
귯 전부터 궁금하긴 했어요 그럼 데이터를 지우는건 전자를 다시 컴퓨터로 내보내는거겠네요
@bluepond65255 күн бұрын
연결부쪽에 먼지쌓여서 무게 늘어나는거지. 우리주변에 먼지가 얼마나 많은데. 진공 집진 무균 상태로 측정해야지
@ds1puu3 күн бұрын
메모리 외관 인쇄용 잉크무게가 몇천배 더 무겁겠네....?
@pecials-f6v10 күн бұрын
뺏다낄때 먼지가 더 무겁겠다
@이송희-n8p10 күн бұрын
왠지 내 직박구리 파일이 갈수록 무거워지는 것 같더라..ㅋㅋㅋㅋㅋㅋ
@토도론8 күн бұрын
오오 미쳤국려
@jhkim831210 күн бұрын
내 야동디스크가 그래서 들고다니기 힘들정도로 무거웠던거구나.....
@롤러코스터-i6k11 күн бұрын
김계란이나 말왕 같은 헬창들이 usb 용량 꽉채워서 스쿼트 한다는게 사실이었구나
@shch44564 күн бұрын
오늘부터 공부안한다 다이어트해야지
@volcg11 күн бұрын
우리 머리에 새로 들어오는 지식 많아질수록 머리가 무거워지나요?
@user-rg7fg9iw1c11 күн бұрын
결론 : 말장난 오졌다리😅
@user-qy6ml1tg5b8 күн бұрын
프로그램이 무겁다는 것도 같은 원리에서 나온건가요
@FistDance3 күн бұрын
절대 기억력을 가진 사람은 그럼 ㅋㅋ
@김덕배-p1x8 күн бұрын
그래서 usb 용량 크다고 다 좋은건아닙니다 제가 업무때문에 차량에 usb가 많은데 기름값 장난아니네요
@kjh046 күн бұрын
한고아~ 그런고아~
@MegaCKY4 күн бұрын
hdd 저장방식 설명할때 플래터에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새긴다고 표현하는데 여기에 의문을 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 상식적으로 금속판에 물리적으로 정보를 새기면 그게 레코드판이지 왜 자기디스크라고 부르겠냐.
@Jhih206 күн бұрын
내 머리가 무거운 이유가 있었구만..
@junho85249 күн бұрын
다음 글을 읽고 올바른 내용을 고르시오. ① HDD보다 플래시 메모리가 복구하기 더 용이하다. ② USB는 HDD 저장방식이다. ③ HDD와 플래시 메모리 모두 일정한 패턴을 만들어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④ USB가 가장 가벼울 때는 전자가 모두 0으로 저장되어있어 가장 가볍다. ⑤ USB는 용량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지 않는다.
@--CENSORED--8 күн бұрын
1번은 손상 종류에 따라서 다를거 같은데요? 소프트웨어적으로 롬이 날라간건지 물리적으로 박살난건지에 대해서
@violetcrown89988 күн бұрын
와우~~~
@stevenkim704611 күн бұрын
아무레도 용량이 늘수록 좀씩 무거워 질 수는 있겠다는건 짐작했었어요. 근데 용량이 같다고 무게는 다르더라고요. 재질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겠고.. 심지어 저 무선마우스 동글을 건내면서 usb라고 누가 그러길레 이게 진짜 usb 맞아요? 하면서 연결했는데 64기가...(무게도 그만큼 가벼웠었음)
@--CENSORED--8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저장용 칩은 별로 크지 않아요
@유익함10 күн бұрын
왠지 내 usb가 무겁더라니;;
@01_Sweet_Pea7 күн бұрын
USB플로팅 지리네
@비정한세상11 күн бұрын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
@매직존슨-s3q11 күн бұрын
수명짧은 Usb말고 오래 정보를 보관하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zxcv2258 күн бұрын
오래 보관하는것만으로는 광자기 디스크가 가장 좋습니다
@SOHAPPYTOGETHER-d4v11 күн бұрын
이게 진짜였네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이찬우-d5w11 күн бұрын
내가 가장 신경쓰였고 궁금했던 거다!
@용이-k7i10 күн бұрын
틀린 내용있어요. 1비트에도 사실 전자가 겁나 많습니다. 전자가 1개만 있으면 신호가 약해서 감지 못해요. 요즘은 TLC, QLC라고 해서 한 셀에 3비트 내지 4비트를 저장해요. 그리고 VNAND 구조를 사용합니다.
@건전한닉네임11 күн бұрын
깃털보다 가벼운건 깃털 반개라고 하죠 아무튼 스피커 소리 크게 틀면 전기세 더 나간다고!
@팍준하9 күн бұрын
플러팅이라니 입에 촥 붙네요
@IllIIllIlIIIlI5 күн бұрын
1채널도 1분만 하다가 4분으로 늘어난다에 500원 건다
@GGoyangi9 күн бұрын
1테라바이트 = 8조비트인데 왜 2~8조 플로팅게이트로 다양한가 한 플로팅 게이트에 저장할 수 있는 비트 수(MLC, TLC, QLC)에 따라 다르기때문이 2조~8조까지 다양함 또 무결성을 위해 오류정정코드(ECC)때문에 여기서 더 공간이 필요할수도있음 Over-Provisioning로 셀의 마모를 분산시키기 위한 기술때문에 여유공간이 더 필요할수있음
@에이채팅_BS10 күн бұрын
그럼 오래된 컴퓨터는 우리가 어떻게 들것인가..
@zzangguzoa8 күн бұрын
진짜 존나 신기하다 플로팅 게이트가 8조개니 펨토그램이니 뭐 어케 만든거임 ㄷㄷ
@비닐갈매기5 күн бұрын
이거 포항공대 작년 면접문제였는데
@MsTuring10 күн бұрын
usb가 중요한 이유는? usa 다음이기 때문에.
@꽃-i7h11 күн бұрын
30만원짜리 리뷰안 2테라 usb 쓰는데요 2테라를 풀로 야동 넣었더니 가볍네요(마음이)
@oxunjonsanaqulov6765 күн бұрын
그럼 배터리도 가득 차면 조금 더 무겁겠네여
@SkyDo511 күн бұрын
블루투스 샤워기 같은 소리네요
@Tomatoz.11 күн бұрын
빠떼리도 쓸수록 가벼워짐
@luv_mom_dad11 күн бұрын
usb로 점진적과부하해서 삼대500 찍었습니다
@건실한메기11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임 베리나사진 100장 저장했다가 usb 터짐 ㄹㅇ ;;
@전웅-x2h11 күн бұрын
어째서 그런...
@ckdkdkdenn11 күн бұрын
손목은 건강하신지
@건실한메기11 күн бұрын
퓨ㅠㅠㅠㅠㅠ 언냐들 나 손목 수술했어
@roekqekqegksp11 күн бұрын
배리나는 사진조차 무겁기 때문에...
@AhnNoMon197610 күн бұрын
🎅 *산타=사탄이 이르되,* *니가 내게 엎드려 절하면, 이 세상의 모든 권위와 영광을 너에게 주리라!!* ❤️🩹 *그리스도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만 섬기라 하였느니라...* ⭐️ *산타🎅 [SANTA=SATAN] 👿사탄* 🎄 *크리스마스 = 담무스 생일 = 태양신, 별신 숭배* ㄷ
@이말숙-b9s9 күн бұрын
할짓도 없다
@porlock_the_lock8 күн бұрын
무슨 소리임 정상화 아저씨가 와서 잡아감
@blackdragonangrycat8 күн бұрын
역시 종교는 인민의 아편...
@정재훈-c1d2k6 күн бұрын
엎드리면 뒤로한다 뭐 그런건가
@untitled_noob2311 күн бұрын
전자도 질량이 있긴 한데 너무 작아서 그걸 알수가 없는거지 ㅋㅋㅋㅋ
@KarmaInterrupt6 күн бұрын
결론 : 전하가 쌓여서 무게가 늘어나는거다. 덤벨만큼 늘어나지는 않으니 주머니에 넣고 다녀라
@itwasalldream11 күн бұрын
usb에 4k 영화 담고 뺐다가 디스크 터졌습니다
@넘어져도다시일어나는8 күн бұрын
뭔가이상한데 전자가 들어있는게 기본값 0 이면 아무것도 안들었을때 가장 무거워야되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