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 연평해전을 꼭 기억하고 보상해줘야 되는 건 맞다만 그렇다고 세월호 보상에 대해 뭐라하면 안 되지
@user-uk8ov2pv6u4 жыл бұрын
이승민 죽고나서 특진시키면 뭔소용 ㅋㅋ
@junhwi03144 жыл бұрын
임실음충 그렇다고 그분들은 살릴수는 없잖아요.. 한국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은 용사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거 외에는 없죠..ㅜㅜ
@user-dj6ip6mu1h4 жыл бұрын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오늘도 엄마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단다. 네가 너무나 아파했기에 쓰리고 저미어 오는 가슴 가눌 길이 없구나. 중환자실에서 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었고 성한 데라고는 머리하고 왼손뿐이었어. 22개나 되는 링거줄에 의지하고 수많은 기계들. 3일 만에 죽었다가 심페기능 소생기술로 살아났다고 하더라. 한 달 되어가면서 의식을 찾은 내 아들. 왼쪽 다리 빼고 파편 때문에 대장은 망가졌고 소장은 일곱 군데 꿰매고, 배는 오픈 시켜 반창고로 붙여놨고 허리는 끊어졌고, 왼쪽 척추에 큰 파편이 있고 화상으로 인해서 푹 패어 그 밑에 인공항문. 오른쪽 다리엔 신경이 다쳤는지 감각도 없고 여기저기 파편 조각들이 상처를 내고 오른쪽 어깨에 총알이 들어있다. 뱃속에는 파편 쪼가리가 100개가 더 있다고 하더라. 깨어나면서 찾아오는 고통을 어찌 말로 할 수 있을까. 입을 벌리면서 통증을 호소하니까, 입술이 찢어졌다. 날마다 떨어지는 저혈압. 수없이 수혈해도 혈소판은 떨어지고 생과 사가 왔다갔다 한다. 교전 때 입은 충격일까. 총알이 날아오고 죽은 대장님이 달려든다며 네 환청에 시달리며 눈이 빨갛게 부어 잠 못들고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면서 힘들어 하는 아들의 모습. 내 손을 잡고 울부짖는다. 이 힘든 통증을 어이해야할지. 침상에 누워 꼼짝도 못하는 아들. 안쓰럽고 불쌍하고 처참했다. 다리가 없다는 걸 알았는지 왼손으로 엉덩이쪽을 만지면서 흐느낀다. ‘엄마, 내다리 어디로 갔어. 저리고 아프다.’ 잠에서 깨어났는데 ‘내 다리가 없어졌다.’ 이런 현실 속에서 너와 우리 가족은 피눈물을 토했다. 네가 왜 총 맞고 병원에 누워있어야 하냐고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다. 너는 물만 한모금 삼켜도 장출혈이 심했다. 밤이 되면 통증은 더 무섭다고 했다. 긴 밤을 꼼짝도 못하고 뜬눈으로 지새우는 아들. 뼈에 사무치는 고통 때문에 차라리 엄마가 아프고 싶었다. 건강하고 씩씩한 아들이었다. 무능력한 부모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너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무쳐오는 슬픔을 되새길뿐. 겨우 고개를 돌려 문쪽만 바라보는 아들. 아빠 엄마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팠다. 불쌍하기도 하고. 이런 속에서 약간 호전되더니 점점 심해져 2002년 9월 1일 중환자실로 내려갔다. 주렁주렁 매달린 약병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많은 상처에는 도움이 별로 되지 못했다. 엄청난 상처를 뒤로 한 채 9월 20일 새벽, 저 멀리 하늘 나라로 가버렸다. 그 힘든 통증 속에서도 살아준 내 아들에게 고마웠다. 대전에 너를 묻고 쏟아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엄마는 왜 이리 슬프고 초라한지 서글퍼진다. 6월 29일 국군수도병원으로 간 우리 가족은 가을이 되어서 피멍진 가슴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 아들에 대한 보고픔, 웃음을 잃어버린 가족들, 내 젊은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대전을 수없이 다니면서 아들이 한없이 보고싶다. 처음엔 전사자 여섯 가족은 서먹서먹했지만 자주 만나다보니 요새는 친하게 지낸다. 2002년은 힘들고 고통을 주는 씁씁할 한 해였다. 내 응어리진 가슴에 한을 남겼다. 무슨 약으로도 치유가 안된다. 평생 흘릴 눈물을 쏟아 버렸다. 새해가 밝아오지만 아들에 대한 보고픔은 더욱 간절했다. 한국주둔 미사령관이 위로의 편지를 보내왔다. 최고의 대우와 예우를 한다던 정부와 기관은 전화는커녕 편지 한 통 없다. 국방부도. 내 젊은 아들은 어느 나라,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말인가. 화가 치밀고 분통이 터졌다. 과연 우발이었을까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인가. 모 신문 인터뷰에서 국정원 내정자라고 한 서동만 교수는 서해교전은 김정일 책임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장난을 치다가 죽었단 말인가. 많은 상처를 안은 부모 마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화가 치밀어올라 청와대 민원실로 전화했다. 이런 미친인간은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내정자로 뽑으면 안된다고 항의했다. 국방부에도 항의했다. 지금까지 소식이 없고. 2003년 6월 11일 기다리던 아들의 제대날이다. 대문을 열고 ‘나 왔어’ 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올 것만 같다. 문도 열어보고 대문 밖에 나가 서성거린다. 안절부절못하는 어미의 심정을 누가 알까. 해가 뉘엿뉘엿 져도 아들은 오지 않는다. 북받쳐 오는 설움에 남편을 붙들고 ‘왜 동혁이는 오지 않냐?’ 고 미친사람처럼 목놓아 울었다. 치가공과 나와 치공소 차려 아빠 엄마 행복하게 해준다던 아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반듯이 자라준 아들이다. 속 한번 썩이지 않고 장학금 받아 공부한 아들이다. 6월은 힘들다. 내 아들의 흔적들을 찾아서 여기저기 다녀본다. 마음이 편치가 않다. 여러 사람들 중에 해군이 보이면 눈이 번쩍인다. 혹시 내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동혁아, 세상에 태어나 피어보지도 못하고 너는 가버렸지만 엄마는 너를 너무너무, 엄마의 분신(扮身)보다도 너를 사랑했다. 반듯하게 잘 자라준 아들에 대한 연민일까. 오늘도 내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해가 저문다. 총소리, 전쟁없는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자. 이 글은 엄마가 하늘나라에 부친다.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로. 서해교전 부상자를 치료해 준 수도병원 모든 분들께, 성금을 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서해교전 당시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받다 같은해 2002년 9월20일 숨진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 씀.
@user-cc7ik2li1l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북의 함정에 포화를 쏟아부으시면서, 죽기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우리 수병들... 기억합니다. ... 고맙습니다. .....
@user-tj1kh1qk5o4 жыл бұрын
조종간은 조타장이 잡고 있습니다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수병은 박동혁병장이고 의무병이었습니다
@user-tj1kh1qk5o4 жыл бұрын
@Slam Eagle 함포의 조종간 역시 수병들이 잡지 않습니다만 ?
@user-tj1kh1qk5o4 жыл бұрын
@Slam Eagle 조종간은 제가 잘못보고 댓글달았네요
@user-cc7ik2li1l4 жыл бұрын
@Slam Eagle 죄송합니다. 제가 육군 출신이라서 ... 우리의 영해를 지키기 위해 순국하신 모든 장병께 삼가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Estj_notaccepted4 жыл бұрын
섀델크로이츠 함포는 아니지만 박동혁 병장도 k6 발포중에 전사 하셨죠 ㅠ
@sugarpremium4547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귀아프다고 하는데 실제 전투에서는 얼마나 무서웟을까... 진짜
@user-cn5yw1lf1b4 жыл бұрын
막상 포대 안이나 RS안에서는 별 소음 안나요.. 외부 갑판상에서나 귀 간지럽고 소리나구...대신에 매캐한 화약 냄새가 쫘아악 퍼집니다 ㅎㅎㅎ
석정훈 ... 앞에만 읽고 댓글 달었네요. 저도 실전 상황 겪어 봣는데 북괴놈들 수동포라도 서로 상호간에 서로 겨누어 지니까 아무 생각도 안들고 바로 발사준비 대기하고 있엇어요....저도 그랫엇고 1차 연평해전 참전 하신 직별 선배님들도 그러셧다 그러시고...참-357 선배님들도....그러셧겠지요...
@kc85404 жыл бұрын
외부 갑판보다 갑판 한층밑에있어봄?ㅋㅋ배다 부숴지는줄
@oow37353 жыл бұрын
2002년도에 벌어진 해전에서 명을 달리하신 우리 국군 용사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user-mf4km2qd2g Жыл бұрын
국군이아니고해군
@oow3735 Жыл бұрын
@@user-mf4km2qd2g ;;;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user-mf4km2qd2g 육, 해, 공군, 해병대를 다 합해서 국군이라고 합니다.
@Sw-lb7wy8 ай бұрын
@@user-mf4km2qd2g지능이..
@user-kr7tl9wc8o4 жыл бұрын
5:34 호주인이 한국 군사력을 자랑스러워하는 장면... 이정도면 샘형은 한국인 하자
@user-ov7ds7xz1n4 жыл бұрын
한국인임
@sniperx25944 жыл бұрын
@@user-ov7ds7xz1n ㄴㄴ 한국 국적 없음. 영주권만 있는 외국인임
@user-ov7ds7xz1n4 жыл бұрын
@@sniperx2594 그럼 샘오취리로 합의봅시다.
@sniperx25944 жыл бұрын
@@user-ov7ds7xz1n 근데 샘 오취리도 한국 국적 없음 ㅋㅋ 영주권만 있는 외국인임
@user-ov7ds7xz1n4 жыл бұрын
@@sniperx2594 그럼..로버트할리로 합의봅시다 더이상은 안됨;;
@user-pv9lr5mb7o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보고 해군가는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다 ㅋㅋ 내가 해군을 간건지 조선소를 간건지 모를 추억밖에 없음 ㅌㅋ
@onestepahead26304 жыл бұрын
조선소 돈 많이 벌 수 있으니.. 연습은 될 듯
@user-vb2uj2tj1x4 жыл бұрын
나도 해군 가기전에는 뭔가 로망과 포부가 있었는데 현실은 조선소 막노가다급 과업이 연일 이어지는 헬(Hell)임 ㅋㅋ 갈려면 간부로 가야됨. 경럭 좀 쌓아두면 관련된데 취업이 잘되는거 같던데 진해에서 오버올 들어갈때 출근하는 군무원 아저씨들 보니까 대부분이 해군 출신 기술 군무원들이었음. 그래도 안정적인 직업이 있는 아저씨들이라 부럽든데...
@user-hr7lj4gv1n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en-dt8rn3 жыл бұрын
깡깡이질 너무 힘듬 미군은 수리시기 오면 배를 맡겨서 전문 수리공이 싹한번 수리하는데 왜 한국은 수병이며 간부가 깡깡이질 하는지 모르겟음
@shepal18183 жыл бұрын
@ASAP Rocky 너 미필이지
@crabcrab149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나이는 저 멤버까지가 딱 좋았음
@user-mq8ei2bq5y4 жыл бұрын
난 감스트때였는디..
@SiXnTheCity4 жыл бұрын
??? : 뿌르링 뿌르히잉
@HL-ds5cx4 жыл бұрын
ㅇㅈ
@yebbange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xh7pr9nu6d3 жыл бұрын
해병대 멤바도 굿
@BOSS_BENJUMILLA4 жыл бұрын
The brothers of our BRP CONRADO YAP. Thank you south korea..🇰🇷🇰🇷 With love from the❤🇵🇭
@user-kv1ov3wg5d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좋다고 해군가지마라 ㅋㅋㅋ 땅 밟고 육지에 있는게 몸에도 좋고 정신건강에 좋다... 해군이 육상에 근무하면 꿀이지만
@user-vb2uj2tj1x4 жыл бұрын
나도 해군가서 후회됬던게 황천때 출동나가서 배멀미 ㅋㅋ 그리고 출동 2주후에 땅밟고 서있기만 해도 행복함을 느낄때...
@user-vh2hc7jd2c3 жыл бұрын
ㄹㅇ 해군갈빠에는 해경쪽을 가라
@user-tj4xc4lq1f3 жыл бұрын
@@user-vh2hc7jd2c 해경도 부조리때문에 좆극혐임
@eastsea1223 жыл бұрын
@@user-vh2hc7jd2c 의무해경 이미 끝났어요
@user-vh2hc7jd2c3 жыл бұрын
@@eastsea122 7월이 마지막 모집입니다...
@justgodkr87044 жыл бұрын
소말리아로 호송작전 수행했던 청해부대 20진 최영함 장병입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ㅎㅎ 훈련~전투배치는 정말 아직도 끔찍하네요 . 긴장하며 살았던 함정생활이 당시엔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립네요!
샘 해밍턴의 말처럼 우리나라도 해상전력에서 절대로 약하지 않고 그 어느누구든 우리의 영해를 침범하면 절대 무사히 살아나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할것입니다
@formelee88864 жыл бұрын
간지는 해군이구나.. 멋쩌부러...
@user-tp8qy1oo2g3 күн бұрын
또보고십네 진짜사나이.빠지지않고 꼭봤는데
@ericsheen3637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gj4mb9vg2x4 жыл бұрын
6년전인데 왜 댓글들이 다 최신이냐고 ㅋㅋㅋㅋㅋㅋ
@user-jm4xv2vd9l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user-fc6db5hf7q4 жыл бұрын
앗.. 유툽 알리고즘과 코로나 피신의 만남
@teamre.zero.10044 жыл бұрын
육군출신으로써 정말 해군 안간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갈때가 못되네 ;;; 진짜 사나이 덕분에 다른부대 훈련상황을 알게되니 그거 하나 도움이 많이됫숩니다
@GwangMo3 ай бұрын
막상가면 낭만넘침 그 낭만을 없애버릴정도의 힘듬이라서 그렇지 ㅋㅋㅋ
@holstain3 ай бұрын
@@GwangMo 전역 10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추억이 지금도 연료가 되어줍니다.
@user-tv8eq2rn7f6 жыл бұрын
1분12초 bgm 이름이?
@user-hk1vn4ep2y3 жыл бұрын
4:39 장혁이 직접 쏘는게 아니라 사통에서 쏘는거네...?
@prcWonso3 жыл бұрын
네 주작이에여 ㅋㅋ 실제로 사통사가 쐈고 4:38 장혁손 보면 장전손잡이 커버도 안올리고 있는데 탄 나감
@user-zh7xn8vf8s4 жыл бұрын
2:15
@user-nd3gh8xb3q2 жыл бұрын
제2 연평해전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고..... 월드컵에 열광하던 2002년 6월 29일 서해바다에서는 전쟁의 위협이 왔지만 그저 이사건( 전쟁 )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에 죄송합니다
@user-zg2zk4pg1r3 жыл бұрын
저기나오는 영화 무슨 영화에요?
@user-ui8he7on3s4 жыл бұрын
성남함 사격할때 bgm 제목이?
@user-ge2gb8to5q4 жыл бұрын
난 참수리 고속정만 보면 월드컵 당시 우리 수병들이 떠올라 울컵하네요
@user-hg4hc3mw7r4 жыл бұрын
샘당에 코트 겁나 오랜만이넼ㅋㅋㅋ
@user-oq4ti1td6p4 жыл бұрын
5:35 호주요? 아님한국?
@apple085313 жыл бұрын
그거아시나요? 2002년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을 이루어낼 당시, 서해 연평도 북방한게선에서 북한 경비정에 맞서 싸운 해군 제2합대 소속 참수리 357호 가 지겨낸 우리나라..
@user-ed7xr2ge7x4 жыл бұрын
현 해군 성남함 대원인데 영상을 보니까 재밌네용
@user-cn5yw1lf1b4 жыл бұрын
김영환 2009년도 근무 했엇는데 반갑습니다
@user-ed7xr2ge7x4 жыл бұрын
@@user-cn5yw1lf1b 아직도 성남함은 잘 운영되고있습니다.
@user-cn5yw1lf1b4 жыл бұрын
김영환 42포 R/S 조그만 회색 책상에 다리 얹고서 포당직 서면서 공부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ssk___8714 жыл бұрын
운영 ㅇㅈㄹ 성남함이 가게냐?
@nnuclear6584 жыл бұрын
무쿠이 운영맞는데
@madudongssudall4 жыл бұрын
저 조그만한 71 , 40 미리 쏘는것만 해도 ㅈㄴ 시끄러울텐데 2차대전당시 16인치 15인치 포들은 옆에서 소리들으면 ㄷㄷ 얼마나 클까
@user-le6ko5us2i2 жыл бұрын
오우 그때함포는 맞으면 그 근방이 날아갈듯
@bedelighted13204 жыл бұрын
형 해상병 456기다. 디에고 가르시아도 다녀 왔고 동티모르도 다녀 왔다.그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20여년 가까이 지났구나...
@user-gx5ji5lw9u4 ай бұрын
굿.아주좋았어
@dys1213_4 жыл бұрын
아 장혁 짧은 머리 진짜 잘생겼는데 왜 저런 머리로 진짜 사나이 찍었지?
@TOPkingSound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찍은시절같은데
@user-ww9oc5mf9t4 жыл бұрын
참수리 41포를 누가 수병한테 줘ㅋㅋㅋ
@user-wd6qn2cq8i4 жыл бұрын
이min ㅋㅋㅋㅋㅋㄹㅇ 병기장이 타는건데...
@user-sx4lh6gu4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ㅋㅋㅋㅋ
@Gkcm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니까요
@AllTheK-News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Excel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j4gl5hg7t4 жыл бұрын
북한 도발이나 일본이 독도 7광구분쟁 걸어오면 국군장병분들이 목숨걸고 지켜주시는 거자녀 예능에서보니 마음 짠하네🤧🤧
@Reeeyong3 жыл бұрын
맨날 밥한다고 조리실 짱박혀서 소리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네
@user-lj4ro5up1n4 жыл бұрын
참수리만보면....가슴이 아프다...ㅜㅜ
@coinoak35512 жыл бұрын
특히 357
@user-vb6um4xv3i2 жыл бұрын
@@coinoak3551 ㅜㅜ 윤영하소령님 한상국상사님 조천형중사님 황도현중사님 서후원중사님 박동혁병장님 딩시 국가로부터 버려졌다고 슬퍼하시던 유가족분들 생각하면 맴찢 ㅠㅠ 근데 참수리 근무여건 보니 진짜 헬이네 ㄷㄷ 저런 곳에서 목숨바쳐 싸운 참수리 357의 영웅들 ㅠㅠ 피눈물난다 진짜
@user-ht9nw2lx7w Жыл бұрын
해군 영상만 보면 연평해전때 대한민국을 목숨바쳐 지켜주신 해군 장병분들이 너무 생각이 납니다..
@jusun93724 жыл бұрын
와... 저거 탄창인가? 돌아가는거 개멋지넼ㅋㅋ
@user-pv5vs5ot1m4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추억이다. 7살때 보았는데 사우나에서 보았던거 찐자 ㄹㅇ추억이다.
@KGJ-user4 жыл бұрын
진짜사나이를 볼때 공군편을 제일 기대했지만 결국 안나왔지..........
@user-yk7ev6nk6g4 жыл бұрын
진짜 연애인중에서 체력 빡신 사람들만 모여야 할 듯ㄷㄷ
@user-iu4xx7me9m4 жыл бұрын
해군을 안나와서 잘은 모르지만 공군은 전문성을 필요시하는 특기들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항공쪽
@user-zi3zw2jd9m4 жыл бұрын
공군편도 나오면 좋겠다
@user-sn6vn3ej7s4 жыл бұрын
음.. 설마 전투기 태우겠음 기껏해야 초계기 겠징....
@user-iu4xx7me9m4 жыл бұрын
공군에는 전투기가 아니어도 항공쪽과 관련된 특기가 매우 많습니다. 이착륙은 조종사 몫이지만 전투기가 뜨기 위해 기상이나 관제 업무, 정비 등등 전문을 요구하는 부서가 매우 많습니다. 이런 업무를 진사 출연진들에게 맡길거 같지는 않고, 출연한다면 시설(공병)이나 수송 헌병 쪽이 제일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onesu10763 жыл бұрын
제 2 연평해전 참수리 357호 358호 정 전투를 포기하지않은 분들 기억합시다 357.358이 맞는걸로 기억합니다(제생각은여)
@eastsea1223 жыл бұрын
맞으십니다
@user-ge4me8wq4g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이런강력하다 느끼는 화력을 미국등 선진국은 우리에 배로 가지고 있다는것........
@kisschang75043 жыл бұрын
참수리 고속함정 무장기록 20mm발칸포 2문 65mm오토팰라 함포2문 m60문 1문당 500발정도의 실탄 유도형 고속어뢰1문 57mm 발칸포 2문 레이더 1문 k-2소총 100정 k-6 중기관총 비행기 격추용 2문 풀무장 했을 때입니다 보통은 이거의 반입니다
@HL-ve6ob3 жыл бұрын
뭔소리이신지? 참수리 주무장은 보포스 40mm L60 1문에 20mm 씨 발칸 2문인디유?
@prcWonso3 жыл бұрын
65mm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에요??
@hdw-uv8yb4 жыл бұрын
저건 아니지만 실제 전함 함포 사격할때 주변인원들 대피합니다 고막터지거든요
@SeaKing_Bonobono4 жыл бұрын
이젠 전함은 없지요
@hdw-uv8yb4 жыл бұрын
남성20대 뭐 가성비가 골로가버려서 다 퇴역시켜 버렸죠
@J__I__H__Y__U__N4 жыл бұрын
대함사격때 함포소리도 ㅈㄴ 큰데 부저음 진짜 귀멍멍
@papagibk92044 жыл бұрын
바다에 돌던져본 사람은 알거다 저만한 물줄기 만들어낼려면 얼마나 많은 운동에너지가 필요한지 ;
@user-mz1ym2ft7k2 жыл бұрын
병기병 나왔습니다 41포 장전수였고 진심으로 다필요없고 소금에 매일 찌렸던 기억뿐 배가 적어서 씻을때가 섬 하고 연평도 기지뿐 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훈련보다 예인색 사리는게 더 힘들었던듯,,, 훈련중에 FFG가 표적 박살내서 끌어올린다음에 줄 다시 사리고 다시 내린거 기억나네요 ㅠ
@prcWonso4 жыл бұрын
사통사라 고래2호 쏘기만했지 정리가 그리빡셀줄은 몰랐네요 ㅋ
@kuna69824 жыл бұрын
@@prcWonso 빡세다기보다 너무 귀찮죠 ㅋㅋㅋㅋ
@user-oy4io2ju1l4 жыл бұрын
해군.해경 매일 실전...수고많습니다.
@dys1213_4 жыл бұрын
아 장혁 짧은 머리 진짜 잘생겼는데 왜 저런 머리로 진짜 사나이 찍었지?ㅋㅋㅋㅋㅋ
@user-uz1ot1fu7x4 жыл бұрын
메테오부르는북극곰 아마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 예정되있어서가 아닐까요?
@samki5302 ай бұрын
육군 복무신조에 그게있습니다..."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물론 저기는 해군군함이니까 복무신조가 아닌 다른 어떤것일테지만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해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라고 해도 될것 같네요...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해상전의 승리자가 되는 해군...멋있네요..필승해군!!입니다..
@west9762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군인들은 존경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국방비 좀 늘려서 군 장비 좀 더 지원해라 군인들 대다수가 이명 증세가 있다 사격쏠때 큰 총성을 작은 귀마개 로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제대로 된 소음 차단 헤드셋을 구비해주지는 못할 망정 성인지예산 31조? 지-랄 병신같은 예산이 따로 없다.다시 한 반 말하지만 국방력이 곧 국력이다
@user-tl8uh2bg2j4 жыл бұрын
해군은 바다에서 싸우다가 퇴각할때 배 조옥 되면 다 죽겠네. 지상군은 그래도 탈출 가능할텐데
@user-qb9sh5se4p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해군은 경례가 필승이라는 설이 있음
@user-lc3ul1zp2m4 жыл бұрын
@@user-qb9sh5se4p 그건 공군...
@ysm9905304 жыл бұрын
해군도 필승
@user-wx6zy2tt9u4 жыл бұрын
@@user-lc3ul1zp2m 해공군 전부 필승입니다
@user-cn5yw1lf1b4 жыл бұрын
구명벌 있다 그래도 포탄 피격되엇다 치면 다 죽는거지유...그래서 무조건 이겨야 하는겁니다..
@user-en3id7cn6i4 жыл бұрын
저거 포랑 미니건 끊어서 쏘는이유가있나요? 실전처럼 쉬지않고 탄 끊어질때까지 계속 사격하는게 더 좋지않나요?
@user-en3id7cn6i4 жыл бұрын
@@user-ht3hq9hl6m ㅇㅎ 감사합니다
@user-jm5sj3cw3t4 жыл бұрын
열보다는 바다에서 사격시에는 파도 때문에 피칭과 롤이 생겨서 조준 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자이로가 보정해 주지만.....오래되서 보정이 100%되는게 아니에요.. 보정되는 속도도 배마다 달라서 사통부사관들이 롤.피칭 느끼면서 감각으로 쏘기때문에 그래요... 즉 1발니라도 더 맞출려고 그러는거에요... 신형배들 새로나오면 그배들은 존나 잘맞아요..ㅋㅋㅋㅋㅋ
@user-le6ko5us2i2 жыл бұрын
과열 문제가 있습니다
@user-le6ko5us2i2 жыл бұрын
기능고장 문제도 있구요
@user-zg9pd8ls1x3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소리가 엄청나다면, 예전의 아이오와급 전함은 얼마나 클려나요?...ㄷㄷㄷ
@homa5m2 жыл бұрын
전함이 함포사격시엔 갑판위에 나와있는 승무원들을 대피시킨다고하네요
@edge0202able4 жыл бұрын
2함대 갑판사관실 지나갑니다..
@nathan009214 жыл бұрын
참 327 같은 편대구만(본인 351)
@prcWonso4 жыл бұрын
7전단 나와서 1s1 1a2같은 매년하는사격만하고 1f 1은 못해봤는데 웅장하네역시
@user-qp5pj1jk3n4 жыл бұрын
저정도의위력이면,바다에있는물고기들다작살나겠는데요!!!
@weec42754 жыл бұрын
영화속에서 보던 스팩타클한 장면 볼수가 없지 영화에서 나온건 화력중시한 전함인데 ㅋㅋㅋㅋ
@user-lc3ul1zp2m4 жыл бұрын
46인치 함포...
@user-hj2zv4gq5g4 жыл бұрын
김선욱 46인치면 1150mm인데 그런게 있나요?한발쏘면 귀 다나가겠네 ㅋㅋㅋ
@weec42754 жыл бұрын
@@user-hj2zv4gq5g 영화속에서 보던 스팩타클한 전함들은 화력을위한 거포를 달았고 그 거포를 위해 선체도 커졌고 일본은 기름값 감당 안되서 전함을 운용못해 해안포대로 바꾸기도함
@madudongssudall4 жыл бұрын
@@user-lc3ul1zp2m 46인치는 뭐 우주전함용이냐 16인치겠지
@user-lc3ul1zp2m4 жыл бұрын
@@madudongssudall 우주전함....
@user-vx3xp4mv8h4 жыл бұрын
고속정은 개무섭겠네 함포가 무인이아니라.. 표적이될거같네요..
@juyeolkwon394 жыл бұрын
김민재 사통됩니당 무인으로도 가눙하구 사람이 해도 됩니다
@user-cn5yw1lf1b4 жыл бұрын
천국의계단 무인으로 안돌려요 사통으로 연동해도...포장들은 포대 안에 있어야 함..실전때 겁나 쫄림
@user-vx3xp4mv8h4 жыл бұрын
@@juyeolkwon39 무인이 되면..연평해전때 굳이 거기들어가있었을까요..
@user-to4bk6zn5r4 жыл бұрын
@@user-vx3xp4mv8h 기본은 사통장치에 의한 자동 사격이나, 사통 장치 고장이나, 불발탄 발생등 포에 문제가 생길시 수동으로 발사할수있게 포장 및 장전수가 배치 됩니다. 보통 참수리 최선임 병기사가 41포 포장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연평해전때 순국하신 황도현,조천형 중사 두분은 21포 , 22포 포장이었던걸로 알고있어요 !
@user-wx6zy2tt9u4 жыл бұрын
@@user-vx3xp4mv8h 사격통제장치로 사격이 되긴한데 탄걸림 같은 문제 때문에 안에 병기사가 배치되는 겁니다 제2연평해전 당시에 통신실이 피격당하면서 사통장치가 먹통이 되면서 수동으로 사격했습니다
@user-mx3oo9gg5h4 жыл бұрын
41포 탄약통 쪼그려앉아서 테트리스할때 생각나네...
@0l00h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테트리스ㅋㅋ
@user-ni7qw8sz7t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게 진짜 실재상황이니까 얼마나 무서울까?... 라는 생각든다
@user-qf6ln3wc2p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연평해전 같은거구나
@kugyoung924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래픽 이건 현실
@user-qf6ln3wc2p4 жыл бұрын
연평해전이 진짜 전쟁이었음
@user-qf6ln3wc2p4 жыл бұрын
그걸 영화로 만든거고
@KKK-vl9be4 жыл бұрын
박이 실제 사건입니다
@user-qf6ln3wc2p4 жыл бұрын
@@KKK-vl9be ?
@user-ee1rn7nt3u4 жыл бұрын
난 분명 훨씬 재밌는 푸거만 봤을뿐인데 진짜사나이가 왜 추천영상으로 나온담
@user-ng5ep8dh9v4 жыл бұрын
아 푸른거탑 개꿀잼인데 다봄 젠장
@user-ok8yb6ov9r4 жыл бұрын
@@user-ng5ep8dh9v 이런 제엔장!!!!!
@user-ee1rn7nt3u4 жыл бұрын
@@user-ng5ep8dh9v 이런 제엔장 개학연기인데 푸거 까지 다보다니! 아직 온라인개학도 안했는데 푸거까지 다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