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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0
@익명의-댓글러3 ай бұрын
뭐, 웃다가도 죽는데 슬퍼서도 죽을수 있죠
@me-newbie3 ай бұрын
위기탈출넘버원 만봐도....
@피카츄돈까스3 ай бұрын
튀김탈출넘버원 @@me-newbie
@ooooooooosohi83 ай бұрын
슬프다와 폭소하다는 대비되지 않네요
@테이퍼는신이다3 ай бұрын
튀기탓다남자투
@suaides3 ай бұрын
이승탈출넘버원
@RiKoKo9013 ай бұрын
외숙모도 이거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감정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회생활 할때 야마도는거 푸는것도 중요합니다
@쾌흥태3 ай бұрын
@@낭만잃은시인한국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입니다.
@woonda61883 ай бұрын
슬퍼서 죽는건 못봤는데 슬퍼서 기절하고 폐인 되는건 정말 순식간이더라 내가 그래 내가 형이 죽고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제정신이 안돌아온다 내가 죽은건지 살아있는건지도 모르겠고 회사에서도 내가 일을 하고있는건지 뭘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 뭘 해야 즐거울지, 뭘 먹어야 이 답답함이 해소될지도 모르겠다 퇴근하고 매일매일 술에만 쩌들어 죽지못해 살고있다
@Good0ldDays0113 ай бұрын
정말 슬플것같아요.. 그 슬픔을 감히 해아릴수없네요. 아무쪼록 행복해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dogcatdog3473 ай бұрын
술마시지 말고 다른거 찾으셔야 해요ㅠㅠ 알코올중독 쇼핑중독 결국 다 같은 맥락이라고 해야 도파민 중독 이런거 검색해서라도 다른 데서 머리가 잠시나마 맑아지는걸 찾으시길 바랄게요 병원 도움도 꼭 받으시고요. 제가 그렇게 사촌언니를 잃었고 저 또한 다른문제로 고생해봐서 다는 댓글이에요ㅠㅠ
@woonda61883 ай бұрын
@@dogcatdog347 술말고 잠시라도 잊을수있는게 없어요 같이했던 게임, 같이 놀러가던 길목 제 인생의 90%는 형이 함께 있었습니다 담배도 스무살때부터 같이 태웠는데 이젠 피울때마다 형이 옆에 있을것만 같아서 끊었어요 실제로 몇번씩이나 형이 웃는 환청도 들려서 끊어버렸구요 아직도 꿈에 형 장례식에서 화장한 형 유골이 선명히 나옵니다 잠시라도 잊으려면 술 밖에는 답이 없어요 같이 하던 헬스도 그만두고 죽은듯이 사는데 다른걸 찾는들 무슨소용일까요 함께 할 사람이 사라졌는데 내 세상이 이젠 없는데
@dogcatdog3473 ай бұрын
@@woonda6188 형이 이렇게 계시는걸 원치 않으실거에요. 저는 힘들때마다 그렇게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마음을 잡아보려 애쓰네요. 님도 힘내세요.. 형이 슬퍼하실거에요..
@nayanaya3 ай бұрын
술을 자꾸 마셔서 점점 더 심해지는거예요. 형은 알콜중독 동생을 보고 싶지 않을거예요.😢
@nameun-k7x3 ай бұрын
난 주말이 없으면 슬퍼서 죽을거야...
@자칼-v4u3 ай бұрын
미리 명복부터 빌겠습니다
@yum-yum-good3 ай бұрын
평일만 있으면 끔찍하긴 하네
@net.ko_3 ай бұрын
@@yum-yum-goodㄹㅇ 사람이 그래도 쉬고 좀 그래야지 평일만 있으면 끔찍하긴 할듯
@user-gg6nq9bs5s3 ай бұрын
@@net.ko_지금 80대 이상이신분들한테 물어보면 옛날에는 주말도 없이 일했다고 하십니다;
@teemo_Kim3 ай бұрын
@@user-gg6nq9bs5s 그렇게 지켜온 나라가 ㅠㅠ
@야옹이-p5r3 ай бұрын
주말이 없으면 난 심장마비로 죽겠지....
@UnitedStatesofApple3 ай бұрын
과다한 스트레스는 결국 해만 불러일으킬 뿐...
@ssamssae3 ай бұрын
딱 1분만 주말이를 집중해서 들어봐
@이2yee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전생
@taell03293 ай бұрын
"병명은 사랑이었다"
@탑망나니-z2s3 ай бұрын
숙종의 고양이는 숙종이 죽고나서 우울한 표정 짓고 밥도 안 먹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