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주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간단한 예시로는 아주 밝고 쨍한 낮에 셔터스피드를 1/4000초(감도 100, 조리개는 심도 표현을 위해 F1.4로 일부러 개방)로 노출이 밝을 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더 엄청나게 빠른 찰나의 순간을 담는 사진의 영역이 아니라면 1/4000초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bj5dc4pt8u2 ай бұрын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제 주변에 대학생들은 소니 학생 할인이 있어서 오히려 충분히 구매하기 용이하다고 하더라구요. 말씀대로 그런 할인이 없으면 조금 비싼감이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