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주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간단한 예시로는 아주 밝고 쨍한 낮에 셔터스피드를 1/4000초(감도 100, 조리개는 심도 표현을 위해 F1.4로 일부러 개방)로 노출이 밝을 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더 엄청나게 빠른 찰나의 순간을 담는 사진의 영역이 아니라면 1/4000초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이야기-e2l3 ай бұрын
완벽한 카메라가 어디 있나요? 장점을 가지고 사용하는거죠 과거의 카메라에 비하면....신의능력인데 그때도 최고의 사진을 뽑아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