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년대 이전까진 화생방 훈련 때 안에서 방독면 상태 확인 후에 방독면 벗고 군가 부르게 했었음. 그땐 교육관들이 훈련생들한테 욕이나 반말이 허용되던 시기였는데 안에서 못 참고 뛰쳐나가는 놈들은 밖에서 각목으로 무차별 구타를 한다고 했었음. 그땐 진짜인 줄 알고 질식해서 죽을 것 같은데도 다들 끝까지 참았던 시기였음. 근데 그후로는 안에서 방독면 안 벗나보네...
@견이-f7w10 ай бұрын
벗는게 더 나을듯 정화통 만 해체하면 호흡도 안되고 더 불안함
@작은별19 ай бұрын
08군번인 저도 다벗고 다함
@김경민-w7i5 ай бұрын
@@견이-f7w 벗는게 더 낫지는 않음…ㅋㅋㅋㅋㅋ군가까지 몇개부르면 진짜 똥지림
@작은별19 ай бұрын
정화통만 갈아끼우고 끝이고 방독면 다 벗어야지
@울보-s9u Жыл бұрын
짱하고웃기다ᆢ
@ZzangBro2 ай бұрын
02군번 6사단훈련소 나왔는데 정화통 없었음 앞팀에서 쓴거 이어받아서 썼는데 턱쪽부분 다 찢어진거에 코부분에 콧물범벅된거 쓰고 들어감 들어가서 바로 벗고 발벌려뛰기 군가 부르고 퇴장 팔벌리고 막 뛰다가 수통물로 씻고 왜 기억이 나는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