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군대니까 A형 텐트 치고 잤지 기억하기도 끔찍하네여😵좁은 천막에 세명이 자는 것도 고역인데다 바닥도 울퉁불퉁하고 날씨 더울땐 모기 때문에 잠 설치고 비가 오거나 추우면 군화 젖고 발 시렵고 잠자는게 아니라 그냥 눈감고 누워있는 상황이라서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거 같습니다😵💫
@japs760410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이랑 같은 봉급 주면 할 거 같습니다..... 좆병신이어서 한 달 450~ 700사이 버는데, 뭐, 한 400 정도 맞춰주고 먹이고 재워주면 다시 군생활 쌉가능!!!
@yeonjooism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열외자매 귀엽
@황산호-w4f2 жыл бұрын
동계 야간 산악 행군시 컵라면 준다고 30분쯤 기다리다가..컵라면 덜덜 떨면서 먹었던 기억이..겨울 산에서 절대 멈처선 안된다는 걸 가르쳐준 추억의 어린시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