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제가 궁금 해 하던 그 일을 목사님께서도 생각하고 계셨는지요. 루스벨의 마음에 왜? 그 생각이 생겼는지 저도 하나님께 묻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제가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 하는데 주제를 놓고 극본을 쓰는 작가. 선 악을 주제로 드라마를 .(극본,대본) 쓰시지 않으셨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지구위의 모든 사람은 그 극의 출연자들이구요. 무례하다고 하셔도 관찮습니다. 하늘에 가면 꼭 물어 볼 겁니다. 저는 영암이라는 시골에 살고 있는데 목사님 말씀 들으면 어쩜 내가 생각한것을 저 분도 말씀 하시네 할 때가 많습니다. 이번 (7월29일~7월30일)주말 부흠회 때 영상으로만 뵙던 목사님을 실물로 뵐 수 있었습니다. 늘 말씀 깊이 듣고 있습니다. 건강은 다 회복 하셨는지 ㆍ궁금합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