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가창력을 따지는 게 아니라 노래의 기교가 편곡도 아닌것이 마치 msg를 첨가한 맛없는 음식같은 느낌이라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16세 진미령이 부르던 소녀와 가로등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urizero8884 Жыл бұрын
진미령님 ! 장덕님이 지휘하고 진미령이 부르는 *소녀와가로등* 어찌하여 그때의 그 가창력은 어디다 두고, 갈수록 그 아름다운 빛은 사라져 가나요 ,
@서선희-t9f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참많이 불렸는데 너무 좋아요~^^❤
@주낙동강4 жыл бұрын
진미령가수님 이때 엄척 애때보이내요 당시 몆세인지모르지만 핑크빛옷잘어울리내요 노래잘하시는가수로 예전서부터 인 받았내요⚘⚘⚘⚘⚘⚘⚘😀😀😀💓💓💓
@낭띄6 ай бұрын
초창기 노래맛 어디로 간건가요? 순수한 담백한 그노래가 그립습니다
@수창문-o2f3 жыл бұрын
예전처럼 부를수 없나
@도날드죄맹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왜 저렇게 날리게 부르지요,ㅋㅋㅋ
@이상도-o6e Жыл бұрын
뛰어난 가창력의 그때 그 시절 어린 진미령을 찾습니다
@박진수-y8i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소녀가 아니잖소
@트레밸류 Жыл бұрын
당신 변하는 것은 괜찮고? 웃기는 사람이네.
@허승균-t7l3 күн бұрын
장덕님은 천재입니다.
@simonoh439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좋아하던 가수 누나중에 한분이셨습니다 지금도 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누나~
@woostar_24455 ай бұрын
소녀시절 노래가 한결 부드럽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초록초록-f4y10 ай бұрын
제발 원곡대로만 불러주세요 원곡들을때 감동눈물 흘렷는데ㅠ
@박세빈-g1k11 ай бұрын
장덕이 지휘하고 소녀 시절의 진미령님이 노래했던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입니다.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해서 들어보고 세월의 흐름을 느껴게 되어 오히려 저는 좋았습니다. 지나간 시절은 다시 올 수 없는 것이고 현재에서 미래로 시간은 흘러갑니다.
@fguy-news9ycsa10 ай бұрын
그시절 노래하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창법이나 기교등 MSG가 많이 들어가 있는거 같군요.
@양호진-g2v4 жыл бұрын
늘똑같음서울가요제들으면 되지잘하니못하니 세월이흘러도음색은 그대로있네요 듣기좋네요
@김민우-j9w9l8 ай бұрын
세월이 느껴지네요 가창력은 전보단 못하지만 진미령씨 너무반가워요 보기만 해도 너무좋아요
@user-wu1ij1hp7x3 ай бұрын
1978년 소녀와 가로등을 기억하는 1인.
@loveisblue64732 жыл бұрын
애기때 부른 노래 WIN !!!
@오준동-l3b3 жыл бұрын
이쁘다.매력이 넘치네요
@문학하는여인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친구가오늘 장덕이란 가수에 죽음에관해 말하며 그녀를아느냐며..님떠난후를 들려주는것이엇어요. 언뜻들어본거같엇는데 ....소녀와 가로등은 살아오면서 들어본적이있거든여...장덕이란 가수가 있었구나....오늘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앗네요
@gelee-r1l10 ай бұрын
옛 감동에서 왠지 멀어진 느낌 왠까?
@최은경-i5g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글구 진미령님 넘 이뻐요~~
@dkdlelwkqduddj76233 жыл бұрын
감동 전율은 17살때다
@반달-m5v Жыл бұрын
15년 전쯤 상해공연 오셔서 같이 저녁하던때가 생각 나네요. 친절하고 맑은 모습이 좋았습니다. 다음날 비단이불 사는거 못 도와드려 아쉬웠네요.
@김진욱-w9k5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소녀가 불러야된다는걸 알게되네요.. 어른이부를수없는 곡이네요
@김초롱-f2m5 ай бұрын
푸하하하
@mertenkim33384 жыл бұрын
이곡 부르시면서 장덕 누나 생각이 많이 나셨겠어요~! 미령이 누님! 제가 살고 있는 군산의 아침밥상 이란 식당에 탤런트 감성환 씨와 함께 예전에 다녀 가셨더군요! 기회가 되면 꼬~옥 한번 뵙고 싶어요! 저도 노래를 잘 합니다! 물론 소녀와 가로등 이란 곡도 잘 부르구요! 누님!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 ❤❤❤❤
@Paxaxess3 жыл бұрын
장덕...진미령.... 그 시절의 아이콘 야심한 이국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은 깊어만 가네요...저때가 40대초반인데...벌써 60대가 되었다니.... 강수연님이 55세를 넘지 못하고 오늘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상복-r3o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뻐요!
@아네모네-f6r3 жыл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천사같은 장덕님 그립네요 이 노래는 원곡 장덕님이 부룰실때가 젤 빛이나네요~ 동시대에 한사람으로 기역해주세요
@김효정-j1s4 жыл бұрын
진미령님노래너좋읍니다응원해요
@박감독-m6u3 жыл бұрын
운명이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멋쪄요
@김동명-d3n Жыл бұрын
장덕님 이세상에 앖으시나요
@뷰리버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다.. 미령누나 사랑해요~~~!
@은하수-p5d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우세요
@charleskeywest6 ай бұрын
밤과 가로등 그리고 소녀의 감성으로 부르셨어야 되는 노래잖아요~~~
@Edward12343 жыл бұрын
처음 원곡이 참 좋았었는데.......
@뿡빵-k2c2 жыл бұрын
어릴때처럼 불렀으면 대가수 반열에 올랐을듯
@kingdomofpet2042 жыл бұрын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매우 아름답고 감성적인 노래이네요.
@김광현-i6y Жыл бұрын
고 장덕님을 회상하셨나봅니다 눈가에 눈물이 고이시네요
@김은경-h6y3 жыл бұрын
아 옛날 생각나네요
@새벽별-w9h4 жыл бұрын
소녀와가로등.예전 어릴때 부르던 그 감성은 온데간데 없고 왜 변곡해서 부르는지..감성 쩌는 노래를 이렇게 싼 느낌으로 부르다니요 ㅠ
@Godokhan-T.S2 жыл бұрын
오해하지마세요. 소녀일때랑 중년일때 차이며 세월도 흘렀고 시대적 분위기와 감성도 변했기에 같을수 없고 그렇다고 싼 느낌이라는 말 자체가 실례입니다. 세월의 변화를 인지하고 인정하고 수궁하고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