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윤성 선수님~~~~ 늘 고맙습니다 선수님의 투지 본받아 열심히 생활하고 또 뵙겠습니다 ❤❤
@sangbin-star2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광주팬입니다 이경기는 대전이 이겨야한다고 생각했던 경기였습니다 엄청난 투지 간절함 모든게 이뤄낸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축하해요
@미래슈퍼2 ай бұрын
ㅎㅎ 이겨서 다행입니다 전 축구선수 하성민 선수도 직관오셨네요
@user-oo6eq5wp3p2 ай бұрын
전반전에는 컨셉이 골을 먹지 말고 버티자는 컨셉으로 나온 거 같아요. 부상 선수도 많고, 주중에 경기로 피로도도 있어 맞불을 놓았을 때 이겨내기 쉽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겠죠. 이 판단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팬 입장에서는 공을 소유했을 때 전진하지 않으니 답답함을 느낄 수 있고, 지고있음에도 내려앉아있는 모습이 보기 싫었겠죠. 그래도 후반 동시에 레오를 투입하고 공격을 준비했죠. 또, 김현우 선수의 부상으로 윤도영 선수가 투입되명서 5백에서 4백으로 조금 더 공격적인 태세를 가추었고, 교체 선수들과 배서준 선수가 정말 뛰면서 흐름을 바꿔놨죠. 만약 김현우 선수가 부상이 없었음에도 이 교체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좋은 전략이였다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아니라면 불행중 다행으로 운이 따라준 거구요. 뭐 그래도 김현우 선수 부상일 때 수비수가 아닌 윤도영선수를 투입한 것은 황감독의 판단을 칭찬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경기는 전체적인 플랜을 짜오고 그걸 결과로 증명했기에 칭찬을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