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lture of nurses quite similar to the dilemma experienced by Korean soldiers l 〈Devil〉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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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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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배우 [2부]
이소희 - 김승혜 / hyehye____e
이미선 - 박소이 / so2_zy
장하은 - 김유리 / 99olll
김효진 - 나미리 / namiri__
정구현 - 김 봄 / bb__vely_
원정선(수간호사) - 이연선 camsunn@hanmail.net
의사 - 현재이 / hjae.2
환자1 - 임은욱 / eunuk1128
장소협조 - 오성병원
공동제공 - (주)새벽그룹, 임준용
극본 - 진용진 / jinyongjin92
연출 - 진용진
조연출 - 강민기
스크립터 - 강형규
연출팀 - 원정선, 김묘경, 박수진
연출지원 - 김승현
PD - 이소희
제작실장 - 백정빈
제작부장 - 박현준
제작팀 - 김단우, 김건태, 이준희, 황태흠
촬영 - 김상문
촬영B - 정인혁
촬영팀 - 심형진, 마호영, 박수련
동시녹음 - 전병준
붐 오퍼레이트 - 김연수, 정한나
미술 - 김혜린
미술팀 - 김해빈
분장 - 정가영, 박나영
편집총괄 - 강형규
편집 - 강형규, 이상훈
캐스팅 - 최정진
데이터 - 김준범, 박해인
믹싱 - 전병준
Thanks to - 이형원
Kkwon, OMR_오답노트_출석체크_에듀허브, 뚜뜌, Kyung Chul Shin, 여니마미, 신승훈, 강진구, Jason Lee, 나모리, 김미리, 승수승수, kjh, KL, 강지연, 김태경, 김종현, CRAZY GREAPA, Sueng-hwa Song, 김동현, user-ls9qu6sf2n, 김건우, Superpp, 주저자 (주저자), 이현우, 이하연, 핸꾹잉, 우우우, 김남희, 푸르던, 민채 김, 이재용, 성윤미, junhoyoung kim, 멍하룽, 박하연, Say U, 호랭이, 그냥저냥, 쁑ㅇ삥뽕?, 나노니, 김시훈, 차워니 님 Blue Tie Master 멤버십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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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900

@SSam-D 2 ай бұрын

ㅋㅋ악마같이 하니 버림받고 잘해주니 개같이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고증 잘 표현해서 소오름이다

@user-vy7pc8nz4 2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뭐든 적당히 해야하지 않나 싶음

@user-mq8vv9du3p 2 ай бұрын

@@user-vy7pc8nz4 적당히가 대체 뭔데 ㅋㅋㅋ

@seungmjnjo9988 2 ай бұрын

@@user-vy7pc8nz4 그적당히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움ㅋㅋㅋ

@shk5899 2 ай бұрын

ㅋㅋ군대맞네

@ParkChanGook 2 ай бұрын

우리가 군생활해봐서 알듯 개새끼가 한명은 있어야함

@IRIN-vz1jz 2 ай бұрын

이거 회사도 똑같음. 너무 천사같이 대해주면 개같이 기어오르고 자기한테 일 가르쳐주는 선배 갖고 놀려하는 인성쓰레기들 꼭 있음 아닌 사람이 걸려서 서로가 고마움을 알고 예의있고 그러면 서로 나이스고 회사 분위기도 좋아지긴 하는데 그럴 확률은 높지 않고 인간이 원래 적응의 동물이라 긴장안하고 너무 편해지면 정신상태가 해이해지기 엄청 쉬움 그래서 서로 적당히 긴장 주는 관계가 가장 좋음

@user-ht1wo5ft9j 2 ай бұрын

좋아요는 많은데 댓이없네

@abcdefg7636 2 ай бұрын

제가 그렇게 하다 하극상 당했잖아요 싸이코같은 인성쓰레기 만나가지고... 하아

@29금최신이슈다큐 2 ай бұрын

전 인기 여돌 휴지필수라이브 레전드 🔚팔로우도 많은데 얼굴 다팔려써♥ 역대급이니까 없어지기전 얼른 구경해 너무 유명해서 깜짝 놀랬는걸

@user-cq6qz2hf7r 2 ай бұрын

사람은 시스템에 움직일뿐 그 사람의 인성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망한다 대표적인게 정치

@보플_BoPplle 2 ай бұрын

나도 채찍보다 당근이 쉬워서 사회초년생때 첫 후임한테 잘해주다가 당했는데..ㅎㅎ 동갑이었어서 더 기어오르더라. 어찌해야 맞는건지 몰라서 세게나갔다가 사이가 틀어졌었는데 줄타기하는게 진짜 어려움...

@user-nv1tv5ef8i Ай бұрын

효진쌤이 ㅈㄴ 현자임 ㅋㅋ 걍 저런 정치판에 몸 안담구고 자기 일만 하는 게 베스트지

@catthestupid2686 Ай бұрын

음 확실히 그게 현명하군...

@user-sjiwkdkncbznq Ай бұрын

자기한테 프리셉터 안시켜서 그렇지. 시켰으면 똑같은 고민할수밖에 없음ㅋㅋㅋ

@user-id8us7js2g Ай бұрын

걍 원래 전부 효진쌤처럼 자기 할일함 근데 거기에 프리셉터라는 책임이 요구되면 그때부터 영상처럼 고민과 갈등이 생기는 거지

@gyugyu1893 Ай бұрын

누가 얼굴 붉히고 모두가 싫어할 군기반장을 자처하고 싶겠음 ㅋㅋ 큰 뜻이 있거나 그걸 함으로써 큰 이득 보는거 아니면 안하지.. 근데 프셉 한다고 해서 돈 더주거나 승진 빠른가? 그런 것도 아님 그냥 내 밑에 어린애 하나 데리고 다니면서 케어해야하는 수준인데 누가 하고 싶겠음? 바빠 뒤지겠는데 걸리적거리면 여친 남친이라도 슬쩍 짜증섞인다. 근데 어쩌냐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

@Bobo-ts6ew 2 ай бұрын

학교다닐때보면 알잖아 ㅋㅋㅋ 착한 쌤 시간은 개떠들고 다 잠자고개판이고 무서운쌤 시간은 아무도 안자고 조용함ㅋㅋㅋ

@7ucc3cnu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ㅌ

@user-ol3jp7kr1q Ай бұрын

ㄹㅇ 군대까지 안가도됨 학창시절 학교만 다녀도아는걸. 검고애들은 모르려나

@yo-pk1uw 2 ай бұрын

잘해주면 나태해지고 혼자다하게됨 ㅋㅋ 이건 걍 진리임 기강은 적당히 있는게 좋음

@SpkToYou 2 ай бұрын

적당히 해야함 여군장교처럼 말고 ㅡㅡㅋ

@user-ql9yo9gl7q 2 ай бұрын

@@SpkToYou ㄱㅇㅈ?

@lillardtime4984 2 ай бұрын

ㅇㅇ 필요악은 어느 정도 필요함 저정돈 아니지만

@aliceroom1195 2 ай бұрын

적당히가 필요하긴 함... 그런데 대부분이 그 적당히가 안돼서 문제 나도 잘해줬더니 지 알거 다 알고 나서부터 맞먹으려드는 경우도 보고 내가 밑으로 들어갔을때 하루도 안돼서 태움하는 경우도 봤다

@user-wm1dm6nl8m 2 ай бұрын

기강 잡는건 중요하지만 고문하고 괴롭히는건 하지 말아야지 그 둘을 구분하는것도 지능임. 고문하고 괴롭히면 당하는애가 괴로운건 당연한거고 가해자 지 인생도 결국 망치는데 왜 그걸 모르나 몰라

@choichef.v 2 ай бұрын

진짜 편하게 해주는 게 전부는 아님. 적당히 채찍에 당근을 주면서 이렇게하면 혼나고 이렇게하면 칭찬 받는다는 걸 알게 해야함

@vendetta30182 2 ай бұрын

그걸 비로소 밑에서 배우는 사람 본인이 타인의 지시 없이 융통성 있게 판단할 수 있는 상황에까지 이르러야지. 당근과 채찍을 각각 리더의 손에 쥐어 주는 이유가 있지, 채찍 2대가 아니라.

@IlllllllIIIIIIl 2 ай бұрын

나도 저랬는데 결국 상병때 갈구게 되더라 인간이라는게 이등병때랑 상병때 마음가짐이 완전 달라

@Gotothehell 2 ай бұрын

@@IlllllllIIIIIIl 그건니가못해서그런거고ㅋㅋ

@user-or9ck2oj8s 2 ай бұрын

그거 강아지 훈련으로 되게 잘되던데

@risky7770 Ай бұрын

난 선배가 저런식으로 ㅈ같이 나오면 그냥 천사던 악마던 초장부터 잡아 족쳐버림

@sa-qo8ij 2 ай бұрын

잘해주면 왜 기어오르나 알아봤는데,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무의식중에 자기같은 사람한테도 잘해주는 사람을 아래로 본다고 하네요.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안태우면서 가르치면 오히려 감사히 배웁니다. 사바사예요.

@user-ec8gt7jo7x 2 ай бұрын

경기도 얼짱 이지연 수업하며 볼펜으로 ㅈㅇ 비됴 아주 잠깐 게시함ㄱㄱ

@Ijyuinshigeo Ай бұрын

@@user-ec8gt7jo7x???

@user-bi8fu7mj8i Ай бұрын

사바사바 아이사바

@a01022997074 Ай бұрын

그게 맞네.

@user-bh4nl7xb8o Ай бұрын

난가......ㅠ

@LoveZzz3 2 ай бұрын

당근과 채찍을 사람 성향마다 다르게 잘 골고루 주는 사람이 베스튼데 그게 보통 쉬운일이 아닐뿐 아니라 그런 사람이 있을수 있나 싶음.... 대부분 뭐하나 마음에 안들기 시작하면 다른것들도 하나하나 안좋게 보이기 시작하니까.. 사람이 싫어지고 본인도 감당이 안되니까 화를 내는거지 ㅋㅋ 혼낼땐 빡세게 혼내고, 잘 해줄땐 잘 해줘야됨, 혼자서 힘들면 최소한 잘해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user-ec8gt7jo7x 2 ай бұрын

경기도 얼짱 이지연 수업하며 볼펜으로 ㅈㅇ 비됴 아주 잠깐 게시함ㅎㄱ

@좋아 2 ай бұрын

다음화엔 하은쌤 유하고 편하게 가르쳐주다가 실수해서 투약사고 날거 같음 그래서 주인공이 미선이처럼 변하고 끝날듯

@user-vy8xy5rh1j 2 ай бұрын

와 인정요ㅠㅠ

@yyyyyoungg 2 ай бұрын

근데 이게 ㄹㅇ 현실임

@hib1997 2 ай бұрын

없는영화 고인물이노 ㅋㅋ

@user-jd7lq4co6y 2 ай бұрын

일주일 안기다려도 되겠고만

@Xorrm 2 ай бұрын

고인물이다

@aday1943 2 ай бұрын

어디든 기강이 조금은 있어야함. 근데 업무 외 적으로 갈구는 사람들은 꼭 한명씩 있음.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사람만든다,군기반장이다 이런 븅신같은 생각 하고있음. 100%

@user-ec8gt7jo7x 2 ай бұрын

경기도 얼짱 이지연 수업하며 볼펜으로 ㅈㅇ 비됴 아주 잠깐 게시함ㄷㄷ

@aiolen672 Ай бұрын

병원에선 실수 하나에 사람목숨이 달려있으니 기강이 심할수밖에 없는듯

@Kraaz-ep7mg 2 ай бұрын

진심 소름.. 소희분 입장이 제 경함담 입니다. 태움 없애려고 당했던 악습 없애고 잘해줬더니 밑에 놈, 또 그 밑에놈들.. 첨엔 좋다 좋다하다가 나중엔 기강 무너지고 일 안 돌아가고 하극상까지… 게다가 일이 안 돌아가니 결국에 일 내리지도 못하거 상급자인 내가 나갈 때 까지 다 맡아서 했네요.

@user-pt5ui1bk9v 2 ай бұрын

시벌새키들이네요 저는 오히려 그게 감사해서 열심히하는데 글쓴이님좋은분같아요 응원해요!

@Woopha Ай бұрын

니가 조직문화 다 망쳐놓은 주범이네

@risky7770 Ай бұрын

갈궈도 자존심 건드리지 말고 갈궈야 됩니다. 하극상을 했다는건 뭔가 윗사람이 아랫사람 자존심 건드리면서 갈궜다거나 그런기 있으니깐 하극상 하는거에요

@sik6586 Ай бұрын

? 자존심을 안건드려도 마냥잘해주다 잡으려면 꼴값떠느니 어쩌니 우숩게보고 하극상함

@risky7770 Ай бұрын

@@sik6586 근데 초장에 족치고 잡으면 더 칼갈고 달려들고 지랄하는게 인간 심리임

@user-lg3do9kw3m 2 ай бұрын

생명을 케어하는 직업인데, 적당한 긴장감은 있어야된다고 봄. 단, 꾸짖는 만큼 칭찬도 확실히 해줘야되고 선을 넘어선 안되겠죠

@user-oj7bt7yc8o 2 ай бұрын

ㅇㅈ 칭찬한마디로 내가 몇달을 버텼지

@timewarf 2 ай бұрын

배우님 천우희+안지영 섞어놓은 거 같음 ㄷㄷ

@user-tl9fd5yi5e Ай бұрын

ㄹㅇ 마스크 취저임

@dopetubelee8529 Ай бұрын

누구배우요? 악마쌤은아니죠?

@faact0202 Ай бұрын

@@dopetubelee8529 악마쌤도 이쁘심, 역할에 너무 몰입하지 마셈 ㅋㅋ

@dopetubelee8529 Ай бұрын

@@faact0202 ㅇㅋ 악마쌤 내스타일임

@user-lo7eb1un8e Ай бұрын

바타닮았는데

@Ol77l. 2 ай бұрын

사람자체를 싫어해서 갈구는거랑 사람만드려고 갈구는건 구분해야함

@29금최신이슈다큐 2 ай бұрын

전 인기 여돌 휴지필수라이브 레전드 🔚팔로우도 많은데 얼굴 다팔려써♥ 역대급이니까 없어지기전 얼른 구경해 너무 유명해서 깜짝 놀랬는걸

@user-xb3nc2ug9q 2 ай бұрын

위에 두새끼는 좀 갈궈야겠노

@user-io9cu1nl8p 2 ай бұрын

그거 당할때는 모르죠

@muup1272 Ай бұрын

국결이 답임! 간스유예기엔교😊

@user-jinooo Ай бұрын

@@user-io9cu1nl8p 당할때 모르는게 관심병사임. 지가잘못해서혼나는지 씹억까인지는 구분하지 보통

@user-lk3su2me5u 2 ай бұрын

이게 무슨 말이지.. 저렇게 군기 잡고 사람 몰아세우면 안할 실수도 해요.. 저렇게 가르쳐주면 고마워서라도 더 열심히 하고 배우려 하지 무슨 군기가 빠지고 기어오른다뇨.. 애초에 군대도 아닌데 왜 직장에서의 군기가 필요한가요 위계질서와 군기는 엄연히 다릅니다

@user-dd3yd5hm2m 2 ай бұрын

현 신규간호사인데 진짜 인정합니다..소희쌤같은 천사쌤이랑 같이 일하는 날에는 솔직히 출근길부터 긴장이 덜 되는 건 맞아요. 그치만 똑같이 제 할일 열심히 하고 열심히 뛰어다닙니다..그리고 저렇게 갑자기 라면먹는 간호사가 어디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ㅠㅠ

@Seika_park Ай бұрын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이건 사람 바이 사람임. 잘해주면 이걸 역으로 이용하는 악랄한 애들이 있음 님 이론대로라면 공산주의도 이미 성공함

@woduq12 Ай бұрын

5명중 2명은 말로 해도 알아듣고 내가 배려해주는 걸 알아줘서 열심히 하지만 3명은 갈궈야 듣는 다는 걸 군대에서 배움

@Yejamae Ай бұрын

오냐오내 해주면 잡아먹히는건 자연의 섭리임 나대지마셈

@mhk2350 Ай бұрын

미필검거 ㅋㅋ

@user-gc1tx6zs3m 2 ай бұрын

태움 있는 병원 없는 병원 다 다녀봤지만 태움 없는 병원이라도 그것도 젤 막내인데 저렇게 극단적으로 막나가는 간호사 본적없어요,, 뭔가 태움은 필요하다고 말하는것같아서 속상하다.. 태움 없어도 충분히 잘할 수 있는데..

@user-qz7zj6ut2s 2 ай бұрын

꼭 태움 문제가 아니라.. 일반 회사에서도 군기 심하게 잡으면 그것도 그것나름대로 장단이 있고.. 또 잘해주면 잘해줘서 개처럼 기어오르는 게 한두번이 아님...

@p_pumpkin 2 ай бұрын

@@user-qz7zj6ut2s ㅇㅈ

@aliceroom1195 2 ай бұрын

나 같은 경우는 쪼아대면 하던 것도 못하는 사람이라 태움이든 기강 잡는거든 반대

@user-qz7zj6ut2s 2 ай бұрын

@@aliceroom1195 님처럼 풀어줘도 알아서 잘하면 상관이 없는데.. 진짜 잘해주면 기어오르고 일도 뭐같이 하는 몇몇 인간들 땜에 문제가 생기니... ㅠㅠ

@youtuview_o_o 2 ай бұрын

@@aliceroom1195 근데 잘한다고 긴장 풀어주면 긴장감없이 느~ 슨해져서 언젠간 사고침. 그리고 집중도 안하고 누가 터치도 안하고 프리하게 냅두니 자기세상 지멋대로 하려고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풀어준다고 알아서 잘하면 그건 천명중 한명 있을까 말까한 정도 대부분 풀어주면 사고치거나 기어오름 그게 인간의 심리라

@user-fj7ye9zi8y 2 ай бұрын

미선연기 하시는 분 너무 연기 잘 하신다 저 눈빛 진짜 찐 간호사임 ···

@user-su2ju9fp4x Ай бұрын

ㄹㅇ 저 세모눈

@user-lw6ip4ww4t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군대랑 똑같노, 후임 조지면 부조리인데, 또 안조지자니 기어오름

@oWo-ri5rp 2 ай бұрын

감정이나 과한 억까는 넣지 않게 선을 잘 타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으니.. 과하게 했다가 풀어지고 다시 슬슬 과해지고 무한반복

@park1613 2 ай бұрын

생각이 있고 배운애들은 잘해줄때 지들도 잘하는데 못배운새끼들은 좀만 잘해줘도 기어오름 군대후임은 맞춤형으로 대해줘야함

@ya-ki6pz 2 ай бұрын

본인이 잘하고 강하면 안기어오릅니다

@kimjaehan9393 2 ай бұрын

@@ya-ki6pz사람이 그렇게 항상 완벽하기가 쉽지 않아요. 누구나 결점은 있고, 영악한 사람은 언젠가 그 흠을 파고 들겠죠.

@Seika_park 2 ай бұрын

@@ya-ki6pz 님 밑의 부하직원: 저분이 저를 심하게 뭐라했어요. 폭언으로 신고할꺼에요 흑흑흑

@tortoise55 2 ай бұрын

하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마지막 스테이션 엉망진창인데 라면들고 나오는 하은이보고 머리 쥐어뜯었다 좋아하는 배우가 한 역할이여도 빡치는건 어쩔 수 없구낰ㅋㅋㅋㅋㅋㅋㅋ 휴우

@user-mg7sh8tq9e 2 ай бұрын

현직 간호산데 ㄹㅇ 나 신규때 당한거 내 선에서 끊으려고 풀어줬는데 6개월쯤되니깐 꼭 선 못지키고 기어오르는애들 있음. 그래 기어오르는것까진 봐줄수있다치는데 본인 일은 다 끝내놓고 가야할꺼 아니냐.. 그것도 평일보다 한가한 주말에.. 다 못끝내서 부탁하는 입장이면서 미안하단 한마디없이 쌤 좀 부탁해영~ ㅇㅈㄹ 하는것들 보면 계속 봐줘야하나 이 생각도 들고 그냥 나 당했던것처럼 잡아보자니 윗년차들이랑 똑같은년 될것같고 후..

@user-pp5kp8hv2m 2 ай бұрын

그냥 자기 생각에는 난 힘들었으니까 내 밑에는 조금 편하게 해줘여겠다 이런 마인드였겠지 근데 왜 단체에 규율이 있고 계속 내려왔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되는건데…결국에는 님 윗사람들이랑 똑같이 행동하거나 그렇게 먹히거나 둘중 하나임 신규들은 그 행동에 고마워 할까? 그 전에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는데 수직 관계가 흐려진 순간 끝난거임.그건 당신 문제…영웅이 해볼려다가..

@user-fn4tt8on4t 2 ай бұрын

아씨 개공감됨 ㅠㅠ 나만 가운데서 호구잡히는 너낌임

@bbongb8954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얘기 들어보면 다들 지만 잘났고 지만 일잘하고 애들이 못 따르지ㅎㅎ 결과가 과정을 대변하는거란다. 후임이 생각만큼 못 따라온다면 결국 너가 틀린거고 너가 능력이 부족하다는 반론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user-mg7sh8tq9e 2 ай бұрын

@@bbongb8954 댓 달꺼면 글이나 똑바로 읽던가 장문 해석 능력 안되면 달지를 말던가 난 내가 일 잘 한다고 한적 없고 신규시절 말도 안되는걸로 당했던거 단지 끊으려는것뿐 그리고 밑에 적은 후임은 못 따라오는게 아니라 일을 안하고 간거임 그럼 인간 대 인간으로 미안한 자세라도 취해야하는 기본적인 예의를 말하는건데 국평오짓 하고있네..

@bbongb8954 2 ай бұрын

@@user-mg7sh8tq9e ㅋㅋ 제대로 이해하고 똑바로 달았음. 회사일 하는데 인간적인게 어딨음? 할일 이상을 하면 추가 고과고 제 할일도 못하면 마이너스 고과 내지 징계 처리하면 되지.내가 일하고 있는곳은 3out제라 해서 본인 프로젝트 개발기한을 넘기면 가차없이 아웃이거든. 그것만 지키면 누가 뭘 하든 신경을 안쓰지. 또한 인턴3개월 기간 후 정직원채용 최종평가시, 점수 미달이면 바로 아웃이야. 뭐하러 폐급을 가르치며 써야하는지도 의문인 점이지. 생각보다 잘하는 사람은 널렸고, 지원하겠다는 사람도 넘쳐나잖아. 난 굉장히 만족하는 제돈데 간호사는 그런 시스템이 없는건가? 태움, 갈굼, 이런 문화를 옹호하는건 아니야. 특히 업무적인 능력 미달을 가지고 인신공격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건 더더욱 미개한 짓이지. 그냥 자르면 되거든. 당신은 이유없이 갈굼을 당했다고 하지만 그건 윗사람 얘기도 들어봐야해. 당신이 후배를 보며 인간적인 도리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듯이 당신의 선배들은 당신을 보며 더한 생각을 했을 수도 있거든. 이건 거의 100프로인게 경력자가 비경력자를 바라볼땐 무수히 많은 헛점이 보이는게 사실이잖아.그걸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조언이 될수도 갈굼이 될수도 있는거지 당신이 쓴 글을 보면 글에 내포 되어있는게 나는 일을 참 잘 하는데 위에서 이유없는 갈굼과 괴롭힘에 힘들었고, 그 이유없는 괴롭힘과 부당함이 싫어 후배들에게는 그 악습을 끊으려 하는 좋은 선배인데, 밑에 애들이 인간적인 도리도 모르는 폐급이라 내가 이렇게까지 신경써줘도 모르고 제 할일도 못하는 애들 때문에 미치겠어. 나좀 칭찬해주고 위로좀해줘~ 이렇게 느껴져. 내가 잘못 이해한거라면 사과할께. 글을 읽고 이해하는것 주관적인거니 그러려니 해주면 고맙고 근데 글을 쓰다보니 2편까지 공개된 이 영상의 주인공 모습같네?

@jcb7905 2 ай бұрын

진짜 현실이라 막막하다... 어느 집단에서나 악마가 필요한이유..

@math_r9250 2 ай бұрын

근데 병원은 진짜 엄격해야 맞는 거 아님? 긴장감 없으면 매일 의료사고 남 ㅋㅋ;

@haruno0821 2 ай бұрын

군대든 병원이든 건설현장이든 무언가와 싸우는 최전방인데 긴장끈 놓치면 큰 일 나는거쥬

@dev-orb 2 ай бұрын

그 악마가 얼마나 고마운 악마였는지 악의없는 순수악을 마주하면 그때 그리워지죠..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 그런 생각으로 일하면 그때부터 사람이 죽고 의료사고 생겨서 수억원대 소송이 들어오고 정리상태는 개판이고 나만 그게 보이고 내가 악마를 때려눕혔으니 악마가 될 수도 없음

@user-fk6jg9yw2c 2 ай бұрын

@@math_r9250 군대랑도 다르죠 ㅋㅋㅋ 군대도 사실은 "모의"훈련, "시뮬레이션"훈련인거고 병원, 소방 이런건 매일매일이 실전이니 ..

@user-hv4ew5dw5c 2 ай бұрын

@@user-fk6jg9yw2c 군대도 실전인데, 전시와 같은 병과도 있고, 전시와 같은 상황속에서 훈련하고, 혹시 군캉스 전역 하셨나?ㅋㅋ

@_hhhhhhhhhhhh_h 2 ай бұрын

재미써.. 미선이 연기 너무 잘 해...... 밖에서 눈 마주치면 오줌 지릴듯 ㅠㅠ

@autum_no 2 ай бұрын

무서워….😞

@muup1272 2 ай бұрын

간스 유예기엔교!!!!!!ㅋㅋㅋㅋㅋ

@ethamdosa 2 ай бұрын

@ykhpower 2 ай бұрын

눈 크기 다른거 ㄹㅇ 찐 바이브

@user-lr6vx2hc7d 2 ай бұрын

내 눈에는 섹시해보임

@Milk_Mung 2 ай бұрын

이번 시리즈 개재밌네

@xnxn0b 2 ай бұрын

다들 연기 너무 잘하신다

@doesntmkesense 2 ай бұрын

침상난간 꼭 올려둬야해요... 진짜기본입니다ㅠ

@user-ec8gt7jo7x 2 ай бұрын

경기도 얼짱 이지연 수업하며 볼펜으로 ㅈㅇ 비됴 아주 잠깐 게시함ㅅㅋㅋ

@PinkcuteS2 2 ай бұрын

무서워요@@user-ec8gt7jo7x

@user-xm9jq5xc3s Ай бұрын

그거 넘어서 낙상하는 사람도 있음... 낙

@p0p0p6 Ай бұрын

@@user-xm9jq5xc3s22 인정요

@user-ed6wp8ps9b 2 ай бұрын

연기는 진짜 인정... 넘 잘함 모두들

@29금최신이슈다큐 2 ай бұрын

전 인기 여돌 휴지필수라이브 레전드 🔚팔로우도 많은데 얼굴 다팔려써♥ 역대급이니까 없어지기전 얼른 구경해 너무 유명해서 깜짝 놀랬는걸

@526eonn 2 ай бұрын

배우들 그대로 쓰는거 넘 조음 ㅜ 연기 진짜 미쳤어

@user-zx1cm2dc4x 2 ай бұрын

배우들 연기 진짜 잘하네요

@user-id4iv4pb3v 2 ай бұрын

근데 한번 크게 실수하면 환자 생명이랑 연관된 직업이니까ㅠ..나쁜마음으로 괴롭히는게 아닌 이상 엄격하게 알려줘야 하는건 맞는듯

@ooooo3017 2 ай бұрын

군대에서도 악역이었던 선임이 신고당해서 전출가거나 다른데로 빠지면 초반에는 뭐 이제 행복할일만 남았네 하지만 결국엔 밑에 애들 기어오르고 선임 먹으려함 기강이 해이해져서 실수도 더 많이 하는것 같고 그러면 결국엔 상병장들만 피곤해지는거지 작중 미선은 필요악이라고 봄

@user-rt2ps6jh8r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제가 갈굼을 너무 많이 당해서 제 라인부터 바꾸려고 했는데 진짜 에이스들은 좋게 말해도 잘하는데 폐급들은 그냥 개빠지기 때문에 악습은 필습입니더

@user-gn3to6gk4q 2 ай бұрын

일못하면 갈궈야되는건 진짜 맞긴해 ㅋㅋㅋㅋㅋㅋ

@LurIkerIBorrIow 2 ай бұрын

제가 딱 그케이스 였음.맞선임이랑 3개월?2개월 차이였는데 상병 달때까지 악마였음.근데 제가 상병 다니까 흔히 짬대접 해주려는거 보였는데 영창갔음.내가아닌 내 맞후임 군번들이 찔러서.. 근데 그 맞후임은 나 병장달때쯤 지 멋대로 하다가 제대전에 똑같이 영창감 ㅋㅋㅋㅋ.진짜 악마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거 맞음 ㅋㅋㅋㅋ

@qwerasdf12343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일할때는 빡세게 놀때는 잘 풀어줘야함 그 선을 잘유지하는 사람이 군생활 잘하는 사람이었던거고 못하는사람은 모든일에 개 ㅈㄹ을 너무하거나 모든일에 한없이 너그럽게 풀어주거나 였지

@user-ul4ye8rv9f Ай бұрын

악역선임도 있어야하고 선역선임도 있어야함 ㅋㅋㅋㅋ 그리고 악역 선역 둘이 친하지

@dotorii_ 2 ай бұрын

다들 연기 진짜 잘한다…

@rkslgh2nd 2 ай бұрын

나 대병 6년 경력으로 나름 뇌피셜 통계 내자면 일 잘하는 간호사보다 일 못하고 미루는거 습관된 애들이 화 더 잘 냄. 일 잘하는 애들은 태우는 시간 자체를 아까워 함ㅋㅋㅋ그럴 시간이 어딧음..ㅠ 당장 해야 될 일이 산더미인데ㅋㅋ 그래서 나도 신규 때 내 프셉이 '더 혼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이 없다. 일단 수습부터하고 넌 이따 일 끝나고 보자'고 했었음ㅋㅋ(물론 끝날때쯤 까먹으심) 반면에 일 못하는 애들이 꼭 신규들 감정적으로 태움...ㅋㅋ 내 동기가 그랬음.

@user-wd5ys3ul9o 2 ай бұрын

사바사 우리는 일잘하는 사람들이 잘태웠음 저렇게 따로 안부르고 스테이션에서 ㅋㅋ

@user-ox1rz3hl8o 2 ай бұрын

훈훈하긴해도 밋밋하게 끝나나했는데 소희가 이제 미선이같이 흑화할 차례군ㅋㅋ이게 이상한게 군대도 그렇고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는게 문제란 말이지ㅋㅋㅋㅋ

@Tanto7777 2 ай бұрын

동감이 가면서도 진짜 인성 안 좋은 사람이 내 위에 있으면 그 직장 다니기 정말 힘들다... 아래 사람도 마찬가지.. 잘해주면 기어 오른다..뭐든지 적당히 해야 되는데 그 선을 지키기가 참 힘들지..

@hib1997 2 ай бұрын

드디어 없는영화다운 없는영화가 .. 너무재밌어요

@muup1272 2 ай бұрын

간스유예기엔교다!!!! 알아서들 처신 잘해라!!😊😊😊

@dongwonyou5413 2 ай бұрын

@@muup1272 넌 걍 여자 못만날듯ㅋㅋㅋ

@Jihye568 2 ай бұрын

ㄹㅇ진용진폼 돌아왔다🎉

@designhaus212 2 ай бұрын

개돼지들이 따로 없네요, 이거 베낀 영화예요. 즉 있는영화. 하정우의 '용서받지 못한 자'

@user-xm9jq5xc3s Ай бұрын

대신 현실이랑 거의 안맞고 픽션으로 보셈.

@HYUN91826 2 ай бұрын

태업이 나쁜걸 알면서도 안없어지는 이유가 있음.. 사람 목숨을 담보로 업무를 보는데라 한번 실수하면 치명적이라서, 긴장도가 높게 유지되는 조직 특성상 기강이 심해지는 것 같음.. 항상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user-bx7gg4fe9b 2 ай бұрын

저정도는... 그래도 착한편인게 뒤로가서 혼내잖아요ㅋㅋ 환자앞에서 화내는 태움이 제일 😢

@user-xj7we6ic2l 2 ай бұрын

보고있는데 넘 재밌어..

@user-pg4pf5rb5y 2 ай бұрын

분위기와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user-wn3kg1np5u 2 ай бұрын

1주일동안 기다렸습니다 ㅠㅠ

@user-xc8zr9rs4t 2 ай бұрын

잘 만들었네 재밌어요!

@user-xm2wu8kv3k 2 ай бұрын

하 진짜 개재밌다… 담화까지 또 어케 기다려…

@user-wh1mt9xc8t Ай бұрын

웹 드라마 처음 보는데 배우분들 연기 잘하시고 재밌네요 다음편 기대되네요

@user-lv1mq7qc3j 2 ай бұрын

미선이도 어느 정도 잡히고 나서부터는 간섭 심하게 안 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꼭 필요한 역할이긴 했네

@user-dw6sj6wf3z Ай бұрын

ㄴㄴ 그건 아님. 왜냐 프로세스대로 가르쳤으면 낙상사고 보고 했어야함. 그냥 지 실수에는 관대하고 남의 실수에는 물어뜯는 사람임. 책임전가는 기본이고

@hiphopmusician0 2 ай бұрын

김유리 배우는 볼때마다 너무 이쁘네

@user-ux5hl3nt9d 2 ай бұрын

개재밌네 이거ㅎㅎ 연기도 잘하시고 몰입감 쩌네요

@user-od5wg1qd6x 2 ай бұрын

기다렸다

@user-bd6jq3wo3z 2 ай бұрын

오히려 내가 안 갈구면 밑에서 기어오른다고 조직 내에 저런 쓰레기 같은 악마가 꼭 필요하다는 사고방식은 진짜 절.대 아님. 영상이 말하고자 하는거에 본인이 휩쓸리지 않앗으면 좋겟다,,정말 이거 관련해서는 너무 할 말이 많은데 다 쓰진 못하겠고, 미선이 같은 악마가 필요하다는 사람은 아마 간호사가 아니거나 태움을 한적 있거나 태우는 간호사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네

@user-ei3dk2gt5b 2 ай бұрын

어느 직장이든 어느회사든 간에 알려주고 가르쳐 주는건 딱 그 안에서 감정 빼고 알아듣게 딱딱 말해주고 끝나면 되고 질문 들어오면 말해주고 조언으로 끝! 내면되는데 저렇게 열악한환경에서 감정까지 실어서 말하면 그 밑에 아무도 못들어옴.. 요즘은 저런상사 일부러 자르기도 하더라… 여자들있는 직장은 진짜 너무힘듬…

@cavin_666 2 ай бұрын

한국판 Black Mirror 같아서 좋음. 이런 느낌 계속 해줘요

@user-wb4io2vs8x 2 ай бұрын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양아치 같은 인간이 많음.

@user-id1111 2 ай бұрын

아 역시 진용진.. 기다렸어요!

@r3t34rkrl3kl Ай бұрын

1편과 2편이 극과 극을 달리네요 ㅋㅋ

@qazwsxedctgv 2 ай бұрын

필요악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user-mb8ss2xc8d 2 ай бұрын

미선님 만큼의 저정도 갈굼은 아니더라도 일을하는데에 있어서 엄중하고 엄격할 필요는 충분히 있는 것 같아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기도 하고

@user-ym3vx2qx2u Ай бұрын

적당한 군기는 필요함 그래야 정신차리고 일하지 본인 경험담임 현직 간호산데 물론 환자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현장이라 무조건 정신차리고 경직되서 일해야하는데 신규때 사고 치고 실수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군기잡는 쌤하고 마음편한 쌤하고 일하면 확실히 차이가 있음. 군기잡는 쌤ㅎㅏ고 일하게되면 일단 더 정신빠짝차리면서 내 한계를 뛰어넘게 됨. 더 열심히 할수 밖에 없고 더 한발 앞서서 해내야하니까. 마음은 좀 불편하지만. 반대로 마음편한 소희같은 쌤이랑 일하면 그날은 마음 졸라 편한데 편하다보니 내 능력 이하치로 일하게됨 어차피 뭐라하지도 않으니까. 이건 인간이라면 어쩔수없는 것 같음 . 특히 간호사같은 환자 생명을 다루는 일은 단 하나의 실수때문에 목숨이 왔다갔다 할수 있기때문에 더 엄하고 경직되고 군기는 있을수 밖에 생각함. 그리고 적당한 군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대신 정말 사적인 일이나 인신공격 이런건 무조건 아닌거고 딱 일적인 상황에서 지적하는건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봄. 봐봐 소희 마인드는 훌륭하지만 적당한 군기없이 포용만 하려고 하니 벌써 신규 라면먹고 흐트러지는거봐 그리고선 소희도 이제 어쩔수없이 좀 엄해질수밖에 없어서 지적하면 신규는 또 뭐야 잘해준다매 바뀌자매 똑같네 이지랄 하면서 기어올라

@user-od4ng8er4l 2 ай бұрын

진짜 기다렸다!!!!

@7Mutd7 2 ай бұрын

애기들 정말 힘들 게 산다 다들 고생이네 누구든, 어디에 있든 힘내십시요

@user-ec8gt7jo7x 2 ай бұрын

경기도 얼짱 이지연 수업하며 볼펜으로 ㅈㅇ 비됴 아주 잠깐 게시함ㅇㅇ

@user-rr3wx4ke8q Ай бұрын

그쪽도 행복하세요

@QR09 2 ай бұрын

미선눈나 고생했어~

@user-zk9is3nd4v Ай бұрын

뭔가 단단히 다들 착각을 하고 있는데 악마가 나를 위해서 화를 내는건지 지감정 하나 컨트롤 못해서 화를 내는건지 그게 듣는사람에게는 티가난다 악마가 버림받는 대다수의 이유는 그냥 죶같아서다 대다수는 상황이 죶같으니까 화를 죤나 내는경우가 태반이고 지도 미안한지 다 너를 위해서 한말이라고 포장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user-pq1pn1yx7o Ай бұрын

현실고증 미쳐따… 사소한 알바에서도 잘해주고 본인보다 더 두세배로 일해도 티안내면 감사할줄 모르고 저렇게 행동하며 선넘던인간들땜에 현타왔는데 이걸 이렇게 표현하시다니 역시 진용진님! 제가 느낀건데 무한대로 친절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저렇게 감사할줄 모르는인간들 10/7인 것 같습니다 적당한기강은 필요한거 같아요! 정말 괜찮은사람한테만 잘해줍시다

@user-md4cp2xe5g 2 ай бұрын

소희 보는내내 어디서 봤는데.. 했는데 취향에 나온신 분이였구나.. 연기대박..

@myongmyong_i 2 ай бұрын

하은이도 짱세연

@SKY_Citizen 2 ай бұрын

미선이는 민영이

@davina6308 2 ай бұрын

취향이 뭔가여?

@SKY_Citizen 2 ай бұрын

@@davina6308전에나온 없는영화의 제목

@ZM99592 2 ай бұрын

@@davina6308 없는영화 취향 치시면 나옵니다

@user-rt2ps6jh8r 2 ай бұрын

군필자들은 안다. 갈굼. 태움. 악마를 없애려고 바꿔보려고 했다가 아랫것들 개빠지는 모습을 보면 다시 악마가 생길.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악습 이어가지 마세요 보급관이 말하길 악습은 없애야 한다고 했습니다 모든게 적당히가 좋아요)

@iveronflated 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user-dj2rr2lk3x 2 ай бұрын

ㄹㅇ어느정도 군기는 필요함

@user-hq6xn8nx6z 2 ай бұрын

미필들은 후임들 빠지는것도 못봐주냐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단순히 보상심리나 눈꼴셔서 그런게 아니라 내가 선임때 그러다 사고나면 내책임되서 내가 거시기 되서 그런거임.

@user-fs4hp6nq7t 2 ай бұрын

한명은 있어야함 그리고 올라가면 알게됨 왜 그랬는지

@fox_is_mew 2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레알ㅋㅋㅋ존나 풀어줬더니 새1끼들 개 빠져가지고 ㅋㅋㅋ인간답게 대우 해줬으면 최소 인간의 행동을 보여야지 하

@user-ud1vv8yt1u 2 ай бұрын

ㄹㅇ 명작 간만에 나왔네

@user-qn8qg9mj7u 2 ай бұрын

진용진은 천재다😆😁

@_hhhhhhhhhhhh_h 2 ай бұрын

썸네일 ㅅㅂ 공습경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inindure 2 ай бұрын

나는 내분대후임들 잘 만난듯 욕한번 구타한번 하지도않고 내말을 잘 따라줬으니 나도 선임이 일 잘하고 책임감 있게 하면 그모습이 멋져보여서 더 노력하기도 하고 했었는데.. 사람마다 다른듯

@user-ec8gt7jo7x 2 ай бұрын

경기도 얼짱 이지연 수업하며 볼펜으로 ㅈㅇ 비됴 아주 잠깐 게시함ㅋ

@user-kw5gv8pf7x Ай бұрын

답글들 님 후임임

@user-ci9ni3tz9l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제가 빡치는거보니까 연기들을 진짜잘하시는거네요ㅋㅋㅋㅋ혼동됐습니다

@user-yh9pe8hm7k Ай бұрын

자영업하면서 느낀점. 잘해줄 필요가 없음. 규칙에 따라 잘한사람은 그에 걸맞는 대접해주고 못하는 사람은 혼내야됨. 이유없는 잘해줌은 매장을 개판으로 만들기 딱좋지

@user-su7xx3fr7i 2 ай бұрын

어떤일이든 긴장감은 계속 유지해야한다 그런걸 잡아주는 악마는 한명쯤 꼭있어야함

@user-gx9pl3pr6n 2 ай бұрын

다시돌아왓다 용진이형

@yoreyjeory 2 ай бұрын

진용진 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user-gh3hg9oz7i 2 ай бұрын

연기왕 진용진

@iloveddddddklemon 2 ай бұрын

와 미친 토요일에도 이런 행복을 ㅠㅠ 당연히 일요일인듈 알앗는데

@asd-bl4ox Ай бұрын

업무적인걸로도 엄하게 하지 않은게 잘못이네. 그건 엄하게 한다고 해서 태움이 아님 업무 외적인걸로도 계속 꼬투리잡아서 괴롭히는게 태움인데

@user-bd6jq3wo3z 2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들 어쩜 이렇게 제작자 의도에 갈대처럼 휘둘리는지,, 앞전 에피소드랑 반응이 너무 다르네,, 아마 간호사랑 전혀 관련 없는 직업이 대부분이거나 본인이 가해자 인 간호사들이 많은듯. 태움은 무조건 없어져야 할 악습이고 전혀 전혀 전혀 도움되지 않음. 오히려 저런 쓸데없는 태움이 시간낭비도 더 심하고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어서 안해도 될 실수도 나오고 의료사고도 발생하는거임. 사람이 맨날 욕 쳐먹고 죽고 싶다는 생각들고 우울한 상태로 출근하면 상식적으로 일이 제대로 되겠음? 머리가 맑지가 못한데 멍하고 계속 퇴사하고 싶다. 힘들다.울고싶다, 그러다 혼자 어디 구석에서 울고 훌쩍거리고, 근무시간에 이런 딴 생각 드니까 일에 집증이 안되고, 낙상사고 투약사고가 나오지..

@user-vr9zk7qq7k 2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일하는입장으로서 미선이도 인수인계하느라 개힘들겠다싶음 그리고 엄청고마운사람인거임 저렇게 알려주는거도 엄청 기뺏기는일. (물론 욕하거나 인격비하 폭행은 에바임) 병원은 사람목숨 상대하는곳이라 긴장 놓치면 안됨 근데 사람은 로봇이아니라 실수하기마련 특히 신입들은 본인실수하면 안배웠다고 잡아떼거나 잘해주면 인수인계자한테 실수뒤집어써달라고 함..ㅡㅡ하

@user-fd6el2un4u 2 ай бұрын

악역이 있어야 조직이 굴러간다~~~

@elp9511 2 ай бұрын

진용진 형님껀 한번에 다 못 보겠음 예전부터 숨이 턱턱막혀서 끄고 다시켜고 반복한다.

@user-oj7rs7do4k 2 ай бұрын

드디어ㅜㅜ

@user-ti3cg4gl4l 2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woojins9126 2 ай бұрын

ㅋㅋㅋ하은이 기어오르네

@user-lf3ti4qg2q 2 ай бұрын

배우님들은 누군가요 다들 연기가 ㄷㄷ

@user-of6ow1fn4w 2 ай бұрын

진용진드라마 배우분들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네요

@kimula-m2e 2 ай бұрын

주인공 마지막 장면 황당한 표정에 이 드라마의 모든것이 담겨 있어 보이네요...귀엽네요..ㅎㅎ

@user-kd3df4pj2c 2 ай бұрын

중간은 없는거냐구...

@박재한뚜껑 2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역시 공습경보

@luwei5762 2 ай бұрын

인간의 본능인거 같아요 강약약강

@ENFJxx 2 ай бұрын

14:40 내 웃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용진님 진짜 센스 미쳐버려~~!!

@60-jq6vn 2 ай бұрын

숨참고 기달렸다ㅜㅠ

@user-zr5jv6ny1o 2 ай бұрын

그냥 사람은 일단 잘해줘보면 안다ㅋㅋ 내가 해주는 만큼 잘 맞춰주거나 아니면 당연하다는듯 기어오르거나. 난 그렇게 사람 거르는데 이것만큼 좋은 방법이 따로 없다ㅋㅋ사회생활도 똑같다~

@user-munjituligae Ай бұрын

진짜 똑같다.. 현역인데, 참 공감되는 포인트가 많네요 역대급입니다ㅋㅋ

@IiillIiIiilIlIl 2 ай бұрын

진짜 현실 반영 지대로다..

@dkdikwowow7007 2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선을 유지해야지 그냥 잘해주기만 하면 먹힌다...

@changyeolheo1369 2 ай бұрын

간만에 존잼

@SnowrabbitS2 2 ай бұрын

미선이 솔직히 완벽하고 본인실수 인정할줄 알았으면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별얘기 못할텐데... 주변에 잘난'척'하는게아닌 진짜 할일 잘하고 실수적고, 본인이 가끔 실수하더라도 인정할줄아는 선배 있는데 그렇게 멋있을수가없더라..

@I_MGroo_T 2 ай бұрын

기다렸다 ㄹㅇ

@dyeolb1660 2 ай бұрын

부조리나 태움은 없앤다고 없어지는게 아님... 자기 라인에서 ㅈㄴ 열심히 해서 없어졌다해도 그 뒤뒤뒤 라인부터 다시 생기기 마련 Ai 면 몰라도 사람마다 다 다른데 그걸 없앤다니 그게 진짜 없어졌다는 조직은 안 봐도 정상적이지 않을 조직

@terrylee7277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악마를 다른데로 보내고 부조리를 없앤다고 사라지지 않죠. 한 개인이 주제넘게 시스템을 바꾸려하다간 자신이 그 시스템이란 덫에 걸려 자신을 잃을 수 있죠. 개인적으로 영화 용서받지 못한자가 생각나는 에피소드네요. 결말은 과연 어떨지

@patrick-jm1xz 2 ай бұрын

긴장감은 있어야지 ㅋㅋㅋ 악습≠긴장감임 노터치하다가 혼낼건 따끔하게 혼나고 해야지 ㅋㅋ

@SM0728 Ай бұрын

아 PTSD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자문 받으신건지 고증 진짜 ㅠㅠ ㅋㅋ 고증 진짜 쩔어여..

@Jjww77 2 ай бұрын

나도 이등병땐 상병장 되면 애들한테 잘해줄거라했다ㅋㅋㅋㅋ근데 잘해주니까 ㅈㄴ기어오름ㅋㅋ 결국 나도 똑같이 하고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