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런영화을 어떻게알고 어떻게수집을 하는지 매번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폭염 코로나 조심하십시요 영상 잘 봤습니다
@CCS565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화만 골라서 소개하시는거 좋은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골드 버튼 가시죠!
@우앙-g9y3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영화 리뷰 많이 해주시는데 넘나 행복해요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보는 영화도 좋네요
@wincup3 жыл бұрын
후반부는 상투적이지만, 전반부 전개는 진짜 참신하네요. 영화속 이야기와 같이 진행되는 극장안이라... 그런데 저런 좋은 플롯을 내팽겨치고 그냥 나몰라 뻔한 전개로 가다니;; 하긴 그러니까 B급이라고 하는것이겠고, 그 특유의 언발란스 감성이 80년대중반의 매력이기도 하겠죠 ㅎㅎㅎ. 이런 영화 어디서 보겠습니까. 새삼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0:24 엄청난 연기까지)
@x-ray83133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이 영화리뷰가 올라왔길래 마이너하고 잔인한 이 영화의 특성상 또 누가 허접하게 리뷰했을까 하고 봤는데... 비급형님! 요즘 리뷰하시는 영화 전부 내스타일이야~♡ 2탄리뷰각 잡으신다는데 2탄도 1탄 못지않게 재밌죠ㅎㅎ 더운날씨에 섬뜩한 호러무비리뷰 넘 감사합니다^^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
@illli88893 жыл бұрын
조그만 소리로 영화 보세요 영화 시사회 합니다 비급리뷰님이 말하신거 맞나요? ㅋㅋㅋ ㅋㅋㅋ 완전 세심
@yjjoe31533 жыл бұрын
고전 공포영화 또 언제 해 주나 지둘리고 있었어요~ 데몬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역시 토요일은 쀠급리뷰님 영상과 함께!!!
@스호우11 ай бұрын
9:36 주인공이 솔로가 된 이유는 얻어탄 차에 운전자 딸이 있기 때문입니다.
@hobbysakuga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포스터나 비디오케이스는 자주 봤는데 별로 안땡겨서 여지껐 안봐가지고 내용을 몰랐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그나저나 혼돈의 카오스가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앞좌석 여자도 그렇고 꼬꼬마도 너무나 태연하게도 한때나마 정상인이었던 생물들에게 먹을 거까지 쫩쫩 잡숴가며 샷건을 아주 잘 쏘네요. ㅎㅎㅎ 그래서 저 영화에서 가장 위험해 보이는 캐릭터는 아무래도 샷건 꼬꼬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ㅎㅎㅎ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빵씹다가 엥 뭐야 변했네
@온사랑-q8f3 жыл бұрын
주말이 좋다. 솔로에서 솔로로.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Master_YLong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봤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역대급 공포영화 레전드 그자체 깜빡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너무 좋아요~
@크앙크앙-i2s3 жыл бұрын
비급리뷰 볼때마다 연출이랑 시나리오에 항상 감명받구 가네용
@먼치킨-q5v3 жыл бұрын
요즘 개그욕심이 늘어나신듯 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HutchMansell-7893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기달려지는 B급리뷰님!👍👍👍👍👍👍
@안창주-d3f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가장 최애하는 호러 영화가 올라왔네요 😆 이 영화를 무려 초등학생 때 보고 오랫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그저 좋은 추억입니다 ㅋㅋㅋ
@장은석-x1m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해서 몇번씩 봤던 데몬스 시리즈네요.3편은 감독도 바뀌고 오컬트 호러쪽으로 가서 보다 졸았던 기억이..ㅠㅠ4편은 보지도 않았음..1편의 명장면이 흑인 여성이 최초로 악마로 변하는 모습은 지금봐도 특수효과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지요..85년이니..영화내 악령들의 분장은 지금봐도 공포스럽고 역겨울 정도로 훌룡하고 영화도 스피드하게 전개되어 지금봐도 재미있지요.2편도 배경만 다를뿐 설정이 비슷하지만 볼거리와 스케일이 더 커져 속편만큼의 재미가 있었습니다.이와 비슷한 영화로 나이트 오브 데몬스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쪽 시리즈도 꽤나 재미 있어요.분장은 비슷하지만 이쪽은 설정과 내용 자체가 틀리니..미국식 코믹과 악령이 나오는 하우스 호러가 합쳐진 영화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이쪽 데몬스도 나중에 기회 되시면 리뷰 해주셨으면..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이트오브 데몬스도 있었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dalc27643 жыл бұрын
마참내 토요일! 오늘도 감사하게 잘봤어용
@moremoreplus3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덜덜 떨면서 봤었는데...이렇게 유쾌하고 재밌게 리뷰하시다니 ㅋㅋ 그나저나 이태리 영화인줄은 전혀 몰랐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마린스피어3 жыл бұрын
1985년도 영화라기엔 엄청 잘 만든 것 같습니다~중간에 B급리뷰님 공익광고 언제봐도 재밌네요^^
@TV-zy3kv11 күн бұрын
와 데몬스를 여기서 볼줄이야 전 비디오로 1편부터3편까지 다 봤거든요 그땐 정말 무서웠는데 다시보니 그때 감성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HyundongMan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보는 맛에 일주일을 견딥니다. :)
@0508toya3 жыл бұрын
데몬스 2편까지 해주세요 이거, 은근 졸잼이었는데.. 땡큐
@goozit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병으로 좀비가 되는 영화가 대부분인데 저 때는 이블데드 처럼 악마소재, 특히 악마의 책 같은걸 우연히 발견해서 시체가 되살아나고 하는 설정이 많았죠
드디어 B급리뷰에 이탈리아 영화라니??!!!! 기대가되네요~ 다리오 아르젠토의 (서스페리아,인페르노,딥레드,페노미나)지알로 영화들도 올려주시길 기다려보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제이미 리 커티스의 프롬 나이트가 보고싶습니다!! PS: 공포를 사랑하는 구독자^^
@정지만-d8g3 жыл бұрын
0:44 아련히 떠오르는 블루오이스터 바의 브금.
@김성모-e2z3 жыл бұрын
공짜를 좋아하진 말아라 그리고 커플은 반대라는 공익적인 내용의 영화이군요!!! 그 장님 할아버지로 인해 도시 전체가 감염이 된 것을 보면 월드워Z 뺨치는 전염성이군요!! 역쉬 훌륭한 대화수단이 큰 도움이 되는군요!!! 마지막은 커플분들에겐 절망적이지만, 솔로인 분들에겐 괜찮은 그래도 절망적인 앤딩입니다!!!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chrismoon42343 жыл бұрын
늘 잘보고 갑니다 ~~~ :D
@롤로토마시-n7e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재밌게 봐서 시리즈 다 봤었네요 ㅎㅎㅎ
@추헌진별품늑 Жыл бұрын
96년 수능 마치고 비디오로 본 기억이 나네요. 당시 보면서 극장 녹색옷 여직원 누나가 초반에 뭔가 으슥한 표정을 한 컷 짓길래 흑막 중 하나거나 흑막의 여간부 격 꼬붕이다 예측했는데 그냥 피해자로 당해서 날 뛰는 거 보고 좀 어이가 없던 감상이 제일 남았더랬죠. ㅎㅎㅎ .. 그런 것도 B급 감성의 전개겠지만요.
@jasminekim58483 жыл бұрын
으아 뭔가 코로나19가 연상되네요ㅠ그러나 재밌기만 한 B급 리뷰ㅋㅋㅋ흔치 않은 작품 구경 잘 했어요😍 안녕!
@sata2023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zinyangkim3 жыл бұрын
하여튼 저놈의 민초가!!! 데몬스2도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sparkbike3 жыл бұрын
와 추억 돋게하는 데몬스. 막판 솔로엔딩은 언제 봐도 사이다각. ㅎㅎ
@victorygo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채널이 제일 재밌어요 엤날영화들 너무 맛깔나게 리뷰해주네요
@user-tz1hh5ro9f3 жыл бұрын
5:55 이런 언어유희 좋아요 ㅎㅎ
@lynettebishop95863 жыл бұрын
특이한 소재의 영화네요 ㅋㅋㅋ 80년대의 킬링영화라..
@수하긴3 жыл бұрын
형 저 어제오늘 시험보는데 지금 점심시간이에요 영상보니 반갑네요ㅠㅠ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시험 잘 보셨길!
@murmur51453 жыл бұрын
리뷰 영상을 보면서 그냥저냥 무난한 80년대 좀비영화로만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막 샷건질에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dawoon28603 жыл бұрын
악마들이 정말 마케팅에 힘을 쓰지 않는게 보이네요 장소, 위치, 시간 이거 3개만 던져놓고 뭐하는건지도 안 알려주고 '상영 30분 뒤에 성인물로 변함' 이렇게 해놨으면 관람석 꽉 찼을텐데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홍보 제대로 할거면 말씀대로 어그로 끄는 문구라도 초대장에 써넣었어야지!
@피마잭3 жыл бұрын
크 데몬스 가장 좋아하는 공포영화 중 1편이네요 2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죠 당시 이태리 호러들이 참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코코아로3 жыл бұрын
데몬스 … 캬캬캬캬캬 감회가 새로웁구낭…
@rukinrider93503 жыл бұрын
몇 번씩 다시 보는데 초반 25초쯤 찌라시 나눠주는 더빙보고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kantengolo86273 жыл бұрын
역시 비급리뷰는 몰아서 보는게 제일 재밌다니까♡ 영상3~4개 빼고 다본듯 ✌︎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호호
@뻥이요-u8k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공포영화에 미쳤을때 빌려본 갓띵작 데몬스
@choi6733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정말재밌게 본 영화.그시대 특수효과도 대단!
@강민우-m4g3 жыл бұрын
역시 내기억이 정확했군 데몬스는 람베르도님 거였어 ㅎㅎ 다리오 할배랑 비슷해서 그분건가 헤깔림 근데 분위기가 살짝 젊죠 이건 ㅎ
@wr7stars3 жыл бұрын
아.. 위기속에서 커플되나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솔로가 되다니.. ㅠㅠ 잘봤습니다!!
@coccinelle486373 ай бұрын
공익광고 허비해 정말 잘 봤습니다 ❤
@호러피규어세상3 жыл бұрын
크... 어릴적에 무섭게 본 기억이 있네요.ㅎ 제가 태어났을때 개봉한 영화였다니...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속편도 봤었던것 같습니다.
@떡볶이10043 жыл бұрын
이야... 초딩때 빌려보고 잔인해서 충격받은 영화...(가위질로 너덜해졌지만) 엔딩이 정말 신박했음
@extrazero83 жыл бұрын
와! 빛나는 좀비눈깔! 와! 콜 오브 듀티 좀비모드! 이제 블리자드 액티비전 망해서 안나오겠군요 ㅠㅠ
@dkdldjs33 жыл бұрын
역시 녹색은 ㄷㄷㄷ 커플들 꽁냥대는거 박살 나는 맛이 일품인 영화네요ㅎㅎ 그리고 오랜만에 라임개그 은근슬쩍 끼워넣으신 거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lojerio10003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래서 민초를 안먹습니다. '울엄마 외계인' 먹으러 가야겠어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DOOM6013 жыл бұрын
전파 방법만 다르지 악마로 인해 좀비가 되는건 둠이랑 비슷하네요 훌룡한 대화수단이 필요하다..
@YK2024-u5d5 ай бұрын
30년쯤 전에 비디오테잎으로 봤던 데몬스~ 이 영화보고 다리오 알젠토 작품 좋아하게 됐는데 그당시엔 내용이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어요. 오랫만에 또 재밌게 봤어요
@김태형-v4f3 жыл бұрын
26년전에 동네 비디오 대여점에서 속편부터 봤던영화 이거 아는사람이 별로없는데 역시 B급리뷰님
@미스터리-j4r3 жыл бұрын
다리오 아르젠토가 각본을 썻군요 !! 인페르노 서스페리아 이탈리아 호러 거장이죠... 예전에 호공조라고 (호러와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모임)유명한 사이트에서 활동할때 다리오 감독 영화를 접했는데 데몬스는 영상으로는 첨 접하네요😱😱
@강민우-m4g3 жыл бұрын
데몬스는 다리오님 느낌과는 달라서 젊은 느낌이 더 물씬
@hjkim33513 жыл бұрын
세기말에서 태어났나 마지막 애기.. ㅋㅋㅋ 너무 담담한거 아닌가요
@ykoba40542 жыл бұрын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연재 시작한 게 1987년... 돌가면을 쓰면 흡혈귀가 된다는 설정. 참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이 1985년 영화가 모티브를 제공한 것 같군요. (아라키 히로히코는 이태리매니아이기도 하고요) 베르세르크도 처음엔 어떻게 인간이 이런 걸 다 상상해내나 싶었는데 나중에 영화를 알게 되면서 헬레이저를 그대로 차용한 것임을 깨닫고... 역시 A급이든 B급이든 고전은 고전입니다.
@HS-mq6if3 жыл бұрын
B급님 초반부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취미가 비슷한거 같아서 좋네요 ㅎㅎ 리뷰 추천 하는거 아니고 조다난 린 감독의 살인무도회 영화 시청 추천드려요 추억 영화 입니다 잼나요 ~
@jeonjaju21693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유선방송에서 해줘서 혼자보는데 무서웠던 기억이나네요
@Like_a_pringles3 жыл бұрын
보고나면 배라가서 민초는 쳐다보지도 않을만한 무시무시한 작품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hanyngcat3 жыл бұрын
오우 점심 시간 최고의 선택
@guycool75942 жыл бұрын
훈훈한 결말 좋네요
@요셉스님-h5i3 жыл бұрын
오 테잎형 데몬스 올렸구나ㅅㅅ데몬스2도 부탁해♡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cahmahkkang633 жыл бұрын
솔로 영화 였군 참 맘에 드는 영화!!!!
@tlfgekcnfrmsgkrl68133 жыл бұрын
B급님B급님!!😃 제이미리커티스 나오는 바이러스랑... 조의 아파트도 B급리뷰로 보고싶어요🙈🙈 두근두근!
@서진석-n2x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비디오가게를 했던 시절때 봤죠. 나온지 한참 된 영화죠
@bokcome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니 생각났어요! 혹시 '악의 비' ' 악마의 비'?라는 공포영화 리뷰될까요? 로즈마리의 아기처럼 오싹한 영화였는데, 어릴 때 미국방송으로 본후, 한국 tv에서는 볼 수가 없네요
@jonghakun3 жыл бұрын
범죄소설은 노란표지였다니, 예전 펄프픽션 느낌이네요. 주말을 맞이하는 즐거움은 역시 B급 리뷰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Worldneworder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명화 잘봤습니다. 어렸을 때 친구내 집에서 므흣한 장면 나온다고 보다가 넘 무서웠던 덜덜덜 했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kingmandu3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되서 나와도 흥행할만한 소재 같애요.
@말리-x8p3 жыл бұрын
잘봣슴당
@통통이삼촌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lfstudyengineerhopeachie283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또다시 솔로가 되고 말았습니다.라는 멘트에 가슴이 메입니다. 근데 하워드 덕은 언제 리뷰해주셈요?
@hpp30983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다시 쏠로가... 에서 저도 모르게 손으로 무릎을 탁 쳤습니다!ㅋㅋㅋ
@user-zr5fs4db4g3 жыл бұрын
결말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영원히 모솔로 고통받는게 바람직합니다
@Sulpeura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가능하시면 2편도 리뷰하시려나요?
@두루두루-g2y3 жыл бұрын
국딩 때 무삭제 비짜 비디오로 봐서 기억에 굉장히 오랫동안 남았던 영화내요
@이따봐용3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이네요 이런 멋진영화가 이태리 영화였군요 감사합니다. ^^
@reolee-gk2gx3 жыл бұрын
리뷰님의 깨알드립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이맛에 B급리뷰 보러온다니까요^^
@500miles_davis3 жыл бұрын
이거 속편 리뷰도 기대합니다
@gajebal3 жыл бұрын
이 리뷰를 보고 베라에서 민초 시켰습니다ㅋㅋㅋㅋ 군침이 싹 도네요
@megadeath20043 жыл бұрын
데몬스는 삐짜 테이프로 봐야 제맛이죠. 화면도 거칠고..테이프 씹힘도 간간히 나오고... 정말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걸 떡볶이집에서 단체관람했던 기억이..ㅎㅎ
@wincup3 жыл бұрын
+ 아 그리고 이태리 공포영화들이 분장이 그야말로 호러블 끝내주더군요. 이 영화도 역시 그렇네요.
@매렁-n1i3 жыл бұрын
보니 타일러 뮤비에서 보던 눈깔이네요 눈에서 광채가 나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 타일러가 이거 보고 한건가? 싶네요